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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순익 1000만원 '4평 나홀로약국' 비결은?1일처방 44건·재구매율 40% 유지 "기본에 충실하면 4평대 나 홀로 소형약국에서도 월 순익 1,000만원이 가능하다." 맨투맨식 복약지도와 POS 등 컴퓨터를 이용한 약력관리로 월 수익 1000만원을 올리는 소형약국이 있어 화제다. 성남에서 복정약국을 운영하는 김현익 약사는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 약사대상 강의를 위해 준비한 서울 K지역의 A약국 경영사례를 공개했다. 김 약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A약국은 약 4평 정도의 규모로 상가 2층에 의원이 입점해 있다. A약국에는 권리금, 보증금 인테리어 비용을 합쳐 5000만원이 초기투자 비용이 투입됐다. 일평균 처방은 40건대. 중장기 처방이 많다. A약국의 하루 평균 매약마진은 20만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이를 합산하면 월 평균 조제료 700만원에 매약 마진 400만원이 된다. 여기서 나 홀로 약국이라는 특성을 감안, 한달 약국 관리비로 지출되는 100만원을 제외하면 월 수익이 1,00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김현익 약사는 POS로 집계된 A약국의 실제 경영지표를 통해 월 순익 1,000만원의 실체를 분석해 냈다. A약국의 지난 20일자 데이터를 보면 조제건수 44건으로 총조제료는 32만1,260원으로 나타났다. 건당 처방일수는 평균 17일로 중장기처방이 많았다. 같은 날 매약 규모는 내방객 19명에 총매출액은 20만5,497원, 객단가는 1만815원이었다. 이날 매약 순익은 11만889원을 기록했다. 이에 김 약사는 "A약국의 사례가 보여주는 시사점은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성공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컴퓨터를 통한 철저한 약력관리에 자세한 복약지도와 친절한 고객관리가 월 순익 1,000만원을 만든다는 것이다. 김 약사는 "A약국의 일반약, 건기식 재구매율이 40%에 육박한다"며 "이같은 경영지표 분석이 가능한 것도 약국에 POS가 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 약국경영 성공의 핵심이었다"며 "A약국 경영사례의 핵심은 철저한 고객관리와 POS를 통한 약국경영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약국의 약사는 김현익 약사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약국 실명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려해 익명 처리됐다.2006-06-28 12:05:43강신국 -
'룡천성금 의혹' 김자호 약사 또 무혐의룡천성금 의혹을 제기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김자호(32) 약사와 대한약사회 모 임원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권 회장과 김 약사간 고소사건과 관련, 정보통신망 명예훼손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판정한 처분결과를 27일자로 고소인과 피고소인들에게 통지했다. 검찰은 또 권 회장이 김자호 약사를 사주했다고 '불상자'로 지목한 인물을 밝히지 못해 기소중지 처분를 내렸다. 지난 1월 검찰은 권태정 회장의 명예훼손 건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권 회장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 항고절차를 밟아 재차 조사를 벌였지만 결국 무혐의처분을 내리게 된 것이다. 김 약사는 "검찰의 명예훼손 무혐의처분는 당연한 결과"라며 "권태정 회장이 마치 본인을 대한약사회 끄나풀인냥 허위사실을 유포한 만큼 이에 대한 법적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약사는 명예훼손과 별도로 현재 수사중인 권태정 회장의 공금횡령 고발건에 대해서도 "룡천성금을 용도외 사용한 것이 공금횡령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김 약사는 권 회장을 공금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2006-06-28 12:03: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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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형 생리대 '탐폰', 해변마케팅 격돌삽입형 생리대인 탐폰 발매 제약사들이 올 여름 해변가 격돌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생리대 시장은 연간 3,500억원 규모며 이중 탐폰 형태는 5% 정도인 150억원 수준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현재 탐폰 시장은 동아제약 ' 템포'가 60%, 보령제약 ' 플레이텍스 탐폰'이 30%를 점유하며 사실상 양강구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일동제약의 ' 나트라케어 유기농 탐폰'과 LG유니참의 '쏘피탐폰'이 가세했으나 아직 시장 점유면에서는 미미한 편이다. 탐폰은 활동성이 강해지는 7∼8월이 성수기며 월평균 매출의 1.5배 정도를 올린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따라서 각 업체들은 해수욕장이나 휘트니스센터 등에서의 마케팅 격돌을 준비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부산 광안리와 강릉 경포대, 한강시민공원 등 물놀이 여성들과 휘트니스센터의 요가인구를 겨냥한 제품 샘플링을 계획하고 있다. 또 샘플링 현장사진을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휘트니스센터 회원권이나 무료식사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일동제약도 강릉 경포대와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본사 직원들을 파견해 샘플링 작업을 진행한다. 제품 출시 이후 처음 맞는 여름 이벤트인 만큼 자체 직원들을 파견해 마케팅 현장을 체험시킨다는 복안. 이와함께 실내수영장 인근 약국에서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반면 시장 1위인 동아제약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별다른 여름 마케팅을 준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탐폰 제품의 약국시장 유통비율은 동아제약 40%, 보령제약 10% 등이며 일동제약은 현재까지 약국유통에 주력하고 있다.2006-06-28 12:02:53박찬하 -
복지부-공공연맹 충돌, 공단인사 갈등 증폭건강보험 공단 이사장 인사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이 복지부와 공단 이사회간 갈등에서 복지부와 가입자단체들간 대결구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성재 이사장의 이사회 출석을 막기 위해 민주노총 공공서비스산업연맹이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출근을 저지시키는 등 실력행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건보공단과 사회보험노조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오전 7시30분 공단 지하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 추천절차를 이끌어갈 이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사회 의장인 이성재 이사장이 공공연맹의 저지로 출근이 가로막히면서 이사회는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노동계는 이와 관련 이사회에 참여해 복지부의 의도대로 비만간위원 4명을 복지부 공무원으로 채우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은 정산법 파괴행위에 동참하는 꼴이어서 이성재 이사장도 출석을 주저했다고 주장했다. 이와는 별도로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오전 7시부터 공단 입구에서 피켓시위를 갖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건강보험제도의 특성을 고려해 이사장추천위원 중 비민간위원은 반드시 가입자를 대표하는 비상임이사가 선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 출석을 위해 공단에 들어선 이사진들에게 건의문을 돌리고 “정산법에서 보장된 공단 이사회의 자율성과 의결권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이번 사태를 기입자를 대표하는 이사들이 바로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복지부는 이사장추천위원 중 비민간위원 4명을 복지부 공무원으로 선임할 것을 공단에 지시했고, 이사회 이사인 공단 상무 5명이 이를 따르기로 결의했다”면서 “복지부와 공단 상무들이 야합해 이사장 추천위를 구성·운영하는 것을 막아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사보노조 관계자는 “복지부의 이번 만행은 정산법을 파괴하는 행위로 건보공단만의 문제로 국한시킬 수 없다”면서 “노동계와 가입자단체들도 이를 우려해 실질적인 항의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6~27일 사보노조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노조, 의료소비지시민연대, 경실련, 민주노총 등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정산법 파괴 행위를 중단하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건보공단 뿐 아니라 공공기관 전반의 지배구조 민주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면서, 향후 투쟁수위를 높여갈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2006-06-28 12:02:43최은택 -
우리당, 한나라 신상진·문희 의원에 '직격탄'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인 신상진 의원과 문희 의원을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6개월도 안된 초선의원들이 이권다툼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게 비난의 핵심이다. 우리당은 27일 논평을 통해 "볼썽사나운 6개월짜리 한나라당 의원들의 상임위 이권다툼이 벌어지고 있다"며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우리당은 "국회의원을 승계한 지 6개월 밖에 안되는 신상진 의원(의사)과 문희 의원(약사)이 서로 보건복지위를 차지하겠다고 싸우고 있다"며 "국회의원이 너무 쉽게 되다보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우리당은 "(두 의원은)서로 의사, 약사이기 때문에 복지위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면서 "의사와 약사를 동원해 지도부에 항의까지 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당은 "두 의원 모두 국회의원 자질이 의심된다"며 "더 이상 이들이 자신들의 이익집단을 대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당은 "학교 급식문제 해결은 뒷전인 채 상위임 자리를 놓고 이권다툼만 하는 것이 지금의 한나라당 현실"이라고 꼬집었다.2006-06-28 12:01: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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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제한자 체납보험료 납부시 급여인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보험료를 체납한 가입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 체납상태에서 진료를 받은 가입자 48만 세대, 78만명에게 ’체납기간 중 진료사실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통지서를 받은 가입자들은 건강보험료 체납상태에서 지난해 12월까지 진료를 받은경우로 오는 9월 11일까지 개인별 체납보험료를 완납하면 통지서에 기재된 진료내역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체납보험료를 일시에 완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공단 지사를 방문해 분할납부신청도 가능하며, 승인 받은 분할보험료를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통지서에 기재된 진료내역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 받게 된다. 그러나 분할납부를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9월 11일까지 체납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2회 이상 분할보험료를 체납하게 되면 통지서에 기재된 진료비(공단부담금)를 공단에 납부해야한다. 공단 측은 “건강보험료를 3회이상 체납한 가입자는 체납보험료를 완납할 때까지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을 수 없으나, 긴급,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이미 진료를 받은 경우 체납기간 중 진료사실을 통지한 날부터 2월의 납부기한까지 체납보험료를 납부하면 이미 받은 진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현재 보험료 체납에 따른 급여제한자는 156만 세대 298만8,000명이며, 이중 ‘체납기간 중 진료사실 통지서’ 발송자는 48만2,935만 세대 79만3,755명으로 집계됐다.2006-06-28 11:08: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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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아름다운 가게' 나눔 행사 개최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서울역 서부광장에서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Novartis Community Partnership Day) 행사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게’를 열어 백혈병 환자 기금을 모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바티스 임직원 300여명이 TV, 가전제품, 의류, 도서, 음반 등의 물품 2,000여점을 기증해 성황을 이뤘다. 회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400여만원의 수익금을 거뒀으며 글리벡 출시 5주년을 기념해 혈액암협회와 GIST(위장관기저종양) 환우모임에 200만원씩 전달했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한국노바티스가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지난 97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이날 직원들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업 시민으로 활동하게 된다.2006-06-28 11:00:02정현용 -
태전 오영석 부사장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태전약품 오영석 부사장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준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 부사장은 27일 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로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희망 200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오 부사장이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 가정 만18세 미만의 소아암, 백혈병 환아에게 진료비를 지워나기 위해 태전약품의 영양제인 '비타키드' 판매시 포장당 1,000원씩을 적립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 기탁한 것이 알려져 수상하게 됐다. 태전약품이 3년간 적립해 기탁한 금액은 7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2006-06-28 10:43:29최은택 -
중외 포스레놀정750mg 등 수입품목 허가식약청은 28일 의약품 수입품목 중외제약의 '포스레놀정750밀리그람(탄산란탄)과 1000밀리그램 두 품목을 허가하고 이들 품목을 신약 재심사 대상에 등재했다. 이 품목은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고인산혈증 치료"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하고 장기간의 투약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이 약을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투약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성인(65세 이상 고령자 포함)의 경우 이 약을 처음 복용하는 환자는 혈청 인산농도에 따라 초기 투여량을 매 식사와 함께 혹은 식후 즉시 분복토록 했다.2006-06-28 10:26: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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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지역경찰서에 하절기 상비약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7일 여약사위원회 사업으로 성동경철서에 의약품과 구급함을 전달하고 경찰서 대원들을 격려했다. 의약품과 구급함은 하절기 품목(살충제·물파스)과 두통약, 감기약 등으로 구성됐고 성동경찰서를 비롯해 관내 25개 파출소 근무 대원들에게 보급된다. 사업을 주관한 곡려영 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치안을 위해 힘쓰는 대원들의 근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룡 경찰서장도 "성동경찰서가 중구, 동대문구 일부 지역을 관할하게 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면서 "약 사랑의 참뜻을 마음에 간직하고 대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치안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영식 회장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행위 적발 등에 대해 설명했고 성동경찰서에서는 이에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2006-06-28 10:06: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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