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직의-전공의 '병원의사유니온' 설립 합의전공의 단독으로 진행해오던 의사노조 설립 논의가 급선회, 병원 봉직의사들까지 포함하는 거대 단체로 태어날 태세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7일 "봉직의노조준비위원회(가칭) 관계자와 만나 전공의와 봉직의간의 유니온(Union) 설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논의된 병원의사 유니온(Hospital Doctor's Union, HODU)은 단순 조합체가 아닌 노조와 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 단체로서 유럽식 의사들의 연합체라고 설명했다. 전공의협 이혁 회장은 “의료계에서 전공의 이후 전문의가 되더라도 봉직의들은 또다시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고용되어 일해야 하는 약자의 입장이라는 점이 두 집단의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단체는 큰 틀에서 의사와 의료환경의 개선에 동의했기 때문에 서로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의료계 환경이 정치, 경제적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기 때문에 개원가에 있는 의사들조차 노조나 조합을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병원의사유니온은 향후 의료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의사유니온은 이달말 설립신고를 하기 위해 구체적인 설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직의노조준비위(가칭) 관계자는 “현재 봉직의는 전문의로서 인정받기보다 또다른 일용직 노동자가 되어가고 있다"며 "전공의에 이어 전문의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이 끊기기를 바라는 많은 봉직의들이 유니온 설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06-06-17 10:11:02정시욱
-
보건사회연구원 본부장, 센터장 대거 인사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문)이 본부장급을 비롯해 8명에 대해 대거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연구원 측은 우선 보건의료연구본부장에 이상영 씨, 사회보장연구본부장 김미곤, 사회정책연구본부장 김승권, 지식경영정보본부장 류시원 등을 인사 발령했다. 또 사회재정평가센터소장에 유근춘 씨를, 저출산고령사회연구센터소장에는 조남훈 씨가 인사 대상에 포함됐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행정실장에 고경환 씨, 검사역에는 이상보 씨가 선임됐다고 전했다.2006-06-17 09:52:50정시욱
-
찰거머리 봉파라치 기승...서울·제주지역서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사들을 뒤?는 팜파라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최근 서울 강서구와 제주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팜파라치들이 드링크를 구매한 뒤 비닐봉투를 요구하고, 봉투값을 받지 않은 약사를 캠코더로 촬영해 이들을 골탕먹이고 있는 것.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비닐봉투 무상제공 사례가 지난 4월 2건에 이어 5월에는 6건이 관할구청에 접수돼 회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최환기 사무국장은 "한 달 사이 두 번씩이나 처벌받은 방화동 S약국 사례도 있다"면서 "적발을 목적으로 잇따라 방문하는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 10명의 민원 중 1명이 남성이었으나, 올 들어 여성이 10명중 6명으로 늘어나 여성 팜파라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인접한 영등포구약(회장 박영근)은 구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계도차원으로 '봉파라치 주의하세요' 안내문을 16일 게재했다. 제주지역의 경우에도 2만원의 사례금을 노리고 캠코더를 이용해 약국을 포착하는 팜파라치들이 출몰해 약국가가 긴장하고 있다. 실제로 제주시청에 따르면 비닐봉투 무상제공 사례와 관련된 신고가 지난 5월 한달 동안에만 5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은 "지역적 특성상 단골환자가 한정돼 있어 약국들도 이젠 팜파라치를 알아 볼 정도"라며 "특히 적발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약국을 방문하는 이른바 찰거머리 수법을 쓰고 있어 피해약국도 안도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청 환경과는 지난 5월초부터 약국에서 봉투를 무상제공한 사례가 급증한 것과 관련 제주시약을 통해 계도를 당부하는 공문을 조만간 발송할 방침이다.2006-06-17 07:19:31박유나 -
일반약 소포장 "약국·고객 다 잡는다"소비자 구입부담을 줄인 소포장 형태의 일반의약품 출시가 늘고 있다. 약국판매에 적합한 포장단위를 찾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 선택을 손쉽게 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제약업체들의 전략인 셈이다. 삼아약품은 최근 새로 발매한 비타민영양제 '비타레이디Q'를 8개들이 츄정 포장으로 발매했다. 하루 3개씩 복용하면 이틀치 조금 넘는 분량. 회사 관계자는 "츄정이라 복용하기 편하고 들고다니기 쉽기 때문에 젊은층을 공략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8개들이 소포장이라 약국 입장에서도 손쉽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100캡슐 포장인 간장약 '헬민200'을 60캡슐 병포장으로 출시했다. 100캡슐 포장이 약국에서 드링크와 함께 낱개로 주로 팔린 제품이라면 60캡슐은 가정에 비치해두고 복용하는 간장약 개념을 타깃으로 했다. 동화측은 "음주 후 일시적으로 복용하던 제품에서 간장보호를 위해 상시 복용하는 품목으로 컨셉을 전환하기 위해 60캡슐 포장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제약 변비약 '비코그린' 역시 포장단위를 최근 변경했다. 코오롱은 비타민을 첨가한 업그레이드 제품 '비코그린 플러스'를 기존 15정에서 20정으로 전환했다. 최초 10정 포장이었으나 2004년 경쟁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15정으로 바꿨고 이를 또다시 20정으로 변경한 것.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를 목적으로 했으나 15정 단위포장은 소비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며 "1일 2정으로 복용방법을 바꾸면서 포장단위를 20정으로 변경했는데 사실상 10정때로 돌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의 약국용 유산균 제품 '듀오락'의 6정 단위 SP포장도 포장단위 차별화 케이스다. 쎌바이오텍은 병단위로만 출시됐던 성인용 유산균 '듀오락 츄어블 7.1'을 6정 단위의 SP포장으로 출시, 약국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마케팅팀 관계자는 "유산균은 여름철 세균성 설사환자에게 권하기 좋은 제품이지만 병단위로 판매됐기 때문에 소비자나 약국 모두에게 부담이 있었다"며 "1판짜리 SP포장은 피서지나 가정에서의 상비약 개념으로 접근하기에 좋다"고 강조했다.2006-06-17 07:18:55박찬하 -
"7월말 약국 보험청구, 휴가 다녀와서 해야"여름휴가가 본격화되는 7월말에 피서를 가는 약국들의 경우 휴가 전에 보험청구를 하고 갈 수 있을까? 올해 7월은 말일이 월요일인 관계로 휴가를 다녀와서 보험청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경기 용인 소재 J약국 L약사는 여름휴가로 다음달 29일부터 8월2일까지 해외여행을 가기로 하고, 요양기관 변경사항 통보서상의 변경기간과 출국전 보험청구가 가능한지 여부를 심평원에 질의했다. 질문요지는 근무하지 않은 날을 출국 당일부터 삼아야 하는 지와 출국당일 날인 7월 29일에 보험청구를 할 수 있는 지 여부. 심평원은 이에 대해 “출국당일까지 약국 개설자가 진료한 경우에는 요양기관 변경 신고시 진료하지 못하는 기간만을 기재해 신고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7월30일~8월2일까지만 기재하면 되는 것. 7월 29일 보험청구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실제 진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급여비를 청구할 때는 당월청구는 가능하지 않다”고 회신했다. 현행 규정은 월단위 청구기관의 경우 당월청구를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6월 한달 동안 조제한 내역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다음달인 7월 1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가 가능하게 된다. 약국의 경우 대개 매월 마지막 날 밤에 EDI청구를 하는 경우가 많은 데(주단위 청구기관은 제외), 이는 보험청구분이 KT서버를 거쳐 다음달 1일 접수분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7월31일이 월요일인 관계자로 7월 29일 밤에 EDI 청구를 하더라도 31일 오전에 심평원에 접수, 당월청구 금지규정에 저촉돼 반송된다. 따라서 올해 7월말에 휴가를 떠나는 약국은 결국 휴가 뒤에 청구업무를 처리하거나, 7월31일 밤에 보험청구를 해놓고 갈 수 밖에 없게 됐다.2006-06-17 07:07:00최은택
-
엘록사틴주 등 94품목 신설-485품목 삭제엘록사틴주50mg 등 94품목이 급여목록에 신설되고 뉴론틴정800mg 등 485품목은 삭제된다. 복지부는 16일 신설 94품목, 변경 69품목, 자진허가 취하 485품목 등을 골자로 하는 ‘약제급여.비급여목폭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된 94품목을 살펴보면 항악성종양제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엘록사틴주50mg(42만8,725원)과 탁소텔주20mg(25만1,386원) 등 8품목이 새로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됐고, 역시 사노피-아벤티스의 크렉산주100mg(1만2,290원) 등 혈전제 5품목도 급여목록에 신설됐다. 넥스팜코리아의 코자릴정(371원)과 하원제약의 로사트정50mg(371원) 등 6품목, 건일제약의 아벤트로흡입액(655원)과 한국프라임제약의 헤드린듀오시럽(44원) 등 진해거담제 5품목도 내달부터 보험적용을 받게 된다. 반면 녹십자의 브롱코박솜캅셀 등 485품목은 자진 허가를 취하해 보험급여에서 삭제됐다. 이 가운데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정800mg은 지난달 15일 코드를 변경, 신규 등재된 바 있다. 이들 삭제품목은 기존 재고량 소진 등을 이유로 오는 12월31일까지는 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고시에서 변경품목 69개 가운데 일청플록신점안액(1ml)은 866원에서 500원으로, 메디카코리아의 플루겐정(1정)은 263원에서 82원으로 각각 약값이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먼디파마의 지트람엑스엘서방정150mg(1정)은 715원에서 730원, 지트람엑스엘서방정200mg(1캡슐)은 898원에서 918원으로, 한국로슈의 마도파에취비에스캅셀은 272원에서 278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이날 발표된 한국콜마의 케이트민정 등 17품목이 비급여목록에 신설됐으며, 락타시드액(사노피-아벤티스) 1품목은 업체명이 변경됐다. 또, 에스케이이부프로펜정 등 403품목도 비급여목로에서 삭제됐다. 이와 함께 복지부가 이날 개정한 ‘치료재료 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에서는 치료재료 94품목이 신설됐다. 비급여목록에는 11개 품목이, ‘산정불가품목’에는 4개 품목이 각각 신설됐으며, 상한금액 조정 15개 품목, 비급여목록 변경 1개 품목, 산정불가 4품목 등 변경품목도 21개가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번 고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되, 자진허가 취하 품목은 올해 12월까지 보험급여를 하도록 경과규정을 뒀다”고 밝혔다.2006-06-17 07:04:14홍대업
-
약사 44% "약국경영 도움되는 정보 목말라"개국약사 절반 가까이는 약국경영에 도움되는 정보가 평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회사의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정보제공이 없어 아쉽다는 반응이 특히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약사회가 팜엑스포2006 행사에 참관한 약사 중 무작위 선정된 2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우선, 박람회 행사 사후설문에서 '제약사에 바라는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약사의 44%는 '전문적이고 유용한 정보제공'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전문성과 디테일한 정보',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 '기타 비만, 기능성화장품, 자가검사기기 정보'에 대한 갈증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40%는 '다양한 업체 및 품목참여'라고 답했고, 16%는 '신제품, 제품향상 등 제약사 정책'이 궁금하다고 응답했다. '약사에게 유용한 정보는 무엇이었나'는 질문에 응답자의 83%는 '셀프케어 제품'이라고 답했다. 이 중 건기식 및 비타민제, 신체나이 및 체지방체크기, 당뇨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편, 팜엑스포 행사를 관람한 약사 765명 중 599명(78%)이 '약국 경영활성화 기법에 대한 정보획득 때문에 왔다'고 밝혀 정보에 목말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06-17 07:03:27정웅종 -
동화 카르베딜롤 등 약원료 9종 DMF 공고세파클러 항생제 원료 등 일부 제약사에서 신청한 원료의약품신고( DMF) 대상 성분이 이달 들어 9품목 추가됐다. 식약청은 16일 77개 DMF 대상성분 신고서 평가결과에 따른 공고대상 품목을 발표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래리스로마이신 등 9개 성분의 의약품 원료 사용을 허가했다. 이번에 공고된 품목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클래리스로마이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파클러(cefaclor)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프라졸(omeprazole) ▲경동제약 아세클로페낙(aceclofenac) ▲대희화학 록소프로펜나트륨 ▲마성상사 심바스타틴(인도 제조) ▲동화약품 카르베딜롤 등이다. 특히 이들 7품목의 경우 '조건부 공고'로 허가돼 추후 제조소에 대한 현장실사 결과 공고불가의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공고 내용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나제약의 염산티로프라미드(tiropramide HCl, 삼오제약 수탁)와 브롬화시메트로피움(cimetropium bromide)은 조건부 없이 공고된 품목들이다. 사전실사대상 품목인 이들 2품목은 보완내용이 확인된 경우이며 사후실사대상 7품목은 지난 2004년 9월 이후 접수되어 서류검토만 완료된 상태다. 한편 식약청은 5월 현재 DMF 대상 77개 성분에 대해 지난 2004년 6월 이후 접수된 총 676품목 중 72%에 해당하는 485품목이 조건부 공고(285품목)를 포함해 최종 공고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중 42품목(6%)은 식약청 검토 중이며 제출자료 미흡 또는 자진취하된 품목은 전체 22%인 149품목으로 최종 집계됐다. 아울러 ‘심바스타틴(고지혈증)’, ‘카르베딜롤(고혈압)’ 등 13개 성분은 성분당 11개 이상의 제조소 품목이 공고된 것으로 나타났다.2006-06-17 07:03:18정시욱
-
GSK 항암제 ‘하이캄틴’ 자궁암 적응증 확대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항암제 하이캄틴(Hycamtin)의 적응증이 전이성 자궁경부암으로 확대됐다. 미국 FDA는 인체의 다른 조직으로 암이 전이되거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효과가 없는 진행성 자궁경부암에 하이캠틴을 시스플라틴(cisplatin)과 함께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에 의하면 시스플라틴만 단독사용한 경우 평균 생존기간은 6.5개월이나 하이캠틴을 추가한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9.4개월로 연장된 것으로 보고됐다. 하이캠틴의 성분은 토포테칸(topotecan). 토포아이소머레이즈(topoisomerase) I 억제제로 분류되는 약물로 원래 1차 화학요법으로 실패한 소세포폐암 및 전이성 난소암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2006-06-17 06:08:39윤의경
-
화이자, 바이엘에서 유망 비만시험약 인수화이자가 바이엘에서 비만, 당뇨병 치료를 위한 시험약에 대한 전세계 판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화이자가 바이엘에서 판권을 인수한 이 시험약은 지방대사를 조정하는 기전의 DGAT-1 억제제로 현재 바이엘이 1상 임상을 진행하는 약물 중 가장 유망한 시험약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사 간의 거래에 따라 화이자는 바이엘에게 선급금, 개발진행 상황에 따른 비용, 최종시판에 성공하는 경우 판매액에 근거할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2006-06-17 06:07:51윤의경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4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5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6"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7"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8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9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10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