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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하수오-백수오' 혼동하지 마세요식약청은 14일 생약정보지 4호를 발간하고 한약재 '백수오'의 손쉬운 감별법을 소개하고 혼돈하기 쉬운 한약재의 감별법을 과학적 근거 위주로 소개했다. 이에 은조롱과 혼돈할 수 있는 이엽우피소의 식물사진과 함께 현미경으로 각각의 뿌리 내부형태를 쉽고 명확하게 감별할 수 있도록 감별 포인트를 제시했다. 또 약재의 절단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표피세포층이 10층 이상이며 유즙관이 없고 중앙유관속이 3~4각으로 팽대한 각을 이루면 한약재 백수오라고 전했다. 그러나 유즙관이 있고 표피세포층이 5~7층으로 얇고 중앙유관속이 4~5개로 분리되어 흩어져 보이면 위품 이엽우피소의 뿌리라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더 이상 이엽우피소의 뿌리가 한약재 '하수오' 또는 '백수오'로 사용되는 잘못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6-14 09:57: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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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권역별 연수교육 일정확정경남약사회(회장 김종수)가 권역별 연수교육 일정을 확정했다. 14일 도약사회가 확정한 연수교육 일정에 따르면 서부권 9개 시군분회(진주, 사천, 거제, 거창, 남해, 하동, 함양, 합천, 신천)는 오는 7월 8일 진주교대 대강당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중부권 11개 시군분회(창원, 마산, 김해, 진해, 통영, 밀양, 영산, 고성, 의령, 함안, 창녕)는 8월 27일 창원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회원약사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나눠 연수교육을 실시한다며 지정좌석제를 도입,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미이수자 교육은 주중에 진행되는 만큼 정기 연수교육에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시 : 7월 8일(토) 오후 5시 30부터 *장소 : 진주교육대학교 대강당 (진주시 신안동 380번지 ☎740-1114) *소속분회 : (9개 시·군분회 총 : 367명) 진주·사천·거제·거창·남해·하동·함양·합천·산청 *일시 : 2006년 8월 27일(일) 오전 10시부터 *장소 : 경남도청 도민홀 (창원시 사림동 1번지 ☎211-2114) *소속분회 : (11개 시·군분회 909명) 창원·마산·김해·진해·통영·밀양·양산·고성·의령·함안·창녕 *일시 : 2006년 9월 8일(금) 오전9:30부터 *장소 : 본회 대회의실 (창원 오피스플라자 808호 ☎287-7287~8) *본인부담금 : 일금 5만원2006-06-14 09:38: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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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내 구리 이동과 신경독성' 초청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은 오는 15일 식약청 2층 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최병선 교수를 초청해 '구리(Cu)가 뇌혈관장벽을 통과하여 뇌로 이동되는 기전 및 그에 따른 신경독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구리의 경우 신체 필수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신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사질환의 하나인 윌슨병은 몸에 구리가 축척되는 병이라며 신경독성과의 연관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최근 뇌 세포에 구리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높아지고 구리를 보충해 주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리는 위나 장에서 흡수되어 혈청중의 세룰로플라스민(Ceruloplasmin) 이나 알부민(Albumin)이라는 단백질에 결합, 전신에 운반된다. 성인의 신체에는 약 80mg Cu가 존재하고 Cu가 많은 조직으로서 뇌에 24ppm, 간장에 26ppm, 신장에 15ppm 가 들어있고 적혈구에 90ppm, 담즙에 1,050ppm, 혈청에도 110-120ppm 함유하고 있다.2006-06-14 09:06: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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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등 도매상 9곳 KGSP 서류심사 통과홍익약품 등 신규 도매상 9곳이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3일 신규 도매상 11곳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9곳이 적격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서륨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홍익약품(대표 노승식) ▲대하메디텍(대표 김상문) ▲신화메디랩(대표 안성민) ▲엠피스파마(대표 조준상) ▲신화메디팜(대표 이용운) ▲벧엘약품(대표 서성섭) ▲한진약품(대표 김진붕) ▲비아이엔텍(대표 장인철) ▲지에스팜(대표 함정기)등이다.2006-06-14 08:5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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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개문 약국도 차등수가에 산정약사의 조제행위가 발생하지 않은 공휴일도 조제일수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당번약국 등 공휴일에 문을 연 약국이 건강보험환자 조제가 없어서 조제일수 누락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됐다. 조제일수는 차등수가 산정을 위한 지표 중 하나로, 복지부는 지난해 고시개정을 통해 차등수가 산정을 위한 조제일수를 ‘개문일’에서 ‘실제 조제한 일수’로 변경한 바 있다. 복지부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보낸 회신에서 “차등수가 산정을 위한 조제일수 계산에 건강보험환자의 조제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공휴일에 근무했다면 해당 약사의 조제한 일수를 포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가 당번약국 등 국민편의를 위해 공휴일에 근무했다면 이를 조제일수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대한약사회 의견과 과거 복지부의 행정해석에 근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조제일수 누락으로 차등 지급받은 급여비용이 있을 경우 관련자료를 첨부해 재심사조정청구 또는 이의신청을 통해 청구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2006-06-14 08:54: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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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등 9개과 지도전문의 수 상향조정수련의들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정형외과 등 9개 과목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이 2008년도 전공의 정원책정부터 상향 조정된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는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김철수 회장과 김건상 대한의학회장을 비롯 26개 학회 위원을 포함해 48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 전공의 파견수련 원칙 등을 개정키로 협의했다. 이날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에 대해 모두 12개 학회가 요청한 가운데 수련교육 심판위원회 협의를 거쳐 상정된 내과, 병리과, 산업의학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 9개과만 상향키로 했다.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 전공의 지원자 감소가 전문의 취득후 개업이나 봉직할 의료기관이 제한된다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높여 전속 전문의를 많이 확보토록해야 한다는 요청에 따라 추후 재논의할 방침이다. 응급의학과는 지도전문의 수 기준은 N-0에서 N-1로 상향조정하되 N을 3으로 고정할 경우 정원 감원율이 48%(2006년 기준)에 이르는 문제가 제기돼 학회 의견을 조회하여 차후 다시 면밀히 검토키로 했다. 전공의 파견수련 원칙에 관해선 파견기간을 현행 2개월 이내에서‘전공의 1인당 연 4개월 이내’로 확대해 기간을 현실에 부합하게 늘리되 전공의 파견병원 신임위 방침 위반 병원은 해당과 차기년도 전공의 정원을 감원할 수 있도록 벌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타 특수병원 및 기관에 대한 파견기간 연장(4개월 이내) 개정안은 무질서한 운영 가능성 및 교육 부실화 우려 등의 문제가 강력히 제기돼 부결시켰다.2006-06-14 08:46: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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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신약 '알크산트' 초기 시력감퇴 막아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 '알크산트(Arxxant)'가 당뇨병으로 인한 시력감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미국당뇨학회(ADA)에서 발표됐다. 813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알크산트 32mg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대조한 결과에 의하면 시력상실(최소 6개월간 시력검사표에서 세줄 이상 못 읽게 되는 것으로 정의) 발생률은 알크산트 투여군 6.1%, 위약대조군은 10.2%로 알크산트 투여시 그 위험이 4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독성이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알크산트가 별 효과가 없었다. 알크산트의 성분은 루복시스타우린(ruboxitaurin). 일라이 릴리가 핵심신약 중 하나로 FDA 최종승인시 최초의 당뇨병 망막독성 치료를 위한 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로이드 폴 에일로 박사는 알크산트가 진행성 망막독성에는 예방효과가 없다는 것이 최종승인에 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력이 주요한 문제"이며 "알크산트는 당뇨병 망막독성의 초기 시력상실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강조했다.2006-06-14 08:17: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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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리피토'보다 당뇨환자에 효과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당뇨병 환자의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직접비교 임상결과가 제 66회 미국당뇨학회(ADA)에서 발표됐다. 조코(Zocor)와 제티아(Zetia)의 혼합제인 바이토린은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위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이제티마이브(ezetimibe)가 상보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 이번에 2형 당뇨병 환자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비교임상 결과에 의하면 LDL 감소폭은 바이토린 투여군이 리피토 투여군보다 더 크고 다른 혈중 지질도 개선효과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LDL치 감소폭은 초기권고량인 바이토린 10/20mg은 53.6%, 리피토 20mg은 44.6%, 리피토 10mg은 38.3%였으며 대체 초기권고량인 바이토린 10/40mg은 57.6%, 리피토 40mg은 50.9%으로 바이토린의 효과가 더 우수했다. 또한 바이토린 투여시 LDL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LDL 100mg/dL 미만)에 도달하는 환자 수가 유의적으로 더 많았으며 LDL이 70mg/dL 미만까지 도달하는 환자 수도 유의적으로 더 많았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증가폭은 바이토린 10/20mg, 10/40mg 투여시 각각 8.0%, 6.3%로 리피토 40mg, 20mg의 4.3%, 4.5%보다 더 높았으며 중성지방, C-반응성 단백질도 바이토린 투여군에서 감소폭이 더 컸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지역 당뇨병 프로그램의 로널드 골드버그 박사는 "이번 연구는 초기권고량대로 사용시 바이토린이 리피토보다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임상"이라고 평가했다.2006-06-14 08:10: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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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절성 우울증약, ‘웰부트린 XL’ 美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웰부트린(Wellbutrin) XL이 계절성 우울증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FDA 승인됐다. 웰부트린 XL의 성분은 부프로피온(bupropion). 계절성 정동 장애(SAD)라고 불리는 계절성 우울증은 대개 봄이나 여름에는 잠잠해졌다가 일조량이 적은 가을이나 겨울에 재발하게 된다. 이번 승인의 3건의 임상을 종합 분석한 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웰부트린 XL은 계절성 주요 우울증 에피소드 발생위험을 4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타운 의대의 정신과 교수인 노먼 E. 로젠탈 박사는 “이번 웰부트린 XL 의 승인으로 예측가능한 계절성 정동장애를 가을부터 치료를 시작해 예방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웰부트린 XL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항우울제로 다른 동일계열약과 마찬가지로 자살기도 및 소아환자의 행동이상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가 붙었다.2006-06-14 08:05: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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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 재평가 60성분 2,698품목 이달 공고불량의약품 색출작업의 일환으로 전격 단행되는 생물학적동등성 미입증 품목에 대한 재평가가 당초 60개 성분 3,500여 품목에서 800여품목이 줄어든 2,700여 품목을 대상으로 이번 달 최종 공고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13일 올해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계획'에 따라 글리클라짓을 비롯해 총 60개 성분 2,698품목(6월 현재)의 생동재평가 대상품목을 이달 말 확정해 해당 제약사에 이를 최종 공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생동성 시험을 입증하지 않은 제네릭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재평가 기준에 따라 해당 의약품의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이번 생동재평가 대상 품목 공고 후 올해 중으로 대상 품목들의 평가작업을 완료하고 생동 미입증 품목의 경우 판매정지, 허가취소 등을 통해 불량약 걸러내기 작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미 표준 프로토콜과 대상성분 등을 확정한 식약청은 재평가 실시공고 후 제출되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자료는 의약품관리팀에서 접수해 의약품동등성팀에 검토 요청할 방침이다. 그러나 현재 제약사들로부터 일부 성분의 대조약으로 공고한 품목 중 미생산 의약품이 2~3품목 접수됐다며 확인 절차를 거쳐 이들 성분의 대조약을 재공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동품목 재평가 대상은 6월 현재 총 60개 성분 2,698품목으로 최종 공고시 품목수가 변동될 수 있다"며 "제약사에서 대조약 중 미생산 의약품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확인 후 이달 중 최종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고될 예정인 생동재평가 대상 성분에는 글리클라짓을 비롯해 노르플록사신, 니메술리드, 니트렌디핀, 니페디핀, 디클로페낙나트륨, 레보설피리드, 레보플록사신, 로라타딘, 말레인산돔페리돈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바클로펜, 브롬페리돌, 설린닥, 세팔렉신, 세프라딘, 시메티딘, 아목시실린, 아세메타신, 알프라졸람, 에토돌락, 오플록사신, 피록시캄,할로페리돌, 황산살부타몰 등이 대상성분에 올랐다. 그러나 ▲말레인산트리메부틴 등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의무대상이 아닌 일반의약품 ▲아세클로페낙 등 ‘89.1.1. 이후 신약으로 이미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된 성분 ▲함량에 따라 효능효과가 전혀 다르고 품목수·생산실적이 적어 우선적 생물학적동등성 확보대상이 아닌 품목(독시사이클린 20mg캅셀)은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채혈기간(약 10개월) 및 채혈횟수(약 30회) 등 생동시험 실시가 어려운 성분(황산히드록시클로로퀸) ▲생동시험 표준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성분(구연산비스마스칼륨 등 9성분)은 추후 연구사업 결과에 따라 재평가 실시여부를 결정키로 했다.2006-06-14 06:23: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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