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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 올해 약국 개설·취업 트렌드 19일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맞춤형 플랫폼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오는 19일 오후 2시 2023 샛별약사를 위한 약국 트렌드 미리보기 ‘TREND PHARMACY 2023’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강사의 ‘삶의 변화& 8211;돌아보다, 지켜보다, 내다보다’ 특강이 준비돼있다. 또 경영·취업·개국·정책·상담 5개 영역에 걸쳐 총 7명의 분야별 선배 약사 전문가들이 트렌드와 현장 노하우를 소개한다. 특히 약국 트렌드 강의는 분야별로 ▲경영 ‘옛날약국 VS 요즘약국’ / Personal VS Platform(김병주) ▲취업 풀타임 VS 파트타임 / 관리약사 VS 근무약사(한승진, 이수찬) ▲개국, 신규약국 VS 인수약국 / 조제약국 VS 일매약국(최용한, 이화진) ▲정책 대면 VS 비대면 / 정책 VS 현장(장보현) ▲상담 식후 30분 VS 상담 30분 / Help Medication VS Self Medication(김정은)으로 진행된다. 김병주 대표는 “2020년 오프라인 세미나가 샛별약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음에도 COVID-19 국면으로 인해 취소된 후 2년 간 유튜브라이브로 진행하며 더 많은 전국의 샛별약사들이 편리하게 참여해 노하우를 얻어갔다”면서 “3년만에 오프라인에서 보다 생생하고 집중력 있는 강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수강을 희망하는 전국의 약사, 예비약사는 2월 15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나 ‘https://bit.ly/2023참가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세미나 신청비 1만원을 ‘기업은행 011-100355-04-073 ㈜참약사’로 입금하면 된다. 접수가 확정되면 작성한 휴대전화번호로 확인 연락이 진행된다. 입금한 신청비는 참석 확인 후 전액 환급되지만, 개인사정으로 취소 시 환불은 불가하다. 당일 모든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겐 수료증이 배부되며, 수료증 소지자에게는 수강 후 12개월 이내에 참약사 약사회원 가입 시 회원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도 부여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플러스채널 ‘참약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참약사는 2021년부터 트렌드코리아 10대 트렌드 중 약사, 약국에 연관되는 트렌드파마시 키워드를 선정해 이에 따른 분석과 대응 방안을 함께 제시해왔다.2023-02-13 12:23:03정흥준 -
호주산 '타이레놀 파라세타몰500mg' 공급에 약국 당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월부터 공급 가격이 인상된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이거 뭔가요?" 공급 인상 이슈에 1월 말 타이레놀500mg을 주문했던 약국들에, 타이레놀 파라세타몰500mg 제품이 속속 도착하면서 약사들이 혼란스럽다는 분위기다. 가격 인상 전 제품을 사입해 뒀던 약사들은 새로 유통된 타이레놀이 기존 취급 제품과 포장, 성분명 등이 다르다 보니 약사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의 혼선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A약사는 "3월부터 타이레놀 전 제품 공급가가 18%대 인상된다는 소식을 듣고 주문을 했는데 전혀 다른 제품이 온 줄 알았다. 어떻게 된 연유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소비자들의 저항이다. 국내의 원활한 해열진통제 공급을 위해 긴급 도입한 의약품이라고 하지만, 기존 제품과 외형이 크게 다르고 성분명 역시 파라세타몰로 명시돼 있어 소비자들의 저항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A약사는 "소비자들에게 설명을 해야겠지만 아세트아미노펜과 파라세타몰이 같은 성분이라는 걸 어떻게 이해할 지는 모르겠다"면서 "소비자들의 저항이 오지 않을까 신경쓰인다"고 말했다. 효능·효과 역시 'Effective Pain & Fever Relief'로 명시돼 있어 수기로 작성하거나 안내문을 부착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A약사는 "유효기간 역시 2024년 5월로, 기존 제품(2025년)들보다 짧다 보니 판매 시 주의가 요구되며, 부득이 반품을 검토하는 곳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약국에 도착한 타이레놀이 긴급 도입된 호주산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성분과 함량 등이 모두 동일하다는 설명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국내의 원활한 해열진통제 공급을 위해 식약처와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승인을 얻어 타이레놀 브랜드에서 긴급 도입한 호주산 제품"이라며 "타이레놀500mg 10정과 20정을 약국 및 전국 도매상을 통해 한시적으로 긴급 도입·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호주산 타이레놀은 기존 유통되던 타이레놀500mg과 사용기한이 36개월로 동일하다"며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변화하는 국내 시장 수요도에 맞춰 타이레놀을 시장 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2023-02-13 11:56:01강혜경 -
덕용포장 개선될까...소포장 필요한 시럽·정제 조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식약처가 의약품 대용량 포장 문제 개선을 위해 약국가 수요 조사에 나선다. 소포장 확대는 불용재고 등의 원인으로 약사회가 정부에 꾸준히 요청해온 사안이다. 소포장 확대는 작년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이슈화 된 바 있다. 당시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은 연고제와 시럽제뿐 아니라 자가주사제까지 소량 포장단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연고제와 시럽제는 정제, 캡슐제보다 보관과 처리가 복잡하고 정확한 용량 소분이 어려워 장기보관으로 인한 변질, 변패 등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시럽제 소량 포장 단위 생산기준을 500ml에서 200ml 또는 100ml, 20ml 등 용법을 고려한 용량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오유경 식약처장도 “시럽제, 연고제 등 여러 제형에 대해 약사회에서 요청이 있는 것으로 안다. 의견을 수렴한 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근 식약처는 소포장 제도 개선을 위해 약사회에 ▲액상시럽제 소포장 필요 품목 및 포장단위 ▲소포장 공급량 증가 필요 품목(정제) ▲펜타입 인슐린제제 처방 조제 자료(개인정보 삭제 )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약사회로 공문과 관련 서식을 발송해 3가지 항목에 대한 자료 취합을 진행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역 약국에서 소포장 요구는 계속돼왔다. 대용량 포장으로 약국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그동안 약사회도 현장 의견들을 듣고 정부에 꾸준히 요청해왔던 내용이다”라며 “이번에 식약처에서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요청해왔고 지역 약사회를 통해 취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들이 실제로 어떤 약들의 대용량 포장에서 문제를 느끼고 있는지 현장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식약처와 소통하겠다. 이번 기회에 소포장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3-02-13 11:49:41정흥준 -
의협 등 13개 단체, 26일 간호법 저지 총궐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제정안 패스트트랙 처리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의협, 병협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간호법저지 보건복지의료연대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국회 1문 옆 인도에서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 총력투쟁 선포식'을 개최했다. 단체들은 "간호법에 대한 본회의 직회부 강행처리 규탄과 간호법 폐기를 촉구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대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요양보호사까지 대다수의 보건의료인들이 간호법을 반대한다"며 "그런데도 야당 복지위 위원들은 지난해 5월 17일 여당 국회의원들이 집단 퇴장한 가운데 간호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데 이어, 지난 2월 9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워 본회의 직회부를 표결로 강행 처리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야당 복지위 위원들은 일방적으로 간호협회의 잘못된 입장을 반영한 간호법을 대변함으로써 의회민주주의에 역행하고, 민주사회의 기본원칙마저 저버렸다"며 "여야 합의절차도 없이 다수의석을 앞세운 야당 보건복지위 위원들 주도 하에 본회의에 직회부한 간호법에 대해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2023-02-13 11:38:15강신국 -
은평구약, 올해 첫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0일 2023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올해 회무 계획안, 2023년 위원회 사업계획안,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회원 연수교육 건, 회원 1일 특강 건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전 회원 대상 1일 단합의 건과 상임이사 워크숍,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의 건, 초도이사회의 건 및 기타현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2023-02-13 11:22:53김지은 -
약사들이 모여 만든 건기식, 면역향상·조절 한번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들이 모여 성분 조성을 연구하고 10년째 약국 전용 건기식을 공급하고 있는 케이세라퓨틱스가 면역 향상과 면역 조절을 한 번에 잡는 테라뮨 아렉스가 약국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분말 스틱 형태의 테라뮨 아렉스는 면역 강화 성분과 함께 면역 항진이라는 균형이 깨지는 것을 완화시키는 장내 면역 조절제가 함께 배합된 제품이다. 케이세라퓨틱스는 특히 테라뮨 아렉스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이 아그로박터라는 미생물이 분비하는 Exopoly-saccharide라는 뮤신 계열의 점액질에서 얻는 것으로 불순물 제거 공정이 간단하며, 순수 베타글루칸 함량을 85%까지 높인 고순도 원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용 절감과 함께 적은 섭취 용량으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그동안 고가의 제품가격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베타글루칸 제품을 약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으며, 이취로 인한 섭취 불편 문제도 해결했다는 것. 또한 자가면역과 같은 균형 깨짐 현상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 장면역 조절 기능의 프리바이오틱스 조합물인 갈락토올리고당(GOS)+프룩토올리고당(FOS)을 같이 배합시켜 장 면역 조절 기능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세라퓨틱스는 "기존의 베타글루칸과는 차별화된 원료가 채택됐다. 기존의 베타글루칸은 주로 효모나 버섯에서 얻어지는데 세포벽 안쪽 깊숙이 베타글루칸이 위치해 효모나 버섯을 그냥 섭취하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며, 세포벽 겉면을 다양한 물리적 화학적 방법으로 제거해야 베타글루칸 구조가 나타나게 된다. 또 불순물이 쉽게 섞여 이취가 발생하고 분말 중 순수 베타글루칸 함량을 높이기 쉽지 않은 단점을 현장의 고충을 잘 아는 약사들이 개선함으로써 면역 향상과 면역 조절이라는 두 가지 기능적 목적과 함께 섭취 용이성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테라뮨 아렉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케이세라퓨틱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3-02-13 10:42:19강혜경 -
포장상태 제품이 가루약으로…MRK 자동알약분쇄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산제조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자동 알약분쇄기가 출시됐다. 엠알케이(대표 한남현)가 스마트 자동화 알약분쇄기인 '나노파워 965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 이후 가루약 조제 패러다임을 바꿀 신개념 스마트 자동화 알약분쇄기 개발에 주력해 왔다는 엠알케이는 새롭게 출시된 나노파워 965A가 분진 발생 없이 신속·정확하게 가루약 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대학병원 문전약국이나 요양병원 처방을 주로 받는 약국 등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의 경우에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개발사업 지원 등을 토대로 완성도 높은 자동가루약분쇄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 엠알케이 관계자는 "기존 믹서기를 활용한 조제는 알약을 분쇄 후 분배기로 이송하고 분배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가루약 분진 발생 및 다른 약들이 섞이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특히 고위험군의 약이 섞일 경우에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고, 분진을 통해 가루약 일부가 소실돼 정확한 처방조제가 이뤄지지 않아 약효가 반감되고 약사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가 됐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같은 문제를 발명특허 신기술로 해결하면서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요양병원, 문전약국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포장상태로 알약을 투입하면 자판기처럼 가루약이 되어 나오는 마술 같은 산제기"라며 "사용이 간단하고 매번 청소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분쇄 속도와 타격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다량의 가루약 조제와 약국 및 병의원 수익 증대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3-02-13 10:09:27강혜경 -
약준모, 서울·부산서 새내기 약사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은 12일 새내기 약사와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약사 진로와 약무 지식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이날 '약준모와 약계현안, 어서와 약준모는 처음이지?'라는 제목으로 약준모 단체소개와 한약사, 약배달 플랫폼 등 현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회장은 “약대생과 새내기약사가 각종 약계 현안들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약사직능과 약사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은 축사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약사들이 지켜나야할 영역이 분명히 있다”면서, “시약사회에서도 초보약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약준모에서도 이렇게 새내기 약사들을 위해 강의를 진행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의는 ▲약준모&약계현안, 어서와 약준모는 처음이지?(박현진 약준모 회장) ▲제약사의 핵심 컨트롤타워 RA/개발 직무(한종수 약준모 대외협력위원장) ▲공직약사 국과수 특집! 그것이 알고 싶다(국과수 김재욱 약사) ▲깨약사의 알수록 쓸모있는 약사 잡학지식(최진희 약사) ▲지역약사 부산풀코스로 모십니다(부산시약사회 김세희 대외협력위원장) 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약준모는 오는 1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새내기약사와 약대생을 대상으로 한 2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2023-02-13 09:19:09정흥준 -
바로팜, 약대생 인턴십 4기에 10명 수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이 약대생 인턴십 프로젝트 4기를 완료했다. 바로팜은 약대생들이 약국과 스타트업 시장을 경험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르고, 약업계 발전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인턴십을 시작했다. 이번 4기는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했다. 바로팜 인턴 10명은 약국 현장 방문을 통해 의약품 주문 통합 바로팜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또 홍보 마케팅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현장 영업 경험을 통해 바로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도 작성했다. 다양한 약사를 연사로 초청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약사 출신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자, 도매 대표 뿐만 아니라 약사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약사 연사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제공했다. 바로팜은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스타트업이 나올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 최우수 인턴으로 뽑힌 천영혁 학생은 “바로팜에서의 5주간의 인턴 경험은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큼 소중하고 뜻깊었다. 영업마케팅 관련 실무 경험을 쌓고,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등의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같이 고생한 4기 동기들, 저희를 이끌어주신 바로팜 대표님들과 임직원분들 그리고 강연을 통해 여러 인사이트와 조언을 나눠주신 선배 약사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벌써 4기 BIP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바로팜 회원가입 약국 1만3000개를 돌파했고 많은 약사들의 추천으로 현재도 가입 약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인턴을 통해 알게 된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 앞으로도 약국 운영에 도움되는 많은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2023-02-13 09:01:56정흥준 -
의협, 간호법 패스트트랙에 임총 소집...의정협의도 '냉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제정안과 의사면허취소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자 의사단체가 임시총회를 소집한다. 아울러 비대면진료, 필수의료 대책 논의가 진행 중인 복지부와 의협 간 의료현안협의체도 파행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12일 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18일 오후 5시 의협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임시총회 의제는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관련 비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 폭거에 대한 투쟁선포식 등이다. 회의에는 박성민 대의원회 의장 등 의장단, 전국 16개 시도 대의원회 의장, 대한의학회·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병원의사협의회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의협은 임시총회를 통해 기존 비대위를 더욱 확장한다는 방침인 만큼, 이전에 없던 총파업 등 강경책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의·정 협의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중단될 위기다. 협의체는 필수의료 대책, 비대면 진료 등 핵심 의료정책이 논의되는 자리인데 복지부도 쟁점 법안 패스트트랙 처리에 주요 의료정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아울러 쟁점 법안 패스트트랙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된다. 민주당 당사 앞에 천막 농성, 법안에 찬성한 국회의원의 낙선 운동 추진 등의 의견도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의원회는 "간호법 제정안과 의사면허 박탈법 등은 국민의 건강과 의료체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안임에도 합당한 절차와 의료 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대의원회 운영위는 국민의 건강이 달린 중요 법안을 정치 도구화 하는 국회는 물론 정부와의 모든 대화를 중단할 것을 집행부에 권고키로 했다"면서 "임시총회를 통해 전국 회원의 의견을 모아 비대위 구성과 투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02-12 22:17: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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