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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성이질 등 법정전염병 연평균 22% 감소세균성이질 등 제1군 법정전염병이 지난 2000년부터 연평균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1일 발간한 ‘2005년 전염병감시연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간된 ‘전염병감시연보‘에 따르면 제1군 법정전염병은 지난해 597건이 발생, 2000년도부터 연평균 22%의 감소율을 보였고,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홍역 등 제2군 전염병은 1,910건이 발생해 연평균 39%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제3군 및 제4군의 경우에는 각각 6% 및 34%의 연평균 증가율을 나타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의 주요 원인으로 주로 모기, 진드기 등 곤충매개 질환과 브루셀라증 등 인수공통전염병 사례 발견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모기 매개질환인 말라리아는 북한 내 말라리아 유행이, 진드기 매개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평균기온의 상승 및 진드기에 대한 개인보호 조치가 미비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이와 함께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증은 고위험집단(도축업자, 축산업종사자, 수의사)을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뎅기열은 모두 해외여행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 발생 추이를 바탕으로 각 전염병의 원인별로 전염병 관리의 전략을 수립하고 전염병감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06-07-21 19:45: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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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사 자격요건 '시각장애인 국한' 법제화안마사의 자격을 시각장애인에 국한하고 이를 법률로 규정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을 비롯 김근태 당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등 87명은 21일 ‘안마사 유보고용제도 법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안마사의 자격을 시각장애인에 국한해 부여하고, 이를 법률에 규정했다. 또, 그 업무범위를 안마와 마사지, 지압 등 각종 수기요법에 의하거나 전기기구의 사용, 그 밖의 자극요법에 의해 인체에 대한 물리적 시술행위를 하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법률에 명시했다. 아울러 현행 의료법에 규정된 경비보조에 관한 조항도 안마사에 대해 준용하도록 했다. 장 의원은 “이 법안은 무엇보다 시각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 그들의 염원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개정안이 시각장애인의 바람대로 입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5월 25일 ‘앞을 보지 못하는 자’만이 안마사 자격을 취득하도록 하는 ‘안마사에관한규칙 제3조제1항 제1호, 2호’에 대해 “정부가 법률유보원칙이나 과잉금지원칙에 위배, 일반인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판결을 내린 바 있다.2006-07-21 19:31: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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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의료급여 관리 방안 논의심평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이 의료급여 관리 적정성 제고를 위해 대전, 충남·북지역 의료계 단체와 지난 20일 오후 7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의료계 단체장 8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지원은 복지부가 추진 중인 의료급여 혁신 종합대책과 의료급여 수급자 및 공급자 과다 이용실태 등을 소개했다. 대전지원 관계자는 “의료계 단체장들은 의료급여 과다이용에 따른 문제점을 공유하고, 의료급여 진료의 적정관리를 위해 최대한 협조키로 했다”고 말했다.2006-07-21 17:15: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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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구의회와 약국가 현안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0일 관악구의회를 방문, 이만의 의장과 만나 약국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신충웅 회장은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등 약계 현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의 관악구의회 방문은 이만의 의장의 취임에 맞춰 이뤄졌다.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김애자 부회장, 이준하 위원장, 신건영 국장이 배석했다.2006-07-21 17:13:43강신국 -
건보공단, 수해 피해지역 구호활동 잇따라건강보험공단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사회공헌팀 소속 직원 55명이 수해를 입은 인제군청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인제군 기린면 하추리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경남 진주시 문산면에서도 34명의 봉사단원이 재난구호활동을 벌였으며, 지난 20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20명을 파견해 수해복구를 지원했다. 공단은 또 오는 24~25일 서울 및 경인지역본부 사회봉사단원 80명이 참여하는 재난 구호활동을 준비 중이며, 27일에는 일산병원과 합동으로 의료봉사를 병행한 구호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공단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수재의연금 모금도 진행한다. 김태섭 이사장직무대행은 이와 관련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공단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면서 “미력하나마 피해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수해지역 주민들의 건강보험료 중 30~50%를 3~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경감하고, 체납보험료에 대한 가산금을 면제할 계획이다.2006-07-21 17:07:32최은택 -
산별교섭 미타결시 내달 중순 총파업 경고병원노동자들이 산별교섭이 원만히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달 중순 무렵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21일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이 형식적인 교섭태도로 산별교섭 타결이 무산된다면, 쟁의조정신청을 내고 중순께부터 산별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그러나 20일 진행된 10차 교섭에서 사측이 이달 중 협상타결 의지를 보임에 따라 오는 26일에 열릴 11차 교섭에서 전향적인 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쟁의조정신청은 내달 초로 보류했다. 사용자측은 이날 각 특성별로 임금인상안으로 사립대병원 총액 1~1.5%, 민간중소 기본급 1%, 보훈복지의료공단 총액 1.8%, 적십자사 동결 등의 안을 제시했다. 반면 산별5대협약에 대해서는 준비된 안이 없다면서 11차 교섭에서 안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노조는 이에 대해 “사용자들이 자율타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고 반발하면서도 사측이 협상의지를 보인데 대해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노조 관계자는 “산별교섭 3년차를 맞아 노조나 사측 모두 자율교섭을 통해 협상을 타결짓자는 데는 이견이 없다”면서 “일단 11차 교섭에서 사측의 단협안을 보고 향후 투쟁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 달 말까지도 사측이 불성실교섭으로 시간 끌기에만 연연한다면, 내달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한 뒤, 산별총파업 수순을 밟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5,000여명은 20일 저녁 서울대 노천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산별교섭 타결과 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이어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경희의료원, 이화의료원, 한양대의료원, 보훈복지공단, 원자력의학원 등 5곳에서 성실교섭을 촉구 결의대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의 결의대회가 열린 서울대 노천광장에서 노조 조합원들이 서울대총학생회 관계자를 집단폭행한 사건이 발생, 보건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에 노조를 비난하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총학생회 관계자가 밝힌 사건 경위를 보면, 집회 소음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글이 총학홈페이지에 올라와 학생회 간부가 집회장을 방문, 엠프의 볼륨을 줄여줄 것을 요구하다가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총학 미디어국장 이 모씨가 조합원 수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집회를 방해한 데 따른 사과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2006-07-21 16:5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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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청소년 위해 구급약 지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여약사위원회는 19일 성동교육청에 구급의약품을 전달, 청소년 교육에 더욱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곡려영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장학금 전달식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교육청에 구급의약품이 필요한 것을 알았다"며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항상 힘써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일 성동교육장은 "관내 중학생들을 위해 몇 년 동안 아름다운 약손사랑을 전해줘 고맙다"며 "무지개 피는 성동구의 로고처럼 꿈과 희망이 넘치는 청소년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급의약품 전달식은 지난 5월 열린 장학금 전달식 협의 과정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개획됐다.2006-07-21 16:54:43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지역경찰과 협력방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0일 남동구경찰서를 방문, 신임 이환섭 서장과 상견례를 갖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환섭 서장은 동부경찰서 근무당시 인천시약사회와 민관 친선 테니스 대회를 기획하는 등 약사회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김사연 시약사회장은 "2년전부터 중단된 남동구약사회와 남동경찰서 정기간담회를 부활시키자"고 제의했고 양측은 다음달 첫 모임을 갖기로 합의했다.2006-07-21 16:27:22강신국 -
광진구약, 제주도서 하반기 회무방향 점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전지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회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제주도를 관광하며 임원간 단합의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 회장은 임원들에게 "올 상반기 회무에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하반기 회무에도 임원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2006-07-21 15:17:34박유나 -
규제물질 인체반응연구 '대사체연구회' 창립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대사약리팀은 21일 대사체학 관련 연구자들을 위한 네트웍을 마련, 대사체학 연구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대사체 연구 수행을 위해 대사체 연구회를 창립하기로 하고 연구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사체학에 관심이 있는 대학, 연구소 등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8월 23일까지 창립회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한 회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직원으로 구성될 대사체연구회는 오는 9월 창립모임을 갖고 국내의 효율적인 대사체 연구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사체연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대사체학이란 외부자극에 의해 생성되는 내인성 대사체 변화를 알아내 유전자의 기능과 세포, 조직 및 생리체액에서 세포반응을 규명하는 기술을 말한다. 신청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청 또는 독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대사체연구회 가입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대사약리팀에 보내면 된다.2006-07-21 14:55: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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