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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 의사방문 대신 인터넷으로 승부미국에서 제약영업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병원에서 바쁜 일정에 시달리는 의사를 기다렸다가 자사 제품에 대해 몇마디 나눌 기회를 잡느라 고생하는 대신 인터넷이나 타블렛 컴퓨터를 이용해 고상하게 판촉하는 것이 요즘 미국의 제약영업 추세. 병원에서 제약영업사원이 왔다갔다하면서 의사와 만나는 것은 환자나 수련의가 보고 있어서 의사들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줄 수 있는 반면 인터넷으로 약속을 잡아 화상으로 의사와 만나거나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자사의 웹페이지를 방문하도록 하는 것은 보다 효과적이었다고 일부 마케팅 전문가는 지적한다. 특히 화상으로 의사와 대면하는 것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도 영업사원이 의사에게 간략한 제품소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미국에서 70% 이상의 제약영업사원은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디지털 펜을 사용하는 타블렛 컴퓨터를 소지하고 있으며 여러 저널에 실린 논문이나 회사의임상 논문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타블렛 컴퓨터에 이미 저장된 정보를 이용 제품 소개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타블렛 컴퓨터는 자동으로 제약영업사원의 프리젠테이션을 녹음하는 기능이 있어 마케팅 부서에서는 제약영업사원의 프리젠테이션의 효과 및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반면 영업 당사자는 감독받는 부담을 안게 된다.2007-12-06 05:00: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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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투여, 부비동염에 도움 안된다녹황색 콧물이 나오면서 안면에 통증을 호소하는 전형적인 부비동염에 항생제가 별 도움이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JAMA에 실렸다. 영국 사우스햄프톤 대학의 아이안 윌리암슨 박사와 연구진은 240명의 성인 부비동염 환자를 대상으로 7일간 1일 3회 아목시실린 500mg씩 투여하고 10일간 400 단위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사용하게 하거나 아목시시실린만,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만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환자에게 증상 개선도를 평가하게 했을 때 약물이 투여된 환자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부비동염이 더 빨리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증 부비동염이었던 환자에서 증상이 약간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진은 급성 부비동염에서 항생제 사용을 재고해야한다면서 이부프로펜이나 다른 OTC 진통제 등 증상을 개선시키는 다른 약물 사용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는 녹황색 콧물이 항상 세균성 감염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항생제를 투여하더라도 부비동에 약물이 도달하기가 어려워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2001년 치료지침에서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 대부분의 부비동염에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권고한 바 있다. 이전 소아 부비동염에 대한 연구에서도 항생제가 별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보고됐었다.2007-12-06 04:46: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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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전성 문제됐던 매출액기준 10대 약물2007년 올 한해에는 유독 의약품 안전성 문제가 언론을 장식했다. 올해 미국 FDA가 안전성 문제를 경고한 2006년 매출액 기준 10대 약물은 다음과 같다. 1. 항우울제(여러 제약회사에서 제조) 2. 암젠의 에리스로포이틴 제제 에포젠(Epogen), 애러네스프(Aranesp) 3.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 4.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 5. 타케다의 당뇨병약 액토스(Actos) 6. 세팔론의 수면발작치료제 프로비질(Provigil) 7. 노바티스의 과민성대장증후군약 젤놈(Zelnorm) 8. 아밀린의 당뇨병약 바이에타(Byetta) 9. 지넨테크의 천식약 졸레어(Xolair) 10. 세팔론의 마약성 진통제 설하정 펜토라(Fentora)2007-12-06 04:35: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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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3회 케토톱 대학생 광고 발표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광고대행사 BBDO KOREA와 공동 주최로 케토톱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4일 태평양제약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가 속에 총 401개팀 712여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3회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TVC 콘티 부문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Idea”, 인쇄부문은 “새롭게 출시된 케토톱 大의 benefit을 극적으로 고지할 수 있는 Creative” 라는 주제로 11월 5일 ~ 16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공모했다.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접수와 Q&A등 출품자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내어 호평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에는 TV광고 부분에 "애들도 안다"를 출품한 최찬구 학생이 수상,전문 광고 업체 BBDO KOREA 1개월 연수 등 특전이 주어진다.2007-12-05 23:40:03가인호 -
도우회, 불우이웃에 200만원 위생용품 지원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소 간부들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불우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도우회는 최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이사장 김명섭)을 방문,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구보현 회장(경림실업 전무)와 김번환 총무(영등포약품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2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을 전달했다. 김번환 총무는 "도우회는 매년 송년회 경비를 절약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07-12-05 19:33:12이현주 -
의사협회-이회창 대선후보 간담회 연기5일로 예정됐던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간담회가 연기됐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이회창 대선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선택분업 실시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협의 정책을 제안하기로 하였으나 'BBK 주가조작사건'과 관련한 검찰수사발표에 대한 이 후보 측의 긴급한 내부 대응 방안 논의로 인해 추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의협 수뇌부는 이날 간담회를 위해 이 후보 캠프를 방문해 ▲의약분업제도의 선택분업으로의 전환 ▲안전성이 입증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 ▲성분명 처방 법제화 반대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전달하고 ‘의사와 함께 하는 국민중심의료 정책제안서’를 후보 공약 등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BBK 주가조작사건과 관련한 검찰수사발표에 대한 이 후보 측의 내부 사정에 따라 간담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정리했다.2007-12-05 18:59:25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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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지역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가 연말을 맞아 지역 불우이웃에게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혜원·위원장 조영미)는 3일 신당사회복지회관을 방문,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매월 실시하는 무료진투약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회장을 비롯해 정혜원 부회장,조영미 여약사위원장, 정영숙 감사가 참석했다.2007-12-05 17:35:50강신국 -
고대 안암, 로봇수술 최단기계 50례 달성고려대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로봇수술 50례 돌파를 기념한 로봇수술 컨퍼런스를 지난 3일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개소한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의 실적을 분석하고 기존 수술법과 로봇수술에 대한 비교 등을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현재 전립선암, 대장-직장암 수술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진 비뇨기과 천준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가 수술을 집도한다. 천준 교수는 전립선암 냉동수술 아시아 최다기록을 보여하고 있으며, 국내에 전립선암 최소 절제술과 유전자 치료법을 도입, 정착시킨 바 있다. 김선한 교수 역시 미국 클리블랜드 의료재단에서 첨단기술을 배운 전문가로 직장암 복강경 수술 아시아 최다시술 기록을 갖고 있다. 천준 교수는 “전립선암 로봇수술은 이미 미국에서 50%이상 시술되고 있는 대표적이 수술법으로 수술 후 후유증이 적고, 성기능을 보존 확률이 높다”면서 “성생활을 영위하는 50~60대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로봇수술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한 교수는 “로봇수술은 복강경 수술에 비해 3배 이상의 수술 효과를 볼 수 있고, 회복 기간도 훨씬 빠르다”면서 “현재까지 대장암·직장암 로봇수술을 시행한 결과, 환자 대부분이 수술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2007-12-05 16:4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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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병원 측은 지난달 30일 출범식을 가진 ‘희망 2008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5일 오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서 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400여명의 직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자투리’ 캠페인에 행복한 주주로 참여, 매년 1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2007-12-05 16:38: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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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벤협, 박종세 회장 구속에 직무대행 선출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지난 4일 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서정선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 이번 직무대행 선출은 박종세 회장이 식약청장 당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기 때문이다. 서정선 직무대행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마크로젠 회장 직과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직을 맡고 있다.2007-12-05 16:02: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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