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개사 평균 17% 인하...약가 재평가 결과
- 최은택
- 2006-10-09 12:54: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12일부터 열람공고...갈더마코리아 등
2006년 정기 약가재평가에서 갈더마코리아 등 183개 제약사 제품이 평균 17.6% 가량 약값이 인하돼야 한다는 검토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올해 약가재평가 결과열람을 오는 12~19일 1주일간 실시키로 하고, 제약협회 등을 통해 해당 제약사에 검토결과를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도 이와 관련 심평원에 공문을 보내, 상한금액 인하요인이 발생된 품목에 대해 해당 업체 열람 및 의결제출기한, 방법 등에 대해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사업협회 회원사의 경우 협회에 통보토록 협조 요청하고, 비회원사는 대상업체에 직접 통보하라고 지시했다.
올해 약가재평가는 총 1,376개 성분 4,900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토결과 평균 인하율은 17.6%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복지부와 심평원은 해당 제약사 명단만 공개했을 뿐, 대상 품목(수) 등에 대해서는 일체 공개하지 않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제약사들의 이의신청 결과를 통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실무검토 결과를 공개하는 것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제약사 의견수렴과 약제전문평가위, 건정심을 거쳐 복지부에서 결과를 최종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한금액 인하요인 발생품목에 대한 열람은 12일부터 심평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의견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것에 한해 재검토 된다.
관련기사
-
올해 5320품목 약가재평가...내년 1월 고시
2006-07-19 09: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