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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백혈병 투병중인 경찰에 장학금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경찰 돕기에 나서 화제다. 시약사회와 계양구약사회는 19일 중앙길병원에 입원 중인 계양경찰서 소속 송일복 경장을 문병하고 자녀 장학금으로 150만원을 전달했다. 계양경찰서도 강력반 형사 20여 명이 A형 혈액(혈소판)을 직접 수혈했고 직원과 전·의경들도 헌혈증서 260매를 모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3명의 경찰 자녀에게 1백만 원씩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2006-04-20 10:28:06강신국 -
우리당 "의약사 리베이트 척결 앞장설 것"열린우리당이 고질화된 의약사의 리베이트 척결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국회 ‘복지사회포럼’ 정책세미나에서 대한약사회 원회목 회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강 정책위의장은 “국가청렴위에서는 매출의 약 10∼30%가 리베이트로 제공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면서 리베이트 제공자와 취득자 동시 처벌, 공익신고제 도입, 내부고발자 보호 및 보상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현재도 리베이트 제공자에게는 행정처벌기준이 강화돼 있지만, 내부고발자들을 조속히 활용하면 부조리 개선에 좋겠다고 생각해 청렴위와 협의해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호 및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복지부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대체조제와 관련 “정부도 의약품 구매에 따른 불편과 고가약처방에 대한 문제 등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면서 “생동성 인정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대체조제 인정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특히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성분명처방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의장은 사후통보 절차 폐지와 관련해서는 “의약분업의 기본틀을 깰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 회장이 “의약정 합의사항을 지키려면 의사들이 먼저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을 제출해야 하며, 사후통보 절차를 지키지 않은 약사만 처벌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강 의장은 “일 리가 있다”면서 “추후에 개선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강 의장은 포지티브 시스템 전환과 관련해서도 적극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올해를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배석했던 정동영 당의장도 “약사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향후 대체조제 활성화와 리베이트 척결문제,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원 회장은 △비용효과적인 의약품 선별등재(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성분명처방을 저해하는 의약사의 불법리베이트 척결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삭제 등을 건의했다.2006-04-20 10:20: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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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체조제빈도 1위 '세파클러 250mg'약국에서 가장 많이 대체조제를 하는 성분은 2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세파클러 250mg인 것으로 나타났다.해열진통소염제도 전체 대체조제 성분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5년 4694개 기관이 대체조제한 9만1,606건 청구자료를 효능군별, 성분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성분별 다빈도 대체조제 현황을 보면, 2세대 세파계 항생제인 Cefaclor 250mg이 18.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Aceclofenac 100mg과 Loxoprofen sodium 60mg이 각각 14.0%와 7.7% 순으로 집계돼 해열진통소염제 성분이 전체의 19.8%를 점유했다. 뒤이어 골격근이완제인 Eperisone HCI 50mg이 5.8%를 차지했다. 효능군별 다빈도 대체조제는 분류기호 114번인 '해열진통소염제', 618번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 하는 것', 232번 '소화성궤양용제' 등 3개 효능군이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전체 28개 효능군 가운데 상위 10개 효능군이 94.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기타 순환계용약 등은 5.6%에 그쳤다.2006-04-20 10:19:47정웅종 -
위드팜 숍인숍 '건강생활', 약국 7곳 입점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의 숍인숍인 '위드팜 건강생활'이 총 7개 약국에 입점, 약국가에 본격 진입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20일 위드팜 연세약국(신촌), e-삼성약국(일원동), 신명지약국(신촌), 미래약국(안암동), 두산약국(대구), 단골약국(구미), 모범약국(영원) 등 7개 약국에 '건강생활' 숍인숍인 입점했다며 현재 10여개 약국에서 오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건강생활 숍인숍 시장 정착을 위해 100호점 오픈까지 가맹비(500만원)를 면제하고 실비만 약국에서 부담케 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건강생활의 약국 숍인숍 및 로드숍 매장에는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투입,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약국의 새로운 매출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 건강생활에 입점 되는 제품군은 뉴질랜드 건강기능식품인 'Good Health', 사해 기능성화장품, 3M사의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등이다. 건강생활은 또 로드숍 형태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안양 한림대병원앞 성심의료기, 부산 성원메디칼 빌딩에도 입점해 있다.2006-04-20 10:1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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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신규 임용자 48명 직무교육부산지방식약청(청장 김진수)은 20일 수입식품 검사 인력 보강과 관련해 증원된 인력 100명중 1차로 임용된 48명의 직원(식품위생직 26명, 보건연구사 22명)에 대해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임용된 48명 중 식품위생직 24명은 수입관리팀, 신항수입식품 검사소 등 4개 수입식품검사소에 배치되어 부산청을 통해 통관되는 수입식품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보건연구사 등 24명은 신설된 시험분석센타에 배치되어 수입식품 등의 분석 업무와 유해물질 분석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규자 교육은 신규 임용자로서의 소양교육과 식품 안전관리 업무, 수입식품 검사 업무, 분석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식약청은 이와 함께 시험분석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 신규자에게 배포하고 시험분석센타 전 직원의 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담고 제작해 신규자들에게는 유용한 업무지침서로 활용할 방침이다.2006-04-20 10:02: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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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한국간호사 1만명 미국 진출향후 5년간 간호사 1만명이 미국에 진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HRS 글로벌, 뉴욕의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 등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취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진출 한국 간호사는 먼저 유급 인턴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영어교육을 받게 되며, IELST(영어시험)을 통과하면 정직원으로 채용, 간호사로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은 산업인력공단과 HRS 글로벌, HRS 코리아, 세인트존스 리버사이드 병원, 뉴욕의 마존 엔터프라이스의 대표가 공동 서명했다.2006-04-20 09:32: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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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 등 의료기관평가 133곳 확정"올해 의료기관평가는 9월부터 진행되며, 대상병원은 미즈메디병원 등 총 133곳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개최, 올해 의료기관평가 대상병원과 일정, 평가기준 등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평가대상 기관은 260병상 이하 종합병원 123곳과 300병상 이상 병원 10곳 등 총 133곳이 선정됐으며,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현지평가를 실시한다. 그러나 만성질환 또는 특수질환을 주로 담당하는 정신병원, 군병원 등 87개 병원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복지부는 평가대상 병원의 규모를 고려해 평가기준을 종전 138개 문항에서 109개 문항으로 축소하고, 면담조사 환자수도 167명에서 83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특히 올해 평가대상 기관 중 분만을 하지 않는 병원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모성과 신생아’ 부문을 평가기준에서 제외시켰다. 설문조사 대상 환자수도 중소병원의 환자수를 고려, 종전 60명(입원·외래 각 30명)에서 40명(각각 20명)으로 축소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중앙응급의료센터 평가자료로 대체하는 등 불필요한 자료제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른 평가와 중복되는 항목은 평가담당기관으로부터 평가결과를 제출받아 반영할 예정이다. 평가준비기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4월 중 평가기준을 확정하고, 대상병원에 통보해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부여키로 했다.2006-04-20 09:2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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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상품 가입 환자, 보험금 청구 간소화자동차보험 등 건강보험상품에 가입한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절차가 크게 간소화 될 전망이다. 민간의료보험협의체(KPPO)는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환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보험사의 협력모델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협의체는 현재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보험청구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보험사의 통합 네트워크를 이용해 환자의 보험청구과정을 병원에서 자동적으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를 하반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보험 청구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직접 병원이나 보험사를 별도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병원에서의 진료비 수납과정에서 원스톱 보험청구를 끝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현실에 적합한 의료기관과 보험사간의 네트워크 구축, 의료기관과 보험사 간 보험관련 업무의 표준화 및 자동화를 통해 의료기관과 보험사 환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게 된다. 김철수 KPPO 운영위원장은 “민간의보협의체는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보험관련 업무를 효율화하고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기총회에는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을 비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석현 위원장, 김재정 의협회장 등과 병원장 등 병원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이어 KPPO 박용남 간사의 사업계획 설명이 있었으며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정기택 교수는 특강에서 민간보험과 정부 건강보험 연계를 통한 보장성 강화방안, 의료기관과 민영보험사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밝혔다.2006-04-20 08:59: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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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중대·화순병원, A등급 15개 '최고'|복지부, 79개 종합병원 평가결과 발표| 지난해 시행된 종합병원에 대한 의료기관평가에서 명지병원과 중대병원(흑석동), 전남대화순병원이 최고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대충주, 대림성모, 메트로, 서울적십자병원 등은 ‘A' 등급이 1~3개에 불과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복지부는 20일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대형병원(400~500병상) 36곳과 중소병원(260~400병상) 43곳 등 총 79개 병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79.1점으로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대형병원(83.3점)이 중소병원(75.1점)보다 비교적 높았다. ‘입원환자·방사선검사관리’ 양호...‘감염관리·중환자부문’ 미흡 부문별로는 ‘입원환자관리’와 ‘방사선검사관리’ 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감염관리’와 ‘중환자부문’ 등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2004년도 종합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실시한 의료기관 평가와 비교하면 ‘수술관리체계’(60.9→75.5), ‘환자의 권리와 편의’(81→83.9) 등의 평균점수가 향상돼 의료기관평가가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결과를 보면, 명지병원과 중대병원, 전남대화순병원이 ‘진료체계’, ‘감염관리’, ‘질향상체계’ 등 15개 분야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 카톨릭대성가병원은 14개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으며, 성애병원, 이대동대문병원, 창원파티마병원도 13개 분야에서 좋은 평가결과를 얻었다. 반면 건대충주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은 각각 ‘시설관리’, ‘진료체계’에서만 ‘우수’ 등급을 받아 최하위를 기록했고, 동인병원과 메트로병원, 대림성모병원도 2~3개 분야에서만 좋은 점수를 얻는 데 그쳤다. 제일병원, 15개 분야서 ‘A’...중소병원 중 최우수 중소병원에서는 제일병원이 ‘환자의 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감염관리’ 등 15개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아 최고 점수를 얻었다. 남원의료원(12개 분야), 제주대병원(12개), 대구보훈병원(11개), 대전보훈병원(10개), 원대산본병원(10개) 등도 10개 분야 이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무안병원, 안산한도병원, 한성병원은 ‘우수’ 등급을 단 1개 분야에서도 받지 못했으며, 다니엘병원, 영남병원, 첨단종합병원, 청구성심병원은 1개 분야에서만 ‘우수’ 등급을 받는 데 그쳤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현행 평가는 의료기관의 시설, 인력, 장비 등 외형적 평가항목이 많은 반면, 각종 질환치료의 수준을 나타내는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가 미흡하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의료서비스 질 평가 미흡...평가전담기구 설치키로 복지부는 또 “의료기관평가를 전담하는 기구가 없어 평가의 독립성,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미흡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오는 2007년에는 임상 질 지표를 개발해 의료기관 평가에 적용하고, 평가제도의 중립성, 전문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4-20 08:56: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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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소액주주協 발족...대표 김성록씨일성신약 소액주주들이 주주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일성신약 소액주주 4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소액주주 협의회'를 발족시키고 공동 대표에 상촌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성록씨와 UTIC홀딩스 대표이사 김용범씨, 공인회계사 김철홍씨를 각각 선임했다. 협의회는 일성신약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비 투자를 확대하고 주식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을 단행하며, 나눔의 경영을 실천할 것을 회사 경영진에 요구할 방침이다. 일성신약 소액주주들은 지난 2월 회사가 책정한 주당 배당액(400원)에 반발해 감사선임안을 부결시킨 바 있다.2006-04-20 08:34: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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