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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에리즈 옥타코사놀' 선봬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에리즈 옥타코사놀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31일 회사에 따르면 옥타코사놀은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켜 지구력 및 체력을 향상시키고 글리코겐이 분해되면서 생산되는 유산이 근육단백질의 이완작용을 도와 근육의 경직을 해소하는데 도움 준다. 에리즈에는 작약, 감초, 마그네슘, 효모, 칼슘 등이 추가돼 근육질환에 대한 효과를 더 증진시켰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옥타코사놀은 철새들의 먹이 속에 함유된 성분으로 수천 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비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05-31 19:54:24강신국 -
인천시약 "북한 이탈주민 여러분 힘내세요"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북한 이탈주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이사 김말숙)는 31일 인천적십자사에서 인천경찰청과 함께 북한이탈 주민 11명에게 응급처치용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약국이 문을 닫은 야간이나 휴일에 급체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아무런 약을 준비해 두지 못해 고생했다는 북한이탈 주민의 호소를 듣고 인천시 약사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김사연 회장은 북한 이탈주민들에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이 많다"며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삶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급약을 전해 받은 이탈주민 김연희(37세, 여)씨는 "낯선 인천에 도착하자 벅찬 환대와 응급약품을 전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제2의 고향인 인천에서 자립에 성공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경찰청과 시약사회는 향후 인천거주 북한 이탈주민들에게 구급의약품을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상현·조상일 부회장과 김말숙 이사가 참석했다.2007-05-31 19:45:51강신국 -
'비타민' 권오중씨 저소득층에 건보료 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이성수)는 여의도중앙의원과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여의도중앙의원은 KBS ‘비타민’에 출연 중인 권오중 박사가 원장으로 있는 의료기관으로,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저소득 노인의 건강보험료를 매달 10만원씩 지원키로 했다.2007-05-31 19:21: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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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의약품정책연구소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과 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약품산업 발전에 필요한 제도 관련 조사& 8228;연구, 정보·자료의 교류 및 공유, 의약품산업 관련 인력 개발 및 양성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또 협력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인력을 파견하거나 별도의 TF팀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이와는 별도로 ‘다국적 제약기업과 국내 제약기업간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는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 민간지원 필요분야 발굴, 다국적 제약기업의 수요 현황 파악 등을 통해 국제협력 및 공동연구 등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의약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두 전문기관이 상호 지식 및 인력을 교류하고, 주요 정책현안 해결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양 기관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감으로써 의약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5-31 19:1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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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세미나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세미나’를 내달 18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진흥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이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 현황’을,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장 홍성화 교수 등이 의료기기 구매절차·기준 및 국산 의료기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이용흥 원장은 “국산 의료기기제품은 품질이 확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홍보부족으로 사용현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서 “사용자 입장인 의료기관과 제조업체의 만남을 통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진흥원은 삼성서울병원을 시작으로 지방의 의료기관과 학회 등을 통해 올해 총 3회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5-31 19:13: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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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뇌종양줄기세포' 연구성과 발표뇌종양 줄기세포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독성연구원 면역독성팀(팀장 박귀례)은 31일 식약청 회의실에서 국립 싱가포르대학교 국립신경연구소의 Tang 교수와 벡톤디킨슨(사)의 Leong을 초빙해 ‘줄기세포 분석 및 분리’을 주제로 워크샵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Tang 교수는 2005년부터 꾸준히 연구해온 뇌종양 줄기세포에 대한 그동안 연구업적을 발표했다. 독성연에 따르면 종양줄기세포는 줄기세포 특성을 갖고 있는 소수의 세포이며 종양의 지속적인 성장과 관련이 있다. 종양줄기세포는 종양을 재발시키며 면역 결핍 마우스에 이식할 때 종양을 생성시킨다. 이러한 종양 줄기세포는 백혈병 등의 각종 암에 대한 종양 생성에 대한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Tang 교수는 종양줄기세포에 대한 개념 및 종양을 치료하기 위한 모델개발에 대한 연구 등을 소개했다. 한편 줄기세포의 분리 방법에 대하여 Leong 씨가 마우스의 골수 세포의 형광 염색을 실시한 후 자외선 세포 분석 및 분리 장치를 이용하여 줄기세포 분리방법에 대한 시험을 시연하기도 했다.2007-05-31 18:17: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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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나트라케어', 대한민국로하스 인증일동제약의 천연생리대 ‘나트라케어’가 3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 수여식에서 로하스 인증을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받았다.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란 개인차원의 웰빙을 넘어 환경, 사회정의 등 사회적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이번 로하스 인증에는 일동 ‘나트라케어’를 비롯해 최종 13개 기업 및 단체가 선정됐으며 인증마크를 1년간 홍보할 수 있다. 한편 일동의 로하스 생리대 나트라케어는 천연펄프와 100%유기농 소재 등 천연소재만을 사용해 여성 건강과 편리성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또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트루맘 뉴클래스’, ‘산양분유‘도 나란히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2007-05-31 14:57: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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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래피드, 임신성 당뇨병 적응증 추가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이사 피터 펠딩거)의 당뇨병 치료제인 노보래피드 플렉스펜(NovoRapid® FlexPen®, 인슐린 아스파트)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신성 당뇨병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임산부의 당뇨치료에 대한 인슐린 사용 승인은 국내 출시된 인슐린 아나로그 제제 중 노보래피드가 최초. 회사측은 유럽 322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노보래피드와 휴먼인슐린을 비교한 임상에서 저혈당증이나 조산, 선천성 기형 등과 같은 임산부, 태아와 신생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아스파트의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임신성 당뇨병 치료에 있어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훈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은 거대아가 생길 위험성이 높아지고 신생아에게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나 치료제 사용이 제한적"이라며 "휴먼인슐린의 경우 사용이 불편하고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웠지만 노보래피드의 추가 적응증 획득으로 임산부의 당뇨병 치료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노보래피드는 식사 시 신체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유사하게 작용해 체내 혈당 농도를 단시간에 최고로 도달하게 하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로 식후 혈당치를 38%까지 감소시킨다. 특히 휴먼 인슐린보다 빠르게 흡수되고 식후 혈당 조절 후 빠르게 빠져나가 저혈당에 안전하며, 2세 이상의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할 수 있다.2007-05-31 14:27:50이현주 -
복지부 "허가-특허연계 제도 보완책 강구"복지부는 31일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관련 법원의 가처분 판결이나 특허심판원 심결 등 보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허가-특허 연계 제도에 의한 복제약 출시 지연을 9개월 정도에 그치도록 미국과 합의함으로써 복제약 출시 유보기간을 줄였다는 정부의 주장은 협정문 어디에서 명시되지 않은 근거가 없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협정문에는 특허존속기간동안 특허 침해가능성이 있는 제네릭 의약품이 특허권자의 동의 또는 묵인 없이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판승인절차에서의 조치를 이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날 복지부에 따르면 미국은 당초 특허권자의 소송 제기시 시판허가 부여를 일정기간(30개월) 자동정지시켜 줄 것을 요구했지만, 우리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국내적으로 이행가능한 적절한 방안을 강구한다는 선에서 합의했다는 것. 이는 미국의 ‘30개월 자동정지’ 제도를 그대로 수용하기 보다는 협정문의 범위 내에서 국내 업계에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즉, 협정문과 불합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허권자의 동의 또는 묵인 없이 제네릭 의약품이 시중에 판매되지 않도록 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복지부는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협정문에 명시하지 않음으로써 그 방안은 한국 정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며, 현재 법원의 가처분 판결, 특허심판원 심결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햇다. 복지부는 또 업계 전문가를 포함한 T/F 팀을 구성, 국내적으로 이행가능한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며, 허가-특허 연계제도를 신설하게 되면 단순히 연계 제도만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부수되는 보완책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제가 있는 특허에 대해서는 제네릭사가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원 개발자의 무분별한 쟁송 남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 등도 함께 강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7-05-31 14:18: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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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자살시도, 건강보험 적용 확대다음달 1일부터 정신질환자의 자살시도나 본인 경과실로 인한 교통사고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그동안 정신질환 병력이 있거나 의사의 진단에 의해 정신질환으로 판명된 경우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던 자살시도자에 대해 주변 환경, 평상시 행동, 주위 사람의 진술 등을 통해 ‘내재적 정신질환자’로 확인될 경우까지 보험급여가 가능하게 된다. 본인의 경미한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자의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제2항의 위반사항(10대 항목)이 아닌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31일 건강보험 급여제한 제도개선 과제로 ‘정신질환에 의한 자살시도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급여 확대 및 본인과실 교통사고 환자의 급여제한 범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학계 및 관련전문가 등의 의견을 토대로 건강보험 급여제한 제도를 개선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2007-05-31 13:53: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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