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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진료비 확인제도 호응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영창)은 경기도 여성 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 소속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회장 등 17개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16일 경기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평원은 ‘의료소비자 권리 찾기’를 위한 대 국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요양급여비용(진료비) 확인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 올해 1월~9월말 현재 이를 통해 약 3,000여만원(124건)의 금액이 수진자(국민)에게 환불 될 수 있도록 처리한 수원지원의 실적을 설명,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영창 수원지원장은 이날 “건강보험과 관련한 양질의 정보가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장들이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2006-10-17 19:07:46최은택 -
진흥원, 보건의료 R&D 발전방향 모색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보건의료 R&D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자금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 중인 주관연구책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 패널토의 등을 진행했다. 주제발표는▲국가정보원의 '연구정보 보호에 관한 정부정책 및 유출사례'▲진흥원 이상구 R&D 전략개발단장의 '상대평가제도 도입 방향'▲진흥원 김영찬 R&D 사업단장의 '연구자 중심의 R&D 사업개선 방안' 이었다. 또한 '보건의료 R&D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 는 주제로 진흥원 안용호 본부장을 좌장으로 한 토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성과 지향적 보건의료 R&D 기획·평가·관리를 통해 연구자 중심의 R&D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우수 연구 성과 홍보를 통해 보건의료 R&D사업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 : 02-2194-74842006-10-17 18:36:07한승우 -
인수합병후 양도양수 동일품목 종전가 적용제약사간 인수합병(M&A)으로 인한 양도양수 품목에 대해 인수 제약사가 신청하는 제품의 종전가가 적용된다. 복지부는 17일 한국메디텍제약과의 인수합병을 계획하고 있는 드림파마가 최근 ‘제약사간 인수합병시 의약품 상한금액 산정 관련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드림파마는 지난 11일 제약사간 인수합병으로 전 품목에 대한 양도양수시 동일 성분& 8228;제형& 8228;함량의 제품과 관련 자사 품목의 약가가 합병코자 하는 제약사의 품목보다 높은 경우와 낮은 경우에 대한 약가산정방법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사법령상 절차에 따라 타 제약사를 인수합병해 모든 품목에 대해 제조업자 등의 지위를 승계한 경우 양도양수 규정을 악용해 약가를 편법적으로 인상하고자 하는 경우로 볼 수 없다며, 인수합병 후 제약사가 결정 신청하는 제품의 종전가를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보험약가 등재관련 절차 개선방안’에서 제약사간 인수합병이 아닌 품목의 양도양수의 경우에는 보험약에 대해 약사법 및 식약청장의 고시변경 등 행정절차상 변경사유가 발생하거나 약사법(제72조의 10) 규정에 의해 제조업자 등의 지위를 승계받았을 때 30일 이내에 급여여부 신청을 한 경우에 한해 종전제품과 동일가를 산정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사의 동일 품목을 삭제하거나 제조과정의 변경없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목적으로 고가의 동일 품목을 양도양수하는 경우는 계속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드림파마의 질의회신은 인수합병시 동일 품목에 대해 어떤 가격을 주느냐가 핵심”이라며 “인수합병으로 인한 양도양수는 편법적으로 약가를 인상하고자 하는 경우와는 다른 만큼 종전가격을 적용키로 했다”고 말했다.2006-10-17 17:55: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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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건보 상임이사 추천, 인사의혹 제기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공개모집을 통해 결정한 상임이사 후보순위가 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한 최종 추천서에는 공모에 응하지 않은 인사가 1순위로 추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인사는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구 인사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거세질 예정이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공단 국감현장에서“공개모집 심사 결과 기획상임이사 후보로 K씨가 1순위, P씨가 2순위로 결정되고, 업무 상임이사는 K씨, G씨, H씨 순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그러나 복지부 장관에게 최종적으로 보고된 추천서는 아무런 심사과정을 밟지 않은 J씨가 기획이사 1순위로, 업무 상임이사는 당초 2순위었던 G씨가 1순위로 뒤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사장이 면접점수 등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인사 추천을 할 것이었다면 공개모집을 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반문한 뒤 “이사장의 추천기준은 무엇이며, 추천위원회의 구성 의도는 어떤 기준과 절차로 기획된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이재용 이사장은 “추천위원회는 공정한 복수추천을 근거로 구성된 것”이라며 “추천위원회의 심사결과와 이사장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위한 판단과는 현실적으로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2006-10-17 17:33: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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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경성약대, 공동연구 상호 협약부산지방식약청(청장 김진수)은 최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정규)과 '공동연구 및 연구기자재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식약청과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의 장비의 공동활용 및 관리, 공동연구를 통해 국가과학기술발전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지난달 국립 부경대학교와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대학과는 두번째다. 협약에서는 연구 활동을 위한 인력과 정보의 상호교류 및 활용, 각 기관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연구 장비나 시설의 관리 및 상호활용 지원, 부산식약청 식품 및 의약품 분석업무등의 현장실습 등이다. 김진수 청장은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인력, 정보의 상호교류 뿐 아니라 부산식약청의 전문인력과 장비로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06-10-17 17:10: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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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늘려 약가협상? 안일한 대처 아닌가""9명을 늘려 무슨 가격협상을 진행하나. 너무 안일한 대처 아닌가?"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공단의 약가협상 수행과 관련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준비가 안되도 너무 안됐다"면서 이같이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제시한 경제성평가와 약가협상이 제대로만 된다면 이상적일 수 있다고 본다"면서 "그러나 실제 방법론을 보면 준비는 물론이고 전혀 세심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작 9명을 새로 채용해서 가격책정에 따른 영향분석이나 외자 제약과의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이에 앞서 단일보험제 하에서 약가협상을 보험자가 진행하는 것은 공정거래 원칙에 반하는 것이라면서, 제3의 별도 민간기관을 통한 협상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용 이시장은 이에 대해 "외국 시장조사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10-17 17:08: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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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명칭공모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추진된 '제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제1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Biotech 2000'처럼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의 중요성과 의미를 잘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영문 제한은 없으며 1인 2점 이내로 이메일(jhpark@most.go.kr, mjoh@kribb.re.kr) 또는 팩스(031-436-8632, 042-879-8592)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달 29일까지며 내달 1일 과기부 홈페이지를 통해 통보된다. 당선작 1편에는 상금 50만원, 우수작 2편과 가작 3편에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문의: 과학기술부 원천기술개발과 (031-436-8606~7),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042-879-8378)2006-10-17 17:05: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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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3.65%, 치료 지연·미진료 경험했다”전국민 건강보험이 실시됨에도 국민의 13.65%가 치료를 받지 못했거나 치료지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은 17일 공단 국감에서 "지난 한해동안 660만명이 이 같은 경험을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 중 성인 49.72%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지연 및 미진료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동·청소년의 경우는 ▲학업 때문에 37.41%▲ 경제적 이유 33.73%▲ 보호자가 바빠서 21.46%▲의료기관이 멀어서 3.% 순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이 낮을수록, 월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미치료·치료 지연율이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성인이나, 공부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이 많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라며 "건보공단이 실시하는 사업 중 직장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가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2006-10-17 16:58: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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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처방 과잉약값 처방한 병·의원 책임"건보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원외처방 과잉약제비는 처방기관에 책임이 있다"면서 "적법한 행정수행을 위해 건강보험법 개정은 반드시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장복심 의원이 과잉처방 약제비의 부담책임을 누가 져야 하느냐가 질의한 데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장 의원이 건보법을 개정해 부담주체를 명확히 하고, 법적 공방방지와 업무 효율화를 위한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 처방기관의 책임을 분명히 한 관련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 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관련해서는 "국민 편익증진, 수용성 제고 등의 차원에서 정부 통합정책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복투자, 징수율 저하, 조세저항 등으로 인한 보험재정 악화 등 우려되는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충분히 보완해 징수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2006-10-17 16:49: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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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2일 약사회원 한강 걷기대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오는 18~19일 양일간 열리는 광진건강엑스포에 구충제 등 의약품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상담 사업도 벌이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2일 한강사랑 건강걷기대회를 마련, 회원약사와 가족들의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휴일 당번약국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게첨표를 새롭게 제작, 배포키로 했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 서울시약 3차 반품사업 경과보고와 근무약사 인력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조성호 회장과 회장단은 구청장, 보건소장 및 신임 경찰서장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의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06-10-17 16:28: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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