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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한미약품 주식 9만여주 매각룩셈부르크 국적의 투자법인인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가 8월 한달여간 한미약품 주식 총 9만4,008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을 5.11%에서 3.93%로 낮췄다. 피델리티 펀드의 주식 처분단가는 10만원 안팎에서 이루어져 총 94억여원 규모의 투자금이 회사된 것으로 추정된다.2006-09-17 20:5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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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WBC 후원으로 185억 홍보효과광동제약은 8월 11~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타500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2006대회' 공식 타이틀 후원으로 약 185억원의 홍보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광동 홍보실에 따르면 총 6경기 중 3경기가 SBS 지상파에, 이중 2경기가 ESPN을 통해 미국 및 전세계 일부 지역에 방송되면서 총 30여분 노출됐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지상파와 스포츠채널 중계로 약 50억원, 국내 언론사 지면 노출로 약 90억원, 해외홍보 약 50억원의 홍보효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2006-09-17 20:44: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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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외래·입원환자 척추수술 무차별 남발입원환자는 물론 외래환자에 대해서도 척추수술이 무차별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17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4년도 척추수술을 50건 이상 시술한 의료기관 219곳을 대상으로 다빈도 순위 상하위 20개 기관별 척추수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평균 22.1%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 S병원의 경우 실수진자(3,576명) 대비 수술건(734건)의 비율이 20.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100명의 척추질환자가 진료를 받은 이 가운데 20건 이상이 수술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입원환자(773명) 대비 수술건의 비율도 95.0%로 나타나 전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대전에 소재한 W병원은 입원환자(1,648명) 대비 수술건(1,601건) 비율이 97.1%로 평균 입원환자 대비 수술건수 비율(20.5%)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전남 목포의 M병원은 실수진자(3,914명) 대비 수술건(50건)의 비율은 1.3%로 나타났으며, 입원환자(527명) 대비 수술건은 10.5%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 척추수술 다빈도 상위 20개 기관 가운데 실수진자 대비 수술건수의 비율이 10%를 넘는 의료기관은 모두 9곳이며, 입원환자 대비 수술건수의 비율이 70% 이상인 기관은 7곳, 이 가운데 90% 이상은 3곳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이같은 현상은 의료인과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수가가 낮은 물리치료나 약물요법보다는 수가가 높은 수술요법을 택하는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와 건보공단, 심평원 등은 척추수술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척추질환을 포함,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대체요법인 카이로프랙틱을 양성화하는 의료법개정안을 정기국회에서 발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6-09-17 20:00: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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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당뇨·고혈압 복약지도문 배포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각종 질환에 대한 정보와 생활속에서 주의해야 할 점, 필요한 영양소와 음식물 등을 간추린 복약지도문을 제작했다. 이번에 우선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관련 복약지도문 16만장을 회원 약국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광주시약은 "각종 질환에 대한 정보가 담긴 복약지도문을 계속 시리즈로 제작 배포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9-17 18:57:41정웅종 -
병원藥, '대장암 최신지견' 학술 심포지엄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 2006년도 제2회 학술세미나가 '대장암치료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주제 강의를 맡은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김상균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증하게 된 대장암의 역학을 소개한다. 또 치료방법으로 내시경적 치료, 수술적 치료, 최신 항암화학 요법, 생물학적 표적치료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해서 60분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암센터 약제과 강지은 약사의 '항암제 복약지도' 강의와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김민선 약사의 '팀의료에서 암전담약사의 역할' 발표를 통해서 암질환 치료에 있어 약사의 역할도 소개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들의 대장암 치료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약 9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2006-09-17 18:45: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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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 22~24일 개교 50주년 행사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이 개교 50주년을 맞아 대형 행사를 개최한다. 약대는 오는 22~24일 개교 5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과 50년사 발간식 등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34회 동문회 총회 및 자랑스러운 동문시상식, 정년퇴임 교수 기념 강연회 등도 열린다. 약대측은 지난 4월 23일이 충북대 약대의 50번째 생일이라며 재학생과 동문들이 하나되는 행사가 되도록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다음은 약대 50주년 기념 동문 수상자 명단이다. *개신약대인상 1. 동우신테크주식회사 약학박사 유응걸 2. 약학대학 동문회 자문위원 나광찬 3. 옥천 박약국 대표약사 박명식 4. 삼진제약주식회사 회장 약학박사 최승주 5. 서울 세연약국 대표약사 박순배 6. 대전 동양약국 대표약사 김재형 7. 서울 상산약국 대표약사 이종언 8. 청주 창신약국 대표약사 조순형 9. 원주 동일약국 대표약사 우종병 10. 서울 보강약국 대표약사 전정자 * 학장 공로상 1. 속초 현대약국 대표약사 윤종구 2. 크라운제약회사 약학박사 허재두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학박사 장성재 4. 서울 태령약국 대표약사 손기태 * 동문회장 공로상 1. 약학대학 명예교수 약학박사 김학성 2. 약학대학 명예교수 약학박사 이경순2006-09-17 18:20:33강신국 -
종로구약사회, 몽골서 의료봉사활동서울 종로구약사회 최면용 약학위원장이 지난 8~12일 몽골에서 의료봉사에 참가,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최 위원장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차로 3시간 거리인 바트순베르솜 국립요양원에서 병원불자연합회와 함께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최 위원장은 무료 투약 및 건강 상담을 하며 한국 약사의 위상을 높였다. 통역은 몽골 역사학과를 졸업, 한국어학교 선생님으로 재직 중인 '온다'가 참여했다.2006-09-17 18:11:46강신국 -
서울대병원, 망막색소변성 질환 조사사업서울대병원 유형곤 교수팀(안과)은 망막색소변성 환자의 질환 가계 조사와 원인 유전자 발굴을 위한 연구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야맹증, 시야협착, 시력저하를 보이는 ‘망막색소변성’은 유전성 망막질환의 가장 흔한 질병으로 국내에는 약 1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의 경우 50여 개의 원인 유전자가 보고됐지만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추진된 국가차원의 조사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망막색소변성 유전자 검사는 망막색소변성 환자들의 모임인 환우회에서 발의해 국가적인 사업으로 시작하게 됐으며 서울대병원이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유전체연구소와 연계해 망막색소변성으로 진단됐거나 의심되는 환자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하게 된다.2006-09-17 17:38: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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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화학연구원, 연구공동체 협약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재도)과 기초 및 임상연구 등 협력연구 활성화와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연구 인력의 교육·훈련 및 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학술자료 및 출판물의 교류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서를 교환했다. 병원은 협약 체결에 대해 양 기관의 우호 증진은 물론 상호 협력연구 및 인력교류를 통해 풍부한 임상정보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초연구 성과를 연계시킴으로써 기초연구 성과에 대한 임상적용을 촉진해 국내 신약개발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종철 원장은 "지역에 얽매인 정부주도의 메디클러스터는 한국 현실에서는 어려우니만큼 병원과 연구기관, 기업이 기능적인 연계를 통한 메디클러스터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 연구기관과 협약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2006-09-17 17:30:2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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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433곳중 서울대 등 166곳 'A'올해 응급의료기관 433곳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울대병원 등 166곳이 ‘A’ 평점을 받았다. 반면 아주대병원 등 74곳은 ‘C’를, 충북대병원 등 37곳은 ‘D’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7일 발표한 ‘2005년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의료원)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의 인력& 8228;시설& 8228;장비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우선 전문응급의료기관센터 3곳에 대한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의 독극물전문센터가 A를, 조선대병원의 외상전문센터가 B를, 영동세브란스병원의 외상전문센터가 C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응급의료센터(16곳)의 경우 서울대병원(서울)과 중앙길병원(인천), 전남대병원(광주), 원주기독병원(강원), 목포한국병원(전남), 안동병원(경북) 등 6곳이 A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아주대병원(경기)과 마산삼성병원(경남)이 C를, 지난 2004년 권역센터로 지정된 충북대병원(충북) 1곳이 최하위인 D 평점을 받았다. 또,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 결과(96곳)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등 21곳(서울) ▲동아대병원 등 2곳(부산) ▲계명대 동산병원 등 3곳(대구) ▲한림병원 등 2곳(인천) ▲하남성심병원 등 2곳(광주) ▲건양대병원 등 2곳(대전) ▲동강병원 1곳(울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12곳(경기) ▲춘천성심병원 등 2곳(강원) ▲청주성모병원 1곳(충북) ▲단대의대부속병원 등 3곳(충남) ▲원광대부속병원 등 3곳(전북) ▲화순전남대병원 등 2곳(전남) 등 68곳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반면 광주기독병원(광주)과 제천서울병원(충북) 등 4곳은 C를, 영동병원(강원) 등 3곳이 60점 미만인 D로 평가됐다. 이들 의료기관 외에 B로 평가받은 기관은 부산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등 156이었다. 지역응급의료기관(318개소)의 경우 대림성모병원(서울) 127곳이 A 등급을 받았지만, 강남고려병원(서울) 등 33곳은 D 평점을 받아 시설·인력이 다소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결과 권역별 응급의료센터는 90%, 지역응급의료센터는 92.6%, 지역응급의료기관은 83.9%가 법정기준을 총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 장비가 크게 개선됐다”면서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평가우수기관 및 취약지역의 149개 응급의료기관의 인력·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응급의료기급 14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17 11:20: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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