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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바이러스백신팀 등 4개 팀장 공모식약청은 18일 팀장 직위 중 바이러스백신팀장 등 4개 직위에 임용할 공무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직위는 신종유해물질팀장, 건강기능식품규격팀장, 바이러스백신팀장, 국립독성연구원 생명공학지원팀장 등이다. 응모자격은 관련 분야에 업무 경력이 있는 보건연구관이며 접수는 오는 24(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혁신기획관실로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응모직위에 대한 직무수행계획서 8부, 이력서, 인사약력카드 사본 1부 등이다.2006-04-18 10:03: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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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사무국 직원 150명 "우리는 하나"대한약사회는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양재동 소재 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문서표준화 확립과 대회원 서비스 강화 모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를 포함해 전국 시도지부 150여명의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희목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무를 선토해 나가는 진정한 프로가 되자"고 강조했다. 워크숍 첫날은 문서표준화와 회계에 관한 회무교육과 정명진 약사회 총무이사의 주요 추진 업무설명이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고려대 앞에서 번개 자장면 배달로 유명해진 김대중씨가 강사로 나서 서비스정신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2006-04-18 09:50:18정웅종 -
GSK, '조류독감 예방백신' 유럽 임상 추진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용 ‘ 판데믹 백신’ 2종에 대해 유럽 내 승인을 목적으로 한 인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독일과 벨기에에서 각각 400명의 성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백신의 안전성 및 면역반응 향상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들 임상을 통해 ‘알루미늄염’ 등 면역보조제를 첨가한 백신이 인체 면역반응을 향상시키는지, 1회분 백신을 만들 때 필요한 항원의 양을 줄일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합병증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소아, 노인 등 고위험군에 대해 후속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백신의 제형 및 최적의 접종용량을 선택할 방침이다. 임상의 예비결과는 올 3분기에 나올 예정이며 GSK는 연내에 백신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GSK 백신사업부 장 스테판(Jean Stéphenne) 사장은 “조류 독감 유행의 대응책으로 중대한 요소가 될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며 “이들은 조류독감 유행에 대비한 비축용 백신과 예방접종용 백신 등 2가지로, 대응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4-18 09:48: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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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약사회, 모범생 16명에 장학금 전달대구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약사회원을 비롯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구대학교 가정복지과 김은지 학생을 비롯한 지체부자유 학생과 모범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류옥태 대회장은 이웃돕기성금을 대구광역시 문영수 정무부시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류옥태 대회장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건강의 선도자로서뿐만 아니라 여약사 회원이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직능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해 주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 난치병환자의 수술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사랑의 분화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교양강좌 시간에는 수원여자대학교 강희선 교수를 초청해 '고객만족과 호감주는 이미지'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참석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006-04-18 08:57:14정시욱 -
중외박애상에 백성길 수원백성병원장 선정백성길 대한병원협회 부회장(경기도병원회장, 수원백성병원장)이 병원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중외박애상을 받는다. 이날 창간기념식에서는 또 중앙일보 황세희 의학전문기자와 병원신문 김완배 편집국장이 중외언론상을 수상한다. 병원협회 김성환 홍보학술실장은 병원신문 창간 및 발전에 대한 기여로 공로상을 받는다. 백성길 부회장은 67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92년 수원에 백성의원을 설립하고 94년 병원으로 승격한 이래 주민건강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펴오면서 나눔과 열림의 정신으로 인도네시아 쓰나미 구호활동을 지원해왔다. 또 수원지검 내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개설해 이들이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원상회복하도록 돕고있다. 이와 함께 지역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을 지원하고 지체장애인 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병원신문 창간기념식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병원협회 제2차 정기이사회가 개최된다.2006-04-18 08:49:22정시욱 -
'노인과 함께하는' 시흥현대요양병원 개원노인전문 요양병원인 현대의료재단 시흥현대요양병원은 최근 마을잔치 개념을 도입한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손정섭 행정부원자의 병원연혁보고 ▲우태욱 병원장의 기념사 ▲시흥시 사회복지협의회 황선희 회장의 축사 ▲의료법인 현대의료재단 강현대 이사장의 축사와 개원 커팅식으로 치러졌다. 우태욱 병원장은 “얼굴 알리는 이벤트성 자리가 아닌 모두가 어울어지는 축제와 잔치의 장이 되게 하려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고객 중심의 철저한 사고로 병원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6-04-18 08:46: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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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반품충당금 한국GSK 2%대 '최대'지난해 국내 10대 제약사가 재고약 반품에 대비해 책정한 ‘ 반품충당금’은 평균 26억6677만원으로 각사 매출액의 1.09%에 달했다.데일리팜이 국내 상위 상장제약사 및 다국적제약사 20곳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제약사는 매출액 4조8735억원 가운데 533억3545만원을 반품충당금으로 책정했다.이는 전년(501억7983만원)보다 6% 가량 증가한 수치다. 제약사별로는 GSK가 72억1753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화이자(66억7595만원), 대웅제약(45억6907만원), 한독약품(43억2000만원) 등이 상위권에 속했다. 한국MSD(36억8354만원), 한미약품(35억6468만원), 동아제약(35억3150만원), 유한양행(34억7000만원), 중외제약(30억1819만원) 등 5곳도 반품충당금이 30억원을 넘었다. 매출액 대비 반품충당금 비율은 GSK가 2.36%로 가장 높았고 한국화이자(2.03%), 한국MSD(1.95%), 한독약품(1.84%), 보령제약(1.67%), 대웅제약(1.62%), 광동제약(1.22%), 제일약품(1.16%) 등 8곳이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와 한국애보트는 반품충당금 비율이 0.03%로 여타 제약사에 비해 낮게 책정했다. 국내사 중 전년에 비해 반품충당금 비율이 증가한 곳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중외제약, 광동제약, 보령제약, 제일약품 등 6곳으로 파악됐다. 다국적제약사도 한국화이자, 바이엘코리아, 한국MSD, 한국로슈, 한국애보트 등 5개사가 전년에 비해 반품충당금 비율을 늘렸다. 특히 한국로슈는 전년에 비해 반품충당금을 3배로 늘려 잡았고 한국화이자도 3억원에서 6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렸다. 반대로 GSK는 매출액 대비 5%에 달했던 반품충당금 비율을 40% 이상 줄였고 동아제약, 한미약품, 한독약품, 종근당,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릴리 등 8곳도 전년보다 낮게 책정했다. 반품충당금은 과거 반품 규모를 기반으로 이듬해 반품 예상금액을 추산해 부채로 책정한 것. 제약사들은 지난 2004년부터 ‘반품추정부채’를 대차대조표 내 유동 및 고정부채 항목에 포함시키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예상치를 회계장부에 기입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반품액과 반드시 맞아 떨어진다고는 할 수 없다”며 “하지만 각사의 회계 기준에 따라 책정된 것이기 때문에 올해 반품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설명했다.2006-04-18 08:46:36정현용 -
한국애보트 강소영 부장 마케팅 이사 승진한국애보트(대표 리차드 본드)는 강소영 부장을 의약품부문 마케팅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강 이사는 서울약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노바티스에서 10여년간 영업, PM(프로덕트 매니저), 브랜드 매니저 등의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2월부터 한국애보트에서 마케팅 부장을 역임했다.2006-04-18 08:29:20정현용 -
약국당 의원수 1:1.24...대전이 가장 높아지난 1년간 의원은 월평균 71곳, 약국은 38곳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약국 1곳당 의원 수는 1.2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의원에 종사하는 의사는 1,281명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644명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심평원의 '요양기관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약국 수는 총 2만413곳으로, 지난해 3월 1만9,957곳 대비 2.28%(456곳) 증가했다. 전국 시도별로는 충남이 737곳에서 766곳으로 29곳(3.93%)이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 3,888곳에서 4,030곳(142곳, 3.65%)으로 늘어난 경기와 214곳에서 221곳(7곳, 3.27%)으로 늘어난 제주, 590곳에서 608곳(18곳, 3.05%) 으로 늘어난 강원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원은 같은 기간 2만4,470곳에서 2만5,325곳으로 855곳이 늘어 3.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충남이 895곳에서 937곳으로 23곳(4.69%)이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인천(55곳, 4.57%), 전북(41곳, 4.19%), 서울(242곳, 3.92%)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원당 약국 수...대전지역 1:1.44 최고 전국 시도별 약국 대비 의원 수는 평균 1.24곳으로, 약국 654곳, 의원 942곳이 위치한 대전지역이 약국 1곳당 의원 수(1.44곳)가 가장 많았다. 또 울산도 약국 353곳, 의원 502곳(1.42)으로 비교적 높은 분포도를 나타냈으며, 부산(1.36), 인천( 1.33), 경남(1.31), 제주(1.31) 등도 평균을 웃돌았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의사와 약사는 6만3,716명과 3만60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각각 6.22%(3,733명), 2.52%(75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의 경우 약국 종사자가 2만7,082명에서 2만7,726명으로 가장 많은 644명(2.38%)이 늘었고, 종합병원(937명) 46명, 요양병원(108명) 37명, 병원(753명) 14명, 종합전문(863명) 7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는 같은 기간 의원 종사자가 2만8,879명에서 3만160명으로 1,281명(4.44%)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병원도 1만592명에서 1만1,748명으로 1,156명(10.91%)이 증가했다. 이밖에 종합전문병원(1만3,105명) 688명, 병원(6,013명) 426명, 요양병원(572명) 216명이 각각 늘었다.2006-04-18 06:43:46최은택 -
공단-심평원, 약가평가기구 주도권 '쟁탈'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지티브 리스트(선별등재목록) 도입을 놓고 공단과 심평원이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등재시스템의 전환으로 인한 약제비 절감효과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 17일 오후 국회 업무보고에서도 양 기관은 약제비 절감방안으로 포지티브 도입을 내걸었지만, 공단은 약가계약제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고, 심평원은 시스템 도입을 위한 세부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공단은 먼저 포지티브 도입으로 합리적인 약가결정을 위해 보험적용 의약품의 우선 순위를 설정해야 하고, 이를 통해 비용효과적인 의약품을 등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보험자와 제약업체간 가격협상을 할 수 있는 절차(약가계약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심평원은 치료적& 183;경제적 가치가 높은 의약품을 선별등재방식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급여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세부지침과 서식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복지부와 손발을 맞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이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의 주체가 될 것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공단과 심평원의 이같은 신경전은 바로 심평원 산하에 있는 약제전문평가위원회 때문. 이 기구는 현재 신약등재시 유효성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 향후 포지티브 도입시 의약품의 비용효과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경제성평가기구로 급부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따라서 포지티브 도입을 놓고 양 기관이 이 기구를 사수하느냐 가져오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힘을 쥐게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심평원은 이 기구의 영향력 확대로 조직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반면 공단 역시 약가평가기구를 가져올 경우 제약사와의 협상력은 물론 약가계약제로 성큼 다가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양측의 노림수가 조직의 확대와 실질적인 약에 대한 권리확보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복지부가 어느 한 기관에 손을 들어줄지 아니면 제3의 기구 설치에 무게를 둘지는 아직 미지수다. 결론이 날 때까지 공단과 심평원은 계속 동상이몽을 꿀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2006-04-18 06:35: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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