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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08년 자궁경부암 백신 국내 출시"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제21차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강순범) 학술대회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세미나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GSK 아태지역 백신사업부 HPV백신 학술부 이사인 조벨 페르난데즈(Jovelle Laoag-Fernandez) 박사가 해외 연자로 초빙됐으며 국내 부인과 전문의 약 300명이 참석했다. 페르난데즈 박사는 현재 회사가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예방 후보백신의 효과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 후보백신은 HPV 16형, 18형과 연관된 암 전단계의 병변을 예방하는 효능이 4.5년간 100%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뿐만 아니라 이 백신은 HPV 45형, 31형의 감염에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올해 말까지 자궁경부암 예방 후보백신의 허가신청서를 미 FDA에 신청하고 오는 2008년에는 국내에 제품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2006-04-30 15:11: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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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제휴전략으로 비용절감할 것일라이 릴리는 비용절감을 위해 여러 다른 제약회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릴리의 잔 레클라이터 사장은 향후 5년간 8억불 가량의 비용을 줄일 계획이라면서 비용절감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제휴회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보스턴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비용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릴리는 이미 여러 회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 대표적인 제휴사로는 앨커메스(Alkermes)로 현재 흡입용 인슐린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연구, 개발, 상용화까지 약 10억불 가량의 비용과 약 10년의 세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2006-04-30 12:40: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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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 환자, 하루 평균 2.1명 발생국내 에이즈(HIV/AIDS) 환자가 하루 평균 2.1명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말까지 집계한 에이즈 환자는 총 4,021명이며, 이 가운데 748명이 사망했으며, 올해의 경우 총 192명이 에이즈에 감염, 하루 2.1명꼴로 신규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생한 환자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된 58명은 모두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성간 성접촉은 35명, 동성간 성접촉은 2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발견 감연인 가운데 78.2%(150명)가 주요 생산연령층인 20∼40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에이즈감염인 수의 증가가 최근 검사율의 증가와 콘돔사용율이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콘돔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에이즈예방홍보 캠페인을 통해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는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06-04-30 12:20: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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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복지부는 5월1부터 혈연중심의 가족문화 및 비밀입양 위주의 입양문화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입양홍보는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교육용 CD 등을 통해 가정의 달인 5월에 집중된다. 복지부는 우선 입양을 바라보는 국민인식의 변화가 국내입양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 TV를 통한 홍보활동에 집중하는 한편 지하철에 무료로 배포되는 AM7, 메트로, 타임 등 무가지와 입양홍보 CD,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도 함께 실시해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대대적인 입양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입양이 증가하고 국외입양에 대한 우려도 점차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4-30 12:11: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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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거노인 주거개선사업 본격 실시복지부는 30일 노인의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인주거개선사업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인주거개선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 인력을 활용, 집수리 경험이 있는 노인이 독거노인 등에 대한 주거개선을 지원하는 것. 각 시·군·구 단위의 ‘노인주거개선사업단’을 노인관련 기관 및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원신청을 받거나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인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노인주거개선사업단은 복지부가 이미 지난 2월10일 사업지침을 시달해 현재 52개 시·군·구에서 53개 사업단을 구성해 노인주거개선 지원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지원대상 및 범위는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가구를 우선 지원대상으로 하되, 지역 내 수요 등을 감안해 일반 노인가구도 지원키로 했으며, 비교적 간단한 집수리만으로도 주거환경개선이 가능한 분야를 우선 적용키로 했다. 지원신청 방법은 독거노인 등 노인가구에서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지역내 노인주거개선사업단에 연락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사업단 구성이 없는 시·군·구는 사업단이 추가 구성되는대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한편 노인가구의 주택 점유형태는 ▲자가 77.6% ▲전세 12.9% ▲월세는 4.8% ▲사글세 2.2%로 조사됐으며, 주택 만족도는 ▲만족 44.7% ▲보통 28.6% ▲불만족 26.7% 등으로 나타났다.2006-04-30 12:05: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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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재취업 등 사회참여 확대방안 마련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범위에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성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을 포함시키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전국에 50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에 4개 여성발전센터 등 전국에 있는 여성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이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 의원은 개정안 발의 취지와 관련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직업능력을 계속 향상시켜주는 메커니즘으로서 직업능력개발기관의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06-04-30 06:28: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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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고용·면대추정 약국 50곳 실명공개약사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일선 약사들이 면대나 무자격자 고용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약국들을 취합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별도로 마련한 무자격자 신고 게시판에 약 50여곳의 문제약국 명단이 올라있다. 특히 면대,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지목을 받은 약국 명칭이 실명으로 제보돼 있다. 또 해당약국의 위치, 약국 운영 실태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게시판에 실명이 공개된 약국이 문제제기를 할 경우 명예훼손 등 법적 논란도 예상된다. 그러나 약사들이 직접 올린 제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사실 확인 과정이 필요하지만 구체적인 정황을 가지고 포함하고 있는 내용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게시판을 통해 취합된 무자격자와 면대약국 제보는 대한약사회에 사실 확인 및 사후 처리를 요구하고 처리결과 통보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단체도 일선 약국을 상대로 면대, 카운터,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와 연계, 카운터 고용 약국 명단 취합을 진행하고 있고 서울시약사회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불법 약국을 접수받고 있어 면대, 카운터 색출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2006-04-29 08:30:11강신국 -
"가정의 달 5월, 건기식 특수를 잡아라"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약국가와 건강기능식품 업계는 가족들을 위한 기획선물 및 이벤트가 한창이다.일선 약국과 유통업체에서는 노화방지 제품, 혈당 조절 제품, 삼(蔘)제품 등을 중심으로 기획상품이나 이벤트를 준비해 '5월 특수'를 노리고 있는 것.약국가에서는 이미 '5월 특수'가 사라진지 오래라는 푸념도 나오고 있지만,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다면 충분한 매출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노화방지 제품=용산구 동오약국의 홍성광 약사는 약국대상 인터넷쇼핑몰인 미향몰(www.mihyangmall.com)과 연계하여 '석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여성호르몬의 생성을 돕는 석류제품으로 여성 고객 대상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홍 약사는 "선물용으로 건기식 제품 판매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석류 제품으로 기획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 급부상하는 오메가3 지방산은 수요가 늘면서, 관련 제품은 지난 2004년 80여개 품목에서 작년에는 17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롯데, 동화, 한미양행 등이 시판하고 있고, 암웨이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비린내를 없앤 '뉴트리 키즈 오메가 젤리'를 최근 출시했다. 또, 각 제약업체의 대중매체 광고 등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어 5월 특수를 기대해볼만한 품목이다. ◆혈당 조절 제품=건강식품 브랜드인 CJ뉴트라(www.cjnutra.com)는 혈당 조절 기능성 제품인 '컨트롤'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버이날을 맞아 당뇨를 겪고 있는 부모님께 컨트롤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취지의 이벤트로, 당뇨와 관련된 사연 신청과 함께 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면 100명에게 컨트롤 1개월분을 선물로 제공한다. 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www.pharmsnet.com)은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대전'을 준비했다. 태평양 당밸런스, CJ 컨트롤, 글루코닥터 혈당계, 마이케어 혈당계 등 당뇨관련 제품을 저렴한 가격의 기획 상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 삼(參)제품=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기획상품으로 선물용 '홍삼톤 마일드'(50ml·30포/7만원)를 선보였다. 또 정관장은 24일부터 5월16일까지 '정관장 5월 사랑의 축제'를 펼치고 행사기간동안 15만원 이상의 정관장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고급 홍삼비누 '진스파'를 무료로 제공한다. 팜스넷에서는 CJ nutra 한뿌리, 고려장뇌삼골드, 고려산삼배양근진액 등을 5월 기획상품으로 준비해 약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산삼배양근 전문 기업인 비트로시스(www.vitrosys.com)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오는 5월20일까지 각 대리점을 통해 전 제품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회사의 고려산삼배양근은 고려산삼 배양근 엑기스, 파우치 생삼액, 진액, 드링크류, 나노파우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다.2006-04-29 08:25:00신화준 -
조제실 개봉 일반약, 전문약과 진열 '적법'조제실내 개봉 일반약을 전문약과 함께 진열하더라도 약사법 위반이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대구와 경남 고성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P약사와 H약사가 제기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P약사는 민원에서 “일반약 가운데 판매 목적이 아닌 조제를 목적으로 포장돼 나오는 품목과 판매목적의 제품이지만 의사 처방에 의해 개봉, 소분된 조제용 일반약이 조제실에 다수 존재한다”면서 “이것이 일반약과 전문약의 구별진열을 규정한 약사법 시행규칙 조항에 위배되느냐”고 질의했다. H약사는 조제실내 덕용포장인 일반약을 전문약과 함께 진열해도 되는지 여부를 물었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제11조)에 의하면, 전문약과 일반약을 구분해 별도의 약장에 진열하고, 용기나 포장이 개봉된 상태의 의약품을 서로 섞어서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약사는 약사법(제39조)에 의해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의약품을 개봉, 판매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고 전제했다. 따라서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약품을 개봉해 조제, 판매할 수 없으며, 개봉상태의 의약품을 서로 섞어 보관해 품질에 서로 영향을 미치거나 수요를 미리 예측에 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복지부는 “약사가 처방전에 따라 조제를 위해 개봉한 일반약을 조제실내에 전문약과 함께 진열했다는 사실만으로는 ‘혼합진열’을 금지하는 약사법 시행규칙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2006-04-29 08:20: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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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잘하려면 약사보조원 도입해야"올해 초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밝힌 약사보조원(파마시테크니션)제도 도입 필요성이 점차 구체성을 띠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독일약국 출장보고서를 통해 "약사의 복약지도 질 향상을 위해서는 약사보조원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약사보조원과 약국종업원은 약국내에서 약사의 임상업무 일부를 보조하고 있으며, 약사는 복약지도 및 약국경영관리 등 업무에 전력하는 등 약사업무가 분화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우리나라 약국 인력은 크게 약사와 비약사(종업원)으로 나뉘고 법적으로 약사이외에 약사의 임상보조적 업무를 전담하는 인력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의약분업이 안정화되면서 약국경영환경의 변화, 복약지도 서비스 질적 향상 등을 위해 일정자격을 갖춘 약국종업원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해 약사보조원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약사회 출장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약국내 근무인력은 총 13만6,804명으로 약사·고용약사와 약사보조원(PTA)이 각각 4만6,014명과 4만3,946명으로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종업원(PKA)·조수·기타인력은 3만8,812명, 약국조교·기술자 9,602명, 약학실습생 1,431명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독일의 경우 약사보조원을 제도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약사보조원과 약국종업원은 매년 병원내, 독서, 세미나 등을 통한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약사보조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교육기관에서 2년간 화학, 의약품 생산·효능, 질병예방, 법령 등의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160시간 약국내 현장실습과정을 거칠 정도로 까다롭다. 독일의 약사보조원은 약국내에서 약사의 지도 감독하에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정돼 있다. 출장보고서는 "약국종업원이 임상보조인력으로서의 업무보다는 전산, 청결유지 등 단순행정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을 비춰볼 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의미를 뒀다.2006-04-29 08:17: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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