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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당뇨병약 '글루코다운 OR' 발매제 2형 당뇨병치료제 성분인 메트포르민 서방형제제가 개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다운 OR 500mg'을 7월 1일자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글루코다운 OR 500mg은 1일 1회 복용하는 메트포르민 서방형 제제로서, 제2형 당뇨병의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 제품명의 OR의 의미는 Optimized Release의 약자로서, 최적화된 약물 방출 시스템을 통해, 위장관계 부작용 없이 1일 1회 복용으로도 24시간 지속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제이다. 또한, 기존의 메트포르민 제제가 제형 사이즈가 커서, 당뇨환자들의 복약순응도가 낮았다는 점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국내 순수기술로 제형 Size의 최소화에 성공하였다. 글루코다운 OR 500mg은 국내 최초로 한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제제로서, 2006년 12월에 대한약제학회에서 ‘제제기술 대상’을 수여 받았으며, 현재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 기술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글루코다운 OR 500mg은 1일 1회복용으로, 하루 최대 2,000mg까지 복용 가능하며, 보험약가는 1정당 101원이다. 한올제약 담당자는 "가장 작은 제형 Size의 개발성공으로 당뇨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이는 당뇨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6-29 00:53:31가인호 -
강남구약, '자격관리시스템' 시연 설명회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오는 29일 오후 9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1종 수급권자의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측은 “자격관리 시스템 도입에 따른 공인인증서 발급 및 청구 프로그램 운영시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한 강좌”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8월부터 시행하는 보험료 정률제 실시와 관련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개국약사, 전산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강남구약사회 회원 뿐아니라, 모든 개국약사들이 참석 가능하다. *문 의: 02-553-88982007-06-28 21:43: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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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TZD보다 유리지방산 저하 효과 커"사노피-아벤티스는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를 단독 또는 병용하는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란투스’를 추가하는 것이 TZD계열 약물을 추가하는 것보다 유리지방산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거나 최소한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란투스’는 지속적 인슐린으로 1일 1회 투여하는 제제로 사노피는 두 편의 직접비교시험 결과를 제67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했다. 연구 책임자인 워싱턴 의대 자넷 맥길 박사는 “의사와 환자들은 목표혈당이 ‘메트포민’이나 ‘설포닐우레아’로 도달하지 않으면 다음 치료단계에서 약제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TZD 약물과 ‘란투스’가 대사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연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2007-06-28 20:3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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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전 회장 선거후원금 의료봉사 기부대한의사협회 보궐선거에 입후보 후 낙선한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선거 후원금으로 모금한 139만원을 서울시의사회의료봉사단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 기부는 '선거가 끝나면 당락에 관계없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는 약속 이행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한 이번 후원금 139만원은 경 전 회장은 당초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1인당 1만원으로 한정해 139명으로부터 모아졌다. 경 전 회장은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매주 외국인근로자, 노약자 및 노숙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회원들의 관심부족으로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있다"며 "이에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 전회장은 "금액은 적을 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돈"이라며 "의사들의 선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의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바뀌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06-28 20:28: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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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녹내장 치료제 '콤비간' 내달 발매한국엘러간은 녹내장 치료제인 ‘콤비간’을 내달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콤비간’은 ‘브리모니딘’과 ‘티몰롤’ 복합제로 약물복용순응도와 안압저하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콤비간’은 지난 1월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5ml 병당 1만5,365원(ml당 3,073원)으로 내달 1일부터 보험 적용된다. 엘러간 권오훈 이사는 “콤비간의 발매로 기존 루미간, 알파간피 등과 함께 녹내장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혀 좀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이사는 이어 “근래 출시된 타 녹내장 치료제보다 가격이 저렴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콤비간’은 업무협약에 따라 삼일제약이 판매한다.2007-06-28 20:25:43최은택 -
향정비만약 오남용 방지법안 국회 추진[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오·남용 감소를 위한 제도와 방안 토론회]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등 비급여 의약품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법 제정이 추진된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향정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와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최순영 의원은 토론회 내용과 건약의 주제문 등을 참고해 향정식욕억제제 등 비급여 약물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의 의원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신형근 건약 정책기획부장은 비급여로 통제 불능에 빠진 향정 식욕억제제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약물 코드'부여와 심평원 의무신고 방안을 대안으로 내놨다. 신형근 부장은 "비급여약에 약물코드를 부여하게 되면 리스크 관리가 명확해 질 수 있다"며 "특히 컴퓨터 상에서 '4주 이상 복용하지 말라'는 경고문구 등장으로 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 전달이 가능해 진다"고 주장했다. 즉 심평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DUR을 통해 향정 식욕억제제와 다른 약물간의 병용금기나 안전성 체크가 가능하다는 게 신형근 부장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보험약제팀 양준호 사무관은 "비만에 사용되는 향정 식욕억제제 사용급증은 제약사 상술, 소비자 니드, 요양기관의 처방조제가 삼위일체가 된 측면이 있다"며 "하지만 사회적 정화가 우선으로 제도를 통한 통제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말했다. 양 사무관은 "비만의약품은 치료목적 보다는 미용목적이기 때문에 급여가 되지 않는 것"이라며 "비급여 약품이 잘 못쓰였다고 해서 보험제도를 통해 통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양 사무관은 하지만 "올해 하반기 처방조제 정보제공 시스템을 요양기관에 보급, 병용금기 처방, 안전성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식약청 허가코드와 보험코드 표준화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관은 "예를 들어 비급여 의약품에 표준코드를 부여하면 4주 이상 복용했을 때 시스템을 통한 알람창을 뜨게 해 어느정도 관리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토론회에서는 향정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안수호 식약청 마약관리팀 사무관은 "약물정보제공서 등 신형근 부장이 주장한 내용도 좋지만 이보다는 의사의 충분한 설명, 약사의 복약지도 등 정보제공을 강화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한 것 같다"고 제안했다. 강주성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의사는 고지의무를 약사는 복약지도부터 강화를 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건보료를 부담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복약지도 한 번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대표는 "비급여 약물은 신고도 없고 관리방안도 없다"면서 "정부차원의 비급여 약물 관리규정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한비만학회 홍보이사는 "향정 식욕억제제 관리는 자율성이 우선"이라며 오히려 "건식, 한약 등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의 위험성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2007-06-28 17:37:21강신국 -
주수호 의협 회장 취임...공식회무 시작대한의사협회 주수호 제35대 회장이 28일 오전 회장 당선증을 받은 직후 의협 3층 동아홀에서 협회 임직원들과 간소하게 취임식을 가졌다. 이로써 주 신임회장은 별도의 외부 취임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주수호 신임회장은 "의료계가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직원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의협이 지금까지보다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의료계를 다시 살려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회장은 "회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의협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의협 회비 납부율이 급락하는 추세를 비롯해 의료계와 의협이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온 직원이 힘을 합쳐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회장은 "의협회장이자 회원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입장을 잘 모를 수 있다"며 "의협 발전을 위해서라면 직위 고하에 관계 없이 회장에게 건의할 사항과 바라는 점들을 기탄없이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 회장은 "오늘 내리는 비가 의협의 추락한 위상과 지탄받는 현실을 깨끗이 씻는 비가 되길 기원한다"며 취임사를 맺었다.2007-06-28 17:09:26류장훈 -
삼성병원, '느낌표' 프로그램 의료파트너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MBC 교양오락프로그램인 '느낌표' 산넘고 물건너팀과 공동으로 해외 어린이 동포를 돕는 글로벌 메디컬프로젝트를 진행한다. MBC 느낌표팀은 그간 국내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의료취약지역의 서민들을 치료하다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글로벌 메디컬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이다. 이에 병원은 응급의료헬기와 의료전용버스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삼성병원측이 치료할 첫 환자는 중국 길림성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으로 타카야수 동맥염을 앓고 있는 문미화(16세)양. 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단장 정성수·정형외과 교수)은 문 양을 후송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MBC 촬영팀과 함께 중국을 직접 방문했으며 문 양은 23일 총 8시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2007-06-28 17:01:18이현주 -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박경철 원장의협 새 집행부 인선이 시작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주수호 신임 의협회장이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병원 원장(반상근)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경철 신임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1989년 영남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앙성심외과 원장, 대전나사렛예수병원 외과과장 등을 지냈다. 박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사이면서 투자전문가, 방송인, 저술가로도 활약해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온라인 증권정보사이트에 투자정보를 게재하는 한편, MBN의 인기 프로그램인 ‘머니 레볼루션’ 진행자, 머니투데이 편집국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MBN 전문위원, 한국소아암재단 고문, 일촌공동체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 의사 이야기’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등이 있다.2007-06-28 16:57:26류장훈 -
서울도매, KGSP 우수업체 실사면제 추진KGSP 우수업체에 대한 실사면제 제도가 추진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정보교류협의회'자리에서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식약청에서 도매 KGSP 자율감시 결과를 토 후 우수인증업체로 인증토록 해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KGSP 우수업체로 인증되면 사후관리 실사를 면제해 줄 것도 건의했으며 서울식약청장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방식은 내달 중으로 서울청과 서울도협의 실무자가 다시한번 만나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KGSP 사후관리와 관련 회원사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수업체 사후관리 면제는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배병준 서울식약청장과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 등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2007-06-28 16:37: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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