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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당번약국 홍보에 1억원 투입대한약사회가 추석을 겨냥한 당번약국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1억여원의 광고 홍보비를 투입한다. 14일 대한약사회는 1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한겨레신문·문화일보·경향신문 6개 매체에 총 9,460만원의 광고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광고 게재일은 추석연휴 직전인 20일, 21일로 알려졌다. 약사회의 이같은 대규모 홍보예산 투입은 밖으로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의 역풍을 막고, 안으로는 당번약국 의무화의 회원 결속력을 다지고자 하는 복안이 깔려있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당번약국 콜센터 시스템이 정부 유관기관고 연계돼 있어 다소 이번 추석연휴가 다소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며 "회원 스스로도 의무감을 갖고 참여할 필요가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 소식을 접한 서울지역 한 분회장은 “1억원이라는 회비가 다소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당번약국 대국민 홍보차원이라는 면에서 약사회의 불가피한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2007-09-14 17:05: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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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 테니스대회서 박재홍씨 우승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12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코트에서 '제32회 대구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12일 개최한 '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한독약품 박재홍씨를 비롯한 4명이 각각 팀 우승을 거머쥐었다. 구약사회 내 테니스동호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대구시 각 구 보건소와 대구식약청, 시약사회 임원 및 제약`도매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팀별 우승자 명단은 다음고 같다. A팀 ▲1위 박재홍(한독약품), 김정일(일양약품) ▲2위 김명환(동구보건소), 김용관(동구보건소) ▲3위 최혁구(대구시청), 김상길(대구시청) ▲4위 오한휘(달성군), 정진현(남구). B팀 ▲1위 황선오(달서구), 여상동(달성군) ▲송종구(달성군보건소), 한남주(달성군보건소) ▲3위 박원범(북구보건소), 조영래(북구보건소) ▲4위 김영우(세강약품), 박영호(세강약품).2007-09-14 15:28:06한승우 -
심평원, 종합관리제 인식도 설문조사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전국 3만여 의원·치과의원 등을 대상을 급여적성정 종합관리제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다 . 15일 심평원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에 대한 일선 의원급 요양기관의 인식도를 조사하기 위해 웹메일 등을 통한 설문조사를 이 달 한달 동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관리제란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진료비 및 진료형태 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문서 등을 통한 중재활동을 시행, 요양기관 스스로가 진료 행태 및 진료비용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는 제도이다. 심평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일선 기관의 기본적 인식도를 확인하고 건의된 개선점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는 향후 종합관리제 시행에 반영할 예정이다.2007-09-14 14:28: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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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지의사, 전자장비 통해 처방전송 가능"원거리에 있는 의사가 다른 의료인을 통해 전자처방전이나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지역적으로 고립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인 경우 의료인이 이동형 전자장비를 갖추고 환자를 직접 방문, 원격 의료를 하는 의사(원격지의사)가 제공하는 의료정보와 전자처방전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행 의료법 34조의 '원격의료를 하는 자'를 '원격지 의사로' 용어를 통일했다. 박찬숙 의원은 "원격 의료행위 및 행위자의 범위를 확대해 원격의료를 통한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진료상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원격영상 진료시스템을 이용해 의료취약지역 환자에게 원격진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의료기관 간, 의료인 간에만 원격 의료행위를 하도록 허용하고 있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영상시스템을 통해 환자를 진료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2007-09-14 14:11: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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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D(국제공통기술문서) 제도 민원설명회식약청은 CTD(국제공통기술문서) 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 규정 제 개정방안과 CTD 모듈 3 가이드라인(해설서 포함)에 대한 민원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여성개발원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CTD 제도 시행을 위한 관련규정 제·개정 방향(김인범 사무관), 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CTD) 도입에 따른 변화(장정윤 연구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2007-09-14 13:43: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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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시범, NMC 50대 처방약중 5개에 불과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 성분 20개 중 15개가 국립의료원 50대 다빈도 처방 성분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성분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2006년 국립의료원 다빈도 원외처방 상위 50개 성분' 자료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 성분 20개 중 단 5개 성분만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50개 다빈도 성분에 포함된 시범사업 대상 품목 중 ▲아스피린장용액100mg, ▲은행엽엑스정40mg ▲알마게이트현탁액1g/15ml포 ▲콘드로이틴 소디움 설페잇 캅셀 400mg ▲아세트아미노펜 ER 서방정 650mg 등 5개였다. 즉 시범사업 대상 20개 성분 중 5개 성분만 국립의료원 다빈도 외래 처방 리스트에 포함된 셈이다. 시범대상 전문약 5개 성분은 단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중 아스피린장용정은 61만3,112건의 처방빈도로 원외처방 상위 50개 성분 중 1위 성분이었다. 은행엽엑스정도 50만5,712건의 처방빈도로 다빈도 순위 4위였고 알마게이트현탁액 44만5,516건으로 7위를 차지했다. 콘드로이틴400mg은 15만5,055건으로 35위를, 아세트아미노펜ER 서방정은 13만5,495건으로 국립의료원 처방빈도 38위에 올라있다. 이에 안정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성분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하지만 이같은 성분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립의료원 측은 "오랜 기간 동안의 처방 경험에 의해 사용빈도가 높고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될 수 있는 성분을 선정했다"며 "시범사업을 하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선 약사들과 약사회의 입장은 다르다. 당초 계획했던 아세클로페낙, 멜록시캄 등이 성분명 시범 대상 성분에서 제외됐고 20개 성분 중 15개 성분이 일반약으로 분류돼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여기에 국립의료원 외래 다빈도 처방 순위에 대다수의 성분이 빠진 점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첫 시범사업이라는 데는 큰 의미가 있지만 성분 선정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2007-09-14 12:44:52강신국 -
을지대-아산병원, 갑상선·유방질환 심포지엄을지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갑상선·유방질환 등을 주제로 오는 28일 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갖는다. 지역 협력병의원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가 ‘갑상선 질환의 진단을 위한 검사’,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김학희 교수가 ‘유방질환의 영상진단’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을지대학병원 산부인과 강경화 교수의 ‘폐경기 호르몬 요법의 최신 지침’,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오건세 교수의 ‘벼락두통’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문의: 042-259-1145)2007-09-14 12:4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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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약학정보원, 의약품정보 교류 협약재단법인 약학정보원(이사장 원희목)이 내달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약학정보원이 심평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약품낱알식별정보 등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각종 의약품 정보를 의약품관리센터에 제공하고 활용토록 한 것. 14일 약학정보원과 심평원은 의약품 정보가 국민에게 최대한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관련 정보의 상호교류를 위한 ‘의약품정보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학정보원은 의약품을 낱알상태에서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는 약품별 낱알정보 등을 비롯한 의약품정보, 식별정보 및 각종 부가정보 등을 심평원에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심평원은 건강보험에서 급여로 인정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향후 의약품정보센터가 보유하게 될 유통정보 등을 약학정보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국민들 뿐 만 아니라 전문적인 의약품 정보를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인들에게도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서 정보수요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협약서를 통해 양 기관은 의약품 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지원한다는 전제 하에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의 대상, 범위, 형태 등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추가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심평원 내에서도 의약품정보센터 설립준비팀을 중심으로 준비돼 왔다는 점에서 약학정보원이 향후 의약품정보센터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준 것으로 볼 수 있다. 의약품정보센터로서도 설립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약품 관련 전문정보를 보유한 기관과의 협약은 향후 구축하게 될 의약품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 뿐 만 아니라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심평원은 “내달부터 운영될 의약품정보센터에서도 약학정보원 등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토록 해 국민들의 의약품 정보접근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9-14 12:37:50박동준 -
성분명 시범사업 처방전, "이렇게 생겼다"오는 17일부터 시행될 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시 사용될 처방전 모습이 공개됐다. 데일리팜이 13일 단독입수한 성분명 시범사업 처방전의 '샘플'을 살펴보면, 처방전 하단에 성분명처방을 설명하는 몇가지 문구가 삽입돼 있다. 문구 중에는 '약국에서는 환자보관용 처방전 하단 의약품 조제내역(성분명처방 의약품의 조제 제품명 포함)을 작성해, 환자에게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란 문구가 있기도 하다. 때문에 이를 조제하는 약국에서는 의약품 조제내역을 처방전 하단에 별도로 작성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약국이 환자에게 조제내역을 이중으로 확인해 주는 부담을 안게됐다. 이는 약국의 조제시간 지연을 불러오는 것은 물론, '환자의 알권리'라는 대의명분 아래 불필요한 약사의 업무가 늘어난 셈. 또한 이같은 문구가 삽입된 것에 대해 의사들이 약국의 조제 패턴을 파악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일부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제비 영수증을 출력할 때 조제내역이 이미 출력된다"며 "환자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기’로 남기는 것은 지나친면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시범사업이라 법적인 강제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며 "성분명처방이 본격 시행될 때는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사들의 약국 조제패턴 파악 의도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환자들이 환자용 처방전을 다시 병원으로 가져와 의사에게 보여주는 과정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조제패턴을 의사들이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약사회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또다른 약사회 한 임원은 "성분명 처방의 근본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문구가 삽입된 배경이 궁금하다"며 "각 약국의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충분한 복약지도와 의약품 선택에 대해 설명할 것이기 때문에 이 문구는 삭제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데일리팜이 입수한 '성분명 샘플처방전'과 관련, 국립의료원측은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2007-09-14 12:32:58한승우 -
17일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토론회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설명 및 안정적 시행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토론회가 전북 순천에서 열린다.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설명(차흥복 전 복지부장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준비사항(공단 이평수 상임이사) 등이 발표된다. 이어 복지부, 사회복지학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정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장복심 의원은 "내년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07-09-14 12:3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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