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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26일 세계 마약퇴치의날 기념식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는 식약청과 공동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06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선 마약퇴치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 마그미상 및 마약류포스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마약류 중독 회복자에게 사랑과 관심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마약류퇴치 심포지엄에서는 한영호 목사(미국LA나눔선교회), 곤도쯔네오(일본 마약류 의존자 재활시설 아파리 대표), 임상현 목사(송천쉼터) 및 의존 회복자들의 경험사례 발표 등 국내외 재활 노력이 소개된다. 또한 마약류 예방 및 재활프로그램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한편 대한약사회가 후원하는 마그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예방(교육)부문 이대수(대구시약사회 사무국장), 배성태(인천공항세관) ◆치료재활사회복귀부문 권도훈(국립부곡병원 의료부장), 안미영(마퇴본부 부산지부 마약교육전담강사) ◆단속부문 박영기(서울중앙지검 수사관), 김봉근(경찰청 마약수사과)2006-06-22 22:28: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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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약대, 4개 대학병원과 실습교육 협약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이 학부생 실무교육을 위해 지역 4개 대학병원과 손을 잡았다. 경성대 약대(학장 이정규)는 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고신대병원과 재학생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성대 약대 4학년생 전원은 여름방학 중 4개 대학병원에서 현장 실무교육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정규 학장은 "대학병원과 약대간의 공식적인 교육협약이 이뤄짐으로써 재학생들이 약무에 대한 폭넓은 실무지식을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유능한 약사 양성을 위해서는 약대와 대학병원 간의 교육 공조가 매우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교육협약이 약대생 실습교육의 새로운 전기가 됐다"고 밝혔다.2006-06-22 21:58:32강신국 -
영등포구약사회, 중증 장애인 돕기 '앞장'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불우 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김경희·위원장 이근주)는 21일 경기도 남양주군 소재 중증장애인 재활 복지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해 김경희 부회장, 이근주·최은경 위원장과 송천 한마음의 집 이사장인 김명섭 약사가 함께했다.2006-06-22 21:41:09강신국 -
동대문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390명 참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21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약사 3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강의에는 ▲한약취급 관련 약사법(손성암 구보건소 약무팀장) ▲당뇨병 치료제 최신지견(윤경원 경의의료원 약제팀장) ▲약사 행복 찾기 프로젝트(오병동 메트라이프생명 부지점장) 등이 소개됐다. 김형근 회장은 강의 시작에 앞서 "약국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연수 교육을 참석해 회원들에게 좋은 강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06-06-22 21:35:07강신국 -
한의사 CT사용 적법여부 항소심 30일 결판한의사가 양방 의료기기인 CT를 사용하는 것이 합법인가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판결의 경우 의료계, 한의계 중 한 쪽으로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된다는 점에서 양 의료계 간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제8특별부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관 412호 법정에서 서초구보건소가 1심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의료법인 기린한방병원 CT사용'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판결은 한의사들의 CT사용이 적법하다는 1심 판결에 대해 고등법원이 어떤 결론을 내리는지에 따라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의 적법성 여부가 최종 판단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또 이번 판결 여부에 따라 또 다시 의료계와 한의계가 극한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예상돼 법원의 해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기린한방병원은 2004년4월 CT를 들여놓고 방사선 진단을 하다 적발돼 서초구보건소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은 "CT를 사용한 진찰 행위는 인간의 오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학과 한의학 사이에 차이가 없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고 서초구보건소는 이듬해 1월 고법에 항소했다.2006-06-22 19:57: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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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스무살의 느낌으로' 사내 이벤트한국화이자제약은 비아그라 남성활력캠페인 ‘스무살의 느낌으로’ 런칭을 기념하는 사내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시 돌아간 스무살의 느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영업부를 비롯한 화이자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스무살 시절 사진과 ‘다시 스무살 시절로 돌아간다면?’에 대한 답변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고 현재와는 다른 앳띤 모습과 파격적인 패션, 엉뚱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변이 많은 인기를 모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비아그라 마케팅담당 박혜선 차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직원이 스무살 시절에 가졌던 열정을 떠올리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올 한해 전개될 남성활력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삶 전반에 강력한 스무살의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6-22 19:23: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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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2만여종 각종 첨가제 D/B 첫 구축제약사들에게 제제개발과 제제 안전성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첨가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신약, 제형개발 등 제제학적 개선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마약신경계의약품팀은 22일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에 포함된 첨가제에 대한 정보를 분석, 첨가제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Home>정보마당>KFDA분야별정보>의약품> ezDrug규격기준정보>의약품정보서비스>첨가제정보) 란에서, 의약품 첨가제에 대한 검색이 가능해졌다. 데이터베이스는 정제, 캡슐제 등의 경구고형제제, 주사제, 좌제, 산제, 액제, 외용제제 등 2만여 품목의 의약품에 포함된 첨가제를 조사, 분석해 마련했다. 또 제형별로 사용된 첨가제의 배합목적, 성분별로 사용된 제형, 사용량의 범위 및 규격 등이 총정리되어 있다. 첨가제 데이터베이스는 신약개발 및 제제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식약청 내 평가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 관계자는 "앞으로 첨가제의 명칭 재정비등을 더 진행하고 의약품 인허가 정보화시스템과 연계하여 별도의 첨가제방이 연내 개설될 예정"이라며 "첨가제방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외에도 첨가제와 관련된 최신 개발정보와 정책정보 등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2006-06-22 19:03: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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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조직장비 확충 시험분석센터 개소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27일(화) 남구 용당동 소재 시험분석센터에서 유관기관장, 학계 관계자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경성대학교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전문위원 위촉, 현판식, 시험분석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식의약품 위해요인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일본에서의 카이랄 의약품 현황(H. Okuda, 일본후생노동성) 등이 소개된다. 또 우리나라 식중독 현황과 대책(박세광, 인제대 의과대학), 기능성 원료의 평가와 관리(권오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등 총 6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수 청장은 “식의약품의 안전관리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시험분석실 조직과 장비를 확대 보강해 시험분석센터로 거듭남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험분석센터에서는 사전예측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외의 위해정보 수집·관리로 식품 유해물질을 사전에 발견, 이를 차단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22 18:59: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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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명동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살빼는 약, 각성제 등 불법 마약류가 청소년에게까지 깊이 침투되는 폐해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신현수)은 23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홍보 계몽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게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식약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서울지부 및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등 12개 단체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캠페인은 이동홍보차량, 캐릭터 ‘마그미인형’을 이용한 홍보와 ‘마약! 가까이 하면, 사랑하는 가족과 멀어집니다’라고 쓰여진 홍보 현수막 설치, 어깨띠를 착용하고 명동일대 시민들에게 홍보용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청은 마약류 오남용 방지와 불법마약류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22 18:55: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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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생동소송서도 폐기처분 유보 결정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폐기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또다시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1일 삼천당제약이 단독으로 제기한 세프디르캡슐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및 폐기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을 벌여 이중 폐기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지난 14일 12개 제약사가 공동으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서 폐기처분 중단결정이 나온데 이은 이번 판결로 행정처분 주체인 식약청은 신뢰도에 일정부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됐다. 그러나 폐기처분 정지만을 요구한 12개 제약사의 소송건과 달리 삼천당제약은 품목허가 취소 자체에 대한 집행정지도 요구했으나 재판부는 본안소송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허가취소 정지는 기각했다. 따라서 삼천당은 공장에 보관중인 10만캡슐 분량의 세프디르캡슐을 본안판결이 나올때까지 폐기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2006-06-22 17:55: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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