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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슈퍼마켓 4곳 중 1곳, 일반약 불법 판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도권 지역 마트와 슈퍼마켓 4곳 중 1곳에서 일반약을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2월 수도권 소재 소형마트와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진행한 암행조사에서 356개 조사 대상 업소 중 98곳(27.5%)이 일반약을 판매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곳, 경기 64곳, 인천 15곳 등에서 일반약을 불법으로 취급했다. 주요 불법 판매 의약품은 까스활명수 13건, 게보린 12건, 판피린 11건, 타이레놀 8건, 오메콜 6건, 펜잘·하벤·화이투벤 5건, 판콜·훼스탈·콜그린 4건 등이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트, 슈퍼 등은 의약품 불법 판매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이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경우 시정, 행정처분 의뢰와 고발 등 가용할 조치를 진행하고 업소에 불법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업체 등에 대한 처벌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021-05-06 22:21:18강신국 -
편의점·대형마트도 진단키트 판매…"약국 일주일 천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과 일부 온라인몰에서만 판매되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가 오늘(7일)부터 동네 편의점, 이마트, 올리브영 등에서도 판매될 전망이다. 판매처가 대폭 확대되다 보니 약국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코로나 검사키트가 '일주일 천하'로 끝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먼저 GS리테일은 오늘부터 2000여개 GS25와 GS수퍼마켓, H&B스토어인 랄라블라에서 진단키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취급 품목은 SD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 키트 2가지로 두 제품 모두 1매입이 유통된다. 세븐일레븐 역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 2매입을 전국 4000여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 판매 점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CU역시 코로나 키트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도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코로나 검사키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 키트를 취급 점포는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 2매입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6일과 7일 각각 5000개씩을 투입하고 전점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B스토어 가운데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역시 200여개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 제품을 판매한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취급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지만, 먼저 오프라인 매장은 플래그십 스토어 및 타운 매장을 포함, 접근성이 좋은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한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을 통해서도 배송한다는 계획이다. 약국은 판매처가 대폭 확대되면서 경쟁력을 잃는 것 아니냐고 전망하고 있다. 서울지역 A약국은 "이제서야 약국에서 검사키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판매처가 편의점, 대형마트, H&B스토어로 확대되다 보니 약국의 판매는 더 이상 실효가 없어질 것"이라며 "열심히 마스크를 판매하고 결국 온라인에 자리를 뺏기게 된 제2의 공적마스크 사태"라고 말했다. 경기지역 B약국 역시 "현재는 기업체 등의 대량구매에 대한 문의가 일부 있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판매가 대형마트 등으로 집중되지 않겠냐"며 "상황을 지켜봐야 겠지만 약국에서는 초기 주문 물량만 모두 판매되고 나면 취급 약국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도 약국에 따라 취급점과 비취급점이 나뉘는 상황 속에서 결국에는 취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편의점의 경우 포인트 적립과 가격할인 등도 가능하다 보니 약국 보다는 1~2천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가능해 질 수 있다. B약국은 "약국의 반품 러쉬 등은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2021-05-06 19:23:48강혜경 -
"한국 정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응답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을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6일 성명을 통해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각 5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 유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며 "미국의 입장 선회는 평등한 백신분배를 원하는 전세계 시민들의 요구와 국제 시민사회 운동의 성과이자, 한정된 백신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지지 입장 결정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전 세계 보건 위기를 해결할 기회'라며 '생명을 구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독창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모두 함께 연대하자고 제안했고, 국제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와 옥스팜도 미국 정부의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기존 WTP 규정의 한계를 해소하고 제약회사들의 백신 생산기술을 다른 제조업체에 공유하는 것이 세계적 팬데믹을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건약은 "국내 시민단체들이 WTO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백신 특허 유예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해 왔지만 정부가 소수 제약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사회의 요구에 지속해 침묵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은 백신 특허 유예안에 지지하지 않는 몇 안 남은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확대하자는 글로벌 요구에 한국 정부도 응답해야 한다"며 "한국이 특허 유예를 적극 지지하고 백신 생산능력을 활용해 중저소득 국가를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했던 지구적 연대와 협력의 약속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부는 백신 기술이전과 생산량 확대를 위해 국내 제약회사들과 가능한 모든 협력을 다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이 모두를 위한 백신이 되어야만 팬데믹의 빠른 종식도 기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5-06 18:45:35강혜경 -
휴마시스, '전문가용 항체진단키트' 식약처 국내 허가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가 전문가용 항체진단키트에 대한 식약처 국내 허가 승인을 받았다. 휴마시스는 6일자로 코로나19 신속 항체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내수용 정식허가를 식약처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신속 항체진단키트는 'Humasis COVID-19 IgG/IgM Test'으로 셀트리온과 공동개발한 전문가용 제품으로, 소량(10uL)의 혈액을 사용해 15분 이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성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휴마시스는 국내 임상시험에서 총 16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양성인 환자를 양성으로 진단할 수 있는 민감도 86.7%, 바이러스가 없는 정상인을 확인하는 특이도 95.6%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혈액 내 뉴클레오캡시드(N)항원과 스파이크단백질(S1, RBD)항원을 모두 사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항체뿐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항체 생성 여부 및 항체 지속 여부에 대한 판단에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것. 휴마시스 측은 "이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용 신속 항원진단키트와 개인이 감염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용 신속 항원키트, 이번에 승인을 받은 전문가용 신속 항체진단키트 3종 모두를 국내 검사 현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이미 브라질, 독일 등과 더불어 해외 4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항체 형성 여부 확인과 관련한 해외 임상 결과에 따라 국내 시장과 더불어 해외시장 역시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5-06 18:33:41강혜경 -
노원 면대·난매 의혹 약국...오늘 약사회 대책 회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오늘(7일) 면대 의혹과 사입가 미만 판매 등으로 논란이 된 노원구 A약국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연다. 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와 약국위원회는 서울시약사회와 노원구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A약국장에 대한 시약사회의 청문회 결과 발표 이후 구약사회는 상급회인 대한약사회에서도 조사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부분을 풀어달라는 약사회원들의 건의가 있으니 추가 조사를 실시해달라는 취지였다. 노원구 A약사는 "약국을 오픈할 때에 의약품을 사입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그 이유가 약국 간 거래에 있다면 결국 면대 의혹이랑 연결이 될 수 있다"면서 "대한약사회가 함께 나서준다면 특사경이나 공단 수사에 좀 더 속도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약사는 "타 지역에서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문제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판매가의 배경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겠냐"면서 "이제라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엔 서울시약사회 변수현 이사, 노원구약사회 류병권 회장이 참석해 그동안의 조사 결과와 상황에 대해 설명을 맡는다. 첫 회의이기 때문에 해결책 도출 보다는 문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이 맞춰져 있다. 대한약사회 역시 수사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조사에는 한계가 있고, 이에 최선의 대책 마련이 무엇일지 머리를 맞댄다는 목적이다. 대한약사회 권혁노 약국이사는 "회원들의 요청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안을 찾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윤리위도 가능하지만 일단은 구약사회와 시약사회에서도 참석을 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를 명확히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면허대여약국, 불법개설약국에 대한 업무협조가 이뤄지기 때문에 만약 문제점이 파악된다면 추가적인 협조 요청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다른 약사회 관계자는 "우선 자료들을 살펴보고 문제에 개연성이 확인된다면 업무협조를 요청할 것이고, 만약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면 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1-05-06 18:27:04정흥준 -
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 김영희 회장이 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고안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의 지명을 받은 김영희 회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을 든 사진과 함께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김은숙 전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추천했다. 김영희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챌린지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5-06 17:16:21정흥준 -
노원구약, 지자체와 공공야간약국 운영 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류병권 회장)는 5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노원구청장실에서 오승록 구청장, 이은주 보건소장과 함께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노원구 공공야간약국 운영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목적이다. 공공야간약국은 지역 주민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과 의약외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된다. 노원구에서는 하지영 약사의 '진약국'이 참여하고 있다. 구청은 해당 약국에 대한 내용을 지역 신문과 구청 소식지 등에 기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약속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야간약국 선정에 류병권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원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사업 동참에 고마움을 표했다.2021-05-06 16:58:09정흥준 -
한약사 이슈로 뭉친 8개 약사단체..."공동대응 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8개 약사단체가 힘을 합친다. 개국을준비하는모임, 건강소비자연대, 대한동물약국협회, 실천하는약사회, 아로파약사협동조합, 약사미래포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전국약대생협의회 등의 약사·약대생 모임은 ‘건강정의실천연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재야에서 활동하는 약사단체 대부분이 모인 것이기 때문에 최소 1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의 주요 목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건강권 수호 ▲약사와 한약사의 명확한 업무범위 구분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분리 ▲한약제제 구분 ▲약사법 개정 등 5가지다. 약준모 장동석 회장은 “건강정의실천연대의 목표는 한약제제의 구분,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분리, 교차고용 금지에 의한 완벽한 이원화이며 한약사에게 침탈당하고 있는 약사의 권리를 되찾는 게 주목표”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약사법에서 정한 면허범위를 지켜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진력하는 것이 약사와 한약사의 상생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종근당이 한약국에 대한 자발적인 일반의약품 공급 거절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판결을 받은 점에 대해 8개 단체는 모두 지지한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 이런 정책을 펴는 제약회사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들은 5월 내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대한약사회와 간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약사 문제 대회원 및 대국민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국회의원과 정부 상대 입법 추진에도 힘을 싣는다. 아울러 이들은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각 시도지부장 후보를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건강정의실천연대는 “5월 내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복지부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국회의 약사법 개정을 촉구한다. 또 수수방관적 입장을 고수하는 대한약사회의 입장변화를 만들고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연대 활동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2021-05-06 11:25:56정흥준 -
한약사 개설약국 일반약 공급 거부 제약사 늘어나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종근당에 이어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 미공급을 검토하는 제약사가 나오고 있다. 약사단체와 일선 약사들은 종근당이 검찰 무혐의를 받으면서 다른 제약사에서도 동일 정책이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약사들은 지난 2015년 제약사들에 한약사와의 미거래를 요구했다가 과징금을 받았던 약사단체의 사례와는 달리, 제약사가 자율적인 내부 정책으로 미공급을 결정할 경우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판단이다. 이에 실천하는약사회 등 약사단체는 성명을 통해 종근당의 무혐의 결정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히고 ‘제약클린리스트’ 등을 언급하며 힘을 싣기도 했다. 최근 지역 약국가에서는 동아제약도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일반약 미공급을 검토중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현재로선 내부적으로 논의만 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이에 경기 A약사는 "제약사들이 먼저 나서서 하려고 하진 않을 것이다. 괜한 소송으로 연결될 수도 있고 리스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했다. 강원 B약사도 "회사는 결국 이윤을 쫓을 수 밖에 없다. 한약사를 내치면 결국 그만큼의 이윤에 손해가 난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손해가 올 수 있다는 계산이 서야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종근당을 고발했던 한약사는 검찰 불기소에 재정신청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신청은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불복해, 그 불기소처분이 옳은지를 가려 달라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다. 자칫 이번 무혐의 불기소 처분으로 미공급 제약사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우려한 재정신청으로 해석된다. 한편, 개국을준비하는모임과 건강소비자연대, 대한동물약국협회, 실천하는약사회, 아로파약사협동조합,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약사미래포험,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전국약대생협의회 등 8개 단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은 종근당의 정책을 지지하며 타 제약사로의 확산을 독려하는 입장을 밝혔다.2021-05-06 10:57:39정흥준 -
GS25 코로나 키트 판매…GS수퍼, 랄라블라서도 취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GS25에서 코로나 검사키트 판매가 시작됐다. GS리테일은 5일부터 일부 GS25에서 코로나 검사키트를 시범 판매한다고 밝혔다. 내일(7일)부터는 GS25와 GS슈퍼마켓, H&B스토어인 랄라블라 등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다. GS리테일은 SD바이오센서 '코비드19자가검사'와 휴마시스 '코비드19홈테스트' 2종류를 모두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1매입으로, 9천원에서 1만원대 선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GS리테일 측은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취득한 GS25 약 2000개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며 "코로나 검사키트를 도입해 도서 산간 지역 등 보건의료 사각지대의 공백을 메우고자 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 플랫폼의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5-06 10:26:4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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