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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올해 첫 분회장 회의 갖고 소통·협력 강화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13일 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분회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3개월에 한번씩 분회장회의를 갖고 지부와 각 분회가 진행하는 회무 발전 방안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종배 회장은 “지부와 분회 간 소통을 통해 협력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약사위원회 담당 전옥신 부회장은 2025년도 사업계획·사회공헌사업으로 연수구 함박마을 무료 투약, 인천 의료단체가 함께하는 인천 의료사회봉사회 투약 봉사활동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고 분회장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2025-03-14 15:46:34김지은 -
감기약 판매 감소, 이찬원 콘드로이친·큐립연고가 채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줄어든 감기약 매출을 이찬원 콘드로이친과 큐립연고가 채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월 타이레놀, 콜대원, 원탕 등 감기약 매출은 줄줄이 감소했지만 리쥬비넥스크림과 맥스콘드로이틴1200, 큐립연고 등이 부진을 매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24위에 랭크됐던 맥스콘드로이틴1200은 이찬원 효과로 10위까지 상승했다. 동화약품 국내최초 입술염치료제는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으로 전 달 대비 판매량이 167% 늘며 98위에서 40위로 급상승했다. 케어인사이트가 2월 POS가 설치된 459곳 약국을 대상으로 100위 내 일반약 판매순위와 판매횟수를 조사해 데일리팜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일반약 매출은 전 달 대비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불경기와 일반약 판매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다만 몇몇 품목에서 격변이 나타났다. 먼저 타이레놀정500mg 10정은 1위를 지켰지만 판매횟수가 3만2216회에서 2만3424회로 27.3% 감소했다. 까스활명수큐액은 2위로 한 계단 상승했지만 판매는 19.0% 감소했다. 판콜, 판피린도 각각 32.2%, 28.6% 판매량이 줄었다. PDRN 성분의 리쥬비넥스크림은 판매량이 33.3% 늘면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크논크림은 판매횟수가 5.5% 감소했지만 6위에 랭크됐다. 피부 연고·크림류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성적표를 거뒀는데, 비판텐연고30g는 17위에서 '13위'로, 멜라토닝크림은 30위에서 '20위'로, 애크린겔은 33위에서 '22위'로, 동아D-판테놀연고는 36위에서 '24위', 후시딘연고도 45위에서 '33위'로 상승했다. 동화약품 여드름치료제 세비타비겔은 89위로 100위권 내 진입했다. 감기약에 판매순위를 내어줬던 파스류는 회복세를 보였다. 케토톱플라스타, 신신파스아렉스, 케펨플라스타, 안티푸라민더블파워 등의 판매순위가 일제히 증가했으며, 조아팝은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감기약 판매는 타이레놀과 판콜, 판피린을 필두로 줄줄이 감소세를 보였다. 타이레놀정500mg 30정은 판매가 13.7% 줄었으며 콜대원코프큐시럽 47.2%, 광동원탕 44.7%, 테라플루나이트타임 50.4%,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32.5%, 콜대원 콜드큐시럽 42.1%, 모드콜에스연질캡슐 43.5%, 테라플루 콜드&코프나이트 44.5%,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0.0%, 광동쌍화탕 39.9%, 용각산 쿨과립 25.5% 감소가 나타났다. 지르텍과 코메키나캡슐도 판매가 각각 13.6%, 23.6% 감소했다. 고함량비타민제 가운데는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과 벤포벨S에스정, 유한비타민C정1000mg이 각각 5.4%, 11.5%, 23.4% 판매량 증가를 보였지만 비맥스메타비, 투엑스비트리플정 등에서는 유의미한 판매 변화가 없었다. 2월에는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품목들이 다수 포함됐다. 비판텐연고 100g은 76위에 이름을 올렸고 마데카솔겔,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조아팝, 세비타비겔,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비맥스메타정,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굿모닝에스과립, 치센캡슐 120캡슐, 뉴베인, 스티모린에스크림, 트리싹 등이 100위권 내 진입했다. 동국제약 측은 전문약 시장이 주도하던 전립선비대증에 카리토포텐이 각인됨에 따라 먼저 출시한 카리토포텐연질캡슐 60캡슐에 이어 100캡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3-14 13:17:02강혜경 -
의약품품질연구재단, 에스오엔컴퍼니와 플랫폼 구축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재단법인 의약품품질연구재단은 지난 12일 에스오엔컴퍼니주식회사와 함께 대한민국약전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대한민국약전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종이 기반 대한민국약전을 디지털화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에스오엔컴퍼니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회사로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 인포프러너를 표방하며 의약학 정보를 가치 있는 콘텐츠로 제작·제공하는 기업이다. 재단법인 의약품품질연구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재단법인으로서 의약품 품질의 고도화를 위해 대한민국약전 등 품질 관련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측은 대한민국약전의 디지털화 필요성, 플랫폼 구축 방향, 협업 범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대한민국약전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의약품 품질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종이책으로만 제공되던 대한민국약전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의약업계 종사자, 연구자, 의료인 등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개정 사항을 실시간 반영해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약전의 원문 전문(최신 개정 추보 포함)과 해설서를 통합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검색 기능 강화, 업데이트 알림 시스템 도입,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구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약 전문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는 것이 재단과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유리 에스오엔컴퍼니주식회사 공동대표, 전인구 재단법인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5-03-14 13:08:32김지은 -
건약 "콜린알포 제약사 패소 당연…급여목록 정리 나서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축소 취소소송과 관련해 '제약사 패소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건약은 14일 논평을 통해 정부는 효과가 불분명한 약제의 급여목록 정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7년 국정감사 당시 권미혁 의원실이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한 글리아티린 등 뇌대사기능개선제의 급여에 대해 질의했고, '합리적인 급여기준을 설정하겠다'는 심평원 응답이 이뤄졌었다. 하지만 2019년까지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건약이 감사원에 복지부와 건보공단을 직무유기로 공익감사 청구한 게 시작이었다"며 "길고도 지난한 법정공방의 마침표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당시 원개발국인 이탈리아 조차 급여되지 않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급여 적절성이 큰 문제가 됐고, 복지부는 2020년 콜린알포레세이트를 치매 적응증은 그대로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90%를 지불하는 급여축소를 결정했지만 제약사들은 정부의 급여축소 결정에 반발, 온갖 법기술을 이용해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남발했다는 주장이다.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 급여축소는 복지부 고시임에도 불구하고 처분성을 인정받아 집행정지가 인용됐고 제약사들은 대웅바이오그룹과 종근당그룹으로 나뉘어 총 6건의 소송과 별건의 집행정지 관련 재판을 벌였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종근당 그룹은 최종 패소했고, 대웅바이오 그룹은 2022년 1심을 패소한 이후 2심이 진행중이라는 것. 건약은 "사실상 종근당 그룹과 대웅바이오 그룹의 소송은 사실관계가 다르지 않다. 대법원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축소에 대한 판단은 이미 내려졌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웅바이오도 시간을 끄는 각종 법기술을 그만두고 급여축소를 받아들이고, 환수협상 명령에 대한 취소소송도 빠르게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 제약사들은 2020년 소송 이후 5년간 이어진 집행정지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는 유지됐고, 소송기간 내내 제약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였으며 콜린알포세레이트 건강보험 처방액은 2023년 5600억원을 넘어섰다는 게 건약 측 주장이다. 이들은 "임상적 검증 없는 콜린알포세레이트를 사용하면서 이익을 본 것은 환자와 국민이 아닌 제약사"라며 "이들은 오랜기간 부당하게 이익을 챙겼고, 정부는 이번 기회에 건보재정을 위협하는 효과가 불분명한 약제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년이 걸리는 소송기간을 감안하면 신속하고 대대적인 급여정리가 필요하며, 특히 무릎 골관절염 보조제인 이모튼을 포함해 효능군별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 건약은 "또한 매번 제약사가 콜린알포세레이트나 빌베리, 실리마린 등의 대체제를 모색한다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약사는 사회적 해악을 고려해 급여목록에 있는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한 약제의 판촉을 이제 멈춰야 한다"며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축소와 관련된 이번 소송을 계기로 정말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의료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5-03-14 12:02:06강혜경 -
약국 키오스크 전부 교체?...갈팡질팡 정부 정책 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약국 등 키오스크 설치 매장은 내년 1월 기기를 전부 교체해야 하지만, 정부가 현장 부담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른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교체는 지난 2023년 1월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돼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공공·교육·의료·금융기관·교통시설에 적용됐고, 올해 1월 28일부터는 50㎡(15평)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됐다. 이미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내년 1월 28일까지로 유예기간을 주고 있다. 따라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약국 규모가 15평이 넘는다면 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점자블록, 휠체어 접근 가능 등의 장애인 편의가 적용된 배리어프리 기기로 교체해야 되는 셈이다. 만약 규정을 어기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이 제도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으로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약국가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 문전 A약국은 “업체에서도 별다른 얘기가 없어서 전혀 몰랐다. 취약계층을 위해 권고를 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의무로 교체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키오스크 업계에서는 대비하고 있지만 현장과 정책 혼란이 있어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비는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 혼란도 있고, 아직 정책적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상공인들의 계속된 반발에 정부도 한발 물러났다. 복지부와 과기부, 중기부가 함께 상반기 중에 개선안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제(13일)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 관련해서는 관계기관이 협력해 소상공인 부담완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단말기 설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홍보하고, 현장애로와 제도 안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2025-03-14 11:58:12정흥준 -
약정원, 팜리뷰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치료 지침 안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유상준)은 오늘(14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에 대한 최신 치료 지침을 안내했다. 이번 팜리뷰에서는 손유민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약사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치료 지침과 소아·청소년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2차 항생제 안전 사용 가이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손 약사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병원체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Mycoplasam penumoniae)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라며 “전연령에 걸쳐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5세 이상 학동기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주 증상은 발열과 기침 등이 있고 증상이 악화돼 폐렴, 폐농양,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흡기 증상 이외는 구토, 복통, 피부발진 등이 흔하게 동반되고 뇌수막염, 뇌염, 심근염, 관절염, 간염, 용혈성 빈혈 등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1차 치료제로 클래리스로마이신, 아지스로마이신 등의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우선 사용하고 마크로라이드계 불응일 경우 2차 치료제로 독시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 등의 테트라사이클린계 또는 레보플록사신, 토수플록사신 등의 퀴놀론계 사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팜리뷰에는 소아·청소년의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의 항생제 사용 가이드에 대한 내용도 실렸다. 2차 치료제인 독시사이클린과 레보플록사신을 약제 사용의 일반 원칙, 용량, 복용법, 약물 이상 반응, 약물 상호작용과 예방과 대처방법, 복약상담으로 나눠 자세히 알아보고 일상 생활에서의 감염 예방 수칙에 대해 설명됐다. 한편 약정원 팜리뷰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3-14 11:43:37김지은 -
병원계 "올바른 의료이용 위한 대국민 홍보 집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14일 오전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4차 홍보위원회를 열고 협회지 발행 보고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병원 경영 해법 마련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대다수 수련병원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로 발생한 수술과 입원환자 감소 문제는 의료진 수급 불안정이 더해져 병원 경영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계속된 당직과 진료로 종양내과 의사 등의 이탈이 가속화돼 암환자 신규환자 진료 및 수술과 입원 치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위원회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추진과 곧 발표될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등이 의료전달체계 정립으로 이어져 하루속히 의료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병원계는 종별, 지역별, 규모 등에 따라 분명한 역할이 존재한다"며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과 환자 쏠림 및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 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 박진식 제2정책위원장(세종병원 이사장),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 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2025-03-14 11:40:05강혜경 -
의협 "내년 의대정원 3058명 정부 발표 말장난 불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내년도 의대정원을 3058명으로 하겠다는 정부 발표는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근본 해결책 마련을 다시 주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교육부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하겠다는 발표하며 마치 2000명 증원을 원점으로 돌려놓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입학 정원을 줄인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총장의 건의를 받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하는 것이지 정원은 5058명이라고 단정했다"며 "3058명도 조건부라고 했다. 정부의 말장난에 국민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정부는 계속해서 의대 증원 정책이 잘못 추진됐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의대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이후 1년간 의료 현장의 붕괴를 목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정부는 정책 추진 실패에 대한 사과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정부가 좋은 의도로 만들고 추진하는 정책이라고 해도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올 수 있다"며 "그렇다면 사과하고 다시 정비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당연하고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어하고 전공의들은 수련 받고 싶어한다"며 "가장 큰 문제는 신뢰의 문제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대승적 결단과 진솔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첩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25-03-14 11:33:57강신국 -
동덕여대 약대 동문회, 후배 약대생들 위한 진로 특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박지영)는 지난 11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모교 약대 후배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1차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장인 김보영 약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병원 약사의 역할과 진로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동문회 주관으로 기획된 이날 특강은 재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기 중 매월 1회씩 진행되며 제약사, 병원, 공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 약사들이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박지영 동문회장은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진로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문회에 따르면 이날 강연장은 재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 많은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학생들은 강연을 경청하며 병원 약사의 업무, 필요 역량,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동문회는 내달 제약회사 컨설팅 대표로 활동 중인 동문 선배 약사를 초청해 진로특강을 진행하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약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덕여대 약대 동문회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2025-03-14 10:47:24김지은 -
대전시약, 범죄피해자지원센터서 공로패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재임하는 기간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열정적인 사명으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 차용일 회장은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센터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시상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전시약사회가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25-03-14 09:55:2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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