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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계약 미수용시 수가인하 불가피""기존 상대가치 전제, 유형별 계약" 가닥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의약단체가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유형별 계약 대신 단일 환산지수 계약을 고집할 경우, 내년도 수가는 인하될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로 개발된 상대가치 점수를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하는 것은 물론, ‘위험도 상대가치’(risk fee)로 인해 상대가치 전체 총점이 늘어나는 데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6일 오전 건보공단에서 회의를 갖고, 현행 상대가치점수를 전제조건으로 ‘특성에 따른 유형별’ 수가계약을 체결키로 잠정 결론지었다. 새로 개발된 상대가치점수를 내년 상반기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유보 안을 전제로 한 것.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운영위 T/F팀에서 의뢰한 ‘특성에 따른 유형별’ 분류방식에 대한 연구결과가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과의 수가협상 당사자는 현행대로 병협,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5개 단체로 하되, 환산지수 계약은 종합전문·요양병원·병원·의원·치과병원·치과의원·한방병원·한의원·약국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공단-의약5단체 협상, 계약은 9개 유형 세분 공단 재정운영위는 이와 관련 의약단체가 올해 유형별 협상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수가는 인하될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년 수가인상률을 3.5%로 ‘높게’ 잡은 것은 올해 ‘특성에 따른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한 합의였기 때문에 의약단체가 부속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작년도 상황까지 고려해 수가를 인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공단 재정운영위는 이와 함께 신상대가치점수와 함께 새로 개발된 ‘위험도 상대가치’에 별도 재정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험도 상대가치’ 총점은 총 38억9,455만6,339점으로 이를 신상대가치에 반영할 경우 총점은 1.5%, 2003년 환산지수(55.4점)에 적용하면 2,157억원의 재정이 추가 소요된다. 공단 재정운영위는 이에 따라 상대가치 총점 내에서 ‘위험도 상대가치’를 논의하는 것은 수용할 수 있지만, 이를 별도 산정해 상대가치 총점과 재정이 늘어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데 공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2006-09-06 12:33: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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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찾겠다" 조제실서 고가약 싹쓸이쇠구슬을 조제실에 굴려 넣은 뒤 쇠구슬을 찾겠다며 조제실에 침입, 고가약을 훔쳐가는 좀도둑이 또 나타났다. 5일 대전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A약국에 경운기용 베어링 쇠구슬을 이용해 리피토, 뉴로틴 등 조제실에 진열된 전문약을 훔쳐간 좀도둑이 출몰했다. 좀도둑은 쇠구슬을 고의로 조제실에 굴려 넣은 후 조제실 안쪽으로 들어와 소란을 피우며 약사 시선 피해 전문약을 훔쳐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50대 중년남자로 보통 체격에 새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에서는 쇠구슬을 이용한 좀도둑이 비아그라를 훔쳐간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동대문지역 약국에서도 쇠구슬을 이용해 100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해 전국 약국가를 순회하며 고가 전문약을 훔치는 동일범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약국가는 베어링용 쇠구슬을 조제실에서 찾아야 한다는 손님이 있다면 일단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개폐문 시간에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6-09-06 12:32:33강신국 -
"김과장! 차마루서 차 한잔 어때?"제약회사들의 카페식 휴게공간 설치가 붐을 이루고 있다. 중외제약은 165평 규모의 본사옥상에 나무와 잔디를 심어 공원화했다. 내부 직원공모를 거쳐 붙여진 옥상공원의 이름은 '차마루'. 산책로와 벤치 등도 설치해 직원들의 휴게공간으로 꾸며 지난달 말 오픈했다. 차마루는 꼭대기,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 '마루'와 '차(茶)'의 합성어. 차 한잔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옥상공원 의미를 그대로 풀어낸 말이다.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마케팅본부는 가을철 공식 업무회의를 차마루에서 치르기로 했고 신입사원들의 야외수업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활용도가 높아지자 회사측은 독서공간과 내방객을 위한 야외 까페 형태의 고객전용코너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7일 본사 20층에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 '더 라운지(the Lounge)'를 오픈했다. 더 라운지는 올림픽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함께 세련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망 좋은 카페 분위기를 낸다. 음료와 커피, 다과 등이 구비돼 있으며 직원의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외부손님을 맞을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민경윤 사장은 "더 라운지가 한미인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 한미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도 지난달 8일 본관 1층에 문화공간 '쉼터'를 마련했다. 쉼터는 부서간 정보공유와 직원들의 휴식, 방문객 면회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의실 3개와 좌석 68개를 갖춘 쉼터에는 커피전문점도 입점시켜 50여종의 먹거리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맥주와 안주까지 즐길 수 있어 직원들이 즐겨 찾는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뜸했다.2006-09-06 12:30:59박찬하 -
"감기환자가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의사·약사 상담보다 인터넷 지식검색이 더 편해요." "감기 걸린 사람이 타이레놀 먹던데...감기에도 효과가 있는 건가요?" "심실중격결손증이 있는 아이가 감기약 먹어도 괜찮나요?"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기 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의학정보 검색을 활용하고 있는 빈도가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행한 정보통신정책(제18권16호)에 게재된 '네이버 지식검색 서비스에서 찾아본 건강지식 사례분석 자료'(장종인 연구원著)에 따르면 건강지식 문의는 다이어트가 11만1,46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기 9만8,078건, 암 9만1236건, 성형수술 3만320건 등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의 질문내용을 보면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서부터 감기의 효과적인 치료법, 응급상황, 암 증상, 성형수술 잘하는 병원 문의까지 다양했다. 장종인 연구원은 "지식검색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효과적인 대안이나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편리함을 증가시키는 데 있다"며 "이제는 병원에 가서 진단받기보다는 지식검색을 활용하는 빈도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즉 바쁜 일정을 조정해 병원을 찾아가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청취한 뒤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취사선택 한다는 것이다. 장 연구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자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병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다"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병원에 대한 신뢰와 의존도가 예전보다 낮아졌다는 것을 짐작을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인터넷 상에서 건강 상담이 범람하는 이유에 대해 "의약사 등 전문가를 찾아 자신의 병에 대해 편안하게 질문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터넷에서 생성된 지식은 전문가의 권위나 논리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쪽으로 결정된 지식, 즉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지식이라는 게 장 연구원의 설명이다. 장 연구원은 "'제가 경험한 바로는...'이라고 시작하는 개인의 경험에 의한 답변이 일반인들에게 신뢰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실례로 인터넷 지식검색에 "저도 형수님이 감기 걸려서...술 한자 못하는 분을 고춧가루에 소주를 타서 먹였는데 응급실 갔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을 본 제3자는 이같은 방법을 시행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장 연구원은 "지식검색에 대한 답변자를 살펴보면 대체의학 전문가, 내과의사 등 의학전문가도 상당수 된다"며 "인터넷이 건강분야에서도 의사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2006-09-06 12:27:04강신국 -
식약청 폐지-식품처 신설, 정기국회내 처리열린우리당과 정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폐지하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정부조직 개편을 추진,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되고 있는 식약청 분리 문제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최종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제1정조위원장은 5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개최한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식품안전처 등 정부조직법 개정을 위해 당정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당정이 추진 중인 조직 개편안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폐지하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해 각 부처에 분산된 식품안전 기능을 통합하되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별도 조직으로 하도록 하는 기존안을 명확히했다. 문 위원장은 이번 개편안 추진배경에 대해 "국민 기본생활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 식품안전관리 기능을 일원화하고, 서민 주거복지 기능 강화 및 주택시장에 있어 공공부문 역할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택 정책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조직의 확대는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차관급 한자리가 느는 대신 정부에 있는 불필요한 위원회를 정리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잡겠다"고 덧붙였다. 강봉균 정책위의장도 "정부조직개편도 있어야 하는데 이번 국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내년가서 정부 조직을 손대기는 어렵다"고 밝히며 이번 국회내 처리방침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강 의장은 이어 "정부가 식품안전처를 만드는 안이 정리되어 있다"며 "정부 임기가 끝나갈 무렵에 기구를 늘리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당으로서는 정부가 그동안 신설했던 기구 중 기능과 역할이 끝난 것들을 부분적으로 정리해가면서 필요한 기구를 만드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2006-09-06 12:25: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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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원 70% "의료사고, 의사에 입증책임"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료사고에 대한 무과실 여부를 의사가 직접 입증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료분쟁 해결을 위해 별도의 입법이 필요하고, 의료인이 진료기록을 위·변조할 경우 처벌하는 조항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6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설문응답자 76.9%는 의료사고의 입증책임을 의료인에게 우선 부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는 의료분쟁조정관련 법 제정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사안으로, 앞으로 의료인에게 입증책임을 전환하는 입법이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위 의원들은 또 과실입증이 어려운 사건에 대한 무과실보상제에 대해서는 92.9%가 일정한 한도 내에서 부분적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의료인의 무과실로의 도피현상을 막으면서, 동시에 불가피한 의료피해에 대한 보상제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수반된 것. 이와 함께 의료인의 진료기록 위·변조 금지 및 처벌조항 신설에 대해서는 응답자 전원이 찬성한다고 밝혔다. 의료인의 의료행위에 대한 설명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92.9%가 찬성입장을 표명했다. 이밖에 응답자 92.3%는 의료분쟁조정법 별도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61.5%는 의료분쟁조정위에 의료인의 참여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78.6%는 의료인이 공제조합이나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형사처벌특례를 부여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응답자 중 절반은 환자의 병원난동 금지 법정화는 선언적 규정이면 족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연대는 "국회가 국민들의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요구를 수용해 의료사고 피해자들이 법, 제도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법률 제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성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9-06 10:59: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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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미FTA, 의약품 분야 여전히 난제"웬디 커틀러 한미FTA 미국측 수석대표가 의약품 분야에 대해 여전히 풀리지 않는 난제라고 밝혔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5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갖고 “의약품 분야와 자동차, 농산물, 위생.검역(SPS) 등이 난제”라고 말했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한국 정부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에 대한 세부사항을 FTA협상을 통해 다루기로 했고, 60일간의 입법예고가 끝나는 이달 중순부터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커틀러 수석대표는 “그렇다고 의약품 분야의 문제점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또 이번 3차 협상에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신약 특허권 강화와 관련 “한국정부의 복제약 단속 등 지적재산권 강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감하는 대목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분야 협상은 6일부터 착수, 8일까지 진행된다.2006-09-06 10:45:51홍대업 -
바이오기술지원센터 이달말부터 가동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 및 자문을 위해 '바이오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 기술사업화추진단 산하에 신설되는 바이오기술지원센터는 연구원 소속의 연구부서장급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기술지원자문단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이 요청하는 기술 상담을 처리하게 된다. 센터는 신속한 상담을 위해 연구원 홈페이지(www.kribb.re.kr)에 기술상담 코너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최고급 연구 인력이 기술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센터 개설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06 10:33: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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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보톡스 차별화 전략 "효과좋네"한국엘러간은 타사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정품 보톡스 인증카드' 캠페인이 강남지역 여성들을 중심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한올제약의 중국산 BTXA, 태평양제약의 메디톡신 등 4개. 서로 다른 제품이지만 모두 '보톡스'라는 대명사로 불린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따라서 한국엘러간측은 지난해 9월부터 자사 보톡스 시술 고객에게 '보톡스 인증카드'를 발급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보톡스 인증카드에는 보톡스 병의 이미지와 함께 본인 이름과 시술부위, 날짜, 병원명, 보톡스 일련번호까지 표기되며 100unit 보톡스 한 병에 4장의 보톡스 정품 인증카드가 발급된다. 회사측은 이같은 현상이 압구정, 신사동,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고급 제품을 선호하거나 제품선택에 민감한 여성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엘러간 강태영 사장은 "보툴리눔 톡신은 독소의 정제기술, 분자량, pH, 치료 영역 등에서 차이가 많다"며 "미국 엘러간사의 보톡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술을 받기 전 정품 인증카드를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9-06 10:22:05박찬하 -
전북대병원, NAC 통합보안시스템 본격가동전북대학교병원은 6일 사용자별 네트워크 접근을 통제하는 'NAC시스템'을 도입해 네트워크 보안과 관리수준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NAC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계층에 맞는 네트워크와 클라이언트 보안을 동시에 해결, 선진 디지털병원으로서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스템은 네트워크에 치명적인 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해커 등 외부 위협요인을 NAC시스템으로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적 보안솔루션. 사용자의 네트워크 설정이나 프로그램 변경, PC 인증 등을 점검하고 관리해 내부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해준다.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 위치를 파악해 접근을 강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 NAC시스템은 의사, 간호사, 의과대학, 실습생 등 다양한 계층별 사용자에 대한 보안정책을 적용, 병원에서 최적의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진탁 의료정보과장은 “NAC시스템 도입으로 병원의 네트워크 안전망이 더욱 견고하게 구축됐다"며 "병원 내 업무 효율이 증가함은 물론 선진 디지털병원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2006-09-06 09:42: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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