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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삼성물산이 국내 가정용 의료기기 제품으로 약국, 할인점 유통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 '헬시리빙'을 출범, 국내에서 혈압계, 체온계, 혈당계 등 관련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국내 판매원 IBD사를 통해 전국 의료기기 대리점, 약국, 할인점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내년부터는 전문숍을 열어 노인 및 유아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측은 "오랜 의료기기 수출·입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지난해 미국 최대 약국체인 월그린 등에 혈압계 100만개, 체온계 50만개를 납품해 2,500만 달러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소개했다.2006-06-30 17:34:54강신국 -
심평원 대전지원, '도전! 골든벨 행사' 성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은 학습을 통한 근무역량을 강화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전! 골든벨’ 행사를 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대전지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문제은행에서 뽑아낸 주관식·객관식·OX 문제 50문항을 푸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행사 중간에 꼭지점 댄스, 장기자랑, 넌센스 퀴즈 등 각종 이벤트를 실시해 재미와 흥겨움을 더했다. 행사 결과 심사평가1팀 정완순 대리, 심사평가2팀 안계주 대리가 공동으로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대전지원은 “이번 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호응도가 무척 뜨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6-30 15:14: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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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약품 김영덕 이사, 영업총괄 상무 승진정수약품 김영덕(48) 이사가 영업총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된다. 정수약품(회장 김정수)은 김영덕 이사를 7월1일자로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상무는 종로5가에 위치했던 상주약품에 입사하면서 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동보약품을 거쳐 정수약품과 합병한 종우약품에서 영업이사를 지냈다.2006-06-30 15:0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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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 마약추방 위해 거리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마약추방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명숙·위원장 권청진)는 29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대문구보건소 및 의약인 단체, 서울약령시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 약사들은 홍보 팸플릿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한 약사 40여명과 구보건소 전준희 소장이 참여했다.2006-06-30 14:38:08강신국 -
대웅, 약국서비스 불량한 협력도매 '퇴출'비협력 도매상에도 의약품 공급키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거점 협력도매 개념을 새로 도입했던 대웅제약이 거점정책을 일부 수정·확정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30일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마련된 거점정책은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협력도매상에 대해서는 약국 만족도를 중심으로 6개월마다 정기 재평가를 진행한다는 게 핵심내용. 먼저 수도권지역은 서울동부권, 서울서부권, 서울남부권, 서울북부권, 경기권, 인천권 등으로 6개 권역으로, 지방은 부산·경남권, 대구·경북권, 전남·제주권, 전북권, 충청권, 강원권 등 6개 권역으로 각각 재편, 권역별로 협력도매상을 선정한다. 대웅 측은 특히 협력도매에 대한 평가를 약국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 정기 재평가와 사후마진 결정에 영향을 주는 기여도 평가로 구분해 시행키로 했다. 약국의 협력도매상에 대한 만족도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외부 리서치기관에 조사를 위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번 재평가와 정책 수정과정에서 탈락된 협력도매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협력도매상들은 시름을 덜었다. 대웅 측은 또 협력도매상에게만 의약품을 제공키로 해 반발이 제기됐던 점을 감안, 비협력도매상에게도 의약품을 공급키로 결정했다. 다만 마진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에서는 차등을 두기로 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거점 협력도매 정책의 핵심은 고객(약국)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재평가에서 탈락여부를 결정하는 데도 고객만족도가 가장 크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 측은 내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에 개선된 협력도매 정책의 골자를 설명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2006-06-30 13:58: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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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심평원장 2차 공모...내달 7일까지차기 심평원장 추가공모가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8일간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추천위는 원장초빙 2차 공고를 30일 냈다. 접수기간은 30일부터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며, 다른 내용은 1차 모집공고와 동일하다. (문의: 심평원 인사부 02-705-6081~3)2006-06-30 12:56: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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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실무회의에 외자사들 결국 불참30일 심평원에서 열린 복지부의 5.3 약제비 절감대책 실무 작업반(Working Group) 4차 회의가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측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 KRPIA는 이에앞서 복지부에 4차 회의 불참통보를 해 포지티브 세부내용을 협의하는 정부 움직임 자체를 보이콧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결국 이날 회의는 KRPIA를 제외한 복지부, 공단, 심평원, 제약협회측 인사들이 참석한 채 진행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KRPIA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포지티브 시행계획이 지연되지는 않는다"며 "계속해서 회의에 불참하는 것과 포지티브 시행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2006-06-30 12:55: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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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품목 약가환수 근거규정 없다"생동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약품 29개 품목에 대한 환수작업이 다소 지체될 것으로 보인다. 환수대상을 해당 제약사로 국한할지 생동기관까지 확대할지도 불분명하지만, 건강보험법상에 관련 근거규정이 부재하기 때문. 30일 건강보험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생동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약품의 약가보상분에 대한 환수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심평원과 업무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환수대상과 환수금액 데이터도 아직 공단 측에 넘겨지지 않았다. 근본적으로는 환수대상을 제약사로 국한할지, 생동시험기관까지 확대할 지도 불분명하고, 무엇보다 건강보험법상에 환수할 수 있는 근거규정이 없다는 점이 관건이다. 공단은 이에 따라 최근 외부 법무법인에 법률자문을 요청했으며, 로펌에서 법리해석이 나오는 데도 환수작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그러나 “건강보험법에 근거규정이 미약해도 민법을 적용해 환수결정을 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또 “제약사가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신청은 환수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최근까지의 청구현황을 분석, 생동조작과 연루된 29개 품목에 대한 환수액을 64억원 규모로 잠정집계했다.2006-06-30 12:50:54최은택 -
"약국 주민세 환급받으면 휴가비는 빠져요"7~8월 종합소득세 중 주민세를 환급을 신청하면 종소세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나 종합소득세와 달리 주민세는 약사가 직접 서류를 작성, 신청해야 된다. 데일리팜은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의 도움으로 주민세 환급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주민세 신청 시점은 국세환급 계좌로 종합소득세 환불받은 후 국세환급통지서를 받은 다음부터 5년간이다. 5년간 주민세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전액 국고에 환수된다. 보험·보호환자 조제 매출액 신청 장소는 2003년 귀속 주민세부터 건보공단이 위치한 마포구청에서 약사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로 변경됐다. 그러나 산재·보훈환자 조제매출액은 주민세 신청 장소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즉 산재·보훈환자 조제 매출액은 보훈병원이사장, 근로복지공단이사장은 빠져 영등포구청(근로복지공단 소재지)과 각 보훈병원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주민세 환급신청을 해야 한다. 김응일 약사는 "지방세법에 근로복지공단과 보훈병원을 추가해야 약국 주민세 환급 청구 장소가 약국 소재지로 완전 단일화 된다"고 말했다. 주민세를 환급 받기 위해 챙겨야 할 서류도 많다. 제출서류는 ▲2004년 귀속 소득세 신고서 1페이지 사본 ▲요양급여지급내역 통보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사본 ▲주민세 입금요청 통장표지 사본 ▲세입과 오납금 환부청구서 등이다.2006-06-30 12:49: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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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약국 이름이 '2층약국'이네"경기도 구리시 모 클리닉빌딩. 이 빌딩 1층에 약국이 없다. 다만 3층과 4층에 약국이 들어서 있다. 건물에는 이들 약국을 알리는 '3층약국', '4층약국'이라는 간판이 나란이 걸려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또 다른 구리시의 모 상가건물. 3, 4층에 의원들이 몰려 있는 이곳에 들어서 있는 약국이름도 '○층약국'식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는 이곳에서도 '○층약국'식의 약국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층약국', '오층약국' 등 숫자와 한글을 혼합해 오로지 약국상호를 층으로 조합한 약국 이름이 늘고 있다. 클리닉이 다양한 층으로 변형한 '고층약국', '지하층약국'의 형태도 쉽게 눈에 띄고 있다. 약사이름을 혼합하거나 '건강', '메디컬' 등 약국 이미지를 보여주던 과거 약국간판 행태와는 달라지고 있다. 1층 약국자리가 포화상태를 빚으면서 신규 개설약국의 층약국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이 같은 약국이름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환자입장에서 볼 때 확연히 약국위치와 이미지 전달에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약사들이 바라볼 때는 약사 자긍심과 정체성 배제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말했다.2006-06-30 12:49: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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