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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극복 신화 송지헌씨 '간홍보대사' 위촉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는 간암을 극복하고 제2의 방송 인생을 시작한 아나운서 송지헌(55)씨를 '제7회 간의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 78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 80년 방송 통폐합 이후 KBS에서 '아침마당', '성공시대', '시사투나잇'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대학시절 발견된 B형 간염이 지난 2004년 간암으로 악화돼, 간 이식 수술을 받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이후 그는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가로 복귀, 간질환을 극복한 성공케이스로 환자들의 귀감이 됐다. 송씨는 오는 20일 간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간의날 기념식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게 되며, 21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서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 아나운서는 "내 자신이 간질환으로 고생하다 새로운 삶을 되찾은 터라 이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예방,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2006-10-09 09:30:17정현용 -
서울 에치칼 도매 실무자급 친선축구대회서울 장안동 일대 에치칼 실무자급 중간간부들의 모임인 ‘ 팜사랑회’(회장 한정훈)가 오는 14일 장안동 전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친선축구대회를 갖는다. 팜사랑회 한정훈(아세아약품) 회장은 "도매업계는 앞으로 변화와 혁신, 단결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과 단결을 모색할 수 있는 구심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축구대회 참가업체는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경코리아, 대일물산,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원일약품, 이지팜, 태영약품, 한솔약품 등 총 11개 업체 직원들로, 총 4개팀으로 나누어 대회가 치러진다.2006-10-09 09:11: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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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병의원사업부 통폐합 등 개편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 사장)은 1일자로 병·의원사업부를 통폐합하는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통폐합으로 안국 영업조직은 MR 1∼3 지역 총 14지점으로 나눠지게 된다. 또 MR1 지역장에는 최준이 부장, MR2 지역장에 공행원 부장, MR3 지역장에 정철호 부장이 각각 임명하고 이들에게 인사·예산권을 위임했다. 어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통해 전문성 및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업무에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06-10-09 09:08: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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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51개 신규병원 가입...회비납부율 81%병원협회가 역량강화와 병원권익 신장을 모토로 회원가입 배가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모두 51개 병원이 신규 회원으로 입회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9일 회원관리 지원 TF팀(팀장 박상우 부장)을 가동해 회원가입과 회비납부 독려에 나선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6월7일 강원 동해시 한마음 병원(원장 소재근)을 시작으로 9월28일 서울 양천구 힘찬병원(원장 이수찬)에 이르기까지 4개월에 걸쳐 총 51개병원이 신규로 가입했다. 회원병원의 회비납부율도 9월말 현재 당초목표의 81.51%를 달성해 회무수행에 탄력을 받게됐다. 병원협회는 "회원 병원들의 성원과 합심협력만이 병원경영 위기 타개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인식아래 병원 권익신장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회원병원 가입, 회비납부 독려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2006-10-09 09:07: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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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원로 마라톤인에 홍태C 증정한국마이팜제약은 2일 황영조 감독 주최한 원로 마라톤인 초청 행사에 자사 제품인 '홍태C'를 지원했다. 황 감독은 매년 추석을 맞아 원로 마라톤인들을 초청,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2006-10-09 09:05:08박찬하 -
전주시약, 전북사회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전라북도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지난 2일 전북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약사회측은 올해 후원금 288만원과 선물셋트 24개를 복지재단측에 전달했다. 한편 전주시약은 1986년부터 소년소녀가장 24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다.2006-10-09 08:51: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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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추석 맞아 불우이웃에 온정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최근 추석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위원장 안미나)는 노원보건소 정인선 약무계장과 함께 월계동 소재 보건지소를 방문, 보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 3곳에 생활비를 지원했다. 구는 해마다 보건소에서 추천한 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해왔고 구약사회도 지자체 사업에 적극 동참해 왔다.2006-10-09 08:4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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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당뇨인 혈관합병증 관리 무료강좌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지사장 강병국)는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대치동 본사 지하 2층 강당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인의 혈관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에게는 당뇨 환자용 특수식품 글루서나에스알, 당뇨수첩 등이 선물로 제공되며 혈당 측정기를 지참하면 무료 점검도 받을 수 있다. 등록가능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전화(080-014-5757)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를 맡은 한강성심병원 유형준 교수(내분비내과)는 "당뇨 합병증은 대개 혈관과 관계가 있다"며 "혈관 합병증은 발병 후 5년이 지나야 나타날 정도로 자각하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10-09 08:37: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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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품목 허가취소 고등법원서 다툰다생동성 시험 조작품목에 대한 허가취소 집행정지 신청이 고등법원에 제기돼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차 생동조작 관련 식약청 처분에 반발,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들은 그동안 해당 의약품의 폐기 명령에 국한해서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바 있다. 그러나 2차 생동발표 명단에 포함된 A사의 경우 폐기 명령 뿐만 아니라 품목허가취소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까지 포함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참가한 타 제약사들이 본안소송을 통해 품목허가 취소처분의 정당성 여부를 다투겠다는 입장이었던데 반해 A사는 집행정지 단계에서부터 허가취소 처분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공격적인 법정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A사 관계자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상태에서 회수·폐기 명령에 대해서만 집행정지를 구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허가취소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생동발표로 회사가 입은 실질적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A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약사법상 품목허가 규정은 생동시험 자료제출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생동시험도 시험약과 대조약의 혈액 내 흡수양상의 차이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대체조제만 금지한다면 생동시험이 인정되지 않는 품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보건상 위해는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 허가취소 처분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7일 A사의 집행정지 신청 중 폐기에 대해서만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다. 이는 앞서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들과의 형평성 측면을 재판부가 감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건은 A사가 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 즉시항고함으로써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정당성 여부에 대한 판단을 고등법원이 맡게 됐다는 점. 서울행정법원이 현재까지 30개사에 육박하는 제약사들이 제기한 생동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기관인 고등법원이 판결에 가세한 것은 향후 진행될 생동관련 소송의 추이를 전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소송 담당 변호사는 "생동시험 자료 불일치를 근거로 품목허가를 취소한 식약청 판단에 대한 고등법원의 시각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은 의미있다"고 설명했다.2006-10-09 06:59:29박찬하 -
부자약국, 월5억7천 청구...전체 평균 20배전체 약국수의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자약국 100곳이 청구하는 약제비가 전체의 9%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데일리팜이 단독 입수한 ‘2005년 청구액 상위 100대 약국’의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2005년 4/4분기 기준으로 전체 약국수는 2만752곳으로 100대 약국의 점유율은 0.48%. 그러나, 이들 약국이 청구하는 약제비는 전체 7조333억3,100만원 가운데 9.4%인 6,636억5,410만원이었다. 부자약국 100곳의 월평균 청구액5억6,790만원으로, 약국 1곳당 연평균 약제비 청구액은 68억4,813만원에 이르렀다. 반면 전체 약국의 월평균 청구액은 겨우 2,824만원, 약국 1곳당 연평균 청구액은 3억3,892만원으로 평균 2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2002년의 경우 월평균 약제비를 가장 많이 청구하는 약국이 7억원대에 불과했고, 3억원 이상 청구하는 기관도 67곳에 그쳤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청구액 1위를 기록한 약국의 월평균 약제비는 16억원 이상으로 2배 이상 늘어났고, 4억원 이상 청구하는 약국이 85곳에 이르는 등 ‘부의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청구액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약국들이 대개 대형병원을 끼고 있는 문전약국이 많고, 분업 이후 처방조제 건수가 약국의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006-10-09 06:58: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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