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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요양원 등 방문 이웃사랑 실천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추석 연휴에 앞서 관내 불우이웃 시설 순차적으로 방문, 위문했다. 광주시약 임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까리따스성요셉요양원, 전남성노원, 실로암재활원, 사랑의나눔회, 영신원, 사랑의선교회 등 6곳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하고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룡 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근무약사이사, 이동행 홍보이사, 채주원 남구약사회장이 동참했다.2006-10-09 14:18:28정웅종 -
"대웅제약, 2분기 매출 성장률 30% 육박"대웅제약의 2분기(3월결산, 7~9월) 매출 실적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대웅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992억원이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8.1% 성장한 수치라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의 2분기 매출성장 원인으로 최근 출시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의 급성장을 꼽았다. 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메텍은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의원급 영업력 강화로 주력제품인 위장관치료제 '가스모틴',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매출이 급신장했고 '시알리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통한 24억원의 판매수수료 유입도 매출성장 원인으로 언급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웅은 전문의약품 80%가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특허가 끝나지 않은 신약"이라며 "한미 FTA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이 추진되더라도 부정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전망했다.2006-10-09 14:05: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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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장협, 국립한의대 설립 철회 촉구전국 의대학장들이 정부의 국립한의대 설립 계획 철회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는 지난 4일 이 문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의료일원화에 또 하나의 장벽을 만드는 국립한의대 설립 계획을 철회하기를 정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립한의대 설립은 참다운 양한방 협진이 아닌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이원화를 고착시킬 것"이라며 "우리 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양한방의 이중 진료가 아닌 의료 일원화를 이루는 것으로 이는 치료효과의 상승 뿐만 아니라 환자의 진료비 절감 및 양한방 상호간의 장점을 활용해 학문적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또한 "지방 국립대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방편으로 국립한의대 설립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뿐만 아니라 의료인력 수급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대학구조개혁 등 소위 대학개혁정책의 수단이나 다른 정치적 의도로 이용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기존 의대에 한의학 및 보완의학 연구소나 대학원 전공단위, 혹은 교실을 도입하고 한의과대학이 현대의학 기법을 이용하는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며 "한의학이 현대의학과 서로 통합돼 협력해야 환자의 진료는 물론 근거중심의학에 기초해 세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육성될 수 있지 현재의 이원화된 시스템을 고착화시키는 제도는 국가 경제의 낭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0-09 13:03: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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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개사 평균 17% 인하...약가 재평가 결과2006년 정기 약가재평가에서 갈더마코리아 등 183개 제약사 제품이 평균 17.6% 가량 약값이 인하돼야 한다는 검토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올해 약가재평가 결과열람을 오는 12~19일 1주일간 실시키로 하고, 제약협회 등을 통해 해당 제약사에 검토결과를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도 이와 관련 심평원에 공문을 보내, 상한금액 인하요인이 발생된 품목에 대해 해당 업체 열람 및 의결제출기한, 방법 등에 대해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사업협회 회원사의 경우 협회에 통보토록 협조 요청하고, 비회원사는 대상업체에 직접 통보하라고 지시했다. 올해 약가재평가는 총 1,376개 성분 4,900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토결과 평균 인하율은 17.6%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복지부와 심평원은 해당 제약사 명단만 공개했을 뿐, 대상 품목(수) 등에 대해서는 일체 공개하지 않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약사들의 이의신청 결과를 통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실무검토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제약사 의견수렴과 약제전문평가위, 건정심을 거쳐 복지부에서 결과를 최종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한금액 인하요인 발생품목에 대한 열람은 12일부터 심평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의견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것에 한해 재검토 된다.2006-10-09 12:5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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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 재평가시 무더기 자진취하 예고생동조작 파문 이후 식약청이 자료해독 불가 품목 등 576품목에 대해 약효재평가 실시 계획 발표 후, 해당 제약사들이 효율성을 감안해 자진 취하하는 품목들이 속출할 전망이다. 9일 제약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생동조작 검증 과정에서 자료해독이 불가했던 199품목과 이번 검증에서 제외됐던 품목 등 총 576품목 중 생동 재시험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품목을 자진 포기하는 품목이 100여 품목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해당 제약사들은 이들 품목이 사실상 생동성 시험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품목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시장성이 떨어지는 품목들부터 자진취하 형식을 취할 계획이다. 또 생동성시험을 다시 진행할 경우 5천만원 가량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생동조작 최종 발표 이후 사실상 영업과 마케팅을 중단한 곳들도 다수 확인됐다. 글리메피리드 제제 등 10여개 품목이 포함된 모 제약사의 경우 영업이익이 미미했던 5~6개 제품을 자진 취하한다는 내부 논의를 마쳤고, 나머지 품목들도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품목포기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제약사도 고비용을 들여 생동 재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영업이익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이번달 중으로 과감히 품목을 정리할 계획이다. 익명을 요구한 제약사 한 관계자는 “생동재평가라는 것이 사실상 생동시험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품목은 이번 기회에 자진취하 하는 쪽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타 제약사들도 억울하지만 품목을 정리하는 쪽을 선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576품목 중 적어도 20% 이상 자진취하 방법을 선택할 것”이라며 “매출이 적은 품목을 가지고 있는 부담보다는 다른 품목에 집중하자는 내부 여론이 우세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일부 제약사들은 이들 품목에 대한 식약청의 생동재평가가 3년여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섣부른 판단보다는 추후 진행상황에 맞춰 품목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매출 상위 모 제약사 관계자는 “생동조작에 대한 소송도 진행중이고 재평가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여건을 고려해 향후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식약청은 이들 품목에 대한 연차별 생동성 재평가의 경우 다빈도 품목을 우선 평가하고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다. 이때 약효 재평가 시험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1차 판매정지 2개월, 2차 판매정지 6개월, 3차 품목허가 취소 등 강력한 후속조치를 감행하기로 했다.2006-10-09 12:53:01정시욱 -
'혈당검사지' 사수 물거품...약국이 '자초'혈당검사지(스트립지)가 결국 의료기기로 전환됐다. 국민불편을 등에 업은 의료기기 공급업체의 여론전과 그 동안 소극적인 자세로 임했던 약국이 빚은 결과물이다. 작년 중순부터 본격화된 의료기기 공급업체의 집단 민원제기로 촉발된 혈당검사지의 의료기기 전환 공세에 약사회는 1년만에 무릎을 꿇었다. 의료기기 업체들은 지난해 11월 당뇨환자들의 검사지 구입 어려움을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여론전을 폈다. 비슷한 시기에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일반약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펴 이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결국 식약청은 작년 11월말 의료기기 전환을 염두에 두고 TFT까지 꾸리게 되면서 의료기기 전환이 기정사실화됐다. 약사회는 올해 3월부터 약국중심 혈담검사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이같은 공세에 맞섰지만 국민불편이라는 명분 앞에 맥을 추지 못했다. "취급약국이 5,000곳을 넘으면 막을 수 있다"며 일선 약국의 참여를 독려했지만 취급약국 수가 3,000곳을 겨우 넘기는 등 약국의 반응도 차가웠다. 식약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4일 "혈당측정기에 사용되는 검사지를 의료기기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조치는 의료기기판매업소에서 수십년간 관행적으로 판매하여 왔던 혈당측정검사지 판매를 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이라며 당뇨환자의 불편을 겪는 현실여건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일선 약국들은 '아쉬움 반 우려 반'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상징적 의미가 강했던 혈당검사지가 뚫리면서 임신 등 진단용 시약의 의료기기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더구나 일반약 재분류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걱정도 있다. 식약청이 최근 일본의 사례를 분석 재분류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도 이같은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 약사는 "혈당검사지가 약국에서 계륵같은 존재였지만 상징적 의미가 있었다"며 "국민불편을 위해서는 동시에 안전성이 검증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뇨환자에 대한 약국의 복약지도 강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09 12:51:44정웅종 -
면대약국, 업무정지 회피 '원천봉쇄'업무정지 처분 직전 타인의 명의로 동일 장소에서 개·폐업을 하는 면대 약국 및 면대 의료기관을 원천봉쇄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9일 업무정지 처분을 받고도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는 소위 ‘바지사장을 내세운 요양기관’을 규제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법안은 지난 4월13일 복지부가 입안예고 했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포함됐지만, 법제처 심의 과정에서 삭제된 조항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장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당초 복지부 법안과는 달리 동일 장소에서 새로 요양기관을 개설하는 자에게 업무정지처분의 효력을 승계토록 하는 것. 다만 이 과정에서 승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을 공표하는 제도나 확인하도록 하는 규정도 함께 신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폐업자가 요양기관을 승계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별도의 벌칙조항도 신설할 방침이다. 그러나, 복지부가 당초 추진했던 개정안에 포함돼 있던 ‘폐업 후 타지역 개설’에 대해서는 법률적 효력이 미치지 못해 이에 대한 보완책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역시 법제처의 심의과정에서 삭제된 체납자의 재산현황 등 각종 과세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조항 신설도 다시 추진된다. 현재도 폐업을 한 과징금 미납기관에 대해 국세징수법상 국세체납처분의 예에 의해 재산압류 등을 통해 강제징수할 수 있지만, 재산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과세자료 등을 국세청 및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장 의원측은 “현재 건보법 개정안에 대한 성안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정감사에서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입장을 최종 확인한 뒤 법안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일부 요양기관의 경우 이를 폐업하고 동일 장소에서 개설자 명의를 변경하는 편법으로 요양급여를 행하고 비용을 청구, 지급받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월13일 국무회의에서 의·약사의 면허대여 재개업 등 편법행위에 대한 제재조치와 과징금을 체납하는 요양기관에 대한 제재조항이 삭제된 건보법 개정안을 의결,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2006-10-09 12:47:58홍대업 -
보령, 개발본부장에 의사출신 전용관씨 영입보령제약(사장 김상린)은 개발본부장에 전용관(49) 전 라이프코드 스탯코리아(Lifecord stat-Korea) 메디컬 디렉터(Medical Director)를 선임했다. 전 상무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유한에스피, 한국바이엘약품, 한국마리온메렐다우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했다. 또 임상시험 전문회사인 아펙스코리아의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는 라이프코드 스탯코리아의 메디컬 디렉터로 근무했다. 전 상무는 개발본부 내의 개발기획팀, 개발팀, 임상팀, 특허팀, 약사팀 등을 총괄하며 신약개발 관련 업무 및 마케팅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2006-10-09 12:46:39박찬하 -
제약, 미생산약 퇴출방침에 생산재개 '러시'정부가 ‘포지티브 리스트제’가 도입되면 미생산 고시 약제를 급여 리스트에서 우선 제외하겠다고 밝힌 이후, 생산 재개된 미생산 의약품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9일 심평원의 ‘미생산고시약제중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 따르면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발표되기 이전인 지난 1월~4월 8품목에 불과했던 생산재개 의약품 수는 5월 6품목, 6월 3품목, 7월 9품목, 8월 9품목, 9월 17품목으로 증가했다. 전체 품목 수도 28개 제약사 52개 품목에 달해 지난해 41개 품목(신고착오 14품목 제외)보다 11품목이 더 많았다. 또 5월 이후 생산이 재개된 제품이 전체의 73%인 38품목에 달했으며, 8월 한 달 동안만도 18품목이 생산재개됐다. 이는 제약사들이 미생산약제가 우선적으로 보험급여 목록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제약사별로는 코오롱제약이 10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프라임·신일제약 각 3품목, 대한뉴팜·드림파마·메디카코리아·아주약품·이연제약·한국메디텍·한국파비스·뉴젠팜·대원제약 각 2품목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미생산약제가 보험급여에서 우선 제외될 것이라는 입법예고가 있은 뒤, 생산재개 품목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제도 도입 이전에 접수되는 생산재개 의약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데일리팜이 지난 2월 심평원 약가화일을 분석한 결과, 생산이 중단돼 미생산약으로 고시된 보험의약품이 무려 4,655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보험급여 목록에 오른 보험약 2만1,855품목의 21%에 달하는 수치. 제약사별로는 아주약품 148품목, 동신제약 143품목, 휴온스 142품목, 유니온제약 137품목, 근화제약 104품목 등으로 5개 제약사가 미생산 고시약제를 100품목 이상 보유하고 있었다.2006-10-09 12:39: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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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1차연수교육 미필자 대상 재교육전라북도약사회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을 14일 태전약품 3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06년 전북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중 1차교육 미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2006-10-09 12:39: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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