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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케토톱, 3년 연속 명품 브랜드 대상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 케토톱이 지난 15일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임운섭 케토톱 팀장은 “갈수록 치열한 마케팅 환경에서 정기적인 브랜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 분석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그간의 마케팅 전략을 밝혔다. 이번 명품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인 유창조 동국대 교수는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들은 품질과 가격, 디자인, 서비스 개성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태평약제약은 이번 케토톱의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07-06-17 23:09: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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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창립 110주년 퇴임 직원 62명 초청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는 지난 14일 퇴임 직원을 대상으로 안양공장으로 초청, 공장투어행사를 마련했다. 창립 1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1960~1980년대에 동화약품 생산직에 근무하던 퇴임직원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공장 현황 설명 및 신약개발 등 동화의 비전 소개에 이어 까스활명수 생산라인 견학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호 동화약품 공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첨단 시설인 충주 cGMP 신공장의 성공적인 건설을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인 동화의 110년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퇴임 직원들과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1969년부터 1978년까지 근무한 유성옥 씨는 “예전 근무하던 시절과 달리 전 공정이 자동화된 공장시설을 둘러보니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말했다.2007-06-17 22:52:51가인호 -
18일 한미FTA 의약품 분야 국회 청문회18일 한미자유무역협정 협상과정과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문회를 통해 한미 FTA에 따른 보건의료 분야의 피해 분석과 지원 대책, 제약업계와 의약품 가격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청문회 증인은 변재진 장관 내정자를 필두로 전만복 복지부 한미FTA 담당국장, 배경택 복지부 한미FTA 팀장, 김현종 외교통산부 본부장, 김종훈 외통부 한미FTA 수석대표, 문창진 식약청장, 이용흥 진흥원장, 장경원 진흥원 통상협력팀장, 전상우 특허청장 등이다. 한편 논란이 됐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청문회 증인출석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07-06-17 22:49: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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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아시아 보건계정 전문가 회의오는 18일부터 3일간 아시아지역 보건계정 전문가 회의가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다. 보건의료계정(A Systems of Health Accounts, SHA)이란 OECD에서 개발한 보건의료비 산출방식으로, 기능별(function), 공급자별(provider), 재원별(finance) 분류를 기반으로 보건의료비 개념을 정의하는 것. 전문가 회의에는 아시아 각국의 보건계정 자료생산 진척상황을 검토하고, 향후 보건지표 확대 등 아시아 국가 간 보건분야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아시아 지역 각국(14개국, 25명), 국제기구(6개 국제기구, 9명) 및 미국 Brandeis 대학 2명의 보건계정 전문가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06-17 22:38: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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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해외서 국내 우수 한약제품 홍보보건복지부가 2007년 상해의약품 박람회에 참가, 국내 우수한약 제품 홍보관을 설치한다. 복지부는 19일부터 열리는 상해의약품박람회와 8월 홍콩 의약품-건강식품 박람회에 참가, 국내 한약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일라고 17일 밝혔다. 상해박람회에는 동우당제약, (주)휴먼허브, (주)약령시사람들, (주)자미, 소리소, 하늘호수 등 한방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들 업체에는 홍보 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이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국고로 지원된다. 복지부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07 홍콩의약품 및 식품박람회(ICMCM 2007)'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홍콩 박람회 참가희망 업체는 내달 18일까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www.dgom.re.kr)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2007-06-17 22:2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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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안과 전문이론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이성원)은 최근 심사분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 전문의학이론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지원에 따르면 순천향대부천병원 안과 온영훈 교수를 초정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안과에서 시행하는 각종 검사에 대한 적응증, 검사장비 및 검사방법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심평원은 "교육에서는 안과 검사 외에도 일상 생활 중 시력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질의 및 응답이 진행됐다"며 "전문 지식 습득으로 안과 심사 및 종합관리제 시행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2007-06-17 18:14: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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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테란캅셀, 신장병 예방목적 투여 불인정"급·만성 기관지염 등에 허가를 받은 오가논의 뮤테란캅셀(성분명 : 아세틸시스테인)이 신장병 예방목적으로 투여됐을 경우는 급여를 인정할 수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17일 복지부는 혈관조영촬영 조영제로 야기되는 신장병 예방목적으로 사용된 뮤테란캅셀의 급여인정 요청에 대해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인정할 만한 임상근거 자료가 부족해 보험급여를 인정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뮤테란캅셀이 조영제 항산화작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문헌 상 밝혀지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현재로서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2007-06-17 17:42: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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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민 대상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검강검진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17일 공단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암검사 등 건강검진으로 질병 치료를 받고 있거나 완치된 본인이나 가족들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며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용지 4매)로 하면 된다. 당선작은 8월 10일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에는 상장 및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 우수상 2편과 장려상 10편에는 각각 디지털 카메라와 농수산물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공단 대전지역본부로 방문 및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지원팀(042-605-7460~2)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06-17 16:02: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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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미지급 누적...2,500억원 돌파요양기관에 미지급된 의료급여비가 누적되면서 이달 15일 현재 2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에 따르면 15일까지 요양기관 지급대상액 2조7,725억원 가운데 지급액은 2조5,009억원으로 2,664억원의 미지급액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지역의 미지급액이 567억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경기 416억, 부산 227억, 강원 190억, 전남 187억, 인천 184억, 대구 144억, 전북 137억, 광주 124억, 경북 116억, 경남 114억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억대를 넘어서고 있었다. 반면 충북 70억, 충남 64억, 대전 56억, 울산 33억, 제주 28억원 등으로 상대적으로 미지급액이 적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007-06-17 15:50: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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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기 암치료, 5년 생존율 높이나국립암센터(원장 유근용)는 암센터에서 가동 중인 '양성자치료기'를 이용한 암치료가 기존 방사선 치료에 비해 5년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하지만 이같은 결과 도출에 대해 궁극적인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 치료기가 도입된 시기가 일러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 조관호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치료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5~10년이 소요되는 암치료 분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양성자 치료기가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아 궁극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암센터는 최근 양성자 치료기를 이용하는 전세계 25개 기관에서 45,000여명 이상을 치료한 후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뇌기저부 척색종·맥락막 흑색종·전립선암·소아고형암·유방암 등에서 최대 10배의 재발율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컨대 뇌기저부 척색종의 경우, 미국 메세추세츠 종합병원에서 180명을 양성자빔을 이용해 치료한 후 장기간 추적 조사한 결과, 원발부위 암 재발율이 기존 엑스선 치료에서는 50%이상이었으나 양성자치료 시 10년이 지난 후에도 6% 정도로 나타나 약 10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맥락말 흑색종 역시, 프랑스 크렘린 비세트레 병원에서 환자 1,406명을 양성자빔을 이용해 치료한 결과, 눈을 잃어야 하는 안구제거술과는 달리 안구보존율이 93%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5년 이상 생존율(완치율) 열시 70~90% 이상으로 안구 제거술을 시행했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초기 유방암의 경우에는 기존 방사선치료에 비해 같은 효과를 얻으면서도 치료 횟수 및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위암·자궁경부암·직장암 등은 기존 방사선치료와 차이가 없으며, 초기 간암·폐암의 경우 수술 등의 기존 치료가 적절치 않은 경우, 고려 및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기는 지난 2001년 도입키로 결정한 이래 설계·시고옹사·치료기 도입·시험가동까지 약 5년이 걸렸으며 총비용 480억원이 소요됐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전립선암 첫 환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립선암 15명, 유방암 8명, 뇌척수암 6명, 간암 4명, 자궁경부암 2명, 폐암 1명 등 총 36명을 치료했거나 치료중이다. 조관호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이론상 기존 엑스선 치료에 비해 월등한 정밀성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암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2007-06-17 15:49: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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