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앤드존슨, '원데이 아큐브' 포토이벤트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최근 신제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 런칭을 기념해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스타일의 완성’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가을 트렌드로 꼽히는 비비드(Vivid) 메이크업과 의상을 한 모델이 신제품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매력적인 눈빛 표현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제품의 컨셉처럼 자연스럽고 풍부하면서 생기발랄한 눈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06-09-01 17:59:58정현용 -
진흥원, 13일부터 국산의료기기 전시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2006 우수 국산의료기기 전시회’를 오는 13일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파크텔 프라자 A& 8228;B홀에서 개최한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는 제11회 아시아 의료기기제도조화위원회(AHWP) 국제회의 개최기간 중 아시아권 정부 담당자,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1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컬, 메디슨, 리스템, 자원메디컬, 태웅메디컬 등 50개 국내 주요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하며, 해외 수출 주력 품목인 초음파진단기, 정형외과 기구, 혈압계, 체지방분석기 등 국내 주력 제품들이 전시된다. 진흥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은 “의료기기를 이용하는 병의원의 의사, 의공분야 담당자들이 많이 참가해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 이용 편리성, 가격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참가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의료기기산업팀(02-2194-7456, 7394, 7424)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9-01 17:04:33최은택
-
을지대병원, 중부권 무혈뇌수술 시대 열었다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1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에 이어 관련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가졌다. 을지의대 박준영 총장은 이날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을지대병원은 중부권에서는 최초로 모든 암퇴치 진료체계를 갖춘 병원이 됐다”면서 “지역주민 건강향상은 물론 병원발전에도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마나이프는 뇌수술시 외과용 칼을 사용하지 않는 최첨단 무혈 뇌수술 장비로 방사선을 해당 병소에만 집중시킴으로써 정상 부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최신 시술법. 특히 병소직경이 3㎝이하의 뇌종양(양성, 악성, 전이성), 뇌동정맥 기형 등에서 치료법으로 이용되며, 최근에는 3차 신경통, 간질 등 일부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까지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2006-09-01 16:51:52최은택 -
FTA 3차 협상서 포지티브 연내도입 재천명미국 시애틀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한미FTA 3차 협상에서 정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른바 '포지티브 리스트' 연내 도입 의지를 재천명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미FTA 3차 협상 분야별 대응방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교섭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은 일단 정부가 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연내 시행을 재천명하는 한편 이에 대한 미국측의 관심 내용 파악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정부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키로 하고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 자격의 상호인정을 재차 요구키로 했다. 이번 3차 시애틀 협상에 대비해 정부는 218명의 대규모 협상단을 파견할 예정이다.2006-09-01 16:38:47강신국
-
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등 9품목 생산재개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등 미생산약 9종이 생산재개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미생산 고시약제 중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11차)을 1일 공고했다. 제약사별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프라임 ‘라비트정’, 대한약품공업 ‘6%헥스로실주’, 대원제약 ‘코대원시럽’, 메디카코리아 ‘지에프유정’, 동신제약 ‘동신세파클러건조시럽’, 드림파마 ‘바이부틴연질캅셀’, 고려제약 ‘진코멕신정’, 뉴젠팜 ‘솔로젠정’, ‘무피로반연고’ 등이다.2006-09-01 16:31:10최은택
-
한신 진종환 회장, 병원건립 지원차 방북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 연동복지원장을 맡고 있는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이 내주 평양을 방문한다. 이번 방북은 평양에 신축되는 종양병원 기자재 지원과 수해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것. 방문단은 연동복지원장인 진 회장과 ‘새누리좋은사람들’ 관계자, 서울시 관계자 등 총 6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진 회장은 “다음 주중 중국 심양을 거쳐 평양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수해피해와 병원건립 지원을 위한 인도적 차원의 방문”이라고 밝혔다.2006-09-01 14:20:06최은택 -
영등포구약, 지역 불우학생에 '약손 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위원장 이근주)는 25일 새 학기 맞아 약사회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역 불우청소년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했다. 이날 박영근 회장은 대학생 2명, 중고생 3명에게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용기와 희망을 갖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 학업에 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도 약사회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박영근 회장, 안경석·김경희·김정희 부회장, 이근주 여약사위원장, 최근창 총무위원장, 안창식·원옥순 이사가 참석했다.2006-09-01 13:48:35강신국 -
한미-식약청 갈등 격화...사사건건 '딴소리'비만치료 개량신약 ' 슬리머'의 허가문제를 둘러싼 식약청과 한미약품간 갈등이 극단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약품이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감사원 심사청구로 문제제기 통로를 단일화했다는 데일리팜 1일자 보도와 관련 한미측은 "7월초 면담에서 식약청이 오히려 행정소송을 권유했었다"는 주장을 내세워 공세를 강화했다. 한미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7월초 식약청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식약청측은 과거 허가사례(노바티스 마이폴틱)가 있어 억울하겠지만 현 규정상 허가해줄 수 없다. 행정소송을 통해 판단을 받아오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 관계자의 이같은 발언은 식약청이 허가규정을 잘못 적용했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이를 스스로 바로잡을 수는 없다는 뉘앙스를 띤 것이어서 한미측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또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감사원 심사청구로 문제제기 통로를 단일화한 배경에 대해 "행정소송을 권유했던 식약청이 정작 법원에 보낸 답변서에서는 2심, 3심까지 끌고가 시간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보였다"며 "감사원 심사청구가 행정심판과 같은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판결기간 단축을 위해 소송취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소송 상대방인 식약청이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소취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법무법인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해 일정부분 딜레마에 빠졌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한미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식약청측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소 취하에 동의할 수 없다"는 강경입장을 밝혔다. 한미가 말한 7월초 면담석상에 참여했던 식약청 관계자는 "식약청 행정행위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소송 등 법적구제수단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라는 원론적 수준의 발언이었다"며 "한미가 왜 사안을 자꾸 왜곡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슬리머 허가반려는 법과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식약청의 행정행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소송을 지연시킬 필요도 없고 우리도 판결이 빨리 나주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한미가 자신이 있으면 소송을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왜 제기했다 취하했다 하느냐"며 "식약청은 한미의 소송취하에 동의할 수 없으며 법률적 판단을 끝까지 받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슬리머 허가를 둘러싼 양측의 공방은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지며 더욱 격해지고 있어 쉽사리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006-09-01 12:37:16박찬하 -
전영구 "약대협 사과요구, 불순한 의도있다"'6년제 사기발언'을 약대교수들이 공개사과를 요구한데 대해 전영구 예비후보측이 "2+4체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건전한 비판일 뿐 폄하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그러면서도 "직격탄을 날리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있다"며 이번 공개사과 요구서 발표에 의문을 제기했다. 전영구 예비후보 측근인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인사는 "2+4체제로는 고3 학생들이 약대로 바로 진학할 수 없고 이공계로 우수학생을 뺏길 수 있다는 문제점, 석사출신이 되지 못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회원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이 인사는 "사기라는 표현상의 문제는 있지만 내용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약사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이지 약대 6년제를 폄하하거나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동안 약대 6년제를 위해 고생한 교수들과 관계된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지만 공개사과 요구서 발표는 순수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적 배경이 깔렸다는 의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 인사는 "예비후보로 나선 전영구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리기 위한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누구의 작품인지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인사는 지칭한 '누구의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공개사과 요구에 대한 입장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2006-09-01 12:36:07정웅종
-
"이레사 혁신성 없다" 약효논란 재부상시민단체가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공판을 앞두고 ‘이레사’가 혁신성이 없다는 외국문헌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약효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오는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FDA 자료 등 외국문헌을 근거로 ‘이레사’가 간암치료에 혁신성이 없다는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1차 공판(6일)을 앞두고, 신중한 판단을 내릴 것을 법원에 촉구하는 압박성격을 갖고 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아스트라측이 동양인에게는 약효가 있다고 강조해온 그동안의 주장을 뒤엎는 데 주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레사’ 약효 논란은 2라운드에 접어들게 됐다. 이들 단체는 또 ‘이레사’가 혁신성이 있다고 우기지 말 것과 국민건강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을 아스트라와 행정법원에 촉구하는 성명서도 함께 발표한다. 건강세상 강주성 대표는 이와 관련 “이번 소송은 ‘이레사’의 약효논란에 핵심이 맞춰져 있다”면서 “단순히 약효가 없다는 주장형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아스트라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는 복지부가 ‘이레사’의 혁신성을 문제 삼으며 약가인하(7,007원)를 단행하자,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신청’과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아스트라의 가처분신청을 수용했고, 오는 6일 본안소송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다. 복지부는 행정법원의 가처분 수용에 반발해 고등법원에 항소한 상태다.2006-09-01 12:34:0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6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