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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27일 아토피학교 '알러지 검사'보령제약은 27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 아토피 학교'를 진행한다. 오전에는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들이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진단과 치료법을 제시해준다. 오후에는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 아토피 환자들의 피부관리 요령,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치료법 등에 대해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들의 공개강좌가 진행된다. 아토피 피부염 무료검사와 진단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40명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의| 02-708-8089, 02-708-8088.2006-05-23 17:59: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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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소장에 이진수 前병원장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은 23일 이진수(56) 전 국립암센터 병원장을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이 소장은 지난 197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76년부터 78년까지 거제지역사회의학 프로젝트 참여해 지역보건의료발전에 기여했다. 이어 79년부터 20여년간 미국에 머물면서 국내 저명인사의 주치의를 맡는 등 세계적인 폐암전문의로 명성을 떨쳤다. 이 소장은 또 82년부터 미 텍사스의대 M.D.앤더슨암센터에 근무하면서 종양내과 교수, 흉부종양내과 분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립암센터가 설립되자 2001년 9월에 귀국해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 폐암연구과장 등을 맡아왔다. 이 소장은 “새로운 암예방과 진단, 환자의 진료를 위해 실험실 중심의 연구시스템과 연구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상호 접목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장은 내년 9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세계폐암학회(12th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를 유치하기 위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2006-05-23 16:08:13홍대업 -
2006사랑나눔 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개최복지부는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부중앙청사(광화문)에서 '2006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행사'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30여개의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재가장애인이 참가해 공예품, 도자기, 생활용품 등 중증장애인이 만든 약 8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는 장애인 창작만화 전시, 장애인 서예작가의 작품 전시 및 시연 등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장애인생산품의 판매확대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경영 효율화와 공공기관의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홍보활동 강화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2006-05-23 14:10: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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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400주년 기념사업 수행기관 공모복지부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기관을 모집한다. 복지부는 23일 올해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추진할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할 민간사업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금액은 올해만 1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사업내용은 ▲기념사업 추진단 구성& 8228;운영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분과위원회 포함) 운영 ▲기념사업 추진계획 마련 ▲기념사업 대행 등이다. 신청은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거 설립된 보건복지 분야 법인(단체) 및 연구기관이며, 신청서 제출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다. 제출할 곳은 복지부 한방정책팀(02-2110-6041)이며, 제출서류는 파워포인트로 작성한 제안서 5부다.2006-05-23 13:51: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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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세례·유리 파손...약국 '연쇄테러'개업한지 한달도 안된 약국이 페인트 세례에 유리창 파손 등 난데없는 테러(?)에 시달리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22일 수원 팔달구의 T약국은 유리문에 붉은색 유성 페인트가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범인은 한통 분량의 페인트를 모두 약국 유리문에 뿌려 놓고 종적을 감춘 것. 약국측은 지난달 29일 새벽에도 유리문이 모두 파손 되는 피해를 당해 우발적인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두 차례나 비슷한 수법의 테러가 발생하자 약국에 비상이 걸렸다. 약국측은 보안경비 업체에 CCTV설치를 의뢰하는 등 약국보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약국 S약사는 "개업 한지 한 달도 안돼 이런 일이 생겨 어처구니가 없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수원시약사회 관계자는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사건이 경찰에 신고된 상황이니 만큼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2006-05-23 13:21:53강신국 -
노바티스, 만성백혈병 극복 수기 공모전한국노바티스는 내달 11일까지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을 이겨낸 환자 및 가족들의 수기를 공모한다. GIST 환우모임, 루산악회, 한국백혈병환우회, (사)한국혈액암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글리벡 출시 5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수기 신청서 및 양식은 한국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에 접속해 다운받을 수 있다. 대상 1명에게는 치료비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치료비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치료비 50만원과 상패가 제공된다.2006-05-23 13:14: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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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50% "약국보다 병원실습이 좋다"약대 4학년생 절반 이상은 현장실습 장소로 병원약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국 선호도는 지난해에 비해 상승 했지만 병원약국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나타나 약국 현장실습 프로그램 업그레이드가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중앙대 약대 4년생의 2006년도 하계 현장실습 자료에 따르면 약대생 50.5%(49명)가 현장실습 장소로 '병원약국'을 첫 손에 꼽았다. 이어 약대생 28.8%(28명)는 '제약사'를 선호했고 단 20.6%(20명)만이 '일선 약국'을 선택했다. 병원과 제약사를 합치면 80%에 육박한다. 주목할 점은 약국 실습을 1지망으로 신청한 학생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 급증했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 2005년에는 희망 실습장소 신청현황을 보면 약대생 46.9%(38명)는 '제약사' 현장실습을 원했고 '병원약국'을 희망한다는 학생도 45.6%(37명)에 달했다. 반면 약국은 단 6명(7.4%)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앙대 약대도 지난해 학생 실습장소 배정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 약대 이민원 학장은 "병원이나 제약사는 현장실습을 위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일선 약국보다 우수하다는 점이 반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병원약국 경험을 쌓는 것이 향후 약국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선배들의 조언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 약대의 한 학생은 "1지망 병원, 2지망 제약사, 3지망 약국으로 실습장소 신청을 했다"며 "학생시절에는 약국보다는 병원이 더 배울 게 많다는 주변 소개에 따라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학계에서도 약사 80% 이상이 개국 혹은 근무약사로 재직하고 있고 약대 6년제도 시행된 만큼 일선 약국의 실습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중앙대 약대 4년생의 현장실습은 약대에 겸임교수로 출강하는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가 담당한다.2006-05-23 12:50:13강신국 -
과잉약값 환수법 철회에 자율징계권까지?|포지티브와 과잉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의 철회|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국회 보건복지위원 시절부터 추진해오던 과잉약제비 환수법안을 끝내 철회했다. 이를 놓고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을 위한 유 장관의 포석이자, 의료계에 대한 선물(?)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정책 철회는 포지티브 위한 포석 유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 이 법안을 추진하다 상임위를 옮기는 바람에 다른 의원이 추진해왔고, 장관에 발탁되면서 보란 듯이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상황이었다. 유 장관의 이같은 의지는 과잉약제비가 매년 200억원에 달하고, 궁극적으로 책임소재가 처방을 잘못한 의사에게 있다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그동안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이 의료계와 진행해온 소송과도 맞닿아 있다. 매번 소송에서 패한 이유가 바로 환수조치에 대한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따라서 대대적인 건보법 개정작업 과정에서 이에 대한 법제화를 통해 약제비 절감이라는 궁극적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의사의 과잉처방 행태를 다잡겠다는 뜻을 유 장관은 피력했다. 그러나, 유 장관은 지난 3일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을 공식 천명한데 이어 9일에는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과 만나 과잉약제비 환수법안 철회 등에 대해 논의했고, 결국 이에 화답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더욱이 유 장관은 지난 17일 WHO총회 참석차 의약단체장과 함께 제네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포지티브 수용을 전제로 한 이중카드 포지티브 도입을 앞두고 건보법 개정안으로 의료계를 압박하는 동시에 포지티브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의료계를 회유하는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을 미리부터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복지부가 공식 천명했던 정책까지 철회하는 부담을 감수했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유 장관은 제네바행에 하루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의약단체장과) 논의할 것은 다했다"면서 "굳이 제네바에서까지 쟁점현안에 대해 논의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포지티브를 둘러싼 이해단체들의 입장을 벌써 조율했음을 의미하고, 그 첫 신호탄이 바로 과잉약제비 환수법안의 철회인 셈이다. 사실 복지부 실무진도 이같은 정책방향의 급선회에 대해 적잖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다. 복지부 관계자는 22일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의료계에 (과잉약제비에 대해) 민사상 손배소를 제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다소 난처한 입장을 전했다. 법안 철회 이어 자율징계권도? 이제 남은 것은 의약계의 공통분모인 자율징계권. 현재 국회에서도 법안발의 시점을 조율하고 있지만, 역시 복지부와의 교감이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 법안을 지난 19일 이전에 발의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엔 유 장관이 귀국한 이후에나 법안 발의가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징계권에 대해서는 의료계가 먼저 목청을 높였고, 이제는 약사회도 슬그머니 이구동성으로 ‘희망’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유 장관 역시 포지티브 정책에 가장 강력한 반대론자인 의료계를 설득하기 위한 당근이 과잉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의 철회와 자율징계권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포지티브의 시행에 앞서 관련단체를 의식, 너무 많은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 장관의 포지티브와 관련된 포석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낼지 아니면 속빈 강정이 될지는 향후 의료계의 정부정책에 대한 태도변화로 점쳐볼 수 있을 것이다.2006-05-23 12:47: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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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생산거점 '경기'에서 '충남'으로국내 제약산업의 무게중심이 서서히 경기에서 충청으로 이동하고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충남 당진공장을 준공한 중외제약과 지난해말 충북 오창공장을 완공한 유한양행등 국내 굴지의 제약사들이 잇따라 충청지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고 있다. 유한양행은 당장 24일부터 대지 2만8,000여평, 연건평 1만5,000여평에 달하는 오창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충북시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신의 cGMP 시설을 보유한 이 공장은 일반관리 및 실험동, 일반의약품 제조동, 세파르스포린제제 제조동, 페니실린 제조동, 동력동, 물류센터 등을 갖춰 종합 공장으로서의 위용이 돋보인다. 중외제약도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충남 당진공장에 수액제 전용 라인을 마련하는 등 경기 화성공장의 생산시설을 부분적으로 남하시켰다. 이 회사는 1,400억원대에 이르는 막대한 공사비를 들여 대지 4만3,000평에 10개의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친환경적인 생산환경을 구축했다. 이 시설에서는 cGMP 수준의 기초수액과 영양수액, 특수수액, 맞춤형 고기능수액(Kit)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녹십자와 유유도 각각 충북 오창과 제천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녹십자는 현재 건설 중인 오창공장을 전남 화순의 백신공장과 더불어 국내 최고 수준의 혈액 및 바이오제제 생산기지로 부상시킨다는 목표다. 3만8,300평 규모의 부지에 세워지는 새 공장은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유는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2만여평 규모의 제천공장을 올 하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지방으로 공장을 남하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올해부터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풍부해진 것도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기왕 신공장을 건설하려면 정부의 세제지원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과밀지역에 위치한 기업이 공장이나 본사를 그 외 지역으로 옮길 경우 이전 초기에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제도가 있다”며 “여기에 더해 추가로 수년동안 법인세를 50%씩 감면해주기 때문에 기왕에 옮긴다면 남쪽으로 내려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2006-05-23 12:45:56정현용 -
기영약품, 안면도서 임·직원 화합 한마당기영약품(대표 최병규)이 장기 발전전략과 임·직원의 진취적 사고를 배양하기 위해 지난 20~21일 이틀간 안면도 소재 안씨성통나무집에서 정기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대훈 이사가 ‘비젼 2010년’을 주제로 회사의 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또 고규선 감사는 ‘기업문화의 변화’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급변화는 기업 환경에서 직장인이 가져야할 덕목과 마음자세를 설파했다. 워크숍은 이어 직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와 바베큐 파티, ‘꼭지점댄스 경연’으로 이어졌다. 또 이튿날에는 임·직원 전체가 안면도해수욕장을 따라 약 7km를 완주하고, 안면암·수목원·꽂지해수욕장 등 안면도 관광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워크숍 MVP로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모범을 보인 재고관리팀 김태완 사원과 총무팀 이남희 계장이 선정됐다. 한편 기영약품은 이달초 정기인사에서 승진발령된 8명에게 워크숍 기간 중 '사령장'을 수여했다. 승진자는 병원팀 이관용 계장(대리 승진예정), 약국팀 최금연 계장( 대리), 구매관리팀 안미정 계장(대리), 판매관리팀 김일권 계장(대리), 구매관리팀 김재준 계장(대리), 구매관리팀 김용일 주임(계장), 구매관리팀 김영락 사원(주임), 재경팀 이수영 사원(주임) 등이다.2006-05-23 12:45:31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