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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세포·유전자치료제 허가과정 교육제약협회 제약산업교육원이 '세포·유전자치료제 허가·심사 교육과정'을 11월 2·3일 교총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회사별 생물의약품 허가담당자 60명에 한해 20일까지 선착순 접수받으며 교육비는 30만원(노동부 환급 6만원)이다. 교육내용은 ▲세포& 8228;유전자치료제의 인허가 정책 ▲세포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세포치료제의 독성·효력 조합시험법 ▲세포치료제의 생체분포 ▲유전자치료제의 독성·약리시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및 개발현황원료물질, 불순물 관리유전자치료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 ▲평가세포치료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 평가 ▲미생물 안전성 시험제조 및 세척 밸리데이션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정보검색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및 개발현황 등이다. 교육참가 문의는 제약산업교육원 (02) 582-2151번 이다.2006-10-17 12:1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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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실 광고모델 이창훈씨 기용현대약품(대표 이한구)는 탤런트 이창훈씨를 새 모델로 기용, 탈모증치료제 마이녹실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는 탈모로 고민중인 이창훈씨가 머리를 감고 빗질을 한 후 빠진 머리카락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담고 있다. 또 '그대~로 멈춰라'는 동요를 활용, 밝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약품 의약마케팅팀 남상정 부팀장은 "탈모증 치료자들이 머리카락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응답에 착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06-10-17 12:06:43박찬하 -
케이엠에이치, 메디칼-IT부문 사업개편 단행IT기반 의료기기 업체인 케이엠에이치가 핵심사업인 메디컬 헬스케어 부문과 IT전선 부문 육성을 위해 사업개편을 단행했다. 케이엠에이치는 지난달 말 화진화장품과 물적분할을 완료하고 신주 인수권부 채권(9,000만원)을 매입, 김기준 대표가 지분 1.1%를 추가 확보했다. 또 IT전선 사업강화를 위해 현금 6억원을 투입, 전선사업부 외주가공 협력업체인 중국 천진KDK전자유한공사의 지분 55%도 추가 매입해 총 70%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케이엠에이치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연구인력 일부를 IT전선 R&D에 투입, 신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간 융합을 위해 CI도 새롭게 변경했다. 새 CI는 미래지향적인 'U-헬스케어' 시스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미지 강조를 위해 'KMH(Korea Medical & Healthcare)'의 'H'에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김기준 대표는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세계혈당진단기기 시장과 2조원대인 국내 병원소모품(MRO)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06-10-17 11:58: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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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92%, 건보·급여 동시 부당청구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을 이중으로 부당청구한 기관에 대해서는 가중처벌 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7일 "의료급여 부당청구가 확인된 기관들 대부분이 건강보험에서도 부당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실제로 올해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 79곳 중 73개 기관에서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2003년 51/51, 2004년 69/68, 2005년 66/66 등으로 조사돼 부당청구 기관의 도덕성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소재 A병원은 의료급여 부당청구로 4억7,000만원을 환수당했고,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에서도 7건 29만2,000원이 환수결정됐다. 부산소재 B약국은 의료급여 1,234만원, 건강보험 23만5,000원이 부당금액으로 환수됐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해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이 대부분 건강보험에서도 부당청구한 것으로 드러난 이상, 도덕적 해이가 심한 기관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이중으로 문제가 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가중처벌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10-17 11:57: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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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감사, 진실된 목적에 의구심"의협 장동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임시총회에 상정되는 등 불안정한 사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작금의 의료계는 심각한 혼란과 혼돈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중요한지를 구별못하고 있음에 4000명의 개원내과 의사들은 착찹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새 집행부가 들어와 제 뜻을 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은 채 불과 업무 시작한 후 3개월만에 이해관계를 벗어나지 못한 부당한 요구에 의해 회무회계에 대해 감사를 시행한 진실된 목적과 이유에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차라리 감사라기보다는 한 개인의 사욕과 사심을 품고 정의라는 겉포장을 한 상태에서 집요한 수사관 역할을 한 결과 과연 의료계는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라고 역설했다. 이어 "의료계 수장을 상대로 두건이나 형사 고발한 사태는 의료계 내부의 일을 의료계 밖으로 갖고 나가는 미련한 짓으로 타 보건 의료계 직종들과 정부를 비롯한 외부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 정관상 회장 불신임 조건에 해당이 안되는 사항인 집무 시작 3개월 동안의 회무회계 감사 결과를 갖고 불신임해 물러나게 한다면 의협회장으로 선출되어 임기동안 소신껏 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내과의사회는 이에 "모두가 굳게 뭉치고 합심해도 각종 의료계의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모두가 사소한 감정과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의협을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 산적해 있는 수많은 의료계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2006-10-17 11:50: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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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북 약업인 축구대회 공주서 개최제3회 대전식약청장배 약업인 축구대회가 예선을 통과한 대전-충남북 12개 업체 선수단 및 가족·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근화제약 공장에서 21일 열릴 예정이다. 명예대회장은 박수천 대전식약청장, 대회장은 중부제약기술회 조성권 회장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5개팀(코오롱제약, 삼양사의약, 삼양제넥스, 한올제약, 대전식약청)과 충남북을 대표하는 7개팀(근화제약, 동국제약, 한독약품, 한서제약, 이연제약, 신일제약, 동우신테크)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축구대회 중간에 각 사별로 기탁한 선물을 놓고 가족이 참여하는 게임과 족구대회도 연다. 박수천 명예대회장은 "약업인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어릴적 가을 운동회처럼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10-17 11:47: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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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국자, 2만6천건 국내서 얌체 진료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해외체류자가 출국 기간 중 국내에서 진료 및 조제를 받는 사례가 지난 5년간 2만6,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윤호중 의원 17일 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같이 지적한 뒤 부당수급행위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출국자 중 부당수급 결정현황에 다르면 지난 2002년 639명, 2003년 6,246명, 2004년 483명, 2005년 1만7,045명, 올해 상반기 1,591명 등 총 2만6,00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부당수급자가 진료 및 조제를 받은 부당수급액수는 19억2,000만원에 달했다. 특히 최근 국제교류가 활발해짐에 다라 30일 이상 국내에 귀국하거나 일시 귀국해 보험급여를 받는 경우 보험료를 부과해야 하며, 여기에 해당하는 인원이 2003년 7,457명에서 2005년 1만4,310명 등으로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필요하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다. 또 윤 의원은 이처럼 건강보험을 악용, 단기입국을 통한 1회의 보험료 부과만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고 다시 출국하는 얌체 보험환자들도 철저히 파악,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진료비를 허위, 부당청구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지만, 보험가입자의 부당 진료비 청구사례도 큰 문제”라며 “사후약방문보다는 사전예방 대책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했다.2006-10-17 11:45: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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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이사장 부재시 고위직 인사사건 '공방'공단 이사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8월 단행된 고위직 29명에 대한 인사조치에 대한 공방이 공단 국감에서 불붙었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상식적으로 공단 이사장 임명을 한달도 안남겨 두고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복지부 등 외압의혹이 제기되는 데 사실이냐"고 따져 물었다. 정 의원은 또 이재용 이사장에게도 "이미 지난 3월부터 내정설이 나돌았는 데, 고위직 인사에 앞서 직무대행과 사전 공감이 있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당시 직무대행을 맡았던 공단 김태섭 총무상임이사는 "외압은 있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당시 인력관리실장이 와병중에 있었고, 총무관리실장도 복지부 감사와 이사장 선임 논란 등으로 피로가 쌓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이재용 이사장도 사전 내정설을 부인한 뒤 "고위직 인사에 대한 사전공감은 없었고, 내정전에는 자연스럽지 않다고 느꼈으나, 취임 후 배경을 듣고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10-17 11:37: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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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시간외 근무수당 편법운영 비판건보공단의 시간외 근무가 직원들의 후생복리 차원으로 편법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결과는 공단이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에게 제출한 '2006년도 시간외 및 휴일 근무수당 지급내역'에서 나타났으며, 이 문제는 2004년 감사원 감사에서도 지적된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시간외 수당과 휴일 근무수당의 1인당 평균 수령현황을 보면, 전 직원이 비슷한 시간을 근무한 것은 물론 비슷한 수준의 금액을 함께 수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간외 근무는 기준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풀'로 채운 반면 휴일근무는 평균 1시간으로 되어 있는 등 상식에 어긋난 편법 운영이라는 것. 정 의원은 "정부부처 및 산하 공단 대부분이 지문인식기나 카드, 내부전사망을 통해 근무확인을 하고 있는데, 공단은 신뢰성을 의심할 수 있는 직원들 간 내부결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 혈세를 방만하게 운영하는 공단의 도덕성 결여가 가장 큰 문제"라고 단정하면서, "객관적인 근무시간 확인 방법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6-10-17 11:35: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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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린단' 처방전 없이 판매 하지마세요최근 전문약으로 전환된 머릿니 치료제 ' 린단'이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드러나 약사회가 단속에 나섰다. 1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해당 제품을 판매하거나 전문약 표기를 하지 않고 관리하는 등 변경사항 불이행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전문약 미표시 제품은 해당 제약사로부터 스티커를 요청해 부착하거나 전문약 표기 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했다.2006-10-17 11:27: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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