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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 개인정보 빼내 사채업자에 제공조직폭력배가 낀 불법 채권추심업자에게 보험료 부과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약혼자의 급여내역을 조회 후 파혼하는 등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이 공단의 ‘개인정보 유출감사 처분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41명의 직원이 업무 외 개인정보 열람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2년에는 개인급여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해 보험회사 및 병원에 유출, 4명이 해임되고 2명이 정직과 감봉 등의 처분을 받았으며 2003년 2명, 2005년 8명, 2006년 24명, 2007년 1명 등이 개인정보 무단 열람 및 유출로 징계처분 됐다. 사례별로는 지난 2003년에는 약혼자의 개인급여 내역을 열람 후 간질 및 B형 간염 등의 질병을 확인하고 이를 누설해 파혼한 것이 확인됐으며 2005년 여동생의 결혼상대자의 적합여부를 보기 위해 부과기초 자료 조회 및 개인현물 급여내역을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한 보험료 부과기초 자료를 조회해 전처 및 전처 애인의 근무지, 주소 등을 확인해 연락하거나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 연인 A씨의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타 직원의 조회권한으로 열람해 친구에게 제공한 사례도 있었다. 더욱이 자신의 토지매매 과정에서 위약금 문제로 다툼이 있던 매조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개인의 재산 정보를 친구에게 유출해 조직폭력배가 낀 채권추심업자에게 제공되도록 한 사실도 적발됐다. 이처럼 해를 거듭하면서도 공단 직원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 및 유출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열람 목적 역시 지극히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행해진다는 점에서 장 의원은 공단 직원의 도덕적 해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더욱이 장 의원은 공단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이 가입자의 재산권 제한, 파혼, 불법 채권추심 등 국민의 피해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은 바로 국민의 사생활 및 인권 침해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의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요구된다"며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인사조치 및 지속적인 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9-27 17:39: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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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 제약업체, 약사회 반품사업 협조키로광동제약·동아제약 등 48개 업체가 약사회가 추진하는 개봉불용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협조키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이달 21일 마감한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협조 회신에 대한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업체에 대해서는 독촉공문을 발송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사회는 미회신 업체에 대해 반품사업에 대한 제약사 의지를 묻는 공문을 재발송하고, 협조에 응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이번 3차 반품사업은 지난 2차 반품사업 당시 진행됐던 서울경기지역 약국가의 미정산 부분에 대한 보상을 포함하지 않는다. 약사회에 따르면, 1차 반품사업 당시에는 95%의 보상조치를 받았지만, 서울경기지역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실시한 2차 반품사업에서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신상직 이사는 “일반의약품과 달리, 조제용 의약품은 약국 의지와는 상관없이 각 제약사의 과당 경쟁에 의한 것”이라며 “업체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반품협조에 응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 관계자는 “약사회에서 진행하는 반품사업은 협조하겠다는 것이 기본적 입장”이라며 “3차 반품보상사업과 관련한 각 제약사 입장은 추후 논의를 거쳐 밝히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내년 1월까지 지역특성을 반영한 반품협의체를 구성, 2~3월 사이에 의약품을 수거할 예정이다. 이어 3월 최종적으로 반품약 정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2002년과 2005년에 1,2차 반품사업을 각각 진행한 바 있다.2007-09-27 17:35: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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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약,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전북여약사회(회장 김남순)는 지난 21일 전북 고창군 부안면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인 '야바고의 집'을 방문, 지난 연수 교육 때 고창 찰보리쌀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고창군분회(분회장 임병준)에서도 함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2007-09-27 17:20:1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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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3% "공단 건강in 정보 도움된다"건강보험공단의 건강포털인 ‘건강in'을 이용한 국민들의 63%가 제공된 건강정보 등 서비스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단이 인터넷을 통해 국민 1만7,2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in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63.2%가 건강in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만족한 이유로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 42.7%, 믿을 수 있는 정보제공 42.5% 등으로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응답자들이 기대하는 건강정보 사이트의 모습에서도 잘 드러나 조사대상자의 64.4%가 건강in이 국가나 보험자의 신뢰성 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으며 21%는 쉽고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 사이트를 원하고 있었다. 아울러 국민들은 건강in을 통해 전체 12개 서비스 가운데 자가건강진단, 건강·수술·처치·검사 등의 정보를 가장 많이 이용해 각각 15.4%, 11%의 이용률을 보였다. 공단은 "최근 상업기관 등의 무분별한 건강정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민은 믿을 만한 건강정보 사이트를 원하고 있다"며 "사이트 개시 6개월이 경과된 시점을 감안할 때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2007-09-27 16:13: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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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복지단체에 의약품 등 전달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단체인 까리타스 어린이집, 베드로의집, 인강원을 방문해 인보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위원장 김성숙)가 주관한 것으로, 쌀10포대와 송편, 의약품을 지원했다. 하충열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면서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보사업에는 하 회장을 비롯, 어수정 부회장, 김성숙·곽경순 위원장이 참여했다.2007-09-27 15:40:0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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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처방의약품 복약지도는 이렇게"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내달 9일부터 처방약 복약지도 등 약국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한 화요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각 질환별로 기초 생리 및 병리, 처방의약품의 복약지도, 약국경영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당 질환에 대한 일반약 및 건식 등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 상설 강좌는 매주 화요일, 10월과 11월 각 4회(총 8시간)씩 진행되며, 10월에는 당뇨병에 대해, 11월에는 탈모에 대해 집중적인 강의가 이어진다. 교육비는 시간당 1만원이며, 교재비(‘실전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김성철 박사 지음) 5만원은 별도이다. 강사는 교재의 저자인 김 박사가 맡았으며, 교육장소는 강남구약사회 3층 교육장이다. 문의처는 강남구약사회 사무국(02-553-8898)으로 하면 되고, 1강좌당 20명 이상일 경우에만 강좌가 개설된다. 강남구약은 “회원 약사들이 이번 강좌에 참가해 약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복약지도 포인트를 정리하고, 약국 경영에 필요한 유용한 기법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구약은 이번 강좌와 관련 각 강좌별로 필요한 강좌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강좌를 수강하는 약사님에게 각 강좌당 연수교육 시간 2시간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2007-09-27 15:26: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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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협 "침술 수가인하시 보험탈퇴"지난 20일 건정심을 통과한 신상대가치점수 적용방안과 관련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협회는 27일 신상대가치점수 적용방안과 관련 침술의 수가인하라는 결과가 나온데 대해 “천청병력 같은 소리”라며 “상대가치 저평가를 개선해 이를 상향 조정하고, 침술의 수가를 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한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뜸이나 부항으로 수가를 보전한다는 미명 하에 침술의 수가를 인하하려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서울시한의협은 특히 “이같은 회원들의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같은 논의에 참여한 대한한의사협회의 보험업무 역량에 심각한 우려와 걱정을 표한다”면서 “이번 사태를 원만히 해결치 못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시한의협은 “만약 보험당국으로부터 침술의 수가보전 등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한방의료보험의 참여를 전면 거부하고 탈퇴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한 뒤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보험당국에 있다”고 못박았다.2007-09-27 15:11: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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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하반기 신입사원 60여명 채용한독약품이 하반기 인재 사냥에 나선다.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의약품 영업·사업개발·품질관리·인사교육·재무관리 부문의 신입사원 6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전형방법은 서류심사 후 공통적으로 인적성 검사, 실무 부서장 면접 및 최종 임원면접의 단계를 거치고, 영업부문에서는 집단 토론과 프리젠테이션 테스트가, 기타 부문에서는 인사교육팀의 심층면접과 영어테스트가 추가된다. 한독측은 이번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별도 채용 광고 포스터를 제작했으며 직원들이 유능한 후배사원을 찾기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독을 대표하는 남녀 직원 9명은 '우리 팀에 당신을 추천합니다'라는 채용광고 컨셉에 맞춰 지원 후보자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바로 당신이 한독약품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이니 한독약품에 당당히 입사 지원할 것을 권유했다. 직원 모델로 참가한 의약품영업마케팅 배혜진 주임은 "아마추어 모델로써 촬영 내내 다양한 표정을 짓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후배사원을 뽑는 중요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포스터를 보고 우수한 후배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한독약품 채용 포스터는 추석 직후부터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캠퍼스 리크루팅 기간에 본격적으로 대학가에 게시될 예정이다. 원서 모집기간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입사 지원서는 한독약품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 )를 참조하면 된다.(채용문의는 hyosang.lee@handok.com)2007-09-27 14:32:48이현주 -
동아 강문석-강정석,주식매각 분쟁 힘겨루기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강문석씨가 동아제약 자사주 매각과 관련한 의결권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함에 따라 주식 매각을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산업 등은 동아제약이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매각한 자사주에 대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지난 2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산업 측은 “채무보증의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무리하게 자사주 매각을 추진한 데 대해 강정석 대표를 비롯한 현 경영진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조달이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상 이것은 자사주의 의결권을 되살려 경영권 방어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양측의 상반된 주장이 가처분 심리 과정에서 가려지게 될 것"이라고 강문석측은 덧붙였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7월 2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74만8,440주(7.45%)를 말레이시아의 라부안(Labuan)에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DPA Limited와 DPB Limited에 전량 매각하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DPA Limited와 DPB Limited가 교환사채를 발행하는 것에 대해 동아제약이 지급보증을 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대해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산업은 회사이익과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결정도 서슴치 않는 현 경영진을 신임할 수 없다며 7월 20일 ‘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냈다. 판결이 임박한 시점에서 동아제약은 8월 28일 이사회를 소집해 임시주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동아제약 임시주주총회는 10월 31일 오전 10시 동아제약 대강당에서 열린다.2007-09-27 13:53:33가인호 -
표준코드 도입…전문약 유통흐름 추적 가능내년부터 의약품 제조국가 제조업자 및 품목을 식별할 수 있는 의약품 표준코드가 도입되며, 전문의약품의 경우 이력 추적이 가능한 코드 사용이 의무화 됨에 따라 유통 흐름 추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주사제·연고제·액제에도 바코드 표시가 의무화되며, 바코드 관리기관이 종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변경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 중 개정안’을 마련하고 조만간 고시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행 바코드 표시는 의무화돼 있으나 그에 따른 바코드 사후관리가 미흡하고 활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약품 관련 정보화시스템이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의약품 표준코드 수립 및 정보공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것. 이에 의약품표준코드를 도입하여 의약품정보지식화 기반을 마련하고 의약품의 바코드 표시대상 확대, 전문·지정의약품의 EAN/UCC-128코드 사용 의무화 및 바코드 관리기관 변경 등을 통해 바코드 활용을 활성화한다는 것이 복지부의 방침이다. 개정안은 우선 국제표준인 EAN/UCC체계에 따라 의약품의 제조국가·제조업자 및 품목을 식별할 수 있는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 Korea Drug Code)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바코드를 의약품 표준코드에 따라 표기, 의약품 물류관리 효율성 제고 및 보건의료정보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코드 표시생략 대상인 15ml 또는 15g 이하인 주사제, 연고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등의 단품에 대해서도 바코드 표시를 의무화 했다. 소량포장에 대해서도 바코드 부착과 판독이 가능하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동안 표시생략 대상이었던 소량포장 단품에 대해서도 바코드를 표시토록 한것. 소량포장 단품도 바코드 부착을 의무화함에 따라 의약품 구매 및 재고관리 등 유통효율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문의약품 및 지정의약품의 경우 이력추적이 가능한 EAN/UCC-128 코드 사용을 의무화하고, 동 코드 사용에 필요한 표준 응용식별자(AI)를 규정했다. 현재 의약품도매상별로 특별관리의약품을 중심으로 제조번호 및 유효기간 관리를 위한 자체 바코드를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의약품 거래에서 활용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개정안이 마련된것. 제조번호 또는 유효기간 표시가 가능한 EAN/UCC-128의 경우 응용식별자(AI, Application Identifier)를 규정하여 현실적으로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제조 또는 수입하려는 의약품에 대하여 품목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품목별·포장단위별로 제품정보보고서를 작성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게 제출토록 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의약품표준코드를 부여하여 홈페이지에 공고토록 했다. 이는 의약품제조업자(수입업자)가 각각 의약품바코드를 부여하고 있어 바코드 오류사례가 발생되고 있고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표준코드를 부여하게 하여 코드 부여 및 관리의 정확성을 제고하는 등 바코드 관리기관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변경했다.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등의 의약품 사용내역을 관리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관리기관으로 함으로써 바코드 관리를 효율화 하고, 유통정보수집 및 RFID사업 등과의 연계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여 의약품유통 투명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바코드 등록 및 제품정보DB를 관리하고 있으나 집행력의 한계로 정보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2007-09-27 12:41: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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