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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구매카드 수수료, 제약 2%-도매 1.8%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가맹수수료를 제약 2%, 도매 1.2~1.8%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카드사는 BC, LG, 신한카드 등. 12일 ‘의약품구매전용카드 추진현황’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전문가회의를 열고 구매전용카드 도입방안을 논의했다. 카드사들은 구매전용카드 비지니델을 제시하면서 시스템 구축 및 운영비는 직접 부담이 가능하지만, 배타적 사업권 및 일정수준의 매출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맹점수수료는 제약사는 2%, 도매상은 매출과 신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1.2~1.8%로 수수료율을 차등 부과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공급기관 인센티브로는 의약품 거래대금 회수기간 단축,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혜택, 의약품유통정보 무상제공, 의약품공급내역 보고면제 등의 혜택이 거론됐다. 복지부 측은 이와 관련 “의약품구매전용카드 모형 및 도입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라며 “주요 카드별 장단점을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회의는 지난 1월 13일 의약품정보센터 설립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구매전용카드 도입은 기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기적 과제로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주류카드와 같이 의약품구매전용카드 사용을 강제화하지 않는 한 현재 사용 중인 신용카드보다 강한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도입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2006-05-12 12:2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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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수출, 원료의약품 성장세 앞질렀다완제의약품 수출물량의 증가세가 원료의약품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집계한 2004년∼2006년 1/4분기까지의 의약품 수출입 현황을 보면 완제품 수출이 액수와 성장률 측면에서 원료약에 근접하거나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 1분기 원료약 수출액은 총 1억1077만달러로 전년동기(1억622만달러) 대비 4.3% 성장했으나 완제품은 9726만달러로 전년대비(9148만달러) 5.9% 증가했다. 또 연간 수출실적도 원료약은 2005년 4억4842만달러를 달성해 전년(4억1689만달러) 대비 7.6% 늘어난 반면 완제품은 2005년 4억934만달러로 14.9%(3억5609만달러) 성장했다. 따라서 완제품 수출이 성장률 측면에서는 원료약을 이미 앞질렀고 총 금액 면에서도 상당부분 근접한 수치까지 따라붙은 것으로 분석됐다. 의수협 최형국 이사는 "원료의약품 보다 완제품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완제품은 부가가치가 높고 수출회사에 대한 지명도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또 최 이사는 "우리 업체들의 생산기술이나 설비가 상당수준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위수탁 방식의 완제 수출물량이 늘어났는데 특히 일본 수출이 많다"고 설명했다. 일선 현장에서도 완제수출에 눈을 돌리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CJ의 경우 작년 6월부터 원료약 부문을 접고 완제품 수출에 매진하기로 결정했고 한미약품과 SK케미칼도 중국 현지법인을 설치하면서 완제수출 실적 끌어올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또 CJ, 건일제약, 제일약품 등 일본 시장을 겨냥한 위수탁 완제수출 업체의 활동도 눈에 띈다. 일본의 경우 타 시장과 달리 가격보다 품질경쟁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CJ 관계자는 "일본은 진입조건이 까다롭지만 일단 계약만 체결되면 가격 때문에 공급선이 바뀌는 경우는 별로 없어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이 완제품 수출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동남아나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 시장을 겨냥한 수출전략이 빈약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업체 관계자는 "기술수준이 70∼80%에 불과한데다 수출을 내수의 보조시장 정도로 여기는 업체들의 마인드에도 문제가 있다"며 "제네릭 분야에 진출하더라도 카피가 어려운 블루오션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언어장벽, 시장전문가 부족 등 수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2006-05-12 12:25:18박찬하 -
부드러운 남자 한석규, 약사로 돌아온다'부드러운 남자' 한석규씨가 동네약국 약사역으로 이미지를 바꾸고 올가을 개봉관을 찾는다. 올 가을께 개봉되는 영화 '미열'(변승욱 감독, 오브젝트필름 제작)에서 한씨와 김지수씨가 한 성격(?)하는 커플로 출연,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한씨는 부드러운 약사 인구역을, 김씨는 생활력 강한 디자이너 혜란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는 환자는 치료하며 정작 자신의 아픔을 치료하지 못하는 약사인구와 명품을 카피하는 디자이너가 정작 진품을 가져보지 못한 짜가 디자이너 혜란이 그리는 러브스토리이다.2006-05-12 12:17:36박유나 -
"약대생, 공직약사 진출 이렇게 하면 된다"약대생을 대상으로 공직약사 진출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대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양재동 aT센터(PharmEXPO 2006 행사장) 3층 중회의실에서 약대생 200명을 대상으로 ‘공직 약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표되는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공직약사의 사명 및 미래의 전망(과기부 김 연 사무관) ▲식약청 입문 안내 및 주요업무현황 소개(식약청 의약품규격팀 최보경 과장) ▲보건소 및 지방약사공무원 입문 안내 및 현황 소개(서북병원 김혜영 약제부장) ▲공직약사의 영역확대 필요서 및 중요성 인식(김&장 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 ▲공직약사 현황 및 공직으로 진출을 위한 종합안내(복지부 맹호영 서기관) ▲행정고시 및 사법고시를 통한 공직진출 안내(하태길, 홍승령, 송영희 고시 합격자) 등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 약사회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공직약사의 역할과 향후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참여대상은 200명으로 추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맹호영 서기관은 “입법·행정기능을 담당하는 약사들이 많이 공직에 진출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법과 행정을 집행하는 공직약사들의 인력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6-05-12 11:31: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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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전달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1일 오후5시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14명에 학생에게 각 30만원씩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덕기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미숙 부회장도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도 큰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2006-05-12 11:20:29강신국 -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심포지엄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을지재단 설립 50주년를 기념한 학술대회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심포지엄을 11일 오후 1시 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노화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텍사스 대학의 유병팔 교수가 연자로 참석, ‘미국의 노화 연구의 최신 동향’에 대한 강연했다. 또한 서울대 윤순녕 교수가 ‘고령화 시대의 간호 실무의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대전노인요양원 민정숙 원장이 ‘노인 전문요양시설 운영에 대한 10대 전략’을, 을지의대 허명행 교수가 ‘노인 간호에서 대체 요법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했다.2006-05-12 11:16: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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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100% 유통일원화 시행" 촉구의약품 유통일원화를 수성하기 위해 도매업계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 회장단과 전국 시도지부장 공동 명의의 성명서에 이어 영남지역 대표 도매상들도 12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유통일원화 존속을 촉구했다. 이들 도매상들은 특히 유통일원화 존속을 넘어 ‘완전 일원화’ 시행까지 들고 나와 유통일원화 존폐 논란의 수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영남약도회(회장 추기엽, 삼원약품 회장)는 ‘의약품 유통일원화 존속 및 완전일원화 쟁취 결의문’을 통해 “제약협회와 제약사는 경쟁 제한적 요소만을 부각시키지 말고 약제비 절감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요양기관의 완전 유통일원화를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약도회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제약사는 신약개발에 전념하고 도매상은 판매를 전담하는 것이 국민보건과 의약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상적이라는 것이 검증된 바 있다”면서 “유독 한국에서만 이를 역행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약도회는 이어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와 관련한 성명서에 공감과 지지를 표하며,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은 어떤 경우에도 존속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당국은 경쟁 제한적 규제 개혁보다는 국민건강보험재정과 전문성 있는 도매협회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구지역에 소재한 13개 유수 도매상들이 참여하고 있는 영남약도회는 지난 83년 모임이 만들어진 이후, 도매협회를 측면 지원하고 업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해왔다.2006-05-12 11:08: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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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복지회, 노인 5000명에 지팡이 기증온누리약국체인 약사들이 설립한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는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000여 노인들에게 ‘사랑의 지팡이’를 증정했다. ‘사랑의 지팡이’는 전국 27개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정을 이용하는 독거 노인들에게 기증됐고 온누리약사복지회 해당 지역 지부장 및 회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복지회가 올해 역점사업인 '사랑의 지팡이' 행사는 온누리체인약국 회원 약사들이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민들에게 환원코자 진행됐다.2006-05-12 10:56:39강신국 -
송파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500만원 조성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0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1,5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등 인보사업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특히 '비용은 최소로 정성은 하늘을 닿게' 라는 컨셉으로 알뜰한 자선다과회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태순 여약사자문위원은 고향인 경북 봉황에서 직접 공수한 떡을 제공했고 여약사위원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음식도 호평을 받았다. 진희억 회장은 “오늘 모은 성금은 주위의 불우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12 10:48:35강신국 -
26일부터 양재동aT센터에서 의약품박람회올바른 셀프케어 문화 정착을 위한 의약품 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주)MMG, (주)THnB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셀프케어(자기 관리)의 주축이 되는 일반 의약품과 진단기기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인과 약사, 약대생과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반의약품과 건기식, 의료기기 업체 등이 참여해 부스를 구성한다. 이번 행사에는 만성질환과 생활습관병 관련 전문가의 강연, 셀프케어 활성화에 대한 공개토론, 약학대학 소속 동아리의 공연 등도 포함되어 있다.2006-05-12 10:46: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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