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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캄보디아 해외 진료봉사 실시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 해외의료 봉사단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 바탐방에서 해외 무료진료 활동을 펼친다. 6일 병원은 "이번 해외 의료봉사에는 피부과 박석돈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김태현 교수,안과 김상덕 교수, 외과 최운정 교수와 간호사 등 총 15명의 봉사단 구성해 캄보디아 바탐방 원불교 교당에 마련된 진료소에서 인술을 펼친다"고 밝혔다. 봉사단이 무료진료를 실시할 바탐방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북서쪽 상케 강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의료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해 의료진의 손길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역이다. 병원은 무료진료와 함께 임정식 원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학용품 및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2007-12-06 11:09: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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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중국 뇌졸중치료제 NBP 국내 공급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북경에서 중국 석약그룹과 조인식을 갖고, 뇌졸중치료제 NBP(恩必普)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BP는 부틸프탈라이드(butylphthalide) 성분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치료제로, 석약그룹과 중국의학과학원 약물연구소가 24년간(1978~2002) 3억 위안(약 400억원)을 투자해 개발을 진행했으며, 지난 2002년 중국 1급 신약으로 등록, 중국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신약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NBP는 지난 1996년부터 이루어진 수차례의 임상을 통해, 뇌경색 면적의 축소, 신경기능결함의 개선, 뇌의 혈류량과 미세순환의 개선, 미토콘드리아 기능보호 및 뇌대사기능 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뇌혈류개선과 뇌조직보호 두 가지의 효과를 모두 가진 약물이라는 것. NBP는 중국에서 개발된 세 번째 케미컬1급 신약으로서 15개 중국발명특허와 8게 PCT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특히 지난 2006년 미국 파라마운트사와 미국 및 유럽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이미 임상을 진행 중에 있는 등, 중국 최초의 라이선스-아웃 신약이라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NBP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갖게 되었으며, 내년부터 국내 임상을 진행하여, 2010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미온 등 뇌순환대사개선제 및 각종 고혈압치료제 등 일동제약의 기존 순환기계 제품과 유통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12-06 11:06:27가인호 -
서울시약, 강서 등 구약사회 지도감사 시작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5일 양천·성동·광진·강서구를 시작으로 24개 구약사회 지도감사를 시작했다. 지도감사는 김태원 감사와 민병림 부회장이 진행한다. 이번 감사는 오는 14일 은평구와 관악구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2007-12-06 10:53: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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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지하 1층 회의실로 리모델링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회장)가 지하 1층 공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회의실로 활용한다.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도매협회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된 건물로 도협은 그동안 3층(서울시도협)과 4·5층을 사무실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임대기간이 끝나 공간이 자유로원진 90여평 지하 1층을 회장단 회의실 등으로 활용키로 결정하고 보름에 걸쳐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지난 4일 처음으로 확대회장단회의를 진행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공간이 협소했는데 지하 1층을 리모델링함으로써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어 협회로서도 이익"이라며 "도협뿐만 아니라 타 단체에게도 워크샵 또는 회의실로 대여해줄 계획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12-06 10:48:06이현주 -
인천시약, 경제발전 오피니언리더 간담 참석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5일 라마다송도호텔 고흐홀에서 개최된 인천경제발전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간담회(인천상공회의소 주최)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인천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인천시와 시의회, 사회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견제하는 글을 언론에 기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김정치 회장과 이인석 상근부회장을 비롯, 인천일보 김경룡 논설고문, 인천일보 김민기 사장,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인천사연구소 김상태 소장, 인천언론인클럽 김창수 상임부회장, 인천대학교 유세준 부교수, 한국여성CEO협회 김규연 회장, 이기문 변호사, 인천YMCA 이창운 회장이 참석해 인천 경제와 관련된 문제점을 진지하게 토론했다.2007-12-06 10:44:14홍대업 -
유기농이유식 18개 제품서 GMO성분 검출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부 유기가공식품에서 유전자재조합(GMO)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 유통중인 유기농표시 이유식제품 5개사 6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3개사 18개 제품(28.6%)에서 GMO성분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GMO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일동후디스 '아기밀순유기농6개월부터' 등 6품목 9개 제품 ▲매일유업 '3년정성 유기농맘마밀 6개월부터' 등 3품목 7개 제품 ▲파인트리 비에이치 코리아(수입) '유기농베이비스온니소이토들러조제식, 유기농베이비스온니소이인판트조제식' 등이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대해 생산 및 수입을 중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GMO가 검출된 제조업소에 대해 대체원료 사용을 적극 유도하고, 자체 품질검사 강화 및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제조설비 위생관리 강화 등을 지도하는 한편 관련 식품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콩, 옥수수, 감자 등 GMO 농산물에 대해 1999년부터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가 정한 원칙과 방법에 따라 알레르기, 인체독성 등에 대한 안전성평가 심사를 하고 있으며 안전성이 확보돼야만 식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GMO 성분이 현재까지 사람이나 가축에 유해성이 있다고 공식 보고된 사례는 없다"라며 "다만 유기가공식품은 '불검출'로 관리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업소들은 GMO검출원료 사용을 중단하거나 대체원료를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2-06 10:42:07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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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후퇴, 건강보험 보장성 사망 선고"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장제비 폐지, 식대 본인부담률 인상 등 지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6일 공단 사보노조는 “지난 달 정부는 2008년까지 급여율을 71.5%까지 확대한다는 약속을 내팽개치고 장제비 지급까지 중단하는 등 건강보험의 보장성에 대한 사망을 선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사보노조는 “장제비 급여 제외는 건강보험에서 장제비가 차지하는 국민적 정서와 상징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522억원을 절감하는 것에 견주어 서민층이 겪어야 할 사회적 소외감 및 건보 불신에 대한 대가를 간과한 것”이라고 주중했다. 전체 급여비 22조5000억의 0.2%에 불과한 522억원의 장제비를 급여에서 제외함으로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정부의 판단은 장제비 제외에 대한 사회적 추가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것. 아울러 사보노조는 장제비 폐지와 함께 결정된 식대 본인부담률 인상 및 6세 미만 아동에 대한 입원 본인부담 부활 등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에 대한 사실상의 포기선언으로 규정했다. 특히 사보노조는 정부가 천문학적인 재정 누수를 방지할 있는 의료 공급자의 허위·부당청구 등에 대해서는 감독을 소홀히 하면서도 보장성 축소를 통해 서민층에만 재정절감의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보노조는 “의료공급자에 의한 보험재정 노수는 많게는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급자의 허위·부당·과잉청구에 대한 감독이 일정 수준만 이뤄져도 보장성 축소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사보노조는 이번 건정심 결정을 보장성 축소 신호탄으로 인식하고 각 지사별로 장제비 지급신청의 접수를 유지하고 신청서를 모아 지급을 요구하는 등 장제비 부활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사보노조는 “내년에도 장제비 지급신청의 접수를 중단하지 않고 지사와 센터에서 신청서를 모아 정부에 지급을 요구할 것”이라며 “여론의 눈치를 봐가며 보장성 확대에 사망선고를 내리려는 정부에 맞서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07-12-06 10:42: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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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희 충남회장, 경찰협력위 위원장 선출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충남지방경찰청 시민단체·경찰 협력위원회의 공동위원장에 선출됐다. 노 회장은 지난 4일 오전 충남경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시민단체·경찰 협력위원회' 2007년 4분기 정기회의에서 신규위원 위촉식 및 임원진 선출 과정에서 충남경찰청 최광하 차장(경무관)과 함께 공동위원장에 선출됐다. 노 회장은 위원장 전에는 제1분과(청소년보호, 여성, 성폭력), 제2분과(환경, 소비자, 마약퇴치, 인권보호), 제3분과(교통질서, 평화적 시위문화, 봉사) 기구로 구성된 위원회에 부위원장 겸 제2분과(수사, 청문감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광하 충남경찰청 차장을 비롯 김기용 수사과장과 조원구 경무과장 등 경찰청 각부서 과, 계장, 시민단체장들이 참석했다.2007-12-06 10:38: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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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삼성컴퓨터 단체공급 행사 실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국프로그램의 원활한 사용을 목적으로, 시약사회 지정 팜2000 A/S업체인 (주)팜베이스와 삼성컴퓨터 특별 단체공급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삼성컴퓨터 단체공급 안내문을 시약사회지 12월호에 동봉해 발송한 뒤 희망자에 한해 접수를 받기로 했다. 컴퓨터 기종은 삼성 매직 스테이션이며, 고급형은 89만원, 보급형은 66만원이다.(모니터 별도).2007-12-06 10:34:14한승우 -
"한방과립, 약사 전문성 살릴 수 있는 분야"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5일 “한방과립은 약사의 고유영역을 살릴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10시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방과립제 강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약분업은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만 조제해야 하는 한계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한방과립은 약사의 임의대로 권할 수 있어 약사의 고유영역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동네약국을 살리는 측면에서도 한방과립에 약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 참석한 약사들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한방강좌를 계획하고 준비한 조상일 총무(부회장)과 이상성 한약이사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김성만 약사로 시흥시 은행동에서 보약국을 경영하고 있으며, 1993년 한약분쟁 당시 이상성, 정진호 약사와 함께 삭발투쟁을 벌인 바 있다.2007-12-06 10:27: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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