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 HB-DTP 혼합백신 특허소송 패소B형간염과 디프테리아, 파상품, 백일해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백신 ‘ HB-DTP 백신’의 국내 독점특허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11일 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지난 8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와 카이론코포레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판결 취소소송을 기각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최근 GSK를 상대로 HB-DTP 백신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해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얻어낸 바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3월 GSK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HB-DTP 혼합백신 ‘퀸박셈주’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유니세프와 범미주기구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2006-06-11 18:32:24정현용
-
송파구약, 25일 제18회 바둑왕전 개최서울 송파구 지역의 약사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둑솜씨를 자랑한다.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구약사회관에서 기우회를 주축으로 '제18회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결승전 순서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1만원의 회비를 구약사회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상품과 중식을 제공한다. 문의:02-401-30192006-06-11 17:47:46박유나
-
'의료계 양극화와 생존전략' 특강 마련경기도병원회(회장 백성길)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블루오션 창출에 매진하는 경기도병원회를 위해 총회에 앞서‘의료계의 양극화와 병원의 생존전략’(박개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보건복지부 의료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을 마련해 일선 병원회 회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도울 방침이다.2006-06-11 17:34:37정시욱
-
원자력의학원-동명대, 방사선 의학 협력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과 부산 동명대학교(총장 양승택)는 11일 방사선 의학분야 연구 협력을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연구부문의 인력 교류와 함께 사이클로트론을 비롯한 전문 연구 시설을 공동 사용키로 했다. 원자력의학원 측은 협약을 통해 현재 부산시 기장군에 설립중인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의 개원을 앞두고 지역 대학교와 연구시설 및 인력교류의 물꼬를 트고자 추진된 것이라고 전했다.2006-06-11 17:27:43정시욱
-
대전한방병원, 첫 임상시험 심사·승인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지역 임상시험기관 지정 이래 최초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대전한방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위원장 홍권의)는 최근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한 침치료의 효과’를 주제로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의뢰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한 침 치료와 그에 따른 증상 및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하는 내용이다. 홍권의 위원장은 “3건의 임상시험을 심사해 1건을 승인하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는 표준작업치침서 제반 양식 미비 등의 이유로 조건부 승인했다”고 말했다.2006-06-11 17:15:48정현용
-
"한약효과 미미하다" 포스터, 병의원 배포한약에 대한 부작용을 의사들이 직접 포스터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어서 양한방 갈등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최근 '한약 효과 미미하면서 부작용 심하다'는 제하의 모 주간신문 기사를 포스터로 제작해 전국 1만여곳 이상의 병의원에 배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할 예정인 포스트는 한약의 부작용을 널리 알려 국민건강을 지키고 의료일원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터에는 "한약 복용후 부작용 경험률이 87.1%에 달하고 위장질환, 부종, 고혈압에 심장병, 부정맥까지 유발하는 등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와 함께 고려수지침학회가 전국 성인 8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약을 먹을수록 만성위장병에 잘 걸리고 심장·혈관질환 증상이 더 악화된다는 등의 내용을 수록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6-11 16:58:20정시욱
-
일산병원, 오는 14일 신약 3종 재입찰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소디움 비카르보네이트’ 등 신약 3종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품목별단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등록은 13일 오후 5시까지 본원 구매관리팀에서 받는다. 입찰품목은 프레제니우스 메디칼케어의 ‘Sodium bicarbonate 950g/bag’, 한국페링의 ‘Asitoban 6.75mg/0.9ml/vial’, ‘Asitoban 37.5mg/5ml/vial’ 등이다.2006-06-11 13:44:25최은택
-
한·스코틀랜드, '당뇨와 비만' 주제 심포지엄보건산업진흥원과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이 오는 9월 서울에서 ‘당뇨 및 비만’을 주제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지난 7일 예방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토니 베이커 생명과학·식품산업국장과 한-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 준비 등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원장과 베이커 국장은 이날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의 주제를 '당뇨 및 비만'으로 선정했으며, 3명의 저명한 스코틀랜드 연구자가 주제발표자로 참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 외 한-스코틀랜드 간 기술협력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노력키로 했다.2006-06-11 13:37:54최은택
-
병원 수익사업, 회계투명화 전제로 허용의료기관의 수익사업이 허용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9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7차 보건의료서비스 제도개선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병원의 회계투명화를 전제로 이같은 수익사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 강화는 외부감사 등의 기업회계에 준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대신 환자 진료와 의료인의 교육, 의료에 관한 조사연구 등 외에도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수익사업 허용은 복지시설과 연계 서비스 제공,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투자 등의 범위까지 확장, 날로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와 함께 의사와 환자간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환자가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는 수익사업을 제외토록 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다만 수익사업은 별도로 특별회계를 구분해 관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다시 고유사업인 의료업에 지출하도록 규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100병상 미만의 소규모 병의원에 대한 시설과 인력기준을 강화,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됐으며, 의료법인의 인수& 8228;합병시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할 시도가 다르더라도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제도가 시행되면 복지시설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의 선택폭이 늘어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 바이오텍 등 연구개발 사업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확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6-06-11 11:40:51홍대업
-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각계 의견 수렴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2010) 시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할 각 분야의 정책을 담은 새로마지플랜2010 시안과 관련 경제계, 시민사회, 노동계, 노인단체, 여성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한다. 공청회는 정부 관련 부처, 학계 및 관련 단체의 참여와 협의를 거쳐 수립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시안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듣고 새로운 시각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위원회측은 전했다.2006-06-11 11:00:32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오·남용 일반약, 약사 복약지도·판매기록 의무화 입법 등장
- 2로라제팜 주사제, 일동→삼진 양도양수 완료…7월부터 정상화
- 3"약사·약사가족 지방선거 당선 축하합니다"…당선인 한 자리에
- 4"모기약 못 판다?"…약사회, 살생물 규정 변경 혼란 수습 나서
- 5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국내 200억·해외 50억 목표
- 6오유경 식약처장, 무균의약품 제조업체 애로사항 청취
- 7"놓친 보험금 찾아드립니다" 내손안의약국 캠페인
- 8시민사회단체 "임신중지 약물 도입, 미룰 수 없다"
- 9"햇빛 못 보는 아이들"… 청소년 야외활동 국가가 챙긴다
- 10마포구약,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일정 점검
