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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 천연성분 모기기피제 '리페란플러스'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인체 무해한 천연성분의 모기기피제 '리페란플러스'를 출시했다. 리페란플러스는 신신 중앙연구소가 개발한 특허 성분인 리나룰을 주성분으로 하며 기존 DEET 성분으로 대변돼 온 모기기피제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리페란플러스의 장점으로 ▲천연 추출물인 국내 특허 리나룰 성분 ▲인체 무해한 안전성 검증으로 전 연령층에 사용 가능 ▲약효가 장시간 지속되는 실내·외 모든 공간에서 사용 가능 등을 들었다. 스프레이식으로 간편하며 팔, 다리, 목덜미 등 노출된 피부에 20cm 가량 간격을 두고 분무하면 된다. 신발이나 양말, 옷 등에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100ml와 200ml 두 종류로 발매된다. 한편 DEET(디에칠톨루아미드)함유 제제는 올초 식약청이 6개월 이하 유아에 대한 사용금지와 12세 이하 어린이는 10% 이하 제품도 사용 횟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2007-05-23 14:25:55박찬하 -
"의약품 FTA협상은 국민·제약 모두 피해자"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은 23일 한미FTA협상과 관련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 있어서는 일반국민도 국내기업도 모두 피해자"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미FTA협상이 보건의료분야에 미치는 영향'(이기우 의원 주최)이라는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정부는 최종담판에서 내준 허가 및 특허연계, 자료보호 범위확대 등을 포함해 미국이 요구했던 18개 사항을 대부분 수용했다"면서 "이는 숨길 수 없는 의약품 협상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협상결과로 야기된 ▲허가 및 특허연계 ▲자료독점권 확대인정 ▲독립적 이의신청기구 등이 결국 개량신약 개발을 어렵게 해 국내 제약업계의 경영아과를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약가결정 과정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의 이익을 보장함으로써 약가상승으로 인한 국민약제비의 증가를 부추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따라 "향후 국회에서 이뤄질 청문회와 국정조사 과정을 통해 협정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07-05-23 14:19: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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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개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날 예선전은 다음달 16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제1회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결선에 앞서 마련된 것이며,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간호사들로 구성된 27개팀이 참여한다.. 이날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에서는 모두 5개팀이 선발되며, 전국대회 당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한마음 페스티벌에서 결선을 치른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간호사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또한 일반인들에게 간호사들이 노래와 춤 등을 통해 열정과 숨은 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간협은 23일 “간호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간호사는 정직하고 윤리적인 전문직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5-23 14:05: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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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의료기관 대상 기부행위 중단"제약업체들이 대학 부속병원 신·증축, 발전기금 등과 관련한 의료기관 기부행위 중단 방침을 밝혔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23일 제약협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날 오전 있었던 공정거래 특별위원회 회의결과를 설명하며 유통 투명성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지를 밝혔다. 문 부회장은 "특별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 행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문 부회장은 이어 "최근 대형대학병원 신축 등과 관련해 제약업체들의 발전기금 기부 문제가 여러 얘기를 낳아온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고 "위원회는 이런 경우 부당고객유인행위라는 인식아래 개별 제약사의 기부의사 여부 및 의료기관의 요청 등과 관계없이 제약협회가 나서 제약계 전체의 큰 틀에서 근절키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문 부회장은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학 부속병원 발전기금 형태의 장학금 등 기부행위를 부당고객유인행위로 유권해석한 바 있다"고 강조하고 "향후 집중적인 감시를 통해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삼진아웃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해 차제에 이같은 문제들이 완전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공정거래 특별위원회는 우선 근절해야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기부금 외에 국내외 학회지원(본사, 지사 등 해외 법인 등을 통한 학회 참가지원 포함, 단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 준한 지원은 가함)도 지목했다. 문 부회장은 "자율규약 등에 학회지원 등의 허가범위가 있음에도 지켜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특히 외국 본사를 통해 학회 참가 지원 사례도 많았다"며 "국내 및 다국적을 막론하고 지킬 것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이외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희망사는 일괄적으로 공정경쟁연합회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 특별위원회사, 자문단사, 이사사 및 매출액 순으로 월 10개사씩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 올해 안으로 도입을 끝마치기로 했다. 이외에 공정거래 자율순수를 위한 세부 실천 요강과 시행은 제약협회내 유통위원회에서 신속 검토키로 했다.2007-05-23 14:04:19박찬하 -
의협 "전공의 의협회비는 합법적 징수"의협이 지난 7일 KBS 뉴스의 ‘대한의사협회비 전문의자격시험과 연계한 편법 징수’ 보도와 관련, "편법이 아닌 규정에 따른 합법적인 징수"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김성덕 회장 대행)는 22일 복지부에 전달한 공문에서 “의협 회비는 의료법과 의협 정관에 의거해 정당하게 징수한 것”이라며 “전문의자격시험과 결부해 징수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KBS 뉴스는 지난 7일 전공의가 의협 회비를 내지 않으면 전문의자격시험 응시를 못하게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의협은 의료법 제26조 제3항 ‘의료인은 중앙회의 회원이 되며, 중앙회의 정관을 준수하여야 한다’와 의협 정관 제6조의2(회원의 의무) ‘회원은 입회비, 연회비 등을 협회에 납부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에 근거해 회비를 징수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의협은 “협회는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단체고, 의협의 모든 사업은 회원의 권익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회비 납부는 당연한 것”이라며 “전문의자격시험 또한 의협 회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회비 납부의무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 의협은 전문의시험 원서 접수시 회비를 징수하는 것이 이번 언론 보도와 같이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2007-05-23 13:58:3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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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내원객 대상 1일 봉사활동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 간호부(부장 김정숙)는 ‘나눔과 봉사, 2007년 HI FIVE 간호주간’을 맞아 원내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호부는 지난 21일 내원객, 환자, 환자가족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지방측정검사 등을 무료 서비스하고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기위해 내원한 이순희(여·53)씨는 혈압측정결과 고혈압 진단이 나와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법을, 김광석(남·65)씨는 과체중과 고혈당이 진단돼 운동치료와 함께 음식조절을 권유받았다. 건강상담을 맡은 정춘희 수간호사는 “오늘 상담을 실시해본 결과 건강엔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건강을 잘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건강은 좋을 때 지켜야 하는 만큼 과욕을 부리지 말고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7-05-23 13:44: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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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장기근속자 20명에 상장수여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강향숙 외래·특수간호팀장과 서성화 수간호사 등 장기근속자 20명에게 장기근속상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유정 간호사 등 5명에게도 신규 발령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영철 원장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산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교직원에게 감사한다”면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병원의 발전도 동반된 것이라 믿는다”고 치하했다. 다음은 장기근속자 및 신규 발령자 명단. ▶30년 장기근속: 간호부 강향숙, 서성화 ▶20년 장기근속: 약제팀 오양순, 재활의학과 마성을, 진단검사의학과 박지영, 영상의학과 최정원, 의료정보팀 양소영 간호부 박혜선, 이경희, 정춘희, 조양희, 한은정, 정광연, 조미옥, 안영숙, 원무팀 김동헌, 한상명, 총무팀 곽도원 ▶신규발령: 간호부 김유정, 위다혜, 황세원, 진단검사의학과 강소영, 재활의학과 문성희2007-05-23 13:3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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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지시 따른 종업원, 의약품 소분 '불법'약사의 감독 하에도 조제보조원은 조제실 내에서 의약품을 분할, 혹은 소분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약사 감독 하에 이뤄진 종업원의 시럽제 소분은 무자격자 조제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결과는 상반돼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약국 조제실에서의 약국직원 업무 범위에 대한 일선 약사의 민원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민원을 제기한 약사는 약사 감독 하에 정제 분할선에 따라 정제를 반으로 잘라놓는 행위와 PTP포장된 약을 개봉해 놓은 행위가 무자격자 조제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복지부는 "조제실에서 보조원 등의 업무 범위 및 한계가 약사법에 별도의 규정이 없지만 조제실에서 의약품을 분할 포장 혹은 소분하는 행위는 조제과정의 일부로서 약사의 지시(검수과정) 하에 이뤄 진다해도 민원인이 질의한 행위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반면 인천지법은 지난 2005년 종업원의 소분행위는 약사의 지시를 기계적으로 따른 것으로 독자적인 의사결정 과정 없이 1000㎖덕용용기 시럽제를 45㎖의 조제용기에 나눠 담는 과정에 불과하다"고 판시했다. 조제실에서 약사 지시에 따라 종업원이 시럽제 소분을 했다면 이는 무자격자 조제 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게 법원 판결의 핵심이다. 복지부는 조제보조 행위를 사실상 무자격자 조제로 간주했지만 법원은 약사의 지시하에 기계적인 조제보조 업무는 조제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일선 약국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민원질의 답변은 민원인(약사)이 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글을 올렸고 김성진 약사가 이를 데일리팜에 공개했다.2007-05-23 12:39:48강신국 -
플라빅스 개량신약 '주춤'...개발보류 업체도1,100억원대 규모인 플라빅스(성분명 황산클로피도그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국내업체들의 염 변경 개량신약 개발 속도가 지연되고 있다. 특히 제네릭 품목들이 작년말부터 이미 발매돼 시장 공략에 나선데다, 최근 보험약가 책정 문제로 선발 개량신약인 종근당의 '프리그렐정'에 대한 잠정 비급여 조치가 취해지면서 업체들의 개발열기 마저 꺾이는 모습이다. 플라빅스 개량신약은 지난 2월 9일 종근당이 레지네이트 염을 적용한 프리그렐정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나, 종근당 역시 약가문제로 발목이 잡힌데다 후발업체들도 뚜렷한 개발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개량신약 개발 대열에 합류한 업체로는 베실레이트 염을 개발하고 있는 동아제약, 일동제약, 한올제약, 대웅제약을 비롯해 한림제약 주관(광동제약, 한국콜마, 이연제약, 태평양제약) 업체와 나파디슬레이트를 접목한 한미약품 등이 있다. 또 유한양행과 보령제약도 개량신약 개발에 뒤늦게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업체 중 뚜렷한 개발성과를 거둔 업체가 없는데다, 일부 회사의 경우 개량신약 개발 자체를 보류한 경우도 있었다. 제네릭을 이미 발매한 동아제약의 경우 황산염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시험결과를 분석하는 중이고 이미 한 차례 임상시험에서 실패한 바 있는 한미약품도 2차 시험을 종료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또 일동제약의 경우 개량신약 개발 프로젝트 자체를 보류했고 한림제약 그룹의 경우 특허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발매 움직임을 보이지 않기로 내부정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개량신약 업체들이 이같이 주춤하는데는 임상결과 등 자체 문제도 있겠지만, 플라빅스 개량신약의 시장성에 대한 회의적 반응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 업체 개발업무 담당자는 "여러가지 정황상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라며 "개량신약을 발매했다 하더라도 제네릭과의 뚜렷한 차별화가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는 의견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체 개발 담당자는 "황산염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면 모르지만 염변경 개량신약의 경우 임상측면에서는 대동소이하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이성체 처럼 뚜렷한 차이가 있다면 모르지만 염 변경만으로 마케팅 차별화가 가능할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모 업체 허가 담당자는 "종근당이 약가 문제에 부딪혀있는데, 정부가 약가를 낮게 주겠다는 심산이라면 개량신약을 개발하는 의미가 어디에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어쨌든 1,100억원대 시장을 겨냥해 제네릭과 개량신약 두 갈래로 진행되던 국내업체들의 공략전략은 일단 제네릭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2007-05-23 12:37: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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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도매, 반품 보상 놓고 '승강이'지난해 9월 서울시약사회 지침하에 실시된 반품사업에 참여한 일부 구약사회와 도매업소가 약가보상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반품 처리 지정 업소인 M약품이 약가 보상을 자신들이 지정한 일반약 품목과의 교환 형식으로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자 참가한 각 구약사회가 반발하고 있는 것. 약국가는 M약품측이 제시한 일반약 품목들은 시장성이 떨어진다며 사입가도 타 도매상보다 높게 책정돼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M약품 역시, "제약사들의 반품사업 비협조로 빚어진 일"이라며 약가 보상의 고충을 털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구약사회, "보상 선택의 폭 넓혀라" 이 반품 사업에 참가한 관악·금천·동작·서대문·영등포구약사회측은 사업이 시작 될 때 조건이었던 현금 또는 전문약으로의 보상, 거래잔고에서의 삭감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관악구약사회 신충웅 회장은 "도매측이 제시한 일반약 보상은 반품을 처리해 또다시 반품을 약국에 쌓아 놓는 것"이라며 "보상 받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약사회 김천식 회장은 "도매업소의 고충을 이해할 수는 있다"면서도 "하지만 최소한 거래잔고에서 약값을 차감하거나 일반약으로 대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M약품, "제약사와 약국간 반품 대행하는 것" 업체는 "도매로서는 직접 약을 사입한 것이 아니라 제약사와 약국간의 반품을 대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품 거래명세표가 올 경우 도매는 부가세 공제를 받지 못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국측에서 반품 금액의 부가세를 부담할 경우, 거래잔고에서 약값을 차감해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약으로 보상해 줄 방침"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약국측에 제시한 일반약 가격이 타 도매상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제약사와 도매마다 거래량, 사입가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2007-05-23 12:35:26한승우·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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