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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께 주고픈 약, 직접 조제하세요"“사랑하고 싶은 분께 주고 싶은 약, 나라의 일꾼이 되는 약 직접 조제해 보세요.”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지난 5월에 이어 9월에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을 열고, 고사리손과 노인들에게 여러 종류의 초콜릿을 약처럼 조제해 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10일 오전 서울시의 ‘종로 차없는 날 거리 2007’ 행사의 일환으로 참석한 종로구약 회원들은 종로 1가 대로변에서 유치원생과 노인들에게 초콜릿을 약 포장기에 포장해주면서 폐의약품수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각각의 약포장에는 ‘사랑하고 싶은 분께 주고 싶은 약’, ‘나라의 일꾼이 되는 약’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고, 조제된 초콜릿을 담아주는 약봉투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이라는 글귀가 인쇄돼 있다. 특히 종로구 약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직접 약포장기를 이용, 초콜릿을 조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 의약품의 중요성과 위험성 등을 일깨울 수 있도록 했다. 임 회장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을 찾은 노인들에게 “폐의약품이 환경문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종로구 어느 약국에라도 가정 내 불용약을 가져오면 성실한 복약지도와 함께 폐의약품을 수거한다”고 홍보했다. 임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행사를 통해 약사에 대한 봉사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국민에게 각인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어린이들과 노인분에게 폐의약품 등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에 대해 주변의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종로구약은 이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과 함께 진행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과 관련 오는 10월 각 회원 약국에 설치된 수거함에서 환자들로부터 수거된 가정내 불용약을 일반약과 전문약, 건기식 등으로 분류한 뒤 항생제를 별도로 분류해 데이터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 회장을 비롯 최면용 부회장, 허인영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박영미 근무약사 위원장, 최태영 약국위원장, 채석병 홍보위원장과 종로구보건소 조경숙 의약과장 등이 참석했다.2007-09-10 12:29:20홍대업 -
충남약, 11개 학교 중고생에 마약퇴치 교육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도내 11개 학교 중고생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제4기 충남마약퇴치 상설학교’를 열고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설학교에는 천안고, 북일여고, 신당고, 계광중, 천성중, 불당중, 성정중, 오성중, 천안여중, 복자여중, 동여중 등 중고생과 교사,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도 약사회는 상설학교의 취지와 목적 안내, ‘마그미의 이야기' 시청각교육, 학교예방교육의 중요성, 마약퇴치예방관련 특강 등의 순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학생 전원에게 이수증을 수여했다. 한편 '충남마퇴학교(Drugfree School)' 상설학교는 오는 10월과 11월 2·4째주 토요일에도 잇따라 열린다.2007-09-10 12:19:09최은택 -
동작구약사회 연수교육...복약지도 등 강의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지난 6일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동작문화복지센타 4층 강당에서 200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최면용 기능식품 연구회장으로부터 "복약지도 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강병인 재무상담사로부터 "부자약사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펼쳐졌다. 또한 당번약국 전산입력 철저와 10월11일 일일자선다과회에 행사에 적극 참여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2007-09-10 12:16:10가인호 -
신복동 전 약사문인회장, 노환으로 별세70대 나이에도 근무약사 구직을 자처하며, 진정한 '약사'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신복동 약사가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전국 약사문인회장, 북한 어린이원조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고인은 미국 고시 3관왕(변호사·변리사·공인회계사)으로 유명한 신경섭 법학박사의 부친이기도 한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이며, 빈소는 산본소재 원광대병원 영안실이다.2007-09-10 12:12:34한승우 -
유나이티드, 봉대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2004년부터 철원군 자등리 마을과 1사 1촌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은 충남 연기군 전동면 봉대리 마을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지난 6일 봉대리 마을 회관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농협 연기군지부 조합장, 봉대리 마을 이장, 노인회장 등 30여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했고 회사는 김태식 전무, 조진호 생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봉대리 마을은 77가구 180여명의 작은 마을로 주요 재배 농작물로는 복숭아, 배, 포도 등이 유명하며 주민간에 화합이 잘돼 있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조진호 생산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봉대리 마을은 유나이티드제약 생산공장이 위치한 전동면 노장산업단지 인근에 있어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의약품 지원 등 회사와 마을이 필요한 도움을 수시로 주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문석 봉대리 마을 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저렴한 가격의 농산물을 회사에 공급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을에서도 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민들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결연을 기념해 마을측에 종합영양제 홈타민을 증정했으며 마을에서도 답례로 지역 특산물인 포도 30박스를 증정했다.2007-09-10 11:17:49이현주 -
"한약재 곰팡이, 유해한 것만은 아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한국소비자원의 '일부 한약재 곰팡이 검출' 발표와 관련, 모든 곰팡이가 인체에 다 유해한 것이 아니라고 긴급 진화에 나섰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일 시중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2종 96개 제품에서 곰팡이균과 곰팡이독소 오염 정도를 시험한 결과 84개 제품에서 곰팡이균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연합 약전 등과 같이 한약재의 곰팡이 수 관리기준 마련과 실질적인 위생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지도 및 관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한약재 위생관리에 대한 관련기준 확립 및 관계기관의 지속적 관리를 촉구한 것에는 동감하지만, 이번 조사결과를 절대 확대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한의협은 "소비자원이 한약에서 발생한 곰팡이의 다양한 종에 대해 지적한 것은 한약재 가공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해독이나 약효 증대를 위해 실제 한약재 중 일부는 곰팡이와 완전 분리해 생각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신곡의 경우 누룩균의 균사체로 구성된 한약재이며 두시의 경우에도 콩을 발효시킨 것으로서, 한약에는 치료효과 증대 및 독성이 강한 약을 해독하는데도 과학적 발효 원리를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의협은 김치, 식초, 간장, 된장 등의 경우와 같이 곰팡이가 무조건 인체에 다 유해한 것만은 아닌 만큼, 일부 한약재에서 곰팡이가 검출된 것이 마치 한약재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확대 해석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2007-09-10 11:10:3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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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입원환아 위로 이벤트 눈길안산의 한 대학병원이 입원환아를 위로하는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소아환우를 위한 해피썸머 이벤트’를 지난 7일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중인 환아와 안산지역 어린이 100여명이 초청됐으며, ▲삐에로와 함게하는 신나는 매직풍선 놀이 ▲폭풍우치는 밤 애니메이션상영 ▲해피해피 레크레이션 등의 이벤트가 이어졌다. 또 행사 말미로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FUNFUN한 사진촬영’을 실시, 환아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2007-09-10 10:18:19최은택 -
동구제약, 일반약 점안제 '희안점안액'출시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은 하드콘택트렌즈 착용시에도 불편없이 점안할수 있는 일반의약품 점안제 희안점안액을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제약은 이로써 지난 7월 일반의약품 점안제 티어쿨점안액(인공누액제)과 크린티나점안액(결막염, 다래끼치료제)의 출시에 이어 3번째 점안액을 보유하게 됐다. 희안점안액은 눈의 피로 및 충혈, 눈의 가려움증을 비롯한 알러지 반응개선을 위한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제품이라는 설명. 희안점안액은 하드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아무 불편없이 눈의 피로나 가려움증 등 눈의 불쾌감과 피로를 신속하게 개선시켜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7-09-10 10:15:11가인호 -
성남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실시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 서정목·김정옥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 및 회계결산자료 등을 면밀히 점검·검토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회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김순례회장을 비롯해 김범석·김혜옥 부회장, 황종인 총무위원장, 곽순자 홍보위원장, 김동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9-10 10:13:25류장훈 -
'기스트' 치료 새 패러다임 등 최신지견 논의대한위장관기질종양연구회(이하 연구회)는 '제1회 다학제간 기스트(GIST) 심포지엄'을 오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첫번째 공식행사로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한다. 연구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단체 출범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하고, 위장관기질종양(GIST)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초대회장을 맡은 강윤구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이성 기스트의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한 연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 미국 오레곤 의과대학 크리스토퍼 콜리스 박사와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의 피터 피스터 박사, 호주 로얄 멜버른 병원 암센터의 드사이 박사 등 해외 석학들도 발표에 참여한다. 강윤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기스트 치료와 관련된 최근 동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보다 선도적이고 폭넓은 치료 지평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어 “연구회는 앞으로 기스트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소책자 발간 사업, 후향적 임상조사 등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회는 국내 대학병원 종양내과, 외과, 병리학 등 3개과의 교수들이 기스트에 대한 체계화된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올해 초 설립했다. 조만간 대한위암학회 산하 공식 학술연구회로 등재될 예정이며, 종양내과, 외과, 병리과 세 부문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부분별 토의를 거쳐 제정된 진료지침 가이드라인을 대한의사협회지에 발표한다.2007-09-10 10:07: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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