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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의약품규제 당국자회의' 3일 개막식품의약품안전청은 WHO(세계보건기구)와 공동 주관으로 4월3일~6일까지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환영사와 문창진 식약청장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번 회의에는 WHO 사무차장(Howard Zucker), 유럽의약청장, 이란 보건부 차관, 호주 의약청장을 비롯 WHO 회원국 81개국 300여명의 의약품당국자들이 모여 의약품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주요 의제는 의약품광고 관리 위한 규제당국의 역할,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제적 확산 방지, 우수의약품심사기준, 생물학적 동등성, 위변조의약품의 국제거래 방지, 의약품 지적재산권 논의 등 국제 현안들이다.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AI)의 국제적 확산방지 및 신종질병 관리의 규제 당국 역할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으로써 의약품규제의 국제조화에 주도적 역할을 통한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의약품 규정 소개 등 선진화된 의약품 관리 체계를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3-31 18:53: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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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시민중심 병원으로 거듭날 것"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25일부터 이틀간 의료진 90여명과 함께 강화로얄호텔에서 병원발전을 위한 1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병원측은 이날 외부강사를 초청해 '병원의 경쟁력은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구성원의 화합과 조직문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원장은 보라매병원의 추진방향 정립과 함께 시민을 위한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006-03-31 18:38:57박유나 -
"의사, 진료기록 허위 작성해도 형사처벌"의사가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할 경우에도 앞으로는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재경위)은 최근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할 경우 기존과는 달리 의료법에서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15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 의료법(제21조 제1항)에서 의사는 진료기록부 및 조산기록부, 간호기록부 그 밖의 진료에 관한 기록을 비치하고, 그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소견을 상세히 기록하고 서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의사는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해서는 안된다는 규정과 함께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또, 형사처벌 이외에 진료기록부외 진단서 등을 허위로 작성, 교부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년 이내의 자격정지 처분을 병과할 수 있도록 강제화했다. 김 의원이 개정안을 제출한 이유는 지난해 11월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의사면허 자격정지 사유에는 해당하지만 구성요건의 유추 및 확대해석이 금지되는 만큼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 때문. 김 의원은 “진료기록부 등의 허위작성에 대한 처벌규정을 둠으로써 대법원 판결에서 나타난 사례와 같은 경우 의사의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측 관계자도 31일 “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는 의사와 환자가 짜고 허위진단서나 허위진료기록부를 만들어 보상금 등을 타내지는 못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의사가 전문인라면 일반 형사법에서 사기범과 같은 잡범처럼 형법이 적용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연히 의료법에서 의사의 행위가 규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단순히 허위진료기록부 작성 뿐만 아니라 부정청구 문제로 이어져 의료계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고된다.2006-03-31 18:38: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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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연구개발본부 신설...본부장 김철준씨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연구개발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 겸 Scientific Affairs 담당임원에 한국MSD 출신의 김철준 박사(54)를 부사장직에 임명했다. 김 부사장은 서울의대 의학박사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장을 거쳐 1994년부터 한국MSD에서 의학부 및 약사업무 등을 총괄해 왔으며 최근까지 대외정책 및 과학업무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김 부사장은 한독에서 신약개발, 임상시험, 의학정보 제공, 등록업무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한독은 또 신설된 연구개발본부 아래 중앙연구소와 Business Development 2개 부서를 두고 중앙연구소장에 원권연 제제연구실장을 승진 발령했고 Business Development 담당 임원에는 류창수 상무를 보직 임명했다.2006-03-31 18:37: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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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설립 선바이오텍, '연구소 기업' 지정한국콜마가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합작으로 설립한 선바이오텍이 과학기술부로부터 대덕연구개발특구 1호 '연구소 기업'으로 승인 받았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덕연구개발특구법)에 따른 것. 연구소 기업으로 승인될 경우 세제지원과 개발부담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2006-03-31 18:31: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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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건강한 발 관리' 주제 건강강좌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4월 14일 오전 11시 본사 지하 2층 강당에서 당뇨인을 위한 '건강한 발 관리' 건강강좌를 연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받으며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가에게는 발 관리에 필요한 모노필라멘트, 당뇨환자용 특수용도식품 글루서나에스알 등을 선물로 준다. 이날 강의는 서울백병원 홍명희 수간호사가 맡으며 당뇨환자의 발 관리 필요성과 마사지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02) 3429-93352006-03-31 18:24: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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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간질치료제 '리리카' 발매한국화이자제약이 신경병증성 통증 및 간질 치료제 '리리카(Lyrica, 성분명 프레가발린)'를 출시했다. 리리카는 1일 2회 복용으로 2일 이내 효과를 나타내며 뇌와 척수에서 신경전달을 통제하는 알파2델타 단백질(alpha2 delta protein)에 선택적으로 결합, 간질 및 통증에 연관된 신경세포의 활동을 감소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리리카는 치료효과 예측이 가능해 특별한 용량조절(Titration) 절차 없이도 약효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75mg과 150mg으로 시판되며 약물 상호작용이 거의 없어 다른 약제들과 함께 복용해도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 및 이차적 전신증상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간질 발작의 보조제로 적응증을 받았으며 복용량에 따라 졸음,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및 부분발작 간질의 보조요법에 대해 보험적용되며 약가는 75 mg 1085원, 150mg 1380원이다.2006-03-31 18:19:02박찬하 -
을지대병원, 청양군 주민에 무료건강검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충남 청양군 화성면 농협에서 31일 농촌주민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날 검진에는 치과 신상철 교수를 비롯, 내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6개 진료과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지역 주민 3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각 과목별 진료와 흉부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의 기초검사로 진행된 이번 건강진단 결과는 다음달 중순까지 개인별로 통보될 예정이다.2006-03-31 17:10:50최은택 -
보덕·신원 성장세 지속...성창 매출 하락보덕메디팜과 신원약품은 매출액이 소폭 상승한 반면, 성창약품은 줄어들었다. 3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덕메디팜은 지난해 539억원의 매출을 올려, 9.7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대비 5.79%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3.79% 증가한 6억원으로 나타났다. 신원약품도 194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12.14% 성장했다. 영업이익 2억원으로 33.86% 늘었고, 당기순익은 1억4,000만원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반면 성창약품은 지난해 613억원의 매출로 전년 649억원보다 36억원(5.68%)이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11억원으로 1억원(10.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5억원에서 7억원으로 2억원(39.19%) 늘었다.2006-03-31 16:57: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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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대회,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로 변경대한약사회 여약사(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해영, 위원장 송경희)는 최근 회의를 갖고 올해 여약사대회를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로 변경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2월에 있는 대한약사회 회장 및 전국 시도지부장 선거를 고려한 것으로,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가 주최하고,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될 예정이다. 개최시기는 대한약사회 현안 추진 일정에 따라 6월 중순 또는 9월 중순으로 잠정 결정하고, 장소 참석인원에 따라 1박 2일간 치를 예정이다. 참석범위는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 역대 여약사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위원, 여자 지부장 등이 될 전망이다.2006-03-31 16:33: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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