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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비대면 진료 법제화, 지금 대로라면 사형선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가 합법화 됐다고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현재의 시범사업안은 사실상 비대면 진료 폐지 정책과 같습니다. 1회 이상 방문했던 의료기관에서 30일 이내에, 동일질환으로 진료를 받도록 하는 현재 안 대로 법제화가 이뤄진다면 이는 공식적인 사형선고와 다름 없습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장지호 이사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호소했다. 장 이사는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연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심포지엄에서 현재 시행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장 이사는 "2023년 5월 31일까지 전세계에서 비대면 진료가 기술적으로 가장 잘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었다. IT서비스가 발달돼 있고, 의료진 수준이 높고, 배달이라는 세 가지 기술이 집약적으로 압축되다 보니 3년 동안 전세계에서 5분 안에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약을 45분 만에 배달받을 수 있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했다"고 말했다. 때문에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전체 국민의 1/3에 해당하는 1386만명이 3661만건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안전성' 역시, 경미한 사고 5건으로 극미했다는 설명이다. 장지호 이사는 "닥터나우의 초진환자 비율은 전체의 99%다. '재진 제한, 대상환자 제한, 약 배송 제한, 배송 가능 지역 제한'이라는 제한 아래서는 1%의 유저만을 위한 서비스를 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은 제한으로 인해 시범사업 불편센터로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860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비대면 진료를 서비스하고 있는 플랫폼 업체 5곳이 문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역단체와의 1대 1적인 갈등은 없다. 다만 정책당국이 충분히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규제해소를 위한 이해관계자의 입김이 너무 세다는 게 저희가 느끼는 현실"이라며 "그럼에도 닥터나우의 미션은 '오늘도 사람을 살린다'는 것으로, 닥터나우와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3분 이내에 의학적인 상담을 무료로 해주는 무료상담 서비스는 월평균 18.1%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시 7~8개월 만에 3.82배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에서 이해관계자 등과의 갈등을 토론을 통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2023-07-27 16:21:49강혜경 -
수원시약, 위기 청소년에 사랑의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남부경찰서에서 청소년의 달 행사에 참석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 장학금 지원사업은 자선다과회 성금을 활용하며 미래 꿈나무를 위한 투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위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예년과 다르게 남부경찰서에서 학대피해 아동 및 생계형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으로 했다. 시약사회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실직가정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 아동들이 어려움에 처해서도 스스로 가진 역량을 최대한 살려 사회에 큰 뿌리를 내려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23-07-27 15:00:36강신국 -
이은영 경기도약 홍보위원장, 마약퇴치 성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4일 이은영 경기도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청소년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달라며 마약퇴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은영 위원장은 앞서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법 마약거래 및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안양만안경찰서와 안양시약사회가 합동으로 진행한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성금 전달식에서 이은영 홍보위원장은 "마약류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약사회 회원으로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근 본부장은 "마약퇴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과 기부금을 전달해준 이은영 홍보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준 후원금은 청소년들의 마약류 문제 예방 교육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2023-07-27 14:56:30강신국 -
약국 코로나 환자 투약관리료 지급 8월 종료 전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내달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등급에서 4등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그간 약국에서 적용받던 대면투약관리료와 투약안전관리료 등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6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 이후 코로나 한시 수가의 단계적 종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복지부는 "지난 6월 1일, 1단계 조치에 따른 위기단계 하향(심각→경계)과 확진자 격리 조치 전환(7일 의무→5일 권고)이 이뤄졌으며, 방역조치 완화에도 불구하고 국민 부담 경감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 등에 한시적으로 가산되는 수가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2단계 조치로 감염병 등급 조정(2급→4급)시에는 코로나 진단과 치료가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일반의료체계로 편입됨에 따라 감염병 재난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전면 지원 체계는 예정대로 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6월 1일 0시부터 재택치료 전화상담관리료와 한시적 비대면 진료 수가, 감염병 전담요양·정신병원 감염예방관리료, 생활치료센터 관련 수가, 개방형 외래진료센터 수가,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 수가, 선별진료소 응급의료수가 등이 종료됐지만 원스톱진료기관 통합진료료, 대면진료관리료, 대면투약관리료, 투약안전관리료, 의료기동전담반 방문료 등은 '감염병 등급 조정 전까지 적용'한다는 방침이었다. 때문에 감염병 등급이 조정되는 8월부터는 투약안전관리료와 일반환자 대면투약관리료 3120원, 소아·임산부 6240원의 대면투약관리료 적용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 등에서 대면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산 수가를 지급해 왔으나 신속항원검사와 치료제를 활용하는 등 의료체계 안착에 따라 종료한다"며 "코로나 환자와 확진자와 접촉한 무증상자에게 폭넓게 적용되던 검사의 건강보험 지원을 일부 축소하고, 적시 치료가 필요한 60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 위주로 PCR은 지원을 유지하되 한시적으로 무료로 적용하던 RAT는 지원이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건강보험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확대하면서 코로나 대응에 큰 기여를 했으며, 향후 로드맵에 따라 재정투입은 효율화하면서도 국민들께 필요한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국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독감과 감기가 유행하면서 긴장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감염병 등급이 하향될 경우 자체 방역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독감처럼 관리한다고 예고했지만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이나 손 소독제 사용, 환기 등을 약국이 자체적으로 챙길 수밖에 없다는 것. A약사는 "코로나19 확진이나 코로나19+독감 동시 확진 환자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가검사 키트와 마스크 등 관련 용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면투약관리료와 투약안전관리료 적용이 종료된다는 게 맞나 싶기는 하지만 이제는 약국이 자체적으로 방역을 신경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B약사도 약국 내 손소독제를 입구와 투약대 등에 다시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B약사는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되고, 약국 내 음용수 섭취 등이 가능해 진 가운데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된다고 했을 때 약사들의 고충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U는 이달 18~24일 기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매출이 직전 주(11~17일) 대비 34.8% 늘었다고 밝혔다. 5월과 6월에는 전월 대비 각각 6.0%, 12.9% 감소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자가검사키트 매출도 반등하는 추세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GS25도 18~24일 자가검사키트와 마스크 매출이 직전 주 대비 각각 39.3%, 14.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2023-07-27 11:07:09강혜경 -
제약사에 환자정보 유출한 대형병원 17곳 제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약사에 환자정보를 유출한 17개 종합병원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26일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17개 종합병원 중 16개 병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17개 전체 종합병원의 개인정보 처리실태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조사는 경찰의 의약품 판매질서 위반 관련 수사를 위한 제약사 압수수색 과정에서 환자정보유출이 확인된 17개 종합병원의 유출 신고에 따라 이뤄졌다. 조사 결과 2018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각 병원에서는 병원 직원 또는 제약사 직원이 병원 시스템에서 해당 제약사 제품을 처방받은 환자정보를 촬영·다운로드한 후 전자우편, 보조저장매체(USB) 등을 통해 외부로 반출하거나, 제약사 직원이 불법적으로 시스템에 직접 접근해 환자정보를 입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민감정보가 포함된 총 18만 5271명의 환자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위는 환자정보 유출에 가담한 병원 직원과 제약사 직원에게 개인정보보호법상 형사벌(벌칙)이 적용돼 경찰 등의 수사가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개인정보처리자로서 각 병원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상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 위반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적발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조사 대상 병원(16개 병원, 강북삼성병원 제외)에서 개인정보취급자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2년 이상 보관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다운로드 사유 등의 확인과 접속기록의 월 1회 이상 점검을 하지 않았다. 4개 병원(성심·동탄성심·강남성심·한강성심병원)은 인사 이동으로 개인정보취급자가 변경됐음에도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변경·말소 내역을 3년 이상 보관하지 않은 사실이, 6개 병원(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성심·동탄성심·강남성심·한강성심병원)에서는 USB 등 보조저장매체 반출과 반입 통제를 위한 보안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2개 병원(강북삼성병원, 고려대 구로병원)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기기에 권한 없는 자의 물리적 접근이 가능한 취약점을 확인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사·처분을 통해 의료데이터로서 사생활 침해 위험이 큰 민감정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종합병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제고되는 한편 개인정보처리자의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상시적 점검·확인과 함께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07-27 10:50:00강신국 -
진해거담제 '코대원정' 단기품절…9월 생산 재개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원제약의 진해거담제 코대원정이 단기품절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원제약 코대원정 600T가 오는 9월경 정상 공급될 예정이다. 대원제약은 "내부 생산설비 이슈로 인해 8월 중 생산 계획이 없다"며 "9월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정보를 입수한 약국은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다. 때아닌 코로나19와 독감, 감기 유행으로 인해 이비인후과 제제의 수급이 원활치 않다 보니 사전에 재고를 비축하기 위한 것이다. A약사는 "코대원정의 경우 다빈도 처방 품목 가운데 하나로, 가을철 감기 시즌을 대비해 미리 주문해 두는 약국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코대원정의 재고가 모두 빠진 상황이다. 하지만 동일성분제제인 유한양행 코푸정과 삼아제약 코데날정, 종근당 코데닝정 등은 수요가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약사는 "품절에 대비해 약국들이 주문량을 늘리면서 결제 부담이 늘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절 및 수급 불안정 이슈가 있는 품목은 미리 준비해 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23-07-27 10:17:52강혜경 -
서울시약, 플랫폼 제휴 약배달 약국 21곳에 경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비대면 진료 사설플랫폼에 가담해 약 배달을 하고 있는 21개 약국에 대해 경고했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신성주, 위원장 한윤성·이승엽)는 24개 분회 약국위원회를 통해 약 배달을 하고 있는 약국들을 확인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27일 주문했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지침에 따르면 조제약 수령방식은 본인(또는 대리) 수령이 원칙이며 섬·벽지환자,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환자, 희귀질환자 등 시범사업 지침에서 지정한 환자에 한해 재택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 시약사회는 "재택 수령 대상자가 아닌 환자(소비자)에게 조제약을 배달하는 경우 약사법 제50조(의약품 판매) 제1항 위반 및 동법 제94조(벌칙) 등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며 "시범사업은 시범사업 지침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해 적절한 시범사업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범사업 참여를 제한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운영지침에서 정하는 급여 기준을 위반해 착오, 허위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관련 수가를 지급받은 경우 그 금액의 전부를 공단에 반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향후 민원이 재발할 경우 행정절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 법적 조치를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권영희 회장은 "약배달 행위는 약사법 제50조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 행위로서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다수의 약국에 악영향을 끼치는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시약사회는 일부 약국의 부적절한 일탈 행위를 막기 위해 시범사업 기간 내내 약배달 행위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2023-07-27 09:55:12강혜경 -
안양시약, 마약퇴치 캠페인 동참...약사들 릴레이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올해 12월 말까지 펼쳐지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 160; 캠페인에 참여한 조태연 회장은 "약사회는 1999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깨닫고 호기심으로라도 접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160; & 160;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첼린지 형태로 진행된다. & 160; & 160; 조태연 회장은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이은영 약사(한일약국)를 지목했다. 이후 캠페인은 손병로 미래신협이사장, 정성희 약사(오렌지약국)에 이어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중이다.& 160;2023-07-27 08:53:41강신국 -
이필수 의협회장,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 격려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26일 오전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소속 실무진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회장은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 실무를 총괄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자원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의 실무 팀장님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지난달 19일 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여했었는데, 이러한 현대식 건물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면 종사하는 인력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전문성 강화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의 발전과 재난 의료 대비를 위해 의협 차원에서도 정책적으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여러 가지 바쁜 현안에도 불구하고,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에 직접 방문해 실무진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해줘 매우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필수 회장과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 실무진들의 간담회 자리에는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정언 재난의료정책실장, 차명일 중앙응급의료상황팀장 등이 함께 했다.2023-07-27 08:47:43강신국 -
영등포구약 여약사들, 무료투약 봉사 구슬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동안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 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에서 야간 무료 투약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요셉의원은 관내 영등포역 인근 노숙인 자선 의료기관이다. 최영순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여약사위원들은 약국 근무 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요셉의원을 방문해 약국을 지키며, 아프고 의지할데 없는 환자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도움이 되고자 늦은시간까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약사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요셉의원측은 약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부탁했다. 이에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속적인 도움을 약속하는 한편 물론 현장에 참여하는 약사들은 도움이 돼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무료 투약봉사에는 최영순, 김경희, 손희정, 장지향, 오시영 약사가 함께하고 있다.2023-07-27 08:42: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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