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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불똥, '아콤플리아'에 튈까 우려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신약승인을 내준 FDA가 도마 위에 오르자 오는 6월 13일 예정된 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 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의 최종승인이 또 지연될 것으로 증권가가 전망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승인된 아콤플리아는 미국에서는 '지물티(Zimulti)'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예정. 아콤플리아는 그동안 우울증 등 부작용 문제로 미국 승인이 계속 지연되어왔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아반디아 사태가 제약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FDA가 잠재적 부작용이 우려되는 신약에 대해 승인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리모나밴트(rimonabant) 성분의 아콤플리아는 유럽과 남미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다. 아콤플리아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2천만불 가량으로 매출성장속도가 느린 것으로 평가된다.2007-05-29 23:12: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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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자 회장, ICN 컨퍼런스 참석차 방일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ICN 의결기구인 각국대표자회의(CNR Council of National Representatives)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2007 국제간호협의회’(ICN)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컨퍼런스는 ‘최일선에 선 간호사들:예기치 않은 상황에서의 대처(Nurses at the forefront : dealing with the unexpected)’라는 주제로 퍼시피코 요코하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에서 3,0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가해 최신 간호이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한다. 국제간호협의회(ICN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는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로 1899년 창립됐으며, 129개국 간호협회가 회원국으로 가입해 있다. 현재 ICN 회장은 히로코 미나미 전 일본간호협회장이며, 김의숙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ICN 이사로 활약하고 있다. 4년마다 총회가 열리며, 2003년부터 2년마다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한편 이번 김 회장의 출국에는 신경림 제2부회장과 윤영옥 사무총장이 함께 동행했으며, 3일 귀국할 예정이다.2007-05-29 22:22: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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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약, 저소득계층에 건보료 지원전남 광양시약사회(회장 정창주)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광양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건보공단 광양지사와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시약사회는 광양시에 거주하는 월 건강보험료 5,000원 이하의 저소득& 8228;취약세대에 매월 82만원씩 1년간 984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게 된다. 정창주 회장은 "협약 체결로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기 힘들었던 불우이웃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약사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는데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본다" 말했다. 한편 광양시약은 저소득·취약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 대납뿐만 아니라 무료투약 봉사활동, 상비약 전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작은사랑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2007-05-29 20:08:09강신국 -
미라클팜, 29일 최종부도...'1년 유예' 요청서울 성북구 소재 미라클팜이 29일 최종부도 처리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라클팜은 지난해 부도난 조명약품의 여파로 자금압박을 받아온데다 거래선 결제 문제 등이 겹쳐 최종부도를 맞았다. 그러나 미라클팜 이광택 사장이 29일 가진 변제계획 설명회에서 1년 유예 기간을 요청함에 따라 채권 제약사들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제약사 채권 담당자는 "이 사장이 1년 유예기간 동안 채무를 동결시켜 준다면 이후 모두 변제하겠다고 했다"며 "유예기간 동안 거래되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모두 현금 결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설명회에 참석한 채권 제약사 관계자들은 미라클팜의 채무 금액과 담보 규모, 유예 기간동안 영업 이익 발생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수용여부 결정을 유보했다. 국내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이 사장은 보다 확실한 변제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대표자 말만 믿고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구체적인 변제 계획 자료를 준비해 30일 오후 2시 추가 설명회를 갖기로 했으며 채권 제약사측은 각 사에 보고, 경영진의 의사를 타진한 후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2007-05-29 20:02: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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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전용 위드팜몰, '6월 빅4 이벤트' 마련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의 쇼핑몰인 위드팜몰(www.withpharmmall.co.kr)은 6월부터 한 달간 '6월 빅4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에 따라 여름 바캉스철 대비 품목인 3M 방수밴드를 1세트(16개·매대 증정·8만8,000원 상당) 증정하는 행사와 프랑스 직수입품 다이어트 팔찌 '아큐원' 10개 구매시 하나 더 증정하는 '10+1'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헬리코박터에 대한 항균효과뿐만 아니라 치주질환균, 충치원인균에 대해 강력한 항균효과가 있는 천연 물질 매스틱(mastic)을 주원료로 한 '매스틱 덴탄젤' 출시를 기념해 제품 1박스 구매시 손소독제 '세니아' 1박스(12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6월 이벤트를 통해 약국에 상품 구매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 쇼핑몰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5-29 19:56:13강신국 -
독성연-환경보건학회 학술대회 공동개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인체노출평가팀은 2007년 6월1일에서 2일까지 충남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한국환경보건학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위해평가 분야의 국내외 저명 연자를 초청하여 ‘유해물질 관리의 위해성 및 노출평가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James Quackenboss(미국 환경보호청)박사는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수행되고 있는 인체노출평가 연구 체계를 발표하며, Marike Kolossa-Gehring(독일 환경청)박사는 독일연방 환경청 주관으로 수행된 환경 노출인자에 관한 아동 대상 환경조사연구를 발표하게 된다. 김정한(서울대)박사는 농약 살포자를 대상으로 한 농약의 인체노출평가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 외 세션에서는 ‘환경보건의 현재와 미래’, ‘나노입자노출 및 인체위해성 평가’, ‘우리나라 수은노출평가 및 위해성평가와 예방’이라는 주제의 강연들을 국내외 초청연자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위해평가 전문가와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정보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위해평가 및 환경보건 분야 연구의 활성화와 위해평가 및 유해물질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국내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07-05-29 18:12: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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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워크숍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상임대표 이덕승)가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1·2기가 참여하는 의약품안전사용 지도자 워크숍을 내달 2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의회 이원희 이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숙명여대 교수학습센터 윤희정 팀장의 강의법 교육, 식약청 신준수 사무관의 '우리나라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정부의 활동'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한편 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워크숍을 마친 1·2기 지도자들은 경일초등학교 어린이건강클럽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2007-05-29 17:59: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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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을지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이양덕 교수(38)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됐다. 을지대학병원은 이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마르퀴스 후즈 후’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미국인명정보기관’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의 2007년도 개정판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등의 국내 학회를 비롯해 유럽호흡기학회, 미국흉부학회, 유럽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7-05-29 17:53:24최은택 -
진흥원, 건강기능식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이병훈)와 건강기능식품의 신소재 연구개발, 평가 및 우수제품의 인증사업 등 관련 지원사업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관련 정책& 8231;제도, 산업통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교류하고 협력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세미나, 워크샵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산업 분야의 신제품개발 및 인증사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면서 “양 기관의 전문성이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건실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5-29 17:49: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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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점안제 자료제출 간소화...허가 개선항균점안제의 자료제출이 간소화됨에 따라 제약업계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심사적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의 효능효과는 일반적으로 3상 비교임상시험자료에 근거하여 유효성이 명확하게 입증될 수 있는 질환명이나 증상명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항균점안제의 경우 그동안 치료적확증임상시험이 실시된 ‘세균성 결막염’에 한하여 효능효과를 인정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항균점안제의 경우는 외안부의 조직내 흡수정도와 외안부 감염증별로 원인균이 유사한 점을 고려할 때 외안부 감염증, 예를 들면 세균성 결막염, 맥립종, 안검염, 검판선염, 누낭염, 각막염 등 각각의 적응증별로 3상 비교임상시험자료를 제출 요구하는 것이 다소 무리가 있어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이해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항생항암의약품팀은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심사 적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관련업계 및 임상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고 의견수렴을 거처 최종적으로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심사 적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게 됐다. 이번 방안은 세균성결막염에 대한 3상 비교임상시험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고 약물의 노출정도가 외안부 조직내에서 유사하고, 원인균종에 대한 효력시험자료가 확보된 경우는 각막염과 검판선염은 대조군이 없는 임상시험(비비교임상시험)으로 적응증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과수술시 무균화요법은 투여전후의 무균화율 등을 고려하여 적응증으로 인정가능하게 하도록 개선했다. 식약청은 이같은 심사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항균점안제의 안전성유효성심사가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업계의 민원을 해소하고 의료현장에서 보다 많은 안과환자들에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7-05-29 17:45: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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