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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검사료 등 25항목 심사지침서 삭제‘관절천자후 천자액’으로 실시한 체액검사 등 진료행위 25개 항목이 심평원 심사지침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8월 심사지침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요양급여 비용 심사지침에서 삭제되는 25개 항목을 2일 공개했다. 이번에 삭제되는 항목은 검사료 9개 항목, 영상진단 및 방사선치료료 2개 항목, 주사료 1개 항목, 처치 및 수술료 8개 항목, 치과처치·수술료 2개 항목, 한방 1개 항목, 치료재료 2개 항목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6-08-02 17:24: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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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뇌졸중 급여 적절성 평가 착수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졸중 급여 적정성 평가가 내년 8월 완료목표로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초기평가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병원 도착 후 진담검사 신속성, 초기 치료의 적절성, 이차예방 등 진료과정에 대한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뇌졸중 급여 적정성 평가 세부계획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대상 상병은 뇌혈관질환(질병분류기호 I60~I69, 진료과정의 적절성 평가는 주로 급성기뇌졸중 I60~I63)이며,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입원진료 분이 평가된다.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에서 의료기관 도착까지 소요된 시간, 구급차 이용률, 의료기관 이동실태 등을 통해 초기대응의 적절성을 확인한다. 또 진료부분에서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과학적 근거가 입증돼 질 지표로 이용하고 있는 지표 중에서 국내 실정에서 측정 가능한 지표들을 산정한다. 병원도착 후 환자상태에 대한 사후기록 상태, 진단검사의 신속성 및 초기 치료의 적절성, 이차예방, 개두술 등 수술건수, 재원일수, 진료비 등도 주요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심평원은 내달 중 조사표 작성지침 등에 대해 요양기관 설명회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 조사에 착수, 내년 8월에 평가를 완료할 계획이다.2006-08-02 17:02: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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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포탈서비스 쉽게 이용 하세요"심평원 포탈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별 사용방법을 설명한 동영상 C/D가 요양기관에 배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유용철)은 올해 경영 혁신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고객 맞춤형 동영상 C/D를 제작, 지난달 31일부터 요양기관에 배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동영상 C/D는 포탈서비스 받기, 공인인증서 받기, 단순 착오 즉시 수정, 접수 및 심결결과 조회, 이의 신청 및 정산 결과 조회, 요양기관 현황 신고, 의약품 및 치료재료대 목록표 제출 등 총 9가지 항목, 18개 세부 업무 내용을 동영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C/D의 수록내용에 대한 전문도 파일로 첨부돼 있어서, 필요할 경우 출력하거나 파일 형태로 읽어볼 수 있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동영상 C/D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의 5개 의약단체 (시.군.구 의약단체 포함)와 개원의협의회, 2006년도 신규 개설 요양기관 등에 우선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동영상 C/D 파일을 게재해 요양기관이 언제든지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지원 관계자는 “동영상 C/D를 통해 요양기관이 인터넷을 이용한 포탈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함으로써 요양기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간에 보다 쉽고 빠른 업무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08-02 16:41:13최은택 -
산재 안산병원, '오리필시럽' 등 16종 입찰산재 안산중앙병원이 ‘오르필시럽’ 등 자체 사용의약품 16종을 오는 10일 입찰한다. 2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금액은 9,500여 만원. 입찰품목은 부광약품 ‘오르필시럽’ CJ ‘솔페톤정’, ‘베이슨정’, 유영제약 ‘아노렉스캅셀’, 노바티스 ‘실다루드정’, 유한양향 ‘아타칸정’, ‘알마겔현탁액’, ‘삐콤헥사주사’, 엘지생명 ‘자니딥정’, 중외제약 ‘도메난정’, 녹십자 ‘비펜카타플라스마’, GSK ‘제픽스정’, 유케이케이팜 ‘메타키드주사’, ‘트리손키트주사’, 와이어스 ‘오젝스정’ 등이다. 입찰서는 오는 9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면 된다.2006-08-02 16:33: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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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덴탈' 등 신규도매 14곳 KGSP 심사'미래이덴탈' 등 신규 도매업체 14곳이 KGSP 서류심사를 받는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KGSP 서류를 제출한 신규도매 14곳을 대상으로 오는 8일 서류심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받는 신규업체는 ▲미래이덴탈(대표 이명식) ▲유성팜(대표 최문호) ▲세림약품(대표 전창수) ▲제이씨메디칼(대표 박종철) ▲이지팜(대표 주태일) ▲오행약품(대표 박원술) ▲리젠바이오텍(대표 배은희) ▲정우디엠씨(대표 여현주) ▲태준파마켐(대표 오승일) ▲한빛약품(대표 최병철) ▲에스원팜(대표 이상배) ▲마더스팜(대표 최성옥) ▲한길메디칼(대표 남은호), ▲메디뱅크(대표 노준석) 등이다.2006-08-02 15:47: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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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약값 고평가...약가인하 조치 당연"약사단체가 서울행정법원이 ‘이레사’ 행정처분 집행중지 가처분 신청을 수용한 것은 공공의 이익보다는 소수 제약사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2일 성명을 통해 “서울행정법원 11부의 판단은 제약사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 유감스런 결정”이라면서 “정당한 근거 없이 비싸게 약값을 보상받고 있는 아스트라의 이익을 걱정할 게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이레사는 미국 FDA에 의해 신규비소세포성폐암에 사용될 수 없는 적응증을 가짐으로써 혁신적 신약의 자격을 상실했으며, 3상 임상실험에서 유효성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또 “이레사의 국내 보험약값은 6만2,010원으로 미국의 도매가 5만7,444원보다도 비싸고, BIG4가격 3만7,966원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한다”면서 “현재 약가는 지나치게 고평가 돼 있기 때문에 약가인하 조치는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건약은 “FTA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투자자-정부제소’와 지재권에 대한 ‘비위반 제소’를 정부가 받아들인다면, 이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2006-08-02 15:38: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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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보통주 50원 현금배당대화제약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29%이며 총 배당금은 5억4,300만원이다.2006-08-02 15:13: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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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마퇴본부, 피서객대상 마약퇴치 홍보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가 휴가철을 맞아 충남 보령을 찾은 피서객과 보령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및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지난 1일 실시했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는 충남도청 복지환경국 신덕철 보건위생과장과 이승춘 보령시보건소장, 최승묵 의무과장, 관계공무원,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또 충남도청과 대전식약청, 보령시보건소, 음식업중앙회보령지부 등은 이날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과장에서 ‘보령의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서객과 보령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했다.2006-08-02 14:37:35최은택 -
부도 강남 S약국 "무리한 차입경영 안했다"1일 부도 처리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S약국이 채권단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회생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S약국은 지난달 31일 우리은행에서 도래한 4억원 규모의 어음 수장을 막지 못해, 결국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그러나 약국 개설자인 신모 약사는 2일 현재 약국을 정상 운영하면서, 회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약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기사건 등 악재가 겹쳐 어음을 막지 못한 것이지, 알려진 것 처럼 약국 운영상의 큰 문제가 있었거나, 무리한 차입경영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표약사가 제약사 등 채권단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다”면서 “약국을 정상운영하면서 채권을 연장하는 선에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제약사와 도매업체들로 구성된 채권단들도 S약국을 회생시키는 것을 일단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부채규모가 15억원 규모로 알려졌지만, 금융부채 등을 제외하면 약품대금 잔고는 실제 3~4억 수준으로 비교적 많지 않다는 판단 때문. 이에 따라 채권단들은 이날 오후 모임을 갖고, S약국을 회생시킬지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한편 채권단도 1차 부도소식을 듣고 1일 10여명이 약국에 몰려와 재고의약품을 확보하려 했으나, 신 약사가 약국 운영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해 모두 돌아갔다. 채권단은 K제약 등 제약사 10여 곳과 도매업체 2~3곳 등 17~18곳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8-02 14:09: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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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병의원 휴가 떠나도 약국은 열어야죠"서울 중랑구의 K약사는 이번주부터 인근 내과 등 의원 3곳이 모두 휴가를 떠나는 바람에 처방건수가 며칠째 '0'이다. 그러나 약국을 비울 수 없어 관리약사 2명에게 휴가를 주고 자신은 매약 위주로 정상근무를 하고 있다. 여름휴가는 관리약사들이 다녀온 후 다음달 초 뒤늦은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경기도 부천의 L약사도 관리약사와 전산직원 등에게 여름휴가를 주고 무더운 여름을 약국에서 보낸다. 약국 매출을 기대해서라기 보다 약국 문을 닫았을 경우 일부 처방환자들이 불편을 겪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에서라고. 이처럼 약국들이 인근 병의원에 맞춰 휴가일정을 잡아 임시휴업을 하기보다 근무약사들과 휴가 일정을 조정해 탄력적인 약국경영을 하려는 약사들이 늘고 있다. 이는 "병원휴가=약국휴가"라는 일반적인 공식에서 벗어나 매약 등 약국 나름대로 시간을 자가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대형병원 인근 문전약국의 경우 병원이 풀가동되기 때문에 근무약사들을 순차적으로 휴가보내는 대신 근무는 병원 시간에 맞춰 종전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근무약사 없이 약사 혼자 운영하는 동네약국들은 대체 관리약사 구인난 등을 고려해 여름휴가가 절정에 이르는 이번주 3~4일 일정으로 휴가를 간 곳들이 많았다. 휴가시즌 동안 약국문을 연 곳들은 구급함, 피부연고, 반창고, 콘돔, 약국 기능성 화장품 등 여름 바캉스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늘어났다며 반짝 특수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 중랑구의 한 약사는 "솔직히 인근 병의원 휴가갔는데 약국문 열면 전기세도 안나온다"며 "하지만 원거리 처방환자나 매약을 염두에 두면서 항상 옆에 있는 약국 이미지를 생각해 휴가없이 약국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의 다른 약사도 "지난해까지 3~4년간 병원따라 휴가를 갔었지만 올해는 관리약사와 휴가일정을 달리해 문을 닫지 않고 약국을 계속해서 열고 있다"며 "사나흘 비운 후 약국 공백이 많아 고생했던 기억 때문"이라고 전했다.2006-08-02 12:45: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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