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 민병림·김대업씨 상임이사 내정민병림(49) 전 강남구약사회장과 김대업(42)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가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로 내정됐다. 대한약사회는 4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민병림씨를 대외협력이사에, 김대업씨를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회 관련 정책연구 협조 전담 상임이사로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상임이사 내정 배경과 관련, "임기후반의 안정적 회무운영과 추진중인 정책을 매듭짓기 위해 두 사람을 각각 상임이사로 내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 내정자는 56년생으로 서울약대를 졸업했고, 강남구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강남구에서 메디칼희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64년생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했고,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했다. 약사회는 6월께 이사회를 열고 이들 내정자에 대한 이사회 인준을 거칠 예정으로 알려졌다.2006-05-04 18:33:59정웅종 -
평택 미군기지 시위 약사·약대생 강제연행국방부와 경찰의 평택 미군기지확장이전지역내 대추분교 시위대에 대한 강제퇴거 작전이 흡사 전쟁을 방불케 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약협 소속 약대생과 한의대생 10여명도 시위대와 함께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평택 현지에 내려간 건약 O약사와 인의협 C의사에 따르면 서울대와 숙대 등 전약협 소속 약대생과 경희대 한의대생 등 학생 10여명이 시위대에 합류, 연좌농성을 벌이다가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특히 경찰의 폭력진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약대생 1명이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약 소속 O약사와 L약사도 연행돼 인근의 구리경찰서 등에 분산 수용됐다. O약사는 "경찰의 강제진압이 흡사 전쟁터를 방불할 만큼 폭력적이었다"고 평택 상황을 전했다. 인의협도 옥상에 올라간 평화사제단 등의 안전을 위해 문규현 신부의 주치의인 H의사 등 의사 3명과 엠블런스를 급파했으며, 17시 현재 옥상에서 내려온 문 신부 등에게 수액제를 투여하고 안정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건약과 인의협, 청년한의사회 등 보건의료계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후 7시 서울을 광화문에서 있을 '미군기지확장반대 촛불시위'에 참가, 정부의 ‘폭력진압’을 규탄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와 경찰의 미군기지확장이전지역내 대추분교에 대한 강제퇴거가 진행되면서 무려 400여명이 연행되고, 12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5시30분께부터 시작된 정부의 강제퇴거 작전은 10시간여가 지난 오후 4시께 종료됐다.2006-05-04 17:53:59최은택 -
경실련, "건보법 개정안 전면 재검토 필요"지난 14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국민건강보험법에 대한 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을 전면 재검토해야한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이 제시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4일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의견서에서 "현재 정부에서 내놓은 개정안은 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을 줄여놓아서 보험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고, 국민적 보험료 인상부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충분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실련은 "이번 개정안은 건강보험 가입자 대표기구인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축소나 폐지가 불가능하다면, 위원 추천권을 가입자 단체에서 갖도록 해서 인구비례에 의한 대표성에 근거해 구성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건보 재정에 관한 국고부담률을 25%이상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단체는 국고지원액 결정시 지역·계층간으로 구분해 방식을 버리고, 총재정을 기준으로 일괄보조하는 형식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마지막으로 2001년 건보 재정 파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해결하고, 경제난과 사회양극화로 인해 보험료 납부의 어려움이 증가한 상황에서 건보 재정의 안정적 운영방안이 개정논의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2006-05-04 17:08:10신화준
-
원자력의학원,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직원 헌혈 등 환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환자들은 도자기 만들기, & 54553;선으로 모형 만들기, 사주풀이 등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의학원은 행사기간 간단한 음식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의학원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의학원 1층 로비와 분수대 등 원내에서 진행된다. 의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의학원과 노사가 이해관계를 떠나 따뜻한 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2006-05-04 17:07:36강신국
-
전북藥, 약국경영 활성화 주제 약업박람회전북약사회가 약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도매업체인 태전약품이 주최하던 ‘다람이의 밤’ 행사를 확대, 약업 박람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는 일반약 활성화 방안, POS을 이용한 약국경영 약사 워크숍 등이 마련된다. 또 30여개 제약사의 홍보 부스도 설치된다. 행사는 오는 19일 저녁 6시 30분부터 전주 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2006-05-04 17:00:02강신국
-
'카디날헬스'등 미국 도매상 운영실태 공개올해로 16회를 맞는 국제의약품도매업자연맹(IFPW)가 오는 9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헬스케어와 테크놀로지의 만남(bridging healthcare & trchnology)'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에서는 매출면에서 미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맥커슨’이 비전센터를, ‘아메리소스버겐’과 ‘카디날헬스’는 회사운영실태를 공개할 예정이다. 도매협회는 “미국의 도매유통 현황을 파악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회원사에 대회참가를 권고했다.2006-05-04 16:40:33최은택
-
비쉬, 피부검진 전국투어 캠페인 개최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비쉬 코리아(www.vichy.co.kr)는 5∼6월 두달간 서울, 대구, 부산, 대전 등 4대 도시를 돌며 무료로 피부 건강을 체크해주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검진센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서울 시청 광장에서 대한피부과학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피부 검진 및 피부 강연 행사를 실시한다.2006-05-04 16:14:00신화준
-
서울시약,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참여서울시약사회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참여하게 됐다. 국가청소년위원회 주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본 박람회는 청소년들을 세계의 주역으로 이끌기 위해 체계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약 1388청소년지원단은 박람회 행사기간 동안 부스를 제공받아 약국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사항 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2006-05-04 15:37:40정웅종
-
양산 부산대 어린이 전문병원 내달 착공식어린이 특수질환에 대한 전문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 부산대 어린이전문병원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 양산 부산대 어린이전문병원은 내년까지 총 사업비 475억원을 투입, 15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건축 및 진료 준비과정을 거쳐 2008년 9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4일 양산 부산대 어린이전문병원의 건립이 수도권에 편중된 전문 의료시설을 지방으로 분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희귀& 8228;난치성 어린이질환의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8228;정신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오는 2009년까지 총 사업비 1,448억원을 투입, 양산 부산대 어린이전문병을 포함해 총 3개 병원(병원당 150병상)의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2006-05-04 15:30:47홍대업
-
유권해석 등 민원처리 1.6일 더 빨라졌다각종 민원발생을 유발하는 제도와 법령, 기준 및 지침에 대한 유권해석이 훨씬 더 빨라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4일 민원처리 지연 등 고객 불만족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모든 민원을 ‘1-3-3-0’ 시스템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1-3-3-0’ 시스템은 단순민원에 대해서는 접수 후 1일 이내에 답변하고, 1일 이내 처리가 어려운 중요 민원은 3일 이내 답변을 하되, 먼저 접수 당일 3시간 이내에 처리방향을 통보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일 이내에 답변을 완료하면 이 과정을 민원인이 실시간(0)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복지부는 이미 지난 4월 한달 동안 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민원처리 기간 및 민원만족도에서 괄목할만한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민원처리기간은 2005년에는 평균 4.2일이었지만, 올해 4월에는 2.6일로 약 1.6일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는 또 법인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에 대해 감사관실에서 단계별 업무처리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민원을 처리하도록 ‘e-감사시스템’을 구축, 7월부터 운용할 계획이다.2006-05-04 15:29:31홍대업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4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7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 8MSD, TROP2 ADC 상용화 청신호…고형암서 잇단 성과
- 9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에 송우률 이사 영입…R&D 강화
- 10면역항암제 시대 왔지만…신장암 후속 치료 접근성 '제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