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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치과, 진료정보 관리 손 쉬워진다"앞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은 월별 청국건수, 청구진료비, 일당·건당 진료비 등의 자체 진료정보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의원과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진료정보 웹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진료정보 웹서비스는 개별 기관의 청구건수, 청구 진료비, 일당·건당 진료비 및 월별추이 등을 실시간 검색할 수 있어, 해당 요양기관이 손쉽게 진료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평원은 또 요양기관이 필요로 하는 추가 진료정보에 대한 의견을 수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진료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심평원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심평원홈페이지→급여적정성종합관리제→종합관리제→청구현황을 차례로 클릭하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심평원 최명례 부장은 “의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 뒤, 반응이 좋으면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에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6-06-21 15:12: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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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대두레시틴 함유 건식 '콜레시틴'명문제약이 (주)에스앤비와 기술제휴로 대두레시틴과 다슬기혼합추출분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콜레시틴캡슐'을 출시했다. 콜레시틴은 대두레시틴을 주원료로 하며 다슬기혼합추출분말, 구기자추출분말, L-아르기닌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행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두뇌 영양공급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캡슐당 500mg 120캡슐 포장이며 2병들이 단위로 판매되며 1일 2회, 1회 2캡슐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문의| 055-294-9656.2006-06-21 13:43: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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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 문 희 빠지고 신상진 투입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구성과 관련 한나라당이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20일 오후 회의를 갖고 결정됐던 한나라당측 간사가 안명옥 의원에서 전반기 간사를 맡았던 박재완 의원으로 다시 교체키로 했다. 또, 당초 환노위로 배정됐던 의사 출신 신상진 의원도 약사 출신 문 희 의원을 대신해 복지위로 배정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원구성과 관련된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확인하고, 각 의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의 경우 당 차원에서 특정직능 출신을 간사역으로 배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문 의원의 상임위 변경은 지난 19일 여성가족상임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이 고려됐고, 평소 의사 출신의 신 의원이 복지위를 강력 희망해 왔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국회 보건복지위에는 약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장복심, 김선미 의원과 의사 출신인 안명옥, 신상진 의원이 나란히 배치된 셈이다. 한편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26일 오전 상임위 전체회의에 앞서 긴급회의를 갖고 신 의원의 상임위 배정 문제를 최종 매듭지을 계획이다.2006-06-21 13:43: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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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급여비 청구액 의원 4823억-약국 4967억지난달 의원과 약국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4,828억원과 4,9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월대비 7.73%, 1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 1~3월 3개월 동안 당기수지 적자를 보이다가 4~5월 두 달 동안 흑자를 기록, 5월말 현재 누적수지는 1조5,192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2006년도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총 1조7,46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92억원(10.84%)이 증가했다. 의원의 경우 같은 기간 4,455억원에서 4,828억원으로 373억원(7.73)이 늘어났고, 약국은 4,404억원에서 4,967억원으로 563억원(11.34)이 증가했다. 당기수지는 지난 1월 1,213억원, 2월 1,540억원, 3월 652억원의 적자를 보이다, 4월과 5월에는 각각 470억원, 5,582억원 씩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수지는 지난 1월 1조1,333억원에서 지난달 말 1조5,192억원으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2006-06-21 13:38:07최은택 -
외통부, 한미FTA 분야별 의견청취 공청회외교통상부가 한미FTA 추진 관련 공청회를 27일 오전 9시 2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등 분야별 세션이 진행되며 각 업종별 의견청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조업 분야는 오전 10시부터, 서비스업은 오후 2시부터 개최될 전망이다. 공청회 참석 희망자는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intl.affairs@korcham.net)이나 팩스(02-6050-3910)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대한상공회의소 김동건 대리 (02-6050-3543)2006-06-21 13:21: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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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185곳 연구개발비 3219억 사용국내 제약사 185곳의 2004년도 연구개발비는 총 3,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거래소 상장기업이 전체 연구개발비 투자액의 76%를 차지해 우량기업의 연구개발 의욕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05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4년도 국내 185개 조사대상 으약품산업체의 전체 연구개발비 규모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3,21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대비 연구개발 투자지표인 연구개발집약도도 전년보다 0.76포인트 상승한 4.69%로 나타나 의약품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개발비 지출비목별로는 인건비가 40.5%로 가장 높았고, 원재료비 18.5%, 기타 경상비 28.7%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단계별로는 개발단계에 사용한 비중이 52.6%로 절반이 넘었고, 응용단계에도 37.3%가 사용됐다. 사용용도는 신제품 개발 56.3%, 기존제품 개선 21.5%, 신공정개발 13.3%로 집계됐다. 특히 기업체 등록구분별 연구개발 투자현황을 보면, 거래소 상장기업이 총 연구개발 투자액의 76%를 차지해 상장기업이 국내 의약품산업 연구개발 투자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코스탁 등록기업은 8%, 기타 공시기업은 16%를 차지했다. 총 연구개발비 중 기업이 자체 조달한 비율은 89.2%로 정부지원 비중은 3년 연속 감소해 8.3%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정부지원 규모는 전년에 비해 294억원 증가한 965억원으로 2002년에 이어 두 번재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처별로는 복지부(식약청 포함)가 432억원으로 지원금액이 가장 많았고, 과기부 323억원, 산자부(중기청 포함) 173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2004년도 의약품산업 기술무역수지는 처음으로 1만3,856만 달러의 대규모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1,43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2006-06-21 12:34:45최은택 -
파트타임 약사 상근신고에 업무정지 '논란'근무약사는 상근자를 원칙으로 한다는 고시가 나오기 이전에 파트타임 약사를 채용한 약국에 대해 복지부가 비상근 약사를 상근약사로 신고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면서 허위부당청구에 따른 행정처분을 사전통지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복지부와 해당약국에 따르면 복지부는 경기 용인소재 S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진료 분에 대해 지난해 5월 현지조사를 벌였다. 실사결과 복지부는 S약국이 약사 L씨를 비상근으로 고용해 놓고 상근한 것처럼 허위청구, 2,457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면서, 업무정지 40일과 부당금액 전액을 환수하겠다고 지난 3월 23일 사전 통보했다. 당시 S약국 개설자였던 오모 약사는 이에 대해 “L약사는 지난 2003년 9월 채용됐고, 당시 요양기관변경사항통보서에는 근무약사에 대해 상근·비상근을 체크하는 항목이 없었다”면서 “비상근 약사를 상근약사로 허위 신고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근무약사에 대한 차등수가 적용은 상근자를 원칙으로 한다는 고시는 지난 2003년 11월에 고시됐고, 요양기관통보서상에 상근과 비상근을 구분하는 항목은 지난해 9월 고시에서 새로 신설됐기 때문에 비상근을 상근으로 허위 신고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또 “L약사는 주6일간 매일 4시간씩 상시 근무했기 때문에 상근·비상근의 개념을 단순히 총 근무시간으로 볼지 아니면 매일 출근여부로 볼 지도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오 약사는 “심평원에서도 하루 5시간 근무하면서 평균 160명의 환자를 진료한 의사에 대해 상근인력으로 인정한다는 답변이 있었다”면서, “4시간은 되고 5시간은 안된다는 것도 문제지만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지 않은 것은 정부 책임”이라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현재 오 약사가 처분사전통지서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 심평원에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의신청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뒤 최종 처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사안에 따라서는 수개월 이상 시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2006-06-21 12:10:00최은택 -
처방전 위조 '향정약 쇼핑' 약국서 들통임의대로 만든 처방전을 통해 향정약 쇼핑에 나섰다가 약국 확인 작업에 의해 들통이 났다.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K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향정약인 '콘서타OROS 18mg' 120정이 수기로 기재된 가짜 처방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위조 처방전은 환자 주민번호, 의원이름·전화번호 등이 모두 위조된 것으로 확인돼 전문적인 향정 쇼핑환자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처방 의사의 이름을 교묘히 변경했고 처방전도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 임의대로 제작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K약국측은 "미심쩍은 구석이 많아 처방전을 발행한 의원에 전화를 했지만 엉뚱한 곳으로 연결이 됐다"며 "수소문 끝에 이름이 유사한 의원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콘서타OROS정은 1일 1정 처방이 원칙이지만 1회 투여량이 2정으로 돼 있어 의심을 가졌다"며 "환자 인적사항, 의원 명칭 등이 모두 가짜였다"고 밝혔다. 처방전을 위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L씨는 약이 부족하다는 약사 말에 처방전을 맡겨 놓고 갔고 결국 약사 확인 작업에 의해 향정 쇼핑은 수포로 돌아갔다.2006-06-21 12:09:59강신국 -
서울 J약국, 제보로 이중청구·할인행위 적발신고포상금제 실시 이후 지난해 11월 부평 S약국에 이어 서울소재 J약국이 두번째로 적발돼 실사가 진행중이다. 21일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에 따라 접수된 서울 소재 J약국에 대해 실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은 비급여 약제를 보험으로 청구하는 이중청구와 본인부담금 할인을 해오다 제보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실사가 진행되면 추가 부당청구 사례가 더 드러날 것으로 공단측은 보고 있다. 제보자의 신원과 부당청구 금액은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공단 관계자는 "현재 실사가 진행 중이라서 정확한 내용을 말해 줄 수 없다"며 "현지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환수금과 포상금액이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부평 H의원과 S약국이 담합해 3억7000여 만원의 부당청구를 하다가 제보에 의해 형사고발됐다. 이들 의사와 약사는 부부 사이로 3만여회의 부당청구, 간호조무사 불법의료, 면허대여 등을 자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2006-06-21 12:09: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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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보고 2배 증가...상반기만 1300건제약사, 의사, 약사 등을 통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수집건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수준에 육박하는 1,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중 지역약물감시센터 시범기관 지정 등 식약청의 부작용 사례 수집 활성화 조치 이후 부작용 수집건수가 급속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의약품 부작용 수집건수가 총 1,307건으로 지난해 1년간 수집된 1,841건에 비해 급속히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식약청이 올해 부작용 사례수집 목표로 설정한 총 2,394건 대비 54.6%를 달성한 수치로 국내 의약품 사용경험에 따른 안전성 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최근 3년간 부작용 수집 평균치가 1,047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 중 의약품 부작용 수집건수는 평년대비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내 추진해 왔던 부작용 사례수집 활성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평가하고, 보고 대상도 의약품 제조수입업소, 의사, 약사, 소비자 등이었다고 전했다. 상반기 중 시행된 활성화 조치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의약품 제조수입업소 부작용정보 제출 지시, 소비자단체 피해사례 제공 요청, 의약사 연수교육 시 부작용 교육실시 요청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약물감시센터 시범기관 3곳을 설정하고, 의약품과 부작용의 인과관계 평가기법 과학화를 위한 용역연구사업 진행도 활성화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식약청이 집계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실적’에서는 총 1,841건 중 제약사가 82%로 병의원(3%), 약국(3%), 보건소(7%), 환자(5%)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2006-06-21 12:08: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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