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약, 독거노인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7일 기흥무료급식소에 쌀 400kg을 전달했다. 기흥무료급식소는 이승준 목사가 지역 어르신을 위해 16년째 운영 중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0여명의 지역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곽은호 회장은 "지역사회 외로운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락을 드시면서 교류할수 있도록 약사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쌀 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유영숙 부회장, 황인아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21-05-17 21:29:35강신국 -
약사 개설약국 인증 현판 무산…"실효성보다 부작용 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개설 약국을 인증하는 현판을 부착하자는 의견이 지역 약사회에서 논의됐지만 결국 반대 의견에 부딪혀 무산됐다.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한약사 개설 약국과 약사 개설 약국을 구분하자는 취지에서 약사회 인증 현판을 부착하는 사업을 논의한 바 있다. 시약사회 상임이사회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4개 분회에 찬반 의견을 물었지만, 이중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아 제동이 걸렸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찬성을 하는 분회가 훨씬 더 적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추진 사업으로 논의를 했었지만, 반대를 하는 분회가 많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다수의 분회장들은 현판 부착으로 인한 효과보다는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고 우려했다. A구약사회장은 "서울 전체 약국에 설치를 한다고 하면 개당 비용을 아끼더라도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과연 그정도의 필요성이 있는 사업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서 반대했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근본적인 문제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 현판을 다는 것으론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A회장은 "본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현판이 왜곡될 수 있고, 오히려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부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의견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판을 부착하는데 찬성하는 일부 구약사회에서는 다시 한번 시약사회에 요청을 한다는 입장이다. B구약사회장은 "소수지만 몇몇 분회장들은 찬성을 했다. 그중에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곳도 있다"면서 "현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역에서만 진행을 하는 것보단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더 시약에 제안을 해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A회장은 "만약 현판을 설치하려거든 문구나 표현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단순히 약국, 한약국을 양분하는 목적이 아니라 약국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21-05-17 20:27:17정흥준 -
코지맘, 120억 투자해 충북 건기식 공장 신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주)코지맘(대표 박영철)이 충청북도와 음성군에 총 120억원의 투자해 GMP 공장을 신설한다. 코지맘은 12일 충청북도, 음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진행하고 앞으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20억원을 투자하며, (주)코지맘은 음성군에 약 5680평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본사를 이전한다. 충북과 음성군은 향후 코지맘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 코지맘은 신규 고용시 지역민 30%를 우선채용 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박영철 대표는 "지자체 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받아 건기식 생산 라인을 확대해 구축한다"면서 "또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팜119스마트 자판기 등의 생산 공장도 계획에 두고 있다. 향후 투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21-05-17 14:38:57정흥준 -
실천약, 종근당·홍익메디케어에 감사패 발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17일 한약국에 의약품을 미공급한 종근당과 홍익메디케어에 감사패를 발송했다. 실천약은 "약사법상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판매 행위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걸 분명히 한 제약사와 도매상이다"라며 "두 곳의 회사들이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불법에 당당히 맞서는 정의감과 용기를 보여준 것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담아 감사장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실천약 회원 일동은 두 회사의 용기와 정의감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실천약은 "이를 일시적인 사건으로 잊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천약 공식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회사들이 감사장을 받았다는 사실(수여회사명단)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약 같은 방침을 결정하고 그 사실을 실천약에 통보해주는 곳들에도 감사장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실천약은 "카페와 블로그의 감사장 수여 회사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는 내용의 안내문도 제약회사 및 도매상들에 전할 예정이다"라며 "전국의 모든 제약사와 도매상들이 감사장을 받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1-05-17 14:15:43정흥준 -
대지인팜, 휴베이스몰 입점…의약외품까지 원스톱 주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지인팜이 휴베이스몰에 입점했다. 때문에 의약품부터 부외품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한 주문이 가능해졌다.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은 17일 "대지인팜이 휴베이스몰에 입점하게 됨에 따라 휴베이스몰에서 주문이 가능한 부외품이 약 4만개 더 증가했다"며 "휴베이스몰을 통해 의약품 이외 부외품까지 원스톱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휴베이스몰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허용성 이사는 "대지인팜의 휴베이스몰 입점은 양사가 협업을 통해 휴베이스 약국에 더 많은 제품을 보다 쉽게 공급함으로써 더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주문 편의를 위해 더 많은 제품을 몰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5-17 14:06:18강혜경 -
서울 중구약, 리모델링 마친 회관서 초도이사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리모델링을 마친 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었다. 중구약사회는 12일 방역지침 등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김인혜 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두가 어렵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후 된 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이사님들께 공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모두의 땀과 정성으로 완성된 회관에서 회원들 한 분 한 분을 살피며 한약사, 건기식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참석 26명, 위임 7명으로 성원됐으며, 약사회는 국립중앙의료원 강지은 약사를 병원약사위원장으로 임명했다.2021-05-17 14:00:10강혜경 -
인천시약 "팜페어, 학술·경영 축제의 장으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제6회 온라인 인천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을 6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팜페어의 슬로건은 ‘포스트 코로나, 변화의 길에서 새롭게 도약하다’로 깊이 있는 학술과 폭넓은 경영 노하우를 모두 담아냈다. 또한 회원 특별행사로 약국뮤직 페스티벌, 약국 경영 고수의 현장 고민 해결 코너 등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이 눈에 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어려워진 환경에서 온라인 팜페어 및 연수교육은 진보를 넘어 진화된 교육의 장이라 생각된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정신건강 의학인 우울증, 치매의 진단과 치료 약물, 심장질환과 간염, 류마티스등 내과적 치료 약물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구약사회는 "깊이 있고 폭 넓은 내용으로 약국 경영에 필요한 강의로 구성했다. 회원에게만 열리는 특별 세션 강의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마련했기 때문에 약사들은 관심 강의들을 수강해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상일 회장은 "제1회 팜페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작년엔 코로나19 발생으로 막막한 가운데서도 전국 16개 지부 최초로 온라인 팜페어 및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해 인천약사회의 큰 자랑거리였으며 자부심이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2주 동안 수준 높은 강의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고수 찾기 등의 콘텐츠가 있다. 또 여기 저기 숨겨져 있는 푸짐한 상품이 쏟아지는 팜페어의 행복에 빠져보길 바란다"면서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 듣고 싶은 강의를 집중해 들어보길 부탁드린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약국 상담과 경영에 큰 힘과 지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1-05-17 12:31:06정흥준 -
'약사→브로커→의사'...병원지원금 현장 실태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사가 주고받는, 이른바 병·의원 지원금에 대한 규제 강화를 놓고, 약사단체가 회원약국 대상으로 여론조사에 착수했다. 실제 지원 규모, 지원금을 요구하는 알선자, 지원금 명목, 지원금 유형, 법 개정 실효성 등 약사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것이다. 17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의료기관 지원금 관련 모바일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약사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와 복지부를 통해 의료기관 지원금 문제를 공론화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 나갈 방침이다. 법 개정 방향은 현재 의료기관과 약국 개설자에 대한 처벌규정만 있는 만큼 실제 지원금이 오가기 쉬운 의료기관과 약국 '개설예정자'와 '알선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만드는 것이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김순례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심의 과정에서 개설예정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빠졌고, 다시 법 개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아울러 자진 신고자에 대한 처벌을 감경하는 조치는 복지부가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능해, 국회 심의까지는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처벌 규정을 강화한다고 지원금이 사라지기는 쉽지 않다"며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보다 적발 건수가 늘어나야 범죄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약사 → 브로커 → 의사'로 이어지는 지원금 연결고리는 주고받는 자와 알선자가 입을 다물면 적발이 불가능해,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게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의약종속 관계를 타파하는 게 근원적인 해결책인데, 현 의약분업 제도하에서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고민거리다. 또 다른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처방 의료기관이 3~4곳 정도 있는 메디컬센터에 독점약국을 입점하려는 약사에게 의료기관 지원금 요구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라며 "의약종속 관계를 타파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시도지부를 통해 중개인 또는 병원에서 불법으로 지원금을 요청하는 사례를 취합하고 있다.2021-05-17 11:57:09강신국 -
약국 등 사업자 '임금명세서' 의무화…위반시 과태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임금명세서 지급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약국도 서면 또는 전자문서 교부를 준비해야 한다.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근로기준법 개정안 제48조 2항에 임금명세서 의무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임금을 지급할 때에는 근로자에게 임금의 구성항목과 계산방법, 공제 내역 등을 적은 임금명세서를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필히 교부해야 한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업종과 규모와 상관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5인 미만 약국도 해당된다. 해당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된다. 올해 연말부터는 임금명세서 의무화 시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약국 전문 노무사들은 근로자와의 분쟁으로 임금명세서 미지급에 대한 신고가 이뤄질 경우 과태료 부과를 피할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팜택스 전병옥 노무사는 "업종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약국도 해당된다. 입법취지로 봤을 때 5인 미만도 모두 포함될 것"이라며 "또 근로감독에서 적발이 될 경우엔 1차에선 시정명령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근로자가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를 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노무사도 "시행령, 시행규칙 등의 추가적인 개정 내용을 살펴봐야 하겠지만 기존 시행령 개정이 되지 않는 한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될 것으로 봐야한다"고 전했다. 근로계약서 교부 의무 위반 등 유사 사례들을 살펴봤을 때 실제 부과되는 과태료는 약 200만원 미만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 노무사는 "시행하자마자 당장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례는 적을 것으로 본다. 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라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다른 사례들을 봤을 때 200만원 이하 수준으로 부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2021-05-17 11:56:10정흥준 -
구로구약, 약국 노무 주제로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14일 ‘꼼꼼히 살펴보는 약국 노무’를 주제로 줌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약국정보위원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정보람 노무사(노무법인 이산 경인지사장)가 강사로 참여했다. & 160; 박세현 부회장은 "노무는 약국 경영에 중요하지만 약사에게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다. 이번 강의로 궁금증을 풀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에서는 지난달 4월 29일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5인 미만 사업장도 임금대장을 작성하고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또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해고와 사직, 고용지원금& 160;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뤄졌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강의 전부터 휴게시간, 근로자의날 임금계산법, 연차수당, 정부지원금 등의 문의가 많았다. 또 강의 후에도 질문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160; 구약사회는 강의 중 퀴즈 정답자와 해당 약국의 상시근로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기로 했다.2021-05-17 10:52:08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일반약 21종 진열·판매…마트 영업주 '딱 걸렸네'
- 2K-보툴리눔제제 동반 선전…휴젤 선두·대웅 수출 82%
- 3유한, 최대 규모 계약·수출 신기록…원료 해외 사업 순항
- 4병원 운영 의료법인, 중소기업 인정…법안소위 통과
- 5투자유치·IPO?…피코, 데이터 사업에 90억 베팅한 배경은
- 6국전, 영업익 22배 급증…API 수익성 개선 효과
- 7정부, 종근당·삼진 등 6개 제약사 소아·응급필수약 생산 지원
- 8"항암신약 패러다임 변화"…비원메디슨, 임상 중심 역할 강화
- 9영양소간 상호작용까지 분석…맞춤형 영양제 트렌드로
- 10한국팜비오, 가정의 달 축하금 6360만원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