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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판매시 10%내 경품제공 허용 추진건강기능식품 판매시 거래가액의 10% 미만의 경품이나 사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17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과기정위)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마련, 동료 의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 따르면 건기식 판매시 일체의 경품이나 사례품을 제공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현행 규정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하는 범위까지 판매사례품 또는 경품 등의 제공을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공정거래위의 ‘경품류 제공에 관한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지정고시’에 따르면 물품 및 금전, 할인권 상품권과 연예 및 영화, 운동경기 또는 여행 드에의 초대권, 편익 등의 용역을 ‘경품류’로 정의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라 경품류에 대해 거래가액의 10% 미만의 소비자경품류를 제공할 수 있으며, 5,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10%를 초과해도 부당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 문화예술진흥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도서, 문화전용상품권, 스포츠관람권을 소비자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상품 또는 용역의 거래가액의 20% 이내에서 허용된다. 이와 함께 견본 또는 선전용으로 제공하는 당해 상품과 자기의 상품에 사용되는 1회분의 할인권 등도 허용된다. 이 의원의 준비한 법안에는 현재 건기식이 정제, 캅셀, 부말 등 6가지 형태로 제형이 제한돼 있던 것을 해제토록 했다. 이를 통해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한 제품도 건기식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하고, 신소재,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건기식 산업이 활성화를 도모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이 의원측은 설명했다. 이 의원측은 “현재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경품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6-30 12:47: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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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잠재고객" 외자사 사내이벤트 활발다국적제약사들이 경쟁적으로 사내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홍보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같은 방식은 질환에 대한 이해도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애착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육 전략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화이자는 최근 비아그라의 새 슬로건 '스무살의 느낌으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외부가 아닌 사내에서 먼저 개최했다. 참가자에게 스무살로 돌아갔을 때의 느낌을 사내 게시판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가 추진하고 있는 ‘남성활력캠페인’의 일환으로, 비아그라의 강직도와 스무살의 활력을 연계시켜 사내 직원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알리스를 판매하는 릴리도 이에 뒤질세라 최근 ‘36자 사랑의 메시지 콘테스트’ 행사를 직원과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性공부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부간의 사랑과 시알리스의 36시간 지속 효과를 연계시켜 36자의 메시지로 사연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 두 회사가 진행한 사내 행사는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잔불 밑 밝히기’의 취지에서 기획됐다. 많은 제약사들이 외부에서 질환 및 치료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이지만 내부 잠재 환자에 대한 교육은 소홀 할 때가 많아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들 제약사의 생각이다. 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발기부전이라는 질환과 자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갖게 됐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화이자 비아그라 담당 박혜선 PM도 “비아그라의 새 마케팅 슬로건 ‘스무살의 느낌’은 비아그라가 지닌 우수한 발기 강직도 속성을 암시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며 “올 한해 전개될 남성활력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삶 전반에 강력한 스무살의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6-30 12:46: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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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아세안·인도 등 FTA 관련 의견취합제약협회는 한-아세안, 인도, 멕시코 등과 추진되는 FTA 협상에 대비한 제약업계 의견을 청취한다. 이는 이들 국가와의 FTA 협상에 대비해 복지부가 제약협회에 의견조회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협회는 이와 관련한 의견을 7월 3일까지 취합할 계획이다.2006-06-30 12:22: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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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약 생동소송도 폐기처분 '유보' 결정영풍제약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 이스트라녹스캡슐'에 대한 식약청의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에서 폐기명령에 대한 유보 결정이 받아들여졌다. 이스트라녹스캡슐은 생동조작 품목으로 적발돼 식약청의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명령을 받은 바 있다. 행정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영풍제약은 이스트라녹스캡슐에 대한 폐기처분은 면할 수 있게됐다. 따라서 동아제약을 비롯한 12개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폐기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진데 이어 단독소송을 제기한 삼천당제약과 영풍제약 등 총 14개 제약사의 폐기처분 유보됐다.2006-06-30 12:14: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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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진해제 레보투스 '정제' 형태 출시현대약품이 레보투스시럽(성분 레보드로프로피진)을 정제화하는데 성공해 레보투스정을 출시했다. 레보투스정은 1정 중 레보드로프로피진 60mg을 함유한 정제로 시럽제의 성인 1회 용량과 주성분 함량이 동일해 성인 1일 1회 1정을 복용하면 된다. 레보드로프로피진은 말초성 진해제로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메토르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가지며 중추 부작용(졸음) 발현율이 현저히 낮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염증 및 기관지 수축, 점액과다분비를 억제해주며 베타차단제, 메틸 잔틴, 점액 조절제, 코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등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레보투스시럽 파우치 제형에 이은 정제 출시로 휴대 및 복용시 편리성이 증대됐고 약사들이 시럽제 조제시 느끼는 불편함도 줄어들 것 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와함께 기존 진해제(정제)의 상당수가 성인 기준 1회 2정 복용토록 돼 있는 반면 1회 1정 복용이어서 편리하다고 설명했다.2006-06-30 11:54:56박찬하 -
한방의료·한약 등 3개 분야 연구과제 공모복지부가 2006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연구분야는 한방의료, 한약, 한방의료기기 등 3개 분야이며, 응모를 희망하는 연구기관은 8월24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연구기간은 16개월이며, 과제당 1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복지부는 “한의사와 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와 BT·NT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6-30 11:42: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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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27일 관내 교남소망의 집에 6박스 분량의 재활용 의류와 직접 제작한 비즈공예 제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한 재활용 의류는 구약사회가 수집했고, 비즈공예 제품은 여약사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해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민·박미정·김선영 부회장을 비롯해 임영호·김영진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 사무국은 관내 지역시설 후원을 위해 재활용 의류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2006-06-30 10:38:39박유나 -
강신호 전경련 회장의 씁쓸한 황혼 이혼지난 2004년 회사 지분을 놓고 아들과 주식 다툼을 벌였던 동아제약의 강신호 회장이, 이번에는 여든 나이에 부인 박모씨와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어 또 한번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국내 경영인을 대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이끌고 있기도 한 강 회장은 지난해 5월 부인 박씨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했으며 현재 이혼에는 합의한 채로 재산분할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의 조정절차를 밟고 있다. 강 회장의 황혼 이혼을 둘러싸고 법원주변에서는 이러저러한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재계 관계자들은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를 일궈내며 성공한 기업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강 회장도 가정 경영에는 실패한 것 같다"며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컷뉴스 김정훈기자 repor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6-30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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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한의사 CT사용 안된다""한의사는 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재판부의 판결이 나왔다. 30일 서울고등법원 제8특별부는 기린한방병원이 서초구보건소장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정지처분취소소송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부는 "의료법상 의료행위 범위에 대한 명문적인 규정은 없지만 의료와 한방은 별개의 의료행위로 볼 수 있다"면서 "따라서 CT 사용은 한방의료행위의 범위를 이탈했다고 보여진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다만, 업무정지 3개월 처분과 관련 "애초 보건소에서 CT기기 신고필증을 발부했으며 CT 사용과 상관 없는 모든 한방의료행위를 막은 것은 과다하다 보여진다"며 서초구청이 제기한 항소심을 기각했다. 기린한방병원은 2004년 4월 CT를 사용한 혐의로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자 여기에 불복해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 법원이 보건소의 재량권남용을 인정, 1심에서 승소판결 했다. 하지만 이번 서울고법 판결에 따라 한의사도 CT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서초구보건소의 업무정지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한 1심판결이 뒤집히게 됐다.2006-06-30 10:23: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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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FTA, 의약품 접근권 악화 우려"백혈병환우회 등 환자단체들이 내달 5일 오전 10시 달개비(옛 느티나무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에 대한 입장을 공식 표명한다. 백혈병환우회는 “내달 10일부터 열리는 2차 본협상에서 의약품 분야가 주요협상 대상이 돼 논란이 예상된다”면서 “환자단체들은 이번 FTA가 약가를 인상시켜 의약품 접근권을 악화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2006-06-30 10:15: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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