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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무관심하면 타직능에 빼앗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지난달 단위 약사회 최초로 관악구약 회원들의 힘으로 ‘동서약학Ⅰ’을 출간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배포에 들어갔다. ‘동서약학Ⅰ’은 기존에 약국에서 한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OTC 분야가 폭넓은 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그간의 인식을 깨기 위한 책으로 출간 전부터 한방을 다루고 싶어하는 약사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동서약학Ⅰ’은 약사의 입장에서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방원리부터 생태영양까지 다방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신세대 약사들을 위해 원서 부분이 한글로 번역, 출간돼 일반 전문 서적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97학번 이후부터는 한방에 대한 교육 범위도 줄어들어 취급 범위가 위축됐기 때문에 한방제제나 한방 건기식 등 OTC 활용에 있어서 약사들의 애로사항이 많았던 것이 그간의 현실이었음을 감안할 때 단위 약사회의 이 같은 노력은 분명 주목되는 대목이다. 다음은 '동서약학Ⅰ'의 공동 집필자이자 관악약사학술교육원장인 홍순용 약사와의 일문일답. - 발간을 축하드린다. 약사회에 몸담으면서 책을 집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 물론 쉽지 않았다. 9개월 전부터 기획해 준비작업에 들어가 집필만 4~5개월이 소요됐다. 집필자로 계신 분들이 관약구약에 몸담고 계신 분들로, 한방에 남다른 관심과 실력을 지니셨기에 가능했다. - 발간을 하게 된 계기는. = 관약구약사회원들의 한방 교육자료로 활용하려는 것이 처음의 목적이었다. 약사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한약과 양약, 건기식을 모두 취급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을 지닌 직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방 제한에 최근에는 그것조차 할 수 없는 약사 세대가 있다. 이들을 포함해 배우고 싶어도 몰라서, 또는 값비싼 강의료를 지불하고 너무 어려워 헤매는 약사들에게 한방이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 하지만 97학번 이후 세대의 약사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데. = 맞다. 그건 대학에서 교과목 중 한방과목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사들이 한방에 관심을 기울여야 다른 직능으로부터 한방을 지켜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곧 다른 직능에 순순히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한방은 건기식, 과립 등 한방 제제를 포괄하기 때문에 아직도 기회는 있다. - 단위 약사회에서 다루기엔 매우 큰 프로젝트였을 것으로 보인다. 집필 과정에서 에피소드는 없었나. = 집필자들의 신념을 바탕으로 집필했지만 이를 위해 여러 한방 서적과 논문도 참고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중국 원본을 발췌, 원문으로 번역하는 작업이 녹록치 않았다. 한국에서 쓰지 않는 원본 속 전문용어를 풀어내는 작업이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모든 세대의 약사들을 폭 넓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분명, 한글 작업은 이루어져야 했다. - 타 단위 약사회에도 일정 부수를 증정하기로 했다던데. = 관약구약 회원들을 제외하고도 벌써부터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만큼 한방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약사들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원래 교육자료로 활용하려고 집필했던 만큼, 타 단위 약사회에서 요청하면 집필자들을 중심으로 스케줄을 짜서 전국적으로 강의를 지원할 생각도 갖고 있다. - 한방에 관심 있는 약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처방과 매약에 매달리다 보니 약사들이 한방에 접근을 하려고 마음 먹으면 기본 원리부터 막혀버려 고생하기 일쑤다. 우리 약사들은 의료일원화가 되지 않은 현실에서 양·한방의 장단점과 한계성을 잘 숙지해 전문가로서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면에서 한방은 분명 약사가 다뤄야할 중요한 부분이다.2007-10-10 12:25:40김정주 -
소득공제 제출해도 환자 요구시 영수증 발급요양기관이 의료비 소득공제자료를 제출했다고 하더라도 환자의 요구가 있을 경우 별도로 의료비 영수증을 발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공단을 통해 제시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요양기관의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이 22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의료기관 및 청구S/W 업체를 대상으로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제출 설명회’를 개최, 자료 제출과 관련된 요양기관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공단은 요양기관이 의료비 자료를 빠짐없이 제출했을 경우 환자의 영수증 발급 요청에 대해 공단 방문을 안내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이지만 환자가 이를 거부할 경우 영수증을 발급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미 영수증 발급을 위해 요양기관을 방문한 환자가 다시 공단을 거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요양기관은 연말정산 자료제출과 영수증 발급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 공단은 "환자가 연말정산용 의료비 영수증을 발급 요청할 때 공단에 제공했으니 공단에서 발급토록 해도 무방하다"면서도 "환자가 부득불 발급을 원할 경우 발급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공단은 약국의 경우 소득세법에 따라 비급여를 포함해 치료, 요양을 위해 판매한 일반의약품 수납액 모두를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단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기관을 파악해 국세청에 통보토록 하고 있다는 점에 자료제출 미이행 기관에 대해 국세청이 행정지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는 점을 요양기관에 통보했다. 공단은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는 건강보험 급여여부와는 관련이 없다"며 "소득세법에 따라 치료, 요양을 위해 구입한 의약품 구입비용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약국은 판매한 모든 의약품 수납액을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10-10 12:23: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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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유비케어 2D바코드 원칙 합의약학정보원과 이수유비케어가 처방전 2D 바코드 표준화 원칙에 전격 합의하고 공조체제에 돌입한다. 데일리팜이 약학정보원과 이수유비케어 관계자에게 각각 확인한 결과, (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과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사장 김진태)는 업무교류 및 협조를 골자로 한 MOU를 체결키로 결정, 이르면 오는 12일 협약식을 갖기로 잠정 합의했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이수유비케어와 업무교류 협약을 약속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일정과 세부내용은 이수유비케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수유비케어 관계자 또한 이를 인정하면서도 “12일에 있을 협약식은 MOU 수준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MOU 이후 세부사항을 별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OU 내용은 대체적으로 포괄적인 내용일 것으로 보이나, 2D 바코드 표준화에 관한 내용 등의 합의 선에서 기조가 잡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수유비케어 관계자는 “(12일 MOU에서) 2D 바코드 표준화 원칙에 합의하고 약국경영 활성화에도 포괄적으로 공조한다는 내용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협약서 내용에 대해 일각에서는 대약의 약학정보원이 병의원 S/W 주요 업체 중 하나인 이수유비케어와 손을 잡음으로써 약학정보원이 강력하게 추진 중인 2D 바코드 일원화 사업 추진에 상당부분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아울러 이수유비케어 또한 약학정보원의 방대한 의약품 관련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져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2007-10-10 12:20: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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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병상 규모 간호노인요양원 10일 개원65세 이상 중증노인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이 1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은 대한간호협회가 출범시킨 사회복지법인 대한간호복지재단에서 신축한 노인요양시설로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이래 1년 3개월여만에 완공됐다. 요양원은 용인시 역북동 일대 4,958㎡에 전체면적 2,92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며, 요양실 25개(총 100병상)와 주간보호센터를 갖추고 있다. 요양원에는 중풍 치매 등 중증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 입소할 수 있으며, 노인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요양원은 실비시설로 입소 보증금은 500만원, 월 이용료는 72만7000원이다. 간협 김조자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개관식을 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요양간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전국 최고의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07-10-10 12:00:31홍대업 -
고양시약, 25일 불우이웃 위한 자선다과회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오는 25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다과회 장소는 고양시약사회관 2층 강당이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12시에는 자선다과회 기념식도 예정돼 있다. 또, 자선회 기금 계좌는 ‘718201-01-120171 국민은행’이며, 예금주는 ‘고양시약사회’이다. 고양시약은 “올해에도 약사 회원들의 고귀한 손길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제7회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큰 사랑으로 이번 행사를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2007-10-10 11:49: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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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한의협 2차 협상…"예년보다 격차 줄어"건강보험공단과 한의사협회가 2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통해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정안을 교환하고 본격적인 입장 조율에 들어갔다. 10일 공단과 한의협은 오전 9시부터 2차 유형별 수가협상을 진행, 양측의 환산지수 조정안을 교환하고 3차 협상에서 조정안 격차에 대한 입장차를 좁혀나가는 선에서 협상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협상을 통해 환산지수를 공개한 양측은 예년에 비해서는 격차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환산지수 조정안에 대한 상당한 입장 차이를 보였던 의협과의 협상 분위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로 인해 지난해 한의협이 11%의 수가인상을 요구하고 공단이 -0.38%의 인하안을 제시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양측의 입장 차이가 협상 초반부터 10%대로 좁혀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가능케 하고 있다. 하지만 공단과 한의협은 이러한 긍정적 예상에 대해 예년보다는 일정한 수치 접근이 있었을 뿐 양측이 제시한 환산지수 조정안의 간극은 여전하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한의협은 의과, 약국 등의 형평성 문제를 거론하며 신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침술 등 일부 행위의 수가가 인하되는 상황에서 이를 환산지수로 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이번 협상을 통해 양측이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3차 협상에서부터는 입장 차이를 좁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한의협은 기존 단일수가에서 의과, 약국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를 받다는 형평성을 문제 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상대가치점수와 환산지수를 연동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전제로 올해부터는 유형별 협상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환산지수 조정을 통해 이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공단 관계자는 "환산지수 조정안을 확인한 결과 여전히 한의협과의 입장 차이는 분명하다"면서도 "그 격차가 예년에 비해서는 조금 좁혀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의협은 상대가치점수 개편과 환산지수 조정을 연동하고 있지만 이미 공단 환산지수 연구에 이러한 부분이 반영돼 있지 않겠느냐"며 "유형별 협상에서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과 한의협은 오는 13일 오전 8시 3차 수가협상을 통해 환산지수 조정안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10-10 11:47:4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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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정보열람, 정치적 악용 안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등에 대한 개인정보열람이 유력 대선주자에 대한 줄서기 등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돼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성명을 통해 "불법을 저질렀다면 상응한 처벌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것이 여론몰이식 마녀재판과 불순한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돼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노조는 열람대상을 떠나 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와 불법적 조회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전제하면서도 유력 대선주자의 정보열람 문제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위한 충성경쟁의 도구가 돼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노조는 "일부에서 이번 사건을 과정·확대 재생산하고 있으며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명박 후보에 대한 흠집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경계심으로 그 진원이 될 만한 여지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을 4대 보험징수통합 밀어붙이기나 복지부의 공단 손보기로 연결시키려 한다면 심각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10 10:45: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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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약, 약사가족 등 150명 모여 등반대회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7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2007 회원단합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약사회 회원과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등반은 함허동천 정상까지 오르는 A코스와 어린이·노인을 위한 B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등반대회 준비위원회(팀장 박미정)가 이날 행사를 위해 차량 간식과 점심메뉴, 기상대 예보와 참석율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날 등반대회와 관련, 최두주 회장은 "등반대회 등 회원 단합을 위한 행사에 앞으로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등 회원 화합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7-10-10 10:31: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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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대생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 진행의사와 의대생들이 전국적인 헌혈 캠페인에 나서 생명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전의련)가 공동 주최하는 '선배의사-의대생이 함께하는 제2회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가 오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헌혈릴레이는 의사와 의대생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해 사회적인 헌혈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먼저 생명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시도다. 지난해 제1회 때는 의대생들만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지만, 올해에는 현직 의사들이 참여행사로 확대된 것이다. 헌혈릴레이는 전국의대 소재지역을 6개 권역(서울& 8228;인천& 8228;경기/강원& 8228;부산& 8228;울산& 8228;경남/대구& 8228;경북/대전& 8228;충북& 8228;충남/광주& 8228;전북& 8228;전남& 8228;제주)으로 나눠 10월 셋째 주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된다. 해당지역 의과대학과 시도의사회(시군구의사회)가 주관해 기간별로 동시에 헌혈을 실시한 뒤, 권역별 릴레이가 이어질 예정이다. 의협과 전의련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각 시도의사회, 해당지역 의료기관 등과 세부 진행사항을 긴밀히 협의해 헌혈릴레이를 순조롭게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본격적인 헌혈릴레이에 앞서 발대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에서 열린다. 이날 선배의사와 의대생이 함께 ‘사랑의 헌혈릴레이 선서’를 할 예정이다. 주수호 의협회장은 릴레이에 앞서 "의사들이 헌혈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때, 국민들도 의사에게 신뢰와 애정을 보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2007-10-10 10:30: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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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유가증권시장 이전 승인코스닥 상장기업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유가증권 시장 전환이 승인됐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본부장 옥치장)는 지난 9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첨부서류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99년 11월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던 유나이티드제약은 8년만에 코스피 시장으로 전환하게 됐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676억원의 매출(3월 결산)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40억원을 올렸다. 총자산은 706억원, 자기자본은 391억원이다.2007-10-10 10:23: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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