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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인지장해에 치매약 오프라벨 사용추세경증 인지장해에 공식적으로 승인된 약물이 없는 관계로 알쯔하이머 치료제가 오프라벨로 사용되며 2016년까지 알쯔하이머 치료제의 오프라벨 용법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제약의료 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가 분석했다. 디시전 리소시즈의 베싸니 키먼 박사는 "특히 유럽의 경우 보험급여가 안되기 때문에 여러 알쯔하이머 치료제를 경증 인지장해에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으나 향후 여러 알쯔하이머 신약의 시장진입으로 2016년까지 경증 인지장해의 진단 및 치료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일본에서 승인된 알쯔하이머 치료제는 에자이의 아리셉트(Aricept)와 브락코의 미맥(Memac) 뿐이나 향후 여러 알쯔하이머 치료제가 일본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시장에 진입 예정인 알쯔하이머 치료제로는 레미닐(Reminyl), 라자다인(Razadyne), 엑셀론(Exelon), 프로메택스(Prometax), 아주라(Azura), 아카티놀(akatinol), 에빅사(Ebixa), 나멘다(Namenda) 등이 꼽혔다. 이번 분석결과는 디시전 리소시즈의 새로운 파마코 보고서(제목:Mild Cognitive Impairment)에 실렸다.2007-06-06 02:58: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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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항암신약 진행성 췌장암에 유망화이자의 항암신약 액시티닙(axitinib)이 진행성 췌장암 치료에 효과가 유망하다고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됐다. 진행성 췌장암이나 이전에 치료되지 않은 103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항암제 젬자(Gemzar)에 액시티닙을 추가한 경우 평균 생존기간은 6.9개월로 젬자만 사용한 경우 5.6개월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액시티닙을 추가한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더 연장되기는 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여주기에는 약간 못 미쳤더라도 화이자는 이번 결과로 3상 임상을 진행할 근거가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다. 액시티닙은 종양 성장에 필요한 혈액과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는 VEGF 억제제로 분류되는 항암제로 진행성 갑상선암에도 효과적이라고 며칠 전 발표된 바 있다. 췌장암은 대개 많이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기 때문에 생명위협적이며 치료가 어려운 고형암이다. 화이자는 액시티닙을 유방암, 폐암, 신장암 치료제로도 시험 중이다.2007-06-06 02:49: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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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약국 '셀프 POP' 서비스 선봬온라인 의약품 쇼핑몰 팜스넷은 약국에서 직접 POP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성있는 POP를 약사가 직접 만들어, 기존의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POP에서 탈피, 고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게 업체특의 설명이다. 팜스넷 회원 중 최근 구매 이력 보유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2가지의 다양한 POP부터 POP글쓰기 및 약국에 맞는 POP신청란 등을 개설해 맞춤형POP 제작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팜스넷은 회원 편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My page 기능을 신설, 주문, 결제 및 배송내역까지 모든 주문관련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2007-06-05 23:09:13강신국 -
홍준표 "진료비 상한제 비급여까지 확대"한나라당 대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1등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 · 복지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홍준표 의원이 구상중인 교육정책은 크게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 타파'와 '인재 대국주의' 구현이라는 2개의 정책비전으로 요약된다. 홍 의원은 "왜곡된 사회구조가 불평등한 교육기회를 통해 그대로 재생산되고 있다"면서 "국가는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무관하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교육을 통한 부의 대물림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교육재정 GDP의 6% 확보, EBS를 24시간 과외 전문채널로 운영하는 등의 공교육 내실화 방안, 무상교육 확대와 농어민, 서민 자녀대상 교육 지원 확대,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체제를 확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인재 대국주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학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을 행정복합도시로 이전해 대전 · 충남지역을 세계적인 교육과학 중심도시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또 "국립대학 통폐합 추진을 통한 경쟁력 강화, 대학의 학생선발 방식 자율화, 획일적인 고교 평준화 지양, 교사정년을 단계적으로 환원하는 내용의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홍준표 의원의 복지정책은 한마디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표현된다. 홍 의원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은 노동부와 보건복지부를 통합하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과 주택공사-토지공사 통합,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이다. 홍 의원은 이밖에 공공부문 정년 연장과 노인전담 정부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의 노인복지 공약과 진료비 상한제를 비급여 항목까지 확대, 임산부와 5세 이하 영유아 무료의료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CBS정치부 최승진기자 choii@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6-05 22:52:5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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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제제 바이러스 검증 평가 가이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혈액분획제제 제조공정에 대한 바이러스 검증 평가 가이드를 발간했다. 혈장분획제제 등 사람의 혈장으로 제조되는 의약품은 혈액매개 전염인자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제조시 오염 가능한 바이러스의 제거·불활화 공정을 도입하고 있다. 이 평가가이드는 원료혈장에서의 바이러스 안전성 확보 방안, 혈장분획제제 제조와 관련한 바이러스 제거·불활화 공정 도입시 수행해야 할 검증 고려사항, 바이러스 제거·불활화 공정 실사시 체크리스트 등을 기술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 가이드를 통해 혈액 또는 혈장 공여에서부터 환자 투약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략을 기술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 세부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6-05 17:58: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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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동등성시험규정 관련 대화방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동등성팀은 8일 의약품평가부 4층 실험동에서 '의약품동등성시험관리규정에 대한 FAQ'를 주제로 제약업계 대상 '제3차 맞춤형 대화방'을 개최한다. 맞춤형 대화방은 식약청의 2007년 대표 브랜드인 ‘인허가 민원업무의 혁신적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이미 1, 2차에 걸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해 ‘원료의약품제조(수입)허가(신고)서류심사’, ‘의약품등보존제 기준및시험방법 작성요령’을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맞춤형 대화방은 일방적인 민원설명회와 달리 쌍방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어 민원인과 심사자간의 상호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방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두드러진다고 식약청측은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에 첨가되는 주성분 및 부형제의 변경, 제조공정의 다양한 변경사례에 따라 요구되는 의약품동등성시험방법 및 제출 자료가 현 규정에서 명확히 제시되지 못해 일부 민원질의가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맞춤형 대화방이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식약청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30명.2007-06-05 17:50: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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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제제 자가품질관리요약서 가이드 나온다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는 내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제제별 자가품질관리 요약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 작성은 생물학적제제 생산 전 공정에 대한 자가품질관리요약서 검토를 통해 원료에서 최종 제품까지의 제조 및 품질관리의 일관성을 확인하는 국가검정제도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최소 항목의 시험 및 제조 전체 공정에 대한 자가품질관리요약서 검토를 통해 생물학적제제의 국가 검정을 수행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 제도 시행시기를 2009년으로 잡고 있으며 가이드 발간이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경험이 없는 국내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체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6월중 제제별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 가이드 마련을 위한 민관 실무팀을 구성하고 2008년 하반기까지 세균백신 13개, 바이러스백신 12개, 혈액제제 3개 등 총 28개 제제별 자가품질관리요약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를 단계별로 발간할 예정이다.2007-06-05 17:43: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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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오만방자한 지위, 17개 다국적사 책임"부산시약사회에 이어 서울시약사회도 쥴릭을 규탄하고 나서 쥴릭 마진인하 사태가 전 약사사회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5일 성명을 통해 "쥴릭이 오만방자한 독점 지위권을 행사한 배경에는 17개 다국적제약사에 책임이 있다"며 "이에 쥴릭에 대한 독점공급권을 철회하거나 공급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대안을 즉각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쥴릭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아 해당 의약품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경우, 환자불편 해소를 위해 회원들의 동일성분조제 실시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쥴릭은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위하여 국내 제약사 의약품 구매시 일반화 되어 있는 신용카드결제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사약사회는 "쥴릭은 다국적사 17곳과 맺은 독점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약국시장에서 그동안 우월자의 지위를 토대로 많은 이익을 누려왔다"며 "쥴릭 이익의 이면에는 불리한 입장에서 불평등한 공급계약을 체결한 국내 영세 도매상들의 눈물이 얼룩져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쥴릭은 이러한 횡포도 부족해 6월1일부터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고 그동안 거래 관계를 맺었던 도매업체들에게 기존의 계약조건보다 훨씬 열악한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이들 도매업체들이 재거래 약정시한을 지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산시약에 이어 두 번째인 서울시약의 성명을 계기로 약사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2007-06-05 17:30: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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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더 이상 보건의료정책에 손대지 마라""가만히 있다가 끝냈으면 좋겠다. (임기도)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중요한 보건의료정책에 왜 손되나." 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주관한 ‘의료산업화와 의료공공성 강화 양립이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은 최근 복지부가 입법 예고한 경제자유구역 내 의료기관 개설을 예로 들며 얼마 남지도 않은 정부가 왜 중요한 부분에 손을 되냐며 아예 가만히 있다가 임기를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 실장은 “정부는 실체도 없는 의료산업화를 거대담론을 만들었다”며 “또한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쓰겠다던 4조3,000억원은 공수표로 끝났다”고 현 정부 보건의료정책을 비난했다. 이에 복지부 보건산업정책팀 성창현 사무관은 “의료법 개정작업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통해 균형 잡힌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의료법 개정안은 규제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사무관은 “정부에서는 의료문제를 산업화로 풀려는 것이 아니라 민간의료기관이 잃어버린 규제 효율성을 갖는데 목표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제 발표에 나선 이기효 인제대 교수는 ▲의료인의 복수 의료기관 개설 허용 ▲영리법인의 의료시장 진입허용 ▲소개·알선·금지 규제 개선 ▲의료법인 수익 사업 허용 등 대폭적인 시장경쟁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협회 노성일 부회장도 의료 서비스 사업은 육성이 필요하다며 획일적 형평성에 중심을 둔 현 의료정책에서 소비자(환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방향을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가천의대 임준 교수는 ▲주치의제도에 기초한 1차 의료제도의 강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개설시 개인허용 제한 ▲의료기관 개설 및 병상증설, 고가장비 구입 등의 시·도지사 허가 ▲의료기관의 공공적 역할 규정(지역보건의료계획 참여 의무화) 등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가 있다고 밝혀 의료 공공성에 무게를 뒀다. 중앙대 의대 이원영 교수도 “의료 산업화보다는 의료전달체계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토론회는 의료 산업화와 공공성은 아직까지 양립할 수 없다는 점만 확인했다.2007-06-05 14:46: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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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슈도에페드린, 전문약 전환하라"의협이 5일 식약청이 발표한 슈도에페드린 성분 복합제 감기약의 마약류 불법전용 방지대책과 관련, ‘국민의 필로폰에 대한 접근성까지 키우는 미봉책’이라며 전문의약품 전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식약청의 대책발표 후 5일 성명을 통해 “슈도에페드린 성분 복합제 감기약에 대한 식약청 대책에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식약청이 발표한 방지대책에 따르면, 필로폰 원료물질이 함유된 슈도에페드린 성분 복합제 감기약에 대한 일정함량 이상 구입을 제한함으로써 마약류 불법전용을 방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성명에서 “필로폰 원료물질만 있으면 쉽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자들이 국내에 많다”고 밝히고 “전문약 전환을 통한 철저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면 환자의 필로폰 접근성까지 키워 소탐대실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국내 분업예외지역에서 마약 원료로 전환될 수 있는 감기약이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구입가능하다는 맹점이 여러 번 지적됐다”며 “오남용 우려약품으로 제한해 의사의 처방없이 구입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해외 인터넷사이트를 통한 구입에 대해서도 감기약을 대량으로 밀수 할 수 없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의협은 이번 문제 발생의 원인을 “정치& 8226;경제적 논리에 따른 보험재정 충당을 목적으로 하는 잘못된 의약품 분류정책”이라고 전제하고 “해당 성분 함유 감기약이 의사의 처방 후 복용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6-05 13:57: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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