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약물 알아야 환자 눈높이 상담 가능하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을 찾아오는 환자(소비자)들은 증상뿐만 아니라 먹고있는 약과 영양제, 심지어 일반 식품까지 알려주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약사들은 건강 전반에 대한 상담을 통해 의약품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과 음식 섭취에 대한 환자 케어 역할을 하게 된다. 의약품과 의약품, 의약품과 영양제 또는 식품 등은 상호작용에 따라 시너지를 내기도 하지만, 남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경우의 수가 많고 약물과 영양의 상호작용에 대해선 자료도 많지 않아 복약지도에 어려움이 있다. 참약사 학술이사인 김은영 약사(34, 덕성여대)가 이끄는 영양약물아카데미(NMA)도 질병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들을 공부하고,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을 스터디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19년 8월 1기 스터디를 시작해, 작년 11월엔 2기 모임 약사들이 새로운 교재로 스터디를 시작했다. 2명의 영양사도 참여해 영양 관련 교육을 맡았다. 영양, 영양+병리, 약과 영양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스터디를 격주 월요일 밤 약 2시간씩 진행하는 중이다. "질병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을 학습하고,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도 공부해요. 나아가 질병개선에 되는 영양 구성도 개발하고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어요." 환자들은 약국에서 만병통치약과 같은 솔루션을 찾지만 사실상 의약품뿐만 아니라 영양섭취와 식습관이 질병 관리에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약을 장기복용할 수록 부족해지는 영양성분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영양약물아카데미가 아니더라고 약사들은 개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같이 복용하며 좋지 않은 의약품과 영양제도 있어요. 사실 약과 영양, 음식을 따로 떼어놓고 분리해서 볼 수가 없어요. 서로 영향을 끼치고 상호작용이 있기 때문이죠. 어떤 약은 복용할수록 특정 영양성분의 부족을 야기합니다. 약사는 이런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을 권해야겠죠. 따라서 약과 영양제를 모두 다루는 약사들에겐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는 분야고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약사에서는 개인 맞춤형 건기식인 ‘핏타민’을 운영중인데, 이 서비스에서도 의약품과 영양제의 상호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의약품과 영양의 상호작용에 대한 참약사의 접근 방식이 스터디와 서비스에 모두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질병을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미병 단계에 있는 분들도 많죠. 이들에겐 약도 중요하지만 영양 섭취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죠. 그런데 무조건 고함량의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스터디에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합니다. 따라서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이 있는 사람에겐 어떤 영양이 필요하고, 무슨 제품을 줄 수 있는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약국에는 실용적인 공부들이예요." 영양약물아카데미 활동은 외부 메디푸드 업체들에 대한 컨설팅으로도 연결됐다. 메디푸드 전문 업체들은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영양 카드 뉴스, 학술 논문자료를 요약한 책자 등을 아카데미에 자문받고 있다. 향후엔 스터디 내용을 온라인 약사 교육으로 활성화하고 연구와 논문작성 등의 심화활동도 고민하고 있다. "2기 스터디를 진행하며 일부 내용은 강의로 만들어서 참약사 교육 사이트인 참스쿨에 업로드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요. 또 앞으로는 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연구, 논문작성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어요."2022-01-11 19:18:05정흥준 -
[서울 강서] 유권자 340명인데 총회장 수용인원은 130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가 오는 15일 제45회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과 총회의장·부의장, 임원 등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총회 장소'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구약사회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를 대관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총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곰달래문화복지센터의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으로, 투표인원인 340명의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해 일각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측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7층 강당 최대 수용 인원은 165명이지만, 방역수칙을 적용했을 때의 최대 수용 인원은 13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 보건소 역시 "좌석간 거리두기와 방역 패스 등을 적용해 행사를 진행하되, 총회의장 내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인 경우 이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칙상 최대 수용 인원인 130명을 초과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참석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강서구약사회는 어제(10일)부터 총회 참석 인원에 대한 카운팅에 돌입했다. 지역 내 한 약사는 "21년만에 선거가 진행되다 보니 회원들의 관심도 높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이 340명인데 반해 수용 가능 인원이 130명이라면, 이를 초과한 회원들은 투표를 진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를 표했다. 이 약사는 "회원들 역시 개별 약국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오프라인 행사에 적지 않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약사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상태로 행사를 진행했다가 확진자가 발생하게 될 경우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총회 당일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적어도 모든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총회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강서구약은 오늘(1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총회 준비 등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최대 수용 인원이 130명으로 한정된다는 데 대해서는 보고받은 바가 없다"며 "다만 오늘 상임이사회가 열리는 만큼 이 자리를 통해 행사 전반을 점검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1-11 18:34:05강혜경 -
처방은 계속되는데...'아달라트오로스정' 아직도 품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바이엘의 고혈압 치료제 아달라트오로스정이 또 다시 약국가에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12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아달라트오로스정30mg이 수개월째 품절 상태로 약사 전용 온라인몰과 의약품 도매상에서 주문이 쉽지 않은 상태다. 약사들은 해당 약의 품절 원인과 예정 기간 등에 대한 사전 공지나 별다른 설명이 없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지방의 한 약사는 “품절로 주문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지 꽤 됐다”면서 “거래 도매상에 이유나 품절이 풀리는 시점을 물어도 별다른 답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우리 약국의 경우 인근 병원에서 처방이 많아 재고를 확보해야 하는 형편”이라며 “공급이 중단됐다거나, 공급 재개 시점 등을 약국에 공지해 줘야 대비를 할 것 아니냐. 며칠째 회사에 연락을 하고 있는데 이조차도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달라트오로스정60mg의 경우 장기 품절로 약국가에 원성을 사다 올해 초 본사 결정에 따라 공급이 영구 중단된 바 있다. 실제 아달라트오로스정60mg은 2017년부터 4년여 간 장기 품절과 공급 재개를 반복하면서 약국가에 적지 않은 조제 불편을 초래했었다. 바이엘코리아 측은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재공급을 약속했지만 결국 본사에 의해 최종적으로 공급 이 중단되는 선례를 남겼다. 약사들은 이전 공급중단 사례가 있었던 만큼 아달라트오로스정30mg도 장기 품절을 유지하다 공급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기존 60mg의 공급중단 사례가 있었던 만큼 30mg도 이렇게 재고가 달리는 상황이 지속되다 결국 공급을 중단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업체 차원에서 사전에 공지를 해야 처방을 내는 병의원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코리아 측은 허가사항 변경에 따른 재포장 이슈에 따른 일시적 공급 지연 상태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회사는 2월 중순 경이면 해당 제품에 대한 원활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엘 관계자는 “현재 재포장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공급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전체 공급량은 그대로이며, 물량이 달리는 등의 문제는 없다. 2월 중순 경이면 원활하게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1-11 17:12:59김지은 -
비타민하우스, 늘픔약사회 '쪽방 까치' 활동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지난 9일 늘픔약사회가 서울 창신동 쪽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 쪽방 까치’ 행사를 후원했다. ‘쪽방 까치’는 늘픔약사회와 약학대학 동아리 늘픔이 2011년부터 주최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늘픔약사회 투약 활동도 제한돼 의료지원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비타민하우스는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고 현금 후원을 통해 식사 대용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상국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식사 등 기본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서 조금 더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에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동참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늘픔약사회를 응원한다”면서 “비타민하우스도 앞으로 많은 분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활동을 펼쳐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쪽방 주민을 돌보는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늘픔약사회가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00가구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2022-01-11 17:05:42정흥준 -
[인천 남동구] 노영균 회장 연임…총회의장에 김사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노영균 인천 남동구약사회장이 재임에 성공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 분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노 회장의 재임을 확정했다. 노영균 회장은 “지난 3년간 우리에게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었다”며 “코로나19로 약국 상황이 악화돼 지치기도 했지만 약사회를 믿고 따라와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가 종식돼 편한 만남과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 2부 행사에서는 2021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임시 총회의장 선출, 총회의장과 부의장 선출, 노영균 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총회의장에는 김사연 현 의장, 부의장에는 조혜숙 현 부의장의 재임이 확정됐다. 노영균 회장은 재임사로 “지난 3년간 회원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연임이라는 점이 회무에 큰 장점으로 연결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재임된 김사연 의장과 조혜숙 부의장이 2022년도 예산 심의를 진행한 가운데 분회비 3만원 인상 심의와 제1회 장학생 선발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배현 약사가 ‘일반약 효과 상승을 위한 양·한방 시너지 신속 조합법’, 김명철 박사가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대체조제 활성화 대회 결과 박윤정 약사가 2020년도에 이어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행사와 관련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빈 초대 없이 축사 영상으로 대체한 가운데 이강호 남동구청장, 맹성규, 윤관석 국회의원의 축사 영상과 안광열 인천광역시약사회부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고 전했다.2022-01-11 17:02:19김지은 -
대전시약, 국회의장에 약 배달 플랫폼·한약사 문제 건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 차용일 회장이 국회의장에 '약 배달 플랫폼 저지'와 '재택환자 거점약국 협조' 등을 요청했다. 차 회장은 지난 10일 박병석 국회의장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약사사회 관련 안건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의장이 대전시약사회장과 의사회장, 한의사회장 및 지역사회 업종 대표 14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약 배달 플랫폼 사업과 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법안처리, 코로나19 재택환자 거점약국에 대한 운용 협조 등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박 의장은 상임위에 전달해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2022-01-11 16:08:04강혜경 -
인천시약, 가톨릭사회복지회 봉사상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늘(11일) 오전 11시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법인 2022년 카리타스 신년 하례식에서 ‘카리타스 봉사상’을 수상했다. 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천시 내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인천가톨릭 사회복지회에 후원금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조상일 회장은 시약사회 회원 약사들을 대표해 “이번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부에서는 따듯한 마음으로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2-01-11 15:09:41김지은 -
서초구약 자문위원들 "이은경 집행부, 훌륭했다"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8일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과 이사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한 식당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이은경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상급회 선거 결과를 통해 우리 약사들이 얼마나 변혁을 원하는지 깨닫게 됐다”며 “오는 15일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지만 다음 집행부가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약 배달 문제 등 약계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회의에서 2021년도 결산과 2022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들은 빠른 대처로 한약사 약국 인수를 저지하고 서초에듀팜 줌 화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 시국임에도 지난 3년 간 회무를 훌륭하게 수행한 이은경 회장과 집행부에 대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5일에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제34회 정기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1-11 15:01:35김지은 -
서산중앙병원, 약제팀장 연봉 8000만원 계약직 채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1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서산중앙병원은 약제팀장을 채용한다. 계약직 6개월 후 정규직 전환하며 급여는 세전 8000만원이다. 1인실 기숙사를 운영하며, 32평형 아파트는 3개월 임시제공한다. 주 5일 근무로 원서는 채용시까지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미즈메디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로 격주 근무한다. 경력자를 우대한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양진의료재단 평택성모병원은 주간 정규 약사와 토요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 시간은 업무에 따라 배정되며, 토요 근무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 근무자는 시간당 3.5만원을 제공한다. 채용시까지 원서 접수하면 된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약사 5인, 초단시간 약사 1인, 보조 4인이 함께 근무하게 된다. 현재는 코로나전담병원 운영으로 약사 3인이 운영되고 있다. 원서접수는 1월 19일까지다. 연세의대용인세브란스병원은 정규직과 주말 전담 약사를 각 2명씩 모집한다. 야간의 경우 월 12회 내외 근무한다. 주말 약사는 주중에는 타사에서 근무해도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1월 16일까지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휴직대체로 인한 모집이며, 올해 9월까지 근무 조건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토요일 근무도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16일 오후 11시까지다.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은 기간제와 정규직 약사를 각각 모집한다. 기간제의 경우 2023년 2월까지만 육아휴직자를 대체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서울중앙요양병원은 주 3~5일 20시간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시간과 조건은 협의 가능하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신고 가능 약사를 우대한다. 향정과 입원환자 약 조제가 주 업무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2-01-11 14:10:59정흥준 -
[서울 성동] "데드라인 넘겨" vs "규정 없어"…감사선출 내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가 회장선출에 이어 감사선출을 놓고도 내홍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각 추천서 제출'로 인해 감사 2인에 3명이 입후보해 경선을 벌여야 하는 상황까지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당초 성동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서면총회를 결정하고, 회원들에게 1월 5일까지 회장 입후보서와 총회의장 1인, 감사 2인의 추천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 결과 회장 후보로는 김채윤 부의장과 김영희 회장이 입후보를 마쳤다. 총회의장과 감사는 각각 1인과 2인이 추천됐다. 선관위는 경선이 결정되자, 회장 선거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사회관에서 진행하되 총회는 종전과 같이 서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하지만 10일 또 다른 감사 추천서가 제출됨에 따라 일각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것. 문제를 제기한 구약사회 소속 한 약사는 "이미 마감 기일을 넘긴 추천은 무효"라며 "이미 전회원에게 공지가 나간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추천서를 받는 것은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결국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임원 선출 감사 추가 추천과 관련해 질의했고, 지부는 '총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분회장의 경우 총회 15일 전 입후보토록 규정이 명시돼 있지만 총회의장이나 감사선출의 경우 현장에서 이뤄지는 게 보편적이다. 다만 서면총회로 진행이 되다 보니 5일까지 제출하라고 선관위에서 자체 결정해 안내했던 부분"이라며 "이와 관련해 오늘(11일) 오후 7시30분 제2차 선관위를 열고 감사 추천서 접수 가능 및 성립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1-11 13:27:51강혜경
오늘의 TOP 10
- 1경남제약, 펫·주류 사업 추가…레모나 회사의 변신
- 2재정 건전성 Vs 경영난...공단-의료단체, 첫 협상서 팽팽
- 3한국팜비오, '항생제 내성 대응' 전국 심포지엄…비뇨의학과 공략
- 4피타바스타틴 처방 시장 3년새 2배↑…이유있는 무차별 진입
- 5약사회 "상품명 처방, 접근성 저하…시민단체도 성분명 공감"
- 6큐라클, 2년 만에 기술수출 재개…계약상대 실체 검증 '과제'
- 7임윤아 디티앤씨 사장 "턴키 CRO로 차별화…흑자전환 승부"
- 8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지급…약국에 얼마나 유입될까?
- 9실손청구 의원·약국 연계 '저조'…정부, EMR업체 정조준
- 10[기자의 눈] 반값 감기약, 알고보니 사용기한도 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