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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하반기 자체감사 수감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22일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정남일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자체감사에는 유종관, 단온화 감사가 일반회계, 특별회계와 회무전반에 걸친 감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감사들은 정 회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에게 약사회를 위해 노력한 데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2007-12-26 11:32:53김정주 -
7개 고위험질환 수술 잘하는 병원 명단공개조혈모세포이식술 등 7개 질환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수술경험을 보유한 병원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진료량과 진료결과 간의 상관관계가 입증된 7개 질환 수술건수를 평가, 연간 일정건수 이상의 충분한 수술경험이 있는 의료기관 명단을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이식술에 대한 기준 진료량을 충족하고 있는 병원은 카톨릭대성모병원, 고려의대부속병원 등 총 15곳이다. 위암 부문에서는 강동성심병원, 건국대병원 등 총 66곳의 병원 명단이 공개됐고 췌장암 부문에서는 경희대부속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38개 병원이 기준진료량을 충족했다. 식도암 수술에서는 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 12곳이,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부문에서는 순천향병원, 을지병원 등 총 73개 병원이 포함됐다. 관상동맥우회로술에 대한 기준 진료량을 충족하는 병원은 삼성서울병원, 경북대병원 등 13곳이, 고관절부분치환술 부문에서는 강북성심병원, 국립의료원 등 총 178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평가대상 수술이 대부분 위험성이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연간 기준건수 이상을 시행하는 기관은 종합병원급 이상 병원이 주종을 이뤘다. 그러나 고관절부분치환술의 경우 병원 33개소와 의원 2개소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심평원을 통해 공개되는 정보는 기준 수술건수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는 병의원 명단과 위치, 환자의 동반 상병 등에 따라 환자 중증도를 반영해 산출한 해당 의료기관의 평균입원일수, 평균 진료비 등이다.2007-12-26 11:15:11강신국 -
서울 24개 분회, 내달 5일부터 정총 시작서울 24개 구약사회 2008년도 정기총회 일정 대부분이 확정됐다. 데일리팜이 서울시약사회의 도움을 받아 24개 구약사회 총회 일정을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5일 성북·노원구를 시작으로 정기총회 일정이 본격 시작된다. 26일 현재 종로와 서대문, 마포, 영등포구를 제외한 20개 구약사회 일정이 확정된 상태. 구약사회 2008년 정기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2007-12-26 10:57:06한승우 -
4대보험 사업장관리번호 내년 1월부터 통합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보건복지부·노동부·4대 사회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대 사회보험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장관리번호 체계를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4대 사회보험의 사업장관리번호는 건강보험공단 등 3개 기관에서 별도로 관리함에 따라 사업주는 사회보험 신고·납부·피보험자신고 등 보험사무 처리를 위해 3개의 사업장관리번호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사업장관리번호 일원화 방안은 복지부·노동부·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의 30여 차례 협의과정을 통해 마련한 것.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현재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행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으로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공단측 관계자는 "사업주는 하나의 사업장관리번호로 4대사회보험 가입신고, 가입자 자격신고 등이 가능해진다"며 "사업장과 근로자의 4대보험 가입내역 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등 사회보험공단 어디서나 수월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12-26 10:3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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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무관련 설문 응답자 14명 추첨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최근 2007년도 회무와 관련된 설문에 참여한 지역약사 14명을 추첨해 행운권을 제공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총무위원회(이사 조상일)는 이달 회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한 설문지에 대해 팩스로 응답해온 186명을 대상으로 25일 오후 9시 행운권을 추첨했다. 응모자 수는 중ㆍ동구 13명, 남구 34명, 연수구 18명, 부평구 37명, 남동구 37명, 계양구 25명, 서구 20명, 강화 2명이었다. 추첨은 각 분회에 기회를 주기 위해 중ㆍ동구와 강화를 묶고, 연수구, 서구, 계양구는 각 1명, 응모자 수가 많은 남구, 부평구, 남동구는 각 2명을 추첨해 4등 상품(GGV 영화 관람권 4매)을 수여키로 했다. 1등(VIPS 식사권 20만원 1명), 2등(VIPS 식사권 10만원 1명), 3등(VIPS 식사권 5만원 2명)은 응모자 전체를 대상으로 추첨했다. 당첨된 회원은 이은선, 김준지, 최윤정, 송영만 약사 등 14명이다.2007-12-26 10:28:31홍대업 -
교통사고 환자, '저혈량성 쇼크' 주의해야교통사고 환자 중에는 당장은 의식이 있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방치되어 있다가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 저혈량성 쇼크로 인한 사망이다. 교통사고나 추락 등 충격이 큰 사고의 경우, 뇌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장기에 다발성으로 손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외상이 경미해보이더라도 신속히 응급실로 이송하여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외과 장인복 교수가 2007년 11월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1999년 7월부터 2007년 5월까지 9년 동안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실에서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환자 42명 중 74%가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했다. 내원시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의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저혈량성 쇼크가 진행돼 사망한 경우도 45%에 이른다. 사고의 형태는 보행 중 교통사고(42.9%)와 추락(23.4%), 자동차사고(11.9%), 오토바이 사고(9.5%)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 종류의 교통사고를 합치면 전체의 64.3%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었다. 저혈량성 쇼크 환자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호소하는 등 의식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며, 대개 얕고 빠르며 불규칙하고 힘들어 보이는 호흡을 한다. 위장으로 공급되는 혈액의 부족으로 위장운동이 저하되면서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산소가 신체의 각 조직으로 전달되지 않아 피부, 입술, 손톱 주위에 새파랗게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말초혈관의 수축으로 인하여 피부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손톱을 눌러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상의 경우 눌린 부위가 백색으로 나타나다가 압박을 가하지 않으면 금세 분홍색을 회복하지만 쇼크 시는 2~3초 이후에 분홍색으로 회복된다. 이는 모세혈관의 재충혈 시간이 지연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하지만 사고발생 직후부터 약간의 주의만 기울이면 쇼크발생을 미연에 예방할 수도 있다. 의식이 있을 때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베개 없이 수평으로 눕히는 방법이며, 출혈부위에 따라 해당 부위를 높여주면 도움이 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환자의 체온 유지이다. 신체는 미약한 체온변화는 어느 정도 견뎌낼 수 있지만, 중심체온이 35℃이하로 내려가면 심장, 폐, 뇌, 기타생명에 중요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면서 저체온증이 나타나고 신체방어기전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때문에 중상인 경우 체온을 외부로 빼앗기게 놔두면 더 쉽게 쇼크 상태로 빠져버리고, 일단 쇼크 상태에 들어서면 혈액순환부진 때문에 체온하강이 더욱 빨리 진행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경우 모포로 싸주는 것으로 충분하며, 추운 날이나 체온하강이 현저한 경우에는 전기담요 등으로 가온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장인복 교수는 “이런 모든 조치에도 불구하고도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전문 인력이 있는 응급진료 기관으로 이송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능하면 CT, MRI, 혈관조영술을 이용한 색전술이 가능한 진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저혈량성 쇼크는 순간적인 혈액순환의 감퇴로 인해 신체의 장기 및 조직들에 혈액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혈액, 혈장 및 혈관계 밖에 존재하는 세포 외액 등의 손실을 원인으로 나타나는데, 대체로 과다출혈로 인해 혈관 내 혈액량이 15~25%까지 감소할 경우 발생한다.2007-12-26 10:03:5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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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전년대비 52%↑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각종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정책으로 올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3750건으로 작년 대비 5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아직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나 2004년 907건에서, 2005년 1841건, 2006년 2467건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부작용 보고가 늘어난 이유로 ▲2004년 감기약 뇌졸중 유발성분(PPA, 페닐프로판올아민) 파동 이후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 ▲2004년 '의약품등 안전성 정보 관리규정'을 개정해 '중대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유해사례'에 대해 제약회사들의 보고를 의무화한 것 ▲지역약물 감시센터를 전국 규모로 확대해 지정·운영한 점 등으로 꼽았다. 식약청은 의약품의 부작용을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서는 보고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제약회사, 의약전문인 및 소비자 등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2007-12-26 09:34:21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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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연말 불우이웃에 잇단 선행경남약사회(회장 이병윤)가 연말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는 24일 KBS에 연말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MBC에 태안지역 기출유출사고 복구 성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키로 결정했다. 이번 인보사업은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키로 했다. 또한 각 지역약사회의 불우이웃 돕기 사업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먼저 창원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경남 장애인 복지회관을 마산시약사회는 마창지부 밀알 선교단을 후원키로 했다. 이병윤 회장은 "약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윤성미 부회장은 "여러 단체를 후원하지 못해 아쉽다"며 "약사회가 앞장서서 정말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후원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07-12-26 09:28:07강신국 -
금천구약, 푸드마켓 개소식에 의약품 전달서울 금천구약사회(박규동 회장)는 지난 21일 저소득 주민을 위한 가게 형태의 식품나눔 공간인 푸드마켓에 9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금천구청에서 주최한 푸드마켓 개소식에 구약사회 권중희 부회장, 장현진 부회장이 참석, 파스와 대일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2007-12-26 09:26:09홍대업 -
민주신당 초선의원 17명, 당 전면 쇄신 요구대통합민주신당 초선의원들이 당의 전면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초선의원들은 25일 성명을 통해 "17대 대선 패배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초선의원들은 깊은 반성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며 "민심 앞에 정직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와 새 체제로의 대전환이 시급하다. 필요하다면 당의 해산까지도 포함하는 근본적·전면적 쇄신과 재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현상유지와 자리 나누기에 급급한 현재의 쇄신위원회로는 민주개혁 세력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쇄신위원들은 초계파적 인사, 학계 등 당 밖의 인사 등으로 재구성하되, 기존의 주요당직을 담당했던 분들은 제외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 발표에는 홍창선, 한광원, 최철국, 최재천, 채수찬, 제종길, 정성호, 이상경, 이계안, 양승조, 우제항, 안민석, 서혜석, 박찬석, 박상돈, 문병호, 강성종 의원이 참여했다.2007-12-26 09:15: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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