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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피나테드, 탈모치료제 시장 20% 점유최근 MSD 프로페시아와의 특허공방에서 승리한 한미약품 피나테드가 20%가까이 탈모치료제 시장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IMS헬스코리아 3분기 까지 누적매출 현황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출시된 한미 피나테드가 31억원 매출을 올리며 17%를 점유했다.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 157억원으로 시장 91%를 차지했던 MSD 프로페시아는 올해 3분기까지 153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점유율면에서 10% 줄어들었다. 피나스테리드1mg는 비급여 시장이라 정확한 수치가 나오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나 IMS 기준으로 작년 170억원을 형성했으며 올해는 200억원대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프로페시아 시장은 한미가 아닌 동아제약이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동아가 2005년 12월 퍼스트제네릭인 '알로피아정'을 발매했기 때문. 그러나 이 제품은 작년 9월 식약청의 생동시험 조작품목 명단에 포함됨으로써 시장에서 퇴출됐다. 뒤이어 한미가 피나테드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퍼스트제네릭 자리를 차지하게 됐으며 작년 2월부터 시작된 MSD와의 특허공방에서 최근 승소판결을 이끌어 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동아도 현재 알로피아 후속제품 알로시아를 OEM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중외신약과 중외제약도 각각 모나드와 모나스타로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2007-12-22 06:42:40이현주 -
'휴미라' 건선증 적응증 유럽당국 승인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관절염약 '휴미라(Humira)'가 유럽에서 중등증 이상의 건선증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했다. 휴미라의 성분은 아달리무맵(adalimumab). 미국과 유럽에서 이미 류마티스 관절염 및 크론씨 병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애보트는 휴미라에 대한 한 임상에서 휴미라를 투여한 환자의 3/4 가량이 염증부위의 75%가량이 깨끗이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국 FDA도 휴미라의 적응증으로 건선증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심사 중이다.2007-12-22 05:40: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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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전립선암 이식약 시판중단하기로바이엘의 계열사인 바이엘 헬스케어 제약회사는 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제 '바이아더(Viadur)'의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바이아더의 시판중단을 결정한 이유는 계속되는 매출부진 때문. 바이엘은 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만 말하고 내년 4월 말경에 재고가 소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아더는 성냥개비 크기의 팔에 이식되는 제품으로 팔의 피부에 아래에 이식되면 루프롤라이드(leuprolide)가 지속적으로 방출된다. 한편 바이엘의 바이아더와 유사한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이식약을 시판하는 인디버스(Indevus)는 '밴타스(Vantas)'를 계속 시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2-22 05:29: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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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혈소판증강 신약 '프로맥타' FDA 접수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혈소판증강 신약인 '프로맥타(Promacta)'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프로맥타의 성분은 엘트롬보패그(eltrombopag). 원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에 대한 적응증으로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엘트롬보그를 '프로맥타' 이외에도 '리볼레이드(Revolade)'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엘트롬보그는 GSK와 리간드(Ligand)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향후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2007-12-22 05:19: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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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질병연구·신기술개발단장 등 공모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오는 31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질병연구단장' 및 '신기술개발단장'을 공개모집한다. 21일 진흥원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 평가, 관리와 기술개발정책 수립, 성과분석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질병연구단장과 신기술개발단장 직위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채용예정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당 전문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연구 및 행정 등 관련 업무를 수행했거나 부교수급 이상의 경력 소유자로 상근 근무(주 5일)가 가능해야 한다. 외부기관에서 파견되는 단장의 급여는 소속기관에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흥원에서 소정의 연구수당과 해당대학의 강사료나 연구실 운영비의 일부를 지급하며 임용 기간 2년에 걸쳐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의 원서교부,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7-12-21 17:52: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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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퀴놀론계 항균제, 올해 상복 터졌다동화약품 퀴놀론계 항균제가 기술수출에다 신약기술개발분야 대통령상에 이어 특허기술상까지 휩쓸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21일 ‘2007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갖고 퀴놀론계 항균제(DW244a)를 개발한 동화약품 오윤석 씨 등 6명에게 ‘세종대왕상’을 수여했다. 특허청은 ‘DW244a’에 대해 광범위한 항균력과 함께 기존의 항균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감소시킨 안전한 약물로 경구제와 주사제의 병용개발이 가능한 차세대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 동화약품은 미국의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이 약품에 대한 기술이전(라이선싱) 대가로 미화 5,650만달러(한화 525억원)의 기술수출료와 상업적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을 확보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동화약품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6일 개최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특허기술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7-12-21 17:2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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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태안현장에 클리닉 화장품 전달피부전문제약사인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이 태안 원유유출 사고의 원활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클리닉 화장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화장품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는 보습제 ‘피지오겔 크림’과 보습비누 ‘올레이툼 바’ 등 600만원 상당 규모다. 스티펠은 또 조만간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권선주 사장은 “갑작스런 사고에 마음까지 얼어붙었을 태안주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작지만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위문품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2007-12-21 17:01:01최은택 -
유나이티드제약, 월드 클래스 컴퍼니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월드 클래스 컴퍼니(World Class Company)로 선정됐다. 이는 중소기업기능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기준에 의거 중진공 전국 각 지역본부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한 기업이며 선발기준은 성장잠재력이 크고 산업파급효과가 뛰어난 기업으로서 중소기업육성시책 참여도 및 지원성과가 높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모범 중소기업이다. 중진공 허범도 이사장은 "월드 클래스 컴퍼니는 지역별로 기업의 기술력, 부가가치, 매출액, 당기순이익, 수출비중 등을 고려하여 엄선했다"며 "해당 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화 할 수 있게 집중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시에도 활용하라는 의미에서 선정패의 문구도 전부 영문으로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충남 연기군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외에 11개업체며 전국 중진공 지역본부에서 추천을 받은 회사중 자체 심사기준에 의거 엄선한 회사들중 제약회사로는 유일하다.2007-12-21 15:33:59이현주 -
복지부, 아산병원등 신의료행위 '반려'복지부가 서울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신의료기술로 인정해줄 것을 요청한 2항목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21일 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의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한 췌장낭성종양의 에탄올 세척술 및 파클리탁셀 주입술’과 연대세브란스병원의 ‘경두개 직류전류 자극치료’에 대한 신의료기술 신청에 대해 반려 결정을 내렸다.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한 주입술의 경우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관련 근거자료가 미비하다는 판단이 내렸으며 경두개 직류전류 자극치료는 이용기기인 ‘의료용 이온도입기’가 식약청 허가를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고대병원 등이 신의료기술로 신청한 ‘비수술적 척추 감압치료’와 대한당뇨병학회의 ‘연속혈당측정 검사’ 등에 대해서도 이미 급여나 비급여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신의료기술로 인정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2007-12-21 14:46: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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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김성민·윤하식씨 상무 승진LG생명과학(대표이사 김인철)이 21일 오전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2008년 LG생명과학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성민(45) CHO(Chief Human Capital Officer)와 윤하식(45) 의약연구소장을 상무로 승진켰으며 방두순(51) 영업·마케팅 총괄을 외부 영입했다. 이와함께 신임 CFO로 허성(48) 상무를 자매사 영입하는 등 상무급 4명을 신규로 선임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200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사업전략과 조직 운영의 정합성 제고'와 '책임경영 및 사업가 육성' 두가지 측면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LG가 밝힌 주요 조직 개편 내용은 ▲국내 영업·마케팅총괄체제 구축을 통한 효율성 개선 및 선진 영업·마케팅 추구 ▲CTO (Chief Technical Officer) 운영을 통한 전사 연구개발 전략과효율적 자원배분 ▲CHO (Chief Human Capital Officer) 조직의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 및 조직개발 역량 강화 주력이다. ◆ 상무급 신규 선임 - 승진 (2명) 김성민(金聖玟) : CHO (Chief Human Capital Officer) - 1962년생 - 고려대 물리학과 - Helsinki MBA - LG구조조정본부 인사팀 (2000) - LG전자 DDM 인사기획그룹장 (2003) 윤하식(尹河植) : 의약연구소장 - 1962년생 - 서울대 약학과 학사/석사 - Purdue대 약학박사 - 럭키 입사(1994) - LG생명과학 의약연구소장(2006) ◆ 상무급 신규 선임 - 외부 영입 (1명) 방두순(龐斗淳) : 영업·마케팅 총괄 - 1956년생 - 홍익대 경영학 석사 - GSK 영업마케팅담당 (1992) - 한독약품 마케팅이사 (2001) - 쥴릭파마 영업담당 (2005) ◆ 상무급 신규 선임 - 자매사 영입 (1명) 허성 (許盛) : CFO - 1959년생 - 고려대 경영학 - 금성사 입사 (1987) - LG전자 금융팀 상무 (2001)2007-12-21 13:13: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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