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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약사 정책 추진할 국회의원 후보 지원에 총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 (회장 최종석)는 19일 도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초도이사회는 총원 38명 중 24명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지부는 올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도약사회는 이날 2024년도 팜 학술제 및 연수교육 일정을 오는 6월 3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약사회는 또 22대 총선에 약사를 위한 정책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후보를 여, 야당 구분 없이 총력을 다 해 지지할 것과 분회에서는 보건정책을 위한 총선 후보자 면담 신청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2024-03-20 09:41:11김지은 -
윤성미 약사, 약사금장 상금 200만원 경남약사회에 기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9일 윤성미 전 경남 도의원이 지부 발전을 위해 2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윤 전 의원은 지부 초도이사회를 찾아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날 전달된 기금은 앞서 윤 전 의원이 약사금장 수상으로 받은 상금이다.이 자리에서 윤 전 의원은 “약사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남 약사들의 권익 보장을 위한 보건 조례제정 등에 앞장서 오는 과정에서 도약사회가 버팀목이 돼 줬다”며 “이번에 큰 상을 받은데 대해 도약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2024-03-20 09:27:20김지은 -
비대면진료 처방 60%가 비급여…탈모·여드름약 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PPDS)에 접수된 비대면진료 처방전의 60%가 비급여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확대된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2개월여 간 PPDS를 통해 접수된 비대면 처방 내용을 분석, 발표했다.약사회는 조사 기간 내 접수된 총 3102건의 비대면진료와 관련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응답한 1682건 중 급여 처방은 664건으로 39.5%, 비급여 처방이 1018건으로 60.5%였다고 밝혔다.비급여 처방 중에는 탈모약 처방이 649건(63.8%)으로 가장 많았고 여드름약 처방이 260건(25.5%)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탈모, 여드름약 처방이 비급여 처방의 89.3%를 차지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비급여로 처방되는 탈모나 여드름 치료제 대부분은 인체 내 호르몬 교란을 일으켜 발기부전, 우울증, 자살충동의 원인이 되고 가임 여성의 경우 피부접촉만으로도 기형아 발생 위험이 있는 약”이라며 “시급성도 없고 위험한 약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쉽게 처방하고 구입하는 게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김 부회장은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비급여 약 처방이 빠진 통계로 비급여 진료가 국민에 유익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이라며 “특히 고위험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비급여 처방은 즉각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약사회는 이번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비대면진료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나갈 예정이다.2024-03-20 06:00:36김지은 -
성남시약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을"...후보들에 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8일 성남 중원구 이수진(더불어민주당), 윤용근(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해결을 건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의약품 품절사태 해결을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 실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약 배달 반대,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 건의했다. 한동원 회장은 "총선기간 중 각 지역 후보들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약사정책에 대해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4-03-19 19:48:11강신국 -
"병원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 경력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 간호사 사직자 중 5년 이내 경력자 비율이 무려 80.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된 이유로 ‘과다한 업무와 업무 부적응’을 꼽았다.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의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 결과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 병원을 사직하는 간호사 중 1년 미만이 43.4%로 가장 많았다. 또 1년 이상에서 3년 미만 20.5%, 3년 이상에서 5년 미만 16.7%인 것으로 나타났다.간호사들이 병원을 사직하는 이유로는 ‘과다한 업무와 업무 부적응’(20.8%)이 가장 많았다. 이어 ▲타병원 이동(14.4%) ▲질병(11.2%) ▲타직종 전환(10.8%)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6.3%)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5.8% ▲급여 불만족 3.7% 등의 순이었다. 간호사를 아예 그만두고 현장을 떠나는 탈(脫) 간호사 비율도 높았다. 타직종으로의 전환 비율은 2018년 9.4%에서 2022년 10.8%로 1.4%p 상승했다.간협은 이에 "숙련된 간호인력의 안정적 확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힘들게 양성된 전문인력인 간호사들이 왜 장기근속을 못하고 의료현장을 떠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간호사들이 과다한 업무와 교대 및 야간근무로 인해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도 역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여성 비중이 높은 간호사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과 함께 직업상 가질 수밖에 없는 유해, 위험요인으로부터 간호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2024-03-19 19:37:51강신국 -
엔피케이, 단쇄지방산 대량생산 성공해 상품화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연구 및 제조기업인 엔피케이(대표이사 김상준)가 19일(오늘) 국내 최초로 단쇄지방산을 대량생산하고 상품화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한국 최초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인 K-낙산균으로부터 낙산을 비롯한 단쇄지방산을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하고 상품화를 시작했다는 것.엔피케이 측에 따르면 단쇄지방산(SCFA)은 장건강의 핵심 바이오마커다. 단쇄지방산은 장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하며 건강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장내 미생물은 인간의 소화 효소로는 소화하기 힘든 식이섬유를 발효시켜 단쇄지방산을 만든다는 설명이다.또 단쇄지방산은 대장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며, 장 세포는 그 필요한 에너지의 60~70%를 단쇄지방산에서 얻는다. 단쇄지방산에 의해 장내미생물 군집이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엔피케이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낙산(뷰티르산)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낙산균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천연 부산물을 농축건조해 물리적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고 대사산물인 단쇄지방산을 20~25% 내외로 함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일반 단쇄지방산은 화학적 합성을 통해 생성된 원료이지만, 엔피케이가 개발한 단쇄지방산은 낙산균을 배양하면서 생긴 대사물질을 활용했다는 차이점이 있다.김상준 대표는 "낙산과 같은 단쇄지방산을 만들어내는 미생물은 한정적인데, 우리는 이 낙산(단쇄지방산)을 만들어내는 낙산균을 대량 생산하고 상품화했다. 그 낙산균을 응용해 낙산과 아세트산을 포함한 단쇄지방산의 대량 생산을 성공하게 됐다. 앞으로도 건강에 유익한 바이오 원료를 연구개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해 건강한 삶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엔피케이는 단쇄지방산 대량 생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서 앞으로 순도를 높인 단쇄지방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바이오 식품 원료(소재)로 등록할 계획이다.2024-03-19 19:09:32정흥준 -
노원구약, 금지훈 약국위원장 인선...올해 사업계획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16일과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까사누아에서 2024년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금지훈 약사를 신임 약국위원장으로 인준했다.류병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준 참석이사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남은 임기동안 회원 화합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이사회는 각 위원회별 올해 사업계획안을 보고하며 점검했다. 또 구약사회는 중점사업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육성, 부작용보고 활성화에 힘쓰며 앞서가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2024-03-19 17:15:23정흥준 -
강동구약, 품절약·성분명처방 담은 정책 제안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품절약 해결과 성분명처방 등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각 정당에 전달하기로 했다.구약사회는 16일 오후 6시 첫 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보고 및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보고했다. 먼저 신민경 회장은 "의약품 품절 사태,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의 전면 확대 및 약 배송 추진 등 약업계 현안이 산적해 있는 지금,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상급회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국을 방문하는 국회의원들에게도 이같은 점을 강력히 어필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4월 총선을 앞두고 ▲성분명 처방 및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공적전자처방전 전송 시스템 도입 ▲장기처방의약품 처방전 재사용 리필제 도입 ▲의약품 장기 품절 대책 마련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 졸속 확대 반대 ▲약사-한약사 업무 정립을 통한 국민 건강권 보호 등 6개 주요 항목을 수록한 정책 제안서를 지역 국회의원 후보 4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아울러 위원회별 사업을 점검했다. 총무위원회는 회원 결속 강화를 위한 대면 행사 내실화에 집중하기로 하는 한편 약학위원회는 학술정보 제공, 상·하반기 대면 연수교육, 안전교육 강사단 활성화, 자체 임상약학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한약건기식위원회는 한방과 건기식 활성화 방안을, 약국위원회는 약국 환경 개선과 청년약사회 구성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윤리위원회는 사후 계도 보다는 사전 계도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여약사위원회는 회원 재능 기부·유튜브·OTT 등을 활용해 소모임 강좌 그룹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정보통신위원회는 불안정한 팜IT3000 프로그램과 관련해 회원들의 고충을 덜어줄 해결책과 관련 정보 등을 중점 제공하기로 했다.기타토의에서는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와 드링크제제 무상 제공 계도 건, 개국약사 전문약사 제도 관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천호반 반장 변경으로 인해 이은아 반장(베네시티약국)의 이사보선 건이 승인됐다.2024-03-19 16:04:20강혜경 -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면허정지 처분 소송 예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박명하 의사협회 비대위 조직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이 행정소송을 예고했다.박 위원장은 19일 입장문을 내어 "복지부의 면허정지 처분을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행정소송 등을 통해 그 정당성을 끝까지 다투겠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정부가 갑작스럽게 내놓은 필수 의료패키지와 2000명 증원은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를 촉발하는 독단적이고 과도한 정책"이라며 "정부는 이를 지적하는 14만 의사회원과 2만 의대생들의 자발적이고 정당한 의사표현을 강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법률상 근거도 없는 무리한 겁박을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번 의사면허정지 처분은 우리의 투쟁 의지를 더욱 견고히 할 뿐"이라며 "우리의 정당한 투쟁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겠다. 향후 추가적인 행정처분뿐만 아니라 경찰과 검찰의 부당한 압박에도 흔들림 없이 저지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덧붙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동료 선후배 의사들에 대한 불이익에 대해서도 결코 눈감지 않을 것"이라며 "의대생, 전공의 등 의사회원에 대한 행정적, 법적 조치가 계속될 경우 온 몸을 바쳐 부당한 정책과 탄압에 끝까지 저항해 최후의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언급했다.한편 복지부는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금지 등 의료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했다며 3개월의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통지서를 박명하 위원장과 김택우 비대위원장에게 발송했다.2024-03-19 16:01:14강신국 -
의협 "20일 정원 배정땐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는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의대별 정원을 확정해 발표한다면 파국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내일 의대별 정원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며 "만일 의대별 정원이 확정 발표된다면 이는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 동시에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다리마저 끊어 버리는 파국적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의협 비대위는 "이는 국가 백년대계인 의대 교육을 훼손하고 세계 최고인 대한민국 의료를 붕괴시키는 국가파괴 행위"라며 "정부가 자초한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하기는 커녕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또한 의협 비대위는 "정부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 증원규모를 논의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의료계도 이 분야 전문가들을 모두 동원해서도 논의를 할 준비가 항상 돼 있다"며 "만시지탄이지만 의정 간의 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답을 정해 놓고 과정을 맞추는 식이 아니라, 전 세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두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덧붙여 "정부는 이중적인 행태를 중단하고 결과는 정해놓고 단순한 생색내기식 논의가 아니라 원점에서 논의할 대화 테이블에 나오기 바란다"며 "정부가 의사들에 대한 반헌법적 탄압을 멈추지 않고 의대별 정원을 확정 발표한다면 윤 대통령과 정부는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를 초래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해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2024-03-19 15:4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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