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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의원 항생제 '케텍' 도마 위에미국 상하원에서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과 관련한 FDA의 조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됐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몇몇 상하원 의원은 조작 및 기타문제로 임상이 중단된 케텍의 대규모 안전성 임상에 대한 자료 및 현재 진행 중인 케텍의 소아임상에 대한 자료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케텍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는 생후 15개월의 여아에서 항생제가 투여된지 하루만에 전간 소발작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됐다는 점도 문제를 삼고 항생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신약심사기준에도 이의를 제기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시판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FDA가 상하원에 자주 불려오는 상황. 최근 BMS가 혈당 부작용 문제가 제기된 이후 개티플록사신의 제조 및 판매를 중단한 사건도 이번 문제 제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006-05-04 03:49: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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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 매출 쉽게 안떨어져유명 스타틴 계열 브랜드약의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매출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화이자가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피토와 같은 스타틴 계열의 브랜드약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프라바콜(Pravachol)'은 지난 4월, 머크의 '조코(Zocor)'는 오는 6월 미국에서 특허가 만료될 예정. 이들 브랜드약의 특허만료로 저가의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면 고가의 리피토 대신 프라바콜이나 조코의 저가 제네릭 제품으로 대체되어 리피토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하고 있다. 화이자의 한 고위간부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도이치뱅크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리피토 매출이 급락할 것이라는 예상은 비현실적"이라면서 "리피토의 매출에 그림자를 드리우기는 하겠지만 우월한 효과가 의학적으로 입증되어 상당한 점유율을 여전히 유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첫 제네릭약 발매회사에게 주는 180일간 독점판매권이 소멸된 이후에는 제네릭약이 우후죽순으로 시장에 진입해 제네릭약의 약가가 더 떨어짐에 따라 그 시기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rovastatin). 세계최대의 처방약으로 작년 매출액은 120억불(약 11.4조원)이었다. 화이자는 올해 리피토 매출액으로 130억불을 기대하고 있다.2006-05-03 23:40: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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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 지역 노인에 구급약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가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일 은평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60만원 상당의 구급약을 지원했다. 김동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도 약사회의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김동배 회장과 김정장 부회장이 참석했다.2006-05-03 22:23:18강신국 -
성북구약, 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실명공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 팔을 걷어 붙인다.구약사회는 최근 제3차 상임이사회 및 반장연석회의를 열고 드링크 무상제공 및 조제료 할인 행위를 근절키로 결의했다.구약사회는 이를 위해 포스터를 직접 제작 배포키로 하는 한편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드링크 무상제공 유무를 점검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위반 약국이 나올 경우 인터넷에 약국을 공개하는 등 강경책도 구사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드링크 무상제공 운동이 전 약국가에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05-03 22:17:02강신국 -
아주대병원, 알기 쉬운 '골다공증' 간행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골다공증'이란 제목의 소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소책자 '골다공증'은 골다공증의 정의에서 진단 및 치료, 예방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들을 알기 쉽고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삽화, 검사장면, 검사결과, 치료약제 사진을 다양하게 실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병원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환자의 증가가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소책자가 골다공증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03 22:08:35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지역경찰에 약손 사랑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기 지역 경찰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3일 달서경찰서에 살충제, 무좀약, 소화제 등 100여 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방범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구급약 전달식에는 김학동 회장을 비롯해 김용주 부회장, 오봉진 총무위원장이 함께했다. 경찰서 구급약 전달은 구약사회가 매년 실시하는 인보사업이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성서경찰서에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2006-05-03 22:02:06강신국 -
의료기기 수액세트 기술문서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민원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액세트'에 대한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침서의 내용이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반영해 국제조화를 이루도록 작성했다며 지침서의 내용 중 물리·화학적 시험에 대한 시험규격을 국제조화에 맞게 조정했다. 현행 수액세트 기준규격의 시험항목 중 물리·화학적 시험은 각 부분품별로 시험해왔지만 앞으로는 실제 수액세트를 통해 수액 내용물이 환자에 투여되는 사용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전제로 한 국제 기준규격을 반영토록 했다. 이에 수액세트 관련 업체의 대외적인 경쟁력 제고와 함께 식약청은 원활한 기술문서 심사 등 민원편의를 위해 수액세트와 같은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안내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2006-05-03 21:0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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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장애인합창단 초청 공연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8일 오후 4시 병원 대강당에서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Voices of the Soul)'를 초청, 어버이 날 기념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5월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사회성원으로 통합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창단됐다. 합창단은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장애 때문에 입양이 어려운 중증중복 장애원생들 가운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며 현재까지 200여회의 공연과 50여회의 방송출연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무료며 행사참여 문의는 1577-7000, 031-961-7038로 하면 된다.2006-05-03 20:53: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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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식욕 억제제 '페티노정' 출시수도약품(대표 김수경)은 식욕억제제 '페티노정(성분명 주석산펜디메트라진)'을 출시했다. 페티노정의 주성분인 펜디메트라진으로 FDA(미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한 식욕 억제제며 국내에서 처방빈도가 매우 높은 제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다수의 임상사례에서 최종 15%의 체중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복용환자들의 96%에서 체중이 감소됐다고 덧붙였다. 박상영 상무이사는 "페티노정으로 연간 5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만 치료제 특성상 환자 유형별 병용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련 품목과의 매출 시너지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연간 두 자리수 이상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2004년 기준으로 700억에 육박하고 있으며 펜디메트라진, 시부트라민, 펜터민, 디에틸프로피온 등이 주로 처방된다.2006-05-03 20:47:52박찬하 -
"식약청 분리는 정부조직법·헌법상 위법"식약청의 식품, 의약품 업무를 분리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정부안이 헌법상 적법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정부의 식품안전처 신설에 대해 급제동을 걸고 나서 국회 통과 후 오는 7월 시행에 상당한 무리가 따를 전망이다.한나라당 박희태 국회부의장은 3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식약청 폐지, 과연 바람직한가' 주제 토론회를 통해 식품안전처 신설은 '작은 정부' 추세를 역행하는 행위며 총리실 산하 기구에는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법조인의 입장에서 볼 때 총리실 산하 기구 설치는 현 정부조직법과 헌법에 위배되는 내용이라며 처음부터 다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일정연기 없다"...식품안전처는 정책기구 그러나 주제발표에 나선 국무조정실 국민건강T/F팀 곽노성 전문위원은 "당초 일정에 대한 연기는 없다"면서 단지 국회에서 논의돼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식품안전처는 현 식약청과 달리 차관급의 정책기관으로 중앙과 지자체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하고, 시도의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처는 지침을 통해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집행은 지자체 중심으로 인허가 업무, 1차 지도단속기능을 수행하는 형태를 띄게 된다고 설명했다. 곽노성 의원은 "시도가 일상적인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식품안전처는 기준설정 등 정책업무 수행을 위한 정보수집 차원에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했다. 곽 위원은 또 안전처 신설이 정부조직 확대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차관급 기관인 식약청이 폐지되고 차관급 기관 부처를 신설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주장은 '오해'라고 밝혔다. "식약청 더 키우자"...장관급 부처로 승격해야 반면 강원약대 이범진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와 더불어 8개 부처에 분산된 식품 업무를 식약청으로 통합해 일괄 관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식품안전처 신설보다는 현 식약청을 장관급 '식약부(처)'로 승격해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범진 교수는 "식품,의약품 업무는 단순 행정적 업무처리 이상으로 독립성과 합리적 방안이 우선시된다"면서 "총리실은 정부 부처의 모든 업무를 통할하는 막중한 업무에 비추어 볼 때 '처'보다는 식약부(Ministry of Food and Drug)의 장관급으로 격상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식품안전처 신설이 건강기능식품 관리에 미칠 영향'을 발표한 경희약대 정세영 교수도 식약 모두 과학적 근거에 의한 안전평가가 중요하다며 식약청을 '식약처'로 승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 지방식약청의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범부처간 식품안전기획단을 운영해 위해성 평가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식약청 폐지계획 재검토 촉구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정형근, 문희 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식약청 해체와 식품의약품 이원화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희 의원은 "식약청은 총 1,081명 중 석박사가 646명이나 되는 국내 최고 전문연구기관"이라며 "정부가 정책대안 등을 적극 반영해 식약청 폐지계획을 재검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형근 의원도 "식약청에 대한 조직과 인력, 예산 확충을 통한 책임있는 행정 구현은 과연 불가능한 것인지가 먼저 정리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식품안전처 신설에 대해 극구 반대하고 있어 정부조직법 개정에 있어 상당한 줄다리기가 예상되며, 오는 7월 신설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2006-05-03 20:44: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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