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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폐의약품 수거 계도 홍보 약봉투 제작·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환경위원회(부회장 윤명로, 위원장 노진호)는 24일 약봉투를 제작, 회원 약국들에 각 250부씩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약봉투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를 계도하고 동일성분, 공공야간약국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2021-09-27 16:00:27김지은 -
인천시약, 의약품 주문 솔루션 바로팜과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4일 시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상임이사회 안건 상정을 통해 바로팜을 소개, 관련 내용 공유와 상임이사들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협약 과정에서 약사회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우려스러운 부분들을 해소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약사들을 위한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이라는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으로 약국에서 여러 도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한번에 이용 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뿐 아니라 의약품 재고, 가격 비교, 알림 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한다. 조상일 회장은 바로팜 측에 "거래 도매상 주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 시켜 주시면 약사회원들의 일손을 덜어줘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에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현재 1500여개 약국이 바로팜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바로팜을 통해 약국의 주문 편의, 시간을 줄여드리고 약사님들이 약료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9월 1일 대대적인 약가 인하로 인해 약국들이 혼란을 겪었는데 바로팜을 통해 해당 약국의 약가인하 품목 및 도매상별 사입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하게 약가인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며 “이외에도 약국 업무들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조상일 회장과 김균 정보통신이사를 비롯해 인천시약사회 상임이사들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09-27 15:56:11김지은 -
의약 5단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개정 반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5개 의약단체가 국회 발의된 보험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보험금 청구 편의성 제고를 이유로 실손보험 가입자가 요양기관에 요청해 진료 자료를 보험사로 전자 전송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내용의 개정안이다. 5개 의약단체는 27일 공동성명을 통해 '진료비 청구 간소화'는 이미 지난 정부에서도 의료정보 전산화로 인한 위험성과 폐해로 추진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으로는 보장되지 못하는 의료영역에 대한 보장을 내세워 활성화됐으며, 보건당국의 규제가 필요한 보험이라는 설명이다. 이들은 의료정보의 전산화와 개인의료정보 축적까지 이뤄진다면 의료민영화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료민영화의 첫 단계가 민간보험사가 의료공급자를 하위 계약자로 두고 수가계약 및 심사평가를 통해 통제하는 시스템의 구축이라는 것. 진료비 청구 간소화는 결국 개인의료정보가 민간보험사에 축적됨에 따라 의료기관을 하위 계약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고 우려했다. 또한 민간보험사에서는 축적한 개인의료정보로 보험금 지급거절, 가입 및 갱신 거절, 보험료 인상 등의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소액 보험금의 청구를 활성화한다는 주장과 상반되며, 오히려 보험금 지급률을 떨어뜨려 국민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아울러 의료기관이 전자형태로 전송하기 위해선 EMR 시스템을 갖춰야 하고, 의료법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 보존하기 위한 시설과 장비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의원급 의료기관은 이를 갖추지 못하고 있고, 결국 이 비용은 보험계약의 당사자이자 청구간소화로 비용절감 이익을 얻게 되는 보험사가 부담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보험료 인상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따라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의료소비자이자 보험가입자의 입장에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5개 단체는 "진정 국민편의를 위해서라면 진료비 청구간소화보단 일정금액 이하의 보험금 청구시 영수증만 제출하도록 하고, 현행 의료법에서 가능한 법위의 민간 전송서비스를 자율적으로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나아가 실손보험 지급률을 높이기 위한 지급률 하한 규정을 법제화하고, 상품의 내용과 보험료 규제를 현실화하는 것이 더 실효적이다"라고 강조했다.2021-09-27 14:25:22정흥준 -
부산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원 80여명과 가을소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복률)는 지난 26일 회원 80여명과 함께 해운대 미포& 8231;청사포 일대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다릿돌전망대 등을 관람하며 가을 정취와 함께 산책하듯 진행돼 회원 만족도가 높았다. 이복률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함께 걸으면서 정담을 나누고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가을소풍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참석한 회원들도 오랜만의 나들이에 굉장히 만족해해 더욱 기뻤다.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2021-09-27 13:57:24정흥준 -
실천약, 약사회장 출마 후보들에 44가지 정책제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회장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올해 대한약사회장과 시도지부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전달할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 정책제안 내용은 총 44가지로 ▲한약사 ▲약에 대한 주도권 ▲정부부처 행정 ▲대한약사회 ▲약사인력 ▲약대생-신입약사 교육 ▲직역 관련 등에 대한 제안으로 분류됐다. 실천약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회원 설문을 통한 의견취합 과정을 거쳐 제안서를 완성했다. 정책제안서는 대한약사회 회원소통 게시판에 올려, 약사회장과 지부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에 공개 전달했다.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도 회원소통 게시판을 통해 받기로 했다. 카테고리별로는 ▲대한약사회 15건 ▲정부부처 행정 13건 ▲약에 대한 주도권 7건 ▲한약사 관련 5건 순으로 정책제안이 많았다. 대한약사회 관련한 제안에선 면대·카운터 등을 익명 신고할 수 있는 채널을 약사회가 아닌 제3의 기구 또는 정부에 건의해 신설해달라는 요청이다. 또 선거 공약사항은 홈페이지에 영구 보존해 반기마다 성취도 투표를 통해 진행상황을 공개 점검하자는 주장이다. 이외에도 13가지 제안이 수록됐다. 정부부처 행정과 관련해선 ▲의약분업 재검토 ▲의사 갑질 금지법 신설 ▲공중보건약사제도 ▲INN 허가제도 시행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규정 개선 ▲약가인하시 심평원서 자동정산-보상 ▲원격진료 처방약은 일반약 전환 등 총 13건이다. 한약사 이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사도 정책제안서에 반영됐다. ▲한약사 비한약제제판매에 행동 ▲한약사의 약사 고용 조제행위는 면대행위로 간주 등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안건이 5건 포함됐다. 아울러 ▲약사인력 배출 조정 대책 시행 ▲공직약사 직역강화 ▲약대 커리큘럼에 약계 현안교육과 윤리교육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천약은 "대한약사회장, 지부장 선거에 나오는 분들에게 공개질의를 했다. 약사회 회원 소통게시판은 모든 회원에 개방된 곳이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성의있는 답변이 진정성을 증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21-09-27 13:51:03정흥준 -
대구 반월당 한약사 개설약국들 찾아간 김종환 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약사비전 4.0연구소장(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한약사 약국들이 도심의 지하철역, 대형마트 주변에 대형 약국을 만들면서 전국 최저가를 내걸고 약국가를 뒤흔들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 강구를 촉구했다. 김 소장은 27일 "일반약 판매 한약국들이 전국적으로 독버섯처럼 번지면서 의약품의 가격 불신을 조장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복지부는 사회적 합의를 미루고, 정치권은 뒷짐 지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무대응으로 손 놓고 있는 사이 회원들의 원성은 날로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직접 촬영한 관련 동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대구 중심가인 반월당역 지하상가에 한약사 대형약국 6곳이 즐비하게 모여 활개치며 성업 중이다. 기존 대응방식으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며 "강력한 투쟁을 통해 한약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 도심 한복판에 대구 반월당 같은 한약국들이 모여서 판치게 되면 그 사태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모르겠다"며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처벌규정을 만들어 한약사들이 약사직능과 권익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더 이상 법 개정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분명 이유를 알면 해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지경까지 왔다는 것에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유를 알면서도 답을 찾지 않는 복지부, 국회, 대한약사회 모두 마찬가지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약사회는 현 사태를 바로 잡으라는 회원들의 명령에 행동하고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09-27 11:39:40강신국 -
카드 캐시백 10월 시행…약사도 월 10만원 환급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본인 명의의 신용,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비례해 월 10만원 한도의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이 10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약국장도 개인카드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약국도 캐시백 적립 가능 업종으로 지정되면서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상생소비지원금 사업 시행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상생소비지원금은 10월 1일부터 2개월 간 시행되며 재원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입금액은 7000억원 규모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2002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올해 2분기 중 본인 명의 신용& 8231;체크카드 사용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 사용실적에서 비소비성 지출(연회비·세금·보험료 등)은 제외된다. 지원방식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시,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된다. 월간 카드사용액은 개인이 보유한 모든 카드 사용실적을 합산(실적제외 업종 사용액 제외)한 금액이다. 예를들어 보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사용액이 153만원인 경우,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한도은 1인당 월별 10만원이며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대상으로 하되, 사업취지에 부적합한 일부 업종·품목은 제한(네거티브 방식)된다. 즉 대형마트, 대형 백화점(아울렛, 복합몰 포함), 대형 전자판매점, 대형 종합 온라인몰, 명품전문매장, 신차구입, 유흥업종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사용증가액에 반영되지 않는다. 다만 병원, 약국, 중대형 슈퍼마켓, 배달앱, 호텔, 콘도, 전문 온라인몰 등 실적 제외 업종 이외의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액을 적립할 수 있다. 카드사가 캐시백 산정·지급 등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한다. 해당 카드사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9개사다. 신청자는 9개 카드사 중 하나를 전담카드사로 지정해 상생소비지원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전담카드사는 사용실적 합산, 캐시백 산정& 8231;지급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본인명의 신용& 8231;체크카드(법인& 8231;선불& 8231;직불& 8231;가족카드 제외)만 신청 가능하다. 10월 1일부터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되며 이후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사업기간 전체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다. 카드사용 실적은 신청시기에 관계없이 10월 1일 사용분부터 자동으로 인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소비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사업목적과 함께 코로나 방역상황 등 최근 여건변화도 고려해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며 "국민지원금 골목상권 집중 지원으로 일부 코로나 피해업종이 사용처에서 제외된 만큼 이들을 최대한 포함하도록 사업을 설계했다"고 말했다.2021-09-27 11:11:19강신국 -
삼육약대 동문회, 후배 위한 '슬기로운 약사 생활'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가 약대생 후배들을 위한 '슬기로운 약사 생활' 특강을 개최했다. 삼육약대동문회는 41대 학생회 슈팜스타(회장 박희정)과 협업해 재학생들에게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져야 할 약사의 올바른 자세'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재학생지원이사인 정상원 약사와 함께 진행했다. 강연은 ▲셀프 브랜딩 ▲자신의 B면을 찾아 새로운 약사상 정의 ▲행복한 약사 되기 등을 주제로, 나를 키우고 약국을 키우는 여러 가지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들은 3학년 윤홍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가속된 디지털 시대에서 대체 불가능한 약사가 되고자 열망하는 후배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강의였다고 생각한다"며 "셀프 브랜딩이 거창해 보여 용기내지 못했던 후배들에게 선배님이 직접 본보기가 돼 용기를 복돋워 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삼육약대 동문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09-27 09:10:07강혜경 -
숙명약대 동문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세입세출 결산보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미)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과 세입세출 등을 결산했다. 숙명약대 총동문회는 지난 25일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년도와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점검했다. 유영미 동문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선배들을 모시지 못해 안타깝지만, 늘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2021년 중요 회무 및 사업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를 진행하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 8891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통합6년제 후배들을 동문회에서 적극 지지하고 도와주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영미 회장을 비롯해 김진석 약학대학장, 김예자·정형숙·이진희·김옥희·김종희·김진선·백완숙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1-09-27 08:58:54강혜경 -
의료기관 종사자도 '부스터샷'...개원·약국가는 언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고위험군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개원가와 약국 종사자들도 부스터샷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백신접종 대상을 청소년과 임신부까지 확대하고, 60세 이상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0월 초부터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해, 예방접종 완료율을 더욱더 높여 나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4분기 접종계획은 오늘 중대본 논의를 거쳐, 내일 질병청에서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백신접종의 효과는 확실하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의 85.5%가 미접종자이거나 예방접종이 완료되지 못한 분들이라고 하는데 접종 속도를 한층 더 높여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다행히 치명률과 중증화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면, 의료대응 체계에 주는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중수본은 지자체와 협력해 늘어난 확진자 치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병상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무증상·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부스터샷이 시행되면 1~2차 접종 완료율이 90%가 넘는 의원과 약국 종사자도 추가 접종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접종을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전담병원 등 고위험군 의료기관 종사 접종 이후 약 2~3개월 이후 의원과 약국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된 바 있다. 현재는 코로나 백신 수급 상황에 여유가 생긴 만큼, 부스터 샷 간격도 1차 접종보다 당겨질 수 있어 연말까지는 의원과 약국 종사자의 부스터샷 접종도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의원과 약국 종사자들은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백신 등 교차접종을 한 경우가 가장 많다.2021-09-27 00:16: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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