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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3년의 보관기간이 경과한 약국 처방전에 대한 수거·폐기 사업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50여개 약국에서 모아진 처방전을 보안문서 수거·폐기 전문업체를 통해 파기했다. 이번에 모아진 처방전은 박카스 박스 500여박스 분량으로, 구약사회 측은 "상반기 사업에 참여해 준 약국들에 감사하다. 수거된 처방전은 안전하게 파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2026-03-06 10:24:37강혜경 기자 -
'글로솜 콜라겐' 신세계 면세점 입점…"유통 채널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check’o)는 이너뷰티 제품 ‘글로솜 콜라겐’이 신세계 면세점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솜 콜라겐의 신세계 면세점 입점은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등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체크오는 면세 채널을 통해 국내 최초 28층 리포좀 콜라겐 글로솜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솜 콜라겐은 다산제약과 공동개발한 국내 최초 28층 리포좀을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는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을 통해 기존 리포좀 대비 도달률을 11배 높였고, 단순 흡수뿐만 아니라 유효 성분이 피부까지 얼마나 도달하는지를 고려한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기존 콜라겐 제품의 기술적 한계로 지적되던 도달률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고관여 소비자에 보다 명확한 가치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배합도 피부 구조를 고려한 설계로 구성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진피층 핵심 성분인 500Da 초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중심으로 각질층 핵심 성분인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1.8mg,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타민 B6와 비타민 C를 함께 배합했으며, 매일 섭취하는 루틴 제품 경험도 고려해 비린맛을 줄인 레몬베리 맛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체크오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 면세점 입점은 글로솜 콜라겐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보고 있다”며 “글로솜 콜라겐은 국내 최초 28층 리포좀 콜라겐 기술을 적용해 도달률 설계에 차별화를 둔 제품으로, 앞으로도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솜 콜라겐은 체크오 자사몰을 비롯해 백화점, 약국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현재 신세계 면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명동 베리뉴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2026-03-06 10:16:31김지은 기자 -
은평구약, 구청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관련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지난 4일 관내 한 식당에서 은평구청 관계자들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기민 회장은 “돌봄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약물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은평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약물 안전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통합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 다제약물관리사업, 방문약료 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 ▲약물 관련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관리 공백 예방 ▲개인별 통합돌봄 지원계획과 연계한 맞춤형 방문약료 제공 구청·보건소·약사회 간 업무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약사회에서 임기민 회장과 정병욱·권청진·고호식 부회장, 송형록 약국위원장, 오길순 보험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은평구청에서는 통합돌봄과 성미숙 과장, 오승혜 팀장, 유현진 계장(조례 실무 담당), 오은숙 다제약물 실무 담당이 참석했다.2026-03-06 09:59:27김지은 기자 -
강남구약, 관내 청음복지관 방문해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위원장 윤지영·김보경)는 5일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청각장애인복지단체인 청음복지관(관장 홍희정)에서 진행한 ‘2026년 청각장애 어르신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방문에서 복지관 측에 375만원 상당 영양제를 전달했다. 김형지 회장은 "작년 추석 행사에 이어 올해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게돼 반갑다”며 “붉은 말처럼 힘찬 한해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지 회장, 김보경 위원장, 김다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6-03-06 09:54:06김지은 기자 -
의협, 정부협의체 구성 박차..."3월 중 출범 목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와의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대 정원 확정과 관련한 의견을 내면서 의정협의체의 빠른 시작을 건의한 바 있다"며 "지난주 복지부의 의정협의체 제안에 대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의정협의체 구성의 물살이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의협은 "이달 중 출범을 목표로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복지부와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가동될 의정협의체는 단순히 대화 창구로서의 역할이 아닌 핵심 의료현안이 논의되고 실제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 창구여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질적 논의를 통해 구체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빠른 시간 안에 의정협의체가 구성돼 시급한 의료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의과대학 교육현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본과 3학년의 내년도 국가고시에 대한 대책도 시급다. 대학별로는 증원된 학생들에 대한 교육환경 마련과 시설 투자에 어려움도 많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행할 의학교육협의체는 빠른 시간 안에 구성돼야 한다. 여기에는 의과대학 교육의 실질적인 당사자들이 참여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학교육협의체 등 각급 협의체의 구성과 발족에 밑거름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의학교육현장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언급했다.2026-03-06 06:00:40강신국 기자 -
약국서 수면 질 관리한다…크레소티, 관련 업체들과 협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서 환자 수면의 질을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약국 IT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관련 업체들과 손을 잡고 약국 내에서의 수면 관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병원 내 수면다원검사(PSG) 위주의 수면무호흡 진단을 약국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크레소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티센스(대표이사 정종욱),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베모(대표이사 서지원)와 수면무호흡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면무호흡패치 'AT-SleepHome(ATP-T200)' 유통 및 공통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기 유통을 넘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약국 시장에 최적화된 수면 관리 생태계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크레소티는 전국 1만4000여개 병원과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정용 수면무호흡 검사기 'AT-SleepHome' 유통과 타깃 마케팅을 주도하게 된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및 수면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치형 검사 기기를 제공, 베모는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약사와 환자가 데이터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크레소티 측은 "POS 시스템과 팝업, CRM 기능을 활용해 수면 장애가 의심되는 타깃 고객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고, 약국 상담 역량과 데이터를 결합해 수면무호흡 개선 여부를 확인하려는 고객에게 정밀한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나아가 위고비, 삭센다 등 비만 치료제 처방 고객을 대상으로 수면 건강 체크 프로모션을 진행해 약국의 상담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는 "최근 수면 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문턱은 여전히 높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약국이 국민 수면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상담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약국의 DT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헬스케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종욱 에이티센스 대표는 "이번 MOU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수면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수면다원검사 중심 구조를 보완하는 가정 기반 수면 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약국 경영 편의성과 경쟁력 강화, 제약 유통 디지털 전환, 상호 홍보 및 중장기 사업 개발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6-03-06 06:00:38강혜경 기자 -
약사회, 로수젯 원료 변경에 "환자안전·품질 최우선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5일 최근 제기된 한미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성분명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의 원료 변경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 원료 변경은 단순 경영 판단이나 비용 절감 문제가 아닌 국민 건강과 의약품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의약품 원료는 동일 성분이라 하더라도 제조 환경, 생산 공정, 품질관리 수준, 불순물 관리 체계 등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료 변경은 단순 공급처 변경의 문제가 아닌 의약품 치료 효과와 환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충분한 과학적 검증과 규제 당국의 엄격한 평가를 전제로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2018년 발사르탄 원료 불순물 사태를 통해 원료 관리 중요성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당시 일부 해외 원료에서 발암 가능 물질이 검출되면서 대규모 의약품 회수와 처방 변경이 발생했고 환자와 의료현장 모두 큰 혼란을 겪었다”며 “원료나 제조 공정 관리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원료 선택과 품질 관리는 기업의 일반적 경영 판단과 동일한 기준으로 접근할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약사회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제품인 만큼 품질관리 책임자와 약사 등 전문가의 과학적 판단이 존중돼야 하고 단순 비용 절감이나 경영상 효율성 논리가 이를 앞서는 상황은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며 “특정 국가나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생산 차질이나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료의약품 산업은 의약품 공급 안정성과 국가 보건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에서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약사회는 “한미약품이 의약품 원료 변경과 관련해 식약처의 철저한 품질·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불순물 관리 체계를 포함한 제조공정 전반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사사회와 충분히 소통할 것을 요청한다”며 “무엇보다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사결정 원칙이 유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의약품이 단순 비용 절감 대상이 아닌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공공적 자산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6-03-05 18:07:01김지은 기자 -
건기식협회, 23일 '2026 트렌드 세미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오는 23일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망과 유통·마케팅 트렌드를 주제로 양재 aT센터에서 '2026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산학계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발제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협회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무 담당자 26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2026 트렌드(바이브컴퍼니 박현영 소장) ▲이커머스 환경에서의 데이터 마케팅 전략(DMC 미디어 이인성 박사) ▲APEC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유로모니터 김채은 책임 연구원) ▲2025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6년 시장 전망(칸타 김지원 상무) 순서로 진행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유통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시장 분석과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회원사들이 국내외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3-05 15:49:32강혜경 기자 -
AI시대 병원의 새 패러다임은? 병원협회, 내달 KHC[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AI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내달 9일과 10일 국제학술행사인 KHC(Korea Healthcare Congress)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10일 열리는 제67차 정기총회에서는 제43대 병원협회장도 선출된다. 병원협회는 올해 17회차를 맞는 KHC 2026을 앞두고 사전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병원산업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의료현장과 병원경영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있게 조명하는 자리로,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과 등록방법은 KHC 홈페이지(www.khaedu.or.kr/khc/미디어센터/공지사항),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알림마당/공지사항) 및 교육사이트(www.khaedu.or.kr/정보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03-05 15:31:10강혜경 기자 -
"청소년 약물 안전교육 협력"…인천시약, 교육청과 업무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4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에 대해 청소년의 올바른 약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관련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 현장과 약사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예방 교육과 상담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약물 안전 핫라인(Hot Line) 구축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와 인근 약국 간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건강관리 업무 담당자 대상 전문 교육 및 상시 자문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의 안정적 운영과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학교에서 약물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역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약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교 보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종배 회장은 “약사는 지역사회에서 의약품 전문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약물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약물 사용 교육과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약물 안전 교육과 전문 자문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 약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윤종배 회장,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학교교육국 손철수 국장, 첵육건강교육과 신승철 과장, 학교보건1팀 김성민 사무관, 학교보건2팀 전남숙 장학관, 학교보건1팀 박소민 장학사, 학교보건2팀 최보름 장학사, 신준협, 김은지 주무관과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봉수 수석부회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어강해 본부장, 조성훈 정책·정보통신이사,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6-03-05 15:07:10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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