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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 항응고제 '크렉산' 적응증 추가사노피-아벤티스는 항응고제 러브녹스(한국 제품명 크렉산)의 새로운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에 관한 것. 임상결과에 의하면 러브녹스는 급성 STEMI 환자에서 심근경색 재발이나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크렉산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는 러브녹스의 성분은 이녹사파린(enoxaparin). 러브녹스의 이번 승인에 근거한 임상인 ExTRACT-TIMI 25 연구 결과는 올해 NEJM 4월 6일자에 발표됐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러브녹스의 STEMI 적응증 승인을 위해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태리,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국가에도 접수시킨 것으로 알려졌다.2007-05-22 03:59: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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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1일 1회 항정신병약 FDA 승인아스트라제네카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로켈(Seroquel) XR'이 FDA 승인됐다. 세로켈 XR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기존 세로켈과는 달리 하루에 한번만 투여하므로 사용이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세로켈 XR의 이번 시판승인은 573명의 정신분열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위약대조 임상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6주 후 유의적인 정신분열증 증상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내약성도 양호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갈(12%), 졸음(12%), 현기증(10%), 소화불량(5%)이 보고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신경과학, 종양학 부문의 리사 숀버그 부사장은 "1일 1회 투여하는 세로켈 XR은 사용이 간편하여 환자들의 전반적인 질환 통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7-05-22 01:55: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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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전 의협회장 사전구속영장 기각정관계 로비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장동익 전 의사협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결국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광만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1일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장 전 회장에 대한 영장 기각은 이번 사건이 거물급 인사를 포함한 정관계 인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사건축소 우려가 제기되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향후 수사규모 및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17일 의사협회비와 회장 판공비, 의정회 사업비 횡령 등 횡령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협의로 장 전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한편 장 전 회장은 지난 3월31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강원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한 "정형근 의원에게 현찰로 1000만원 줬으며, 국회의원 3명에게 매달 용돈으로 200만원씩 줬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돼 정치권 로비 파문으로 불거졌다.2007-05-21 22:03:55류장훈 -
카르베딜롤 등 10개 성분 원료의약품 공고카르베딜롤 등 10개 성분에 대한 원료의약품이 최종 공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자로 '원료의약품 신고서 평가결과에 따른 인터넷 공고'를 통해 리스페리돈 등 10개성분을 원료의약품 대상 품목(DMF)으로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고된 품목은 ▲삼오제약 리스페리돈(risperidone) ▲국전약품 심바스타틴(simvastatin) ▲삼오제약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신풍제약 카르베딜롤(carvedilol) ▲신풍제약 실로스타졸(cilostazol) ▲하나제약 카르베딜롤(carvedilol) ▲하나제약 트리플루살(triflusal) ▲동방에프티엘 디클로페낙나트륨(sodium diclofenac) ▲동방에프티엘 염산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HCl)▲한국다이이찌산쿄 염산필시카이니드(pilsicainide HCl)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공고된 품목 중 '조건부공고'로 표기된 제품은 추후 제조소에 대한 현장실사 결과 공고불가의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공고내용을 취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7-05-21 18:57: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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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와 보건의료분야 영향 토론회 개최'한미FTA 협상이 보건의료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한다. 발제는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과 서창진 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이 맡았으며, 토론은 이영호 복지부단장, 윤창섭 한미약품 상무, 박실비아 보건사회연구원 팀장, 우석균 보건의료연합 정책실장, 임재영 한림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의원은 "한미FTA협상은 특히 보건의료분야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면서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이에 대비한 정부의 정책방향은 어디로 가야할지 가늠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07-05-21 18:57: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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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병원, 독거노인들과 나들이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명묵) 방문간호센터는 지난 18일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건강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20여명의 독거노인 대상자는 자원봉사자가 1:1로 동행한채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기회를 가졌으며 선인장 관람, 장기자랑, 사진 찍기 프로그램 등도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외로움에 지쳐 이웃의 관심이 절실한 독거노인들에게 작지만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갖고 소외된 이웃들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즐거움이라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2007-05-21 17:23:57이현주 -
부천시약 "우리 동네 단골약국 그려보세요""우리 동네 단골약국 그려보세요" 화창한 봄날, 지역약사회가 초등학생들과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화제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주관하는 부천팜 그리기대회가 19일 부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천팜 그리기대회에는 3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 그림 주제는 '손 씻기와 건강'. '우리 동네단골 약국'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단골약국의 모습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스케치북에 묘사했다. 서영석 회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인식과 약사회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그림그리기 대회를 준비했다"며 "행사준비에 동참해 준 한미약품과 부천약업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응모작은 23일 김창섭 부천예총회장의 심사를 거친 뒤 시상식은 내달 9일 부천시약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2007-05-21 17:13:03강신국 -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 공청회 개최병원군별 총정원제에 대한 적용기준을 마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 연구성과 및 향후 방향’에 대한 공청회를 보건복지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원군별 총정원제 사업은 효율적인 전공의 운영방향 및 수련교육의 질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연구사업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2002년 1월부터 모형개발기, 초기적용기, 수정보완기, 현재 성숙완성기 등 단계를 거쳐 시범 시행된 바 있다. 이번 공청회 1부에서는 세부 연구분야 결과 발표가 진행되며, 제2부에서는 대한의학회 김건상 회장이 좌장을 맡아 연구결과 및 향후 방향에 대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장, 수련부장, 주임교수, 전공의 및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무상 원장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결과 및 향후 확대 적용 방안에 대한 기준이 설정될 예정이어서 각 수련병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7-05-21 17:04: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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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브루노 부회장 "한국시장 투자확대 모색"아스트라제네카 브루노 안젤리치(Bruno Angelici) 부회장이 지난 14~17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작년 아스트라제네카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브레넌 회장에 이은 이번 방한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위상과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브루노 부회장은 지난해 복지부와 체결한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는 R&D 협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것. 또 방한 4일째인 지난 17일에는 이레사의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EAP) 실시 7년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희망 7상’ 시상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브루노 부회장은 "한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R&D 협력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 시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 과학자들이나 제약산업의 구성원들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투자 확대의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21 16:54:32박찬하 -
병원계, '일당정액수가제'에 강력 반발병원계가 정부의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 시행과 관련, “사실상 입원료를 15%까지 낮추려는 것”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박인수 대한노인병원협의회장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춘계세미나에서 일당정액수가제와 관련 “현재도 적정수가를 보상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최소한의 병원경영마저 어려울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진료비의 15%, 최대 20& 12316;25%까지 감소하게 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는 노인병원 급증 및 장기요양환자에 대한 지불보상체계 개발 필요성에 따라 시행되는 변형된 형태의 포괄수가제로, 환자분류군별 (의료)자원이용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간호등급에 따라 수가를 가감하고, 내과·정신과에 대한 가산율을 조정하는 지불시스템이다. 노인병원협의회에 따르면 일당정액수가제를 실시할 경우 요양병원형 평균 입원료는 현재 2만4,810원에서 간호관리료 차등시 1만9,850원, 여기에 내과 등 가산율 조정시 16,226원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에서는 간호등급에 따른 입원료의 30%, 내과·정신과에 대한 가산율 삭제에 따른 입원료의 20~23% 등 진료비 감소 영향을 받게 된다. 박 회장은 “입원료가 총 진료비의 50%를 차지하는 요양병원에서 현재도 원가율이 64%에 불과한 입원료를 삭감하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현실에 맞는 적정수가 보장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간호관리료 삭감(간호등급별 수가차등제)도 간호인력난 해결을 전제로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복지부 박인석 급여팀장은 간호인력 수준별 수가 차등화, 의사수에 따른 수가차별 검토, 부적정 환자군에 대한 본인부담 상향 등의 계획을 설명하고 “이 제도의 목표는 입원료 등 진료비 삭감이 아니라 의료 질 평가에 따른 가감인센티브 부여”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 팀장은 “요양병원 수가개선과 관련 환자분류안, 간호등급별 수가차등안 등에 대해 병원협회 및 노인병원협의회 등 공급자를 비롯 소비자측과도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6월 요양병원형 수가시범 본사업에 관한 급여지침, 급여기준 등 규정을 마련하고 ▲9월 청구프로그램 개발 ▲10월 새로운 수가체계 시험적용 등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 4월 현재 국내에서는 419개 노인병원에 4만8,792병상(한방병상 포함시 6만병상 추정)이 운영중이며, 노인요양병원 평균 순이익률은 1.3%에 불과한 상태다.2007-05-21 16:53:5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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